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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필리핀 돼지고기 수입국 2위
  • 26/03/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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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제목 : 코스닥 스탁론 보유 상위 종목/하이스탁론



코스닥 스탁론 보유 상위 종목 (직전 영업일, 금액기준) 단위:원


순위 종목명(종목코드) 총 보유 종가 1일 5일 20일
1 삼천당제약(000250) 11,947,376,000 784,000 5.73 1.27 17.72
2 펩트론(087010) 10,767,256,000 328,000 5.18 7.92 32.92
3 코미팜(041960) 6,588,240,000 8,490 4.12 2 6.94
4 에스피지(058610) 4,838,880,000 127,500 1.96 -2.9 14.98
5 큐리언트(115180) 4,728,595,200 46,600 2.36 -5.15 42.91
6 에코프로비엠(247540) 4,498,867,500 196,500 1.52 -0.5 15.72
7 메디아나(041920) 3,600,388,350 19,890 1 0.2 12.46
8 LS마린솔루션(060370) 3,297,103,500 30,950 0.32 9.04 18.9
9 유일로보틱스(388720) 2,757,375,000 107,500 2.23 -0.65 14.41
10 알테오젠(196170) 2,152,010,000 355,000 0.14 -1.4 6.47



필리핀이 폴란드 돼지고기의 백업 시장으로 부상하다

(언스플래시)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필리핀은 유럽이 추가 수입을 더 이상 수용할 수 없게 되는 기간 동안 폴란드 돼지고기 수입의 2차 시장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USDA는 보고서에서 필리핀이 점차 동남아시아에서 폴란드산 돼지고기 수입의 주요 수입국이 되고 있으며,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입국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치 덕분에 유럽 시장의 인접 국가들이 잉여 상품을 흡수하지 못할 때 폴란드가 '수요 완충지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USDA는 필리핀이 햄, 돼지어깨살, 곁들임과 같은 대량 생산품의 강력한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산업국(BAI)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폴란드에서 육류 수출량은 37,284미터톤(MT)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중앙유럽 국가인 이 국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임시 금지 조치로 인해 필리핀에 돼지고기 제품을 수출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라토리엄은 올해 초 농무부(DA)가 폴란드에 지역화 계획을 부여하는 각서 명령을 발표한 후 해제되었습니다.


DA는 폴란드가 "충분한 수의 감독을 유지하고 ASF에 대한 필요한 통제 및 완화 조치를 마련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이런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본질적으로 이는 "지정된 지정 구역에서 돼지 제품 및 부산물, 고기를 포함한 수입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지역화를 통해 폴란드는 일부 지역에서 ASF 확진자 또는 의심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에 돼지고기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SDA는 "실제로는 필리핀이 이제 폴란드 돼지고기와 ASF 완충지대 및 ASF 프리 구역에 위치한 농장에서 유래한 동물에서 유래한 돼지고기 내장 시장에 개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은 인구 증가에 힘입어 현지 생산이 견고한 소비 수요에 뒤처지면서 돼지고기 수입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BAI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51,760톤의 돼지고기 수입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2024년 733,729톤에서 16%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1월에는 이미 74,791MT의 돼지고기 제품이 국내에 들어왔으며, 이는 전년 같은 달 70,449MT에서 6% 증가한 수치다.


다른 원자재를 고려하면, 1월 육류 수입량은 143,842톤으로, 전년 약 138,000톤에서 4% 증가했다.









한국돼지수의사회, 오는 19일 ‘2026 수의포럼’ 개최… ASF 집중 해법 모색


충남대학교 동물병원서 정부 방역정책부터 최신 유전형 분석, 백신 임상결과 및 부검 실습까지 총망라 예정
















사)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가 오는 19일(목) 대전 충남대학교 동물병원에서 ‘2026 수의포럼’을 개최합니다.


 



2026 한국돼지수의사회 수의포럼


▲ 2026 한국돼지수의사회 수의포럼




 


이번 포럼은 최근 한돈산업의 핵심 현안인 ASF를 주제로, 관련 수의 정책과 현장 자료, 실전 교육 등 미래지향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ASF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합니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정주 과장(농림축산식품부)이 정부의 ASF 방역정책을 발표하며, 이어 오상익 교수(전북대학교)가 ASF 유전형(Genotype II 및 rASF I/II)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서정향 박사(코미팜)가 성장기 돼지와 임신 모돈을 대상으로 한 ASF 임상시험 결과를 공유하며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주관으로 ASF 강의와 함께 실제 부검 실습이 진행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습니다(관련 기사).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질병 진단 솔루션에 대한 후원사 발표와 더불어 오연수 교수(강원대학교)의 국내 ASF 발생 현황 보고, 엄길운 회장의 국내 돼지 질병 현황 발표가 이어지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 토론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됩니다.


