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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셀트리온 2세 서진석·서준석의 개인 법인 '애나그램'에 쏠리는 눈
  • 26/03/17 22:25
  • 조회 3867
자두사탕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셀트리온과 무관한 사업목적 다수 등록…향후 그룹 승계와 연결될지 관심

[비즈한국]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69)의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42)와 차남 서준석 셀트리온 수석부회장(39)이 ‘애나그램’이라는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나그램은 서진석 대표와 서준석 부회장이 각각 지분 50%씩 출자했다. 다만 서진석 대표나 서준석 부회장이 애나그램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다.

법인등기부에 따르면 애나그램의 사업목적은 ‘부동산 경매 및 공매 입찰업’ ‘부동산 매매업’ ‘부동산 분양업’ ‘부동산 컨설팅업’ 등이다. 이밖에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판매업’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업’ ‘경영 컨설팅업’ 등도 애나그램 사업목적에 등록돼 있다.

부동산이나 소프트웨어는 셀트리온그룹과 접점이 크지 않은 분야다. 셀트리온그룹의 주요 사업은 바이오, 제약, 화장품 등이다. 이외에는 다른 계열사인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 정도다.


주목받는 부분은 셀트리온그룹 계열사가 애나그램에 출자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서진석 대표와 서준석 부회장만 애나그램 지분을 갖고 있다. 따라서 애나그램의 성장에 따른 이익은 오너 일가의 직접적인 이익으로 귀속된다.

서진석 대표와 서준석 부회장은 셀트리온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지만 지분 승계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의 경우 서정진 회장이 지분 98.13%를 갖고 있고, 서진석 대표와 서준석 부회장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서진석 대표나 서준석 부회장이 서정진 회장의 지분을 증여받을 경우 막대한 증여세가 예상된다. 애나그램이 추후 성장하면 증여세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

아직까지 애나그램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나 셀트리온그룹 계열사와의 사업 관계 등이 밝혀진 바 없어 섣부른 해석은 이르다. 셀트리온그룹도 애나그램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박형민 기자(godyo@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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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사탕26/03/17 22:27 43
이 Cbr 놈들의 사기꾼 태생은 고치기 힘들 듯~~~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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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만10년26/03/17 23:37 32
주가 개판인 이유는 다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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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리온226/03/17 23:57 30
참 나 ~~~~ 설마 했는데 ㅠ 아. 정말 양아치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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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26/03/18 00:00 27
그래 셀트경영손떼고 부동산 일이나 하자~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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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적26/03/18 00:43 15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 그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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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flower26/03/18 02:24 16
가지가지 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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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라제발26/03/18 04:00 13
승계작전은 진행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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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젠가자26/03/18 06:34 12
니들 잔대가리 굴리는대로 쉽게는 안될거 같다 이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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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h7426/03/18 07:04 12
참으로 치졸하고 더러운 졸부의 끝판왕을 보는 듯… 둘째 부인도 거느리고, 자식들 세금 적게 내고 승계해 주려고 별 난리를 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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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935226/03/18 07:25 12
신약과 바이오시밀러에만 집중하시길 인삼 홍삼 엔터 부동산 잘 될턱이 있나 다 말아 먹었음. 승계용 포석인지 모르지만 상법개정이후 쉽지 않다. 39세 아버지 살아있는데 수석부회장 참 대단하다.계급이 그렇게 중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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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셀트충26/03/18 09:15 8
뒤에서 작당모의하고있었구나 ... 진짜 썩을놈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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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투자26/03/18 11:33 1
아직 먼 이야길듯...그 때까지 셀트 보유하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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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esei126/03/18 11:53 1
이 양아치들이 이런짓거리만 궁리하니 주가가 이 개지럴입니다 질 나쁜 개자식들 입니다 주주들 정말 단단히 잘못 걸린거에요 주주들은 예전 삶의 의미님처럼 추진력 있게 나서주는 사람도 없으니 참 속 터지네요 망 할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