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백날 말만 해봐야 회사는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회사를 움직이게 하려면 주주총회 현장에서 많은 주주들이 직접 나서서,
큰소리로,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사라도 나고, 그제야 회사도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부끄러운 줄 알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인 회사의 태도를 보면,
솔직히 부끄러움을 아는지조차 의문입니다.
그리고 생업이 바쁘다, 일이 있다, 시간이 안 된다는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신다는 말씀들.
냉정하게 말해서, 저는 그것이 셀트리온 주식에 대한 절박함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지금 우리의 자산이 무너지고 있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정말 있습니까?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없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그저 지켜보며 넘길 수도 있겠지만,
정말 이 문제를 자신의 일로 여기고,
이 주식이 자신의 삶과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 주주님들이라면 반드시 직접 와주셔야 합니다.
이제는 온라인에서 말만 반복할 때가 아니라,
현장에서 회사가 외면할 수 없도록 주주들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