 


포럼 참석은 유료이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돼지수의사회 사무국(031-704-1981)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고령 운수면 야생 멧돼지 사체서 ASF 검출…10km 방역대 가동







양돈농가 이동 제한·전수검사…확산 차단 총력
음성 농가 한해 지역 지정 도축장 출하 허용




▲ 경북 고령의 한 양돈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 모습

▲ 경북 고령의 한 양돈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 모습


경북 고령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청정 지역으로 관리돼 온 가운데, 야생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지역 축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고령군에 따르면 운수면 신간리 일대 야산에서 발견된 멧돼지 사체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군은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즉각 방역대를 설정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방역 당국은 발생 지점 반경 10km 이내에 위치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전수 채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농가에 한해 대구·경북 지역 지정 도축장으로의 출하가 허용될 예정이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해당 지역 양돈농가에는 이동 제한 조치가 적용된다.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확인되면서 농가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 지역 양돈농가 관계자는 “야생에서 시작된 상황이라 농가로 유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더욱 긴장하고 있다”며 “출입 통제와 소독 작업을 평소보다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관내 양돈농가에서 ASF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소독 강화와 이동 통제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방역 전문가들은 야생 멧돼지에서 시작된 ASF가 농가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가 자체의 차단방역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ASF가 흔든 한돈 시장, 강세 더 갈 듯


농경연 3월 및 상반기 양돈관측

이달 출하 전년비 6.5% 늘지만

돈가 소폭 올라 5,300~5,500원

상반기도 3.3%↑…수급 불균형 탓



이달 돼지 출하는 작년보다 크게 늘지만 돼짓값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올 상반기 전체로는 작년보다 다소 높은 돼짓값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은 3월 양돈관측을 통해 이달 돼지 출하가 166만~170만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전달 143만마리보다 17% 안팎 증가하는 것은 물론 전년 동월 157만7천마리에 견줘서도 6.5% 가량 많을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작업 일수 증가와 함께 ASF 이동제한이 해제되면서 출하가 늘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이처럼 출하가 늘지만 돼짓값은 전년 동월(5천345원) 수준인 5천300~5천500원을 형성할 것으로 농경연은 내다봤다. 전체 도축 두수는 작년보다 늘지만 하루 평균 도축 두수는 7만9천~8만1천마리로 전년 동월 수준인 때문이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돼짓값은 작년보다 오를 전망인데 역시나 ASF가 주된 이유다. 농경연은 상반기 돼지 도축 두수는 924만~940만마리로 작년 동기간(939만마리)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출하는 비슷하지만 돼짓값은 작년(5천422원)보다 3.3% 가량 높은 5천500~5천700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적인 ASF 이동제한에 의한 수급 불균형으로 상반기 평균 돼짓값은 작년보다 높을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1월과 2월 역시 작년보다 돼짓값이 상승했는데 2월은 명절 성수기 수요에다 ASF 이동제한까지 겹치면서 작년 동월보다 무려 11% 가량 올랐다. 또 1월 역시 전체 돼지 도축물량은 전년 동월보다 1.1% 증가한 158만9천마리를 기록했지만 ASF 이동 제한으로 하루 평균 도축 두수는 감소하며 돼짓값이 올랐다. 농경연은 앞으로도 향후 ASF 발생 상황에 따라 도축 두수와 도매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축산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증가

기관 명의 공문 명함 도용 범죄

의심될 경우 해당기관에 통화를





최근 정부 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시도가 늘면서 축산농가 및 기업, 민간업체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이나 금전 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한 공공기관은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사례 안내문’을 통해 이러한 사기 수법에 대한 경고를 발령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해당 기관 직원을 사칭한 뒤 명함을 도용하거나 공문 형식을 갖춘 문서를 보내 신뢰를 확보한 후 업체에 물품 대납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실제 사례도 확인됐다. 한 업체 대표는 최근 기관 경영지원 담당자를 사칭한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 인물은 기존 거래처에서 납품받던 물품의 공급 단가가 급격히 올라 새로운 구매가 필요하다며 특정 물품을 대신 구매해 납품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업체 대표는 기존 거래처 담당자에게 연락해 재고 물품을 확보한 뒤 기관 사칭 인물이 요구한 장소로 납품(물품 대납)을 진행하라는 요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기범들은 실제 기관 명의의 공문이나 명함을 함께 제시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관은 “우리 기관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업체에 물품 대납이나 금전 제공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대납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보이스피싱이 단순 금전 요구를 넘어 공공기관 신뢰도를 악용한 기업 대상 사기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전화, 공문, 명함 등을 동시에 활용해 실제 업무 요청처럼 꾸미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기관이나 공공단체를 사칭해 물품 구매, 대납, 긴급 계약 등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기관 공식 연락처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조금이라도 의심될 경우 거래를 중단하고 관련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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