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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 26/03/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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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야생 멧돼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인…긴급 방역·포획작업 중



충남도, 돼지 유행성 설사 주의보 발령…올해 14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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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농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도내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PED)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년간 21건이었던 도내 PED 발생 건수는 올해 들어 3개월이 지나기도 전에 14건으로 집계됐다.


발생 지역도 공주·보령·서산·당진·금산·홍성·예산 등 도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양상을 보인다.

제3종 가축전염병인 PED는 구토와 심한 설사를 유발하며, 새끼 돼지의 경우 폐사율이 매우 높아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충남도는 백신과 설사 예방약품 보급 등을 통해 방역 현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한 번 농장에 유입되면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른 질병인 만큼 농가 스스로 차단 방역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외부로부터의 오염 방지와 철저한 소독으로 질병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 가축방역 강화…207명 위험지 배치·170여명 추가확보












가축방역 인력 감소세에 적극 대응…"민간 협업·AI 활용 등 인력 운영 효율화"


6월까지 '가축방역 인력 효율적 운용방안'…"방역 공백 없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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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장 통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장 통제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4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돼지 사육 농가 주변에서 방역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6.2.4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방역 인력 감소 추세 속에서도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인력 운용을 효율화하고 민간 협업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이 증가하면서 방역 업무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민간 대비 낮은 처우 등으로 공직으로 유입되는 방역 전문 인력은 감소하는 추세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수의직 공무원은 2023년 821명에서 2025년 778명으로 줄었고, 공중방역 수의사도 같은 기간 423명에서 332명으로 감소했다.


군 대체복무 인력인 공중방역 수의사는 복무 기간이 36개월로 현역병(18개월)보다 길고 보수 차이도 크지 않아 지원이 줄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올해 공중방역 수의사 207명을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우선 배치하고,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간 동물병원 수의사와 방역보조원 등 최대 170여명의 현장 인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중방역 수의사의 행정업무를 일반직 공무원과 분담하고 주거 지원 등을 확대해 근무 여건도 개선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민간 협업을 확대해 검사·소독·가축 처분 등 방역 업무 일부를 민간에 맡기고, 드론과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방역 기술을 활용해 예찰·소독 등 현장 인력 투입을 줄일 예정이다.


가금 농가 주변 철새 예찰과 접근이 어려운 시설 소독 등을 위해 올해 드론을 54대까지 확충하고, 거점 소독시설 무인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또 수의 전문 인력은 검사·진단 등 전문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고, 일반 공무원도 방역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도 정비한다.


이와 함께 공중방역 수의사 위촉 권한을 현행 시·군·구에서 시도까지 확대하고, 현재 비상임인 가축위생방역본부 기관장도 상임직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가축방역 인력의 효율적 운용 방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인력 여건 변화에 대응해 민간 역량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방역망 뚫은 ASF… 김현일 옵티팜 대표 "전장유전자 분석 필요"







(주)옵티팜 김현일 대표 ☜

# 기존과 다른 ASF 발생 패턴… “IGR-I형 발생, 새로운 유입 가능성”

# 혈장단백질 통한 전파 의혹… “전장유전자 분석이 해답될 것”

# 양돈산업 체질 개선 필요…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공유 이뤄져야












2026년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으로 번지며 양돈산업이 다시 긴장 속에 놓였다. 야생멧돼지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지역, 차량의 동선도 겹치지 않은 농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ASF가 발생하면서 기존 방역 논리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본지는 지난 3월 초 (주)옵티팜의 김현일 대표를 만나 국내 ASF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국내 최대 민간 동물질병 진단기관이자 최초의 민간 ASF 진단기관인 (주)옵티팜을 이끌고 있는 김현일 대표는 국내 ASF 발생 초기부터 정부와 민간의 ASF 대응을 자문해 왔으며, 현장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국내 ASF 방역의 핵심 전문가다.







김 대표는 이번 ASF 발생이 기존과는 다른 역학적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ASF 전장유전자 분석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질병에 취약한 양돈산업의 구조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기존과 다른 ASF 발생 패턴... “IGR-I형 발생, 새로운 유입 가능성”
김 대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ASF 발생 양상을 분석하면서 2019년 발생 초기와 2026년 산발적 발생 사례를 주목했다. 보통 국내 ASF 발생은 지역 내 야생멧돼지에서 발생이 확인된 이후 농장에서 확진이 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런데 2019년과 2026년에는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한 적 없는 지역의 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그는 “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2025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발생한 바이러스에 대해 분석한 결과 IGR Ⅰ, Ⅱ, Ⅲ형이 모두 확인됐다. 만약 야생멧돼지를 통해 발생한 것이라면 IGR이 동일해야 한다. 결국 다른 유입 원인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후 2020년에서 2025년 사이 발생한 ASF 유전자는 야생멧돼지에서 유래한 IGR-II형이었다. 김 대표는 “IGR은 유전학적으로 Ⅰ형이 Ⅱ형으로 변이되는 경우는 있어도 Ⅱ형에서 Ⅰ형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없다. 즉, 이번 IGR-Ⅰ형은 새로운 바이러스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결국 이 바이러스가 어디서 퍼졌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전장유전자 분석에 있다”며 신속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혈장단백질 통한 전파 의혹... “전장유전자 분석이 해답될 것”
이번 ASF 발생 상황은 이전과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모돈 위주에서 발생하던 ASF가 최근에는 왜 자돈 위주로 발생하고 있는지, 외국인이나 불법 축산물 유입에 의한 것이라면 2020~2025년 발생 양상이 왜 다른지, 발생 농장의 역학적 연결 가능성이 낮은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오염된 혈액으로 생산된 혈장단백질이 첨가된 사료를 통해 ASF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같은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더욱 전장유전자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만약 혈장단백질과 16개 농장의 전장유전자가 일치한다면 55차 당진 ASF 농장의 감염 돼지가 모르는 사이에 출하가 됐고, 이 혈액이 혈장단백질로 활용되어 사료를 통해 16개 농장으로 퍼졌을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또 다른 경우는 55차 당진 유전자와 혈장단백질의 전장유전자가 일치하고 16개 농장이 불일치한다면 혈장단백 역학과 다른 역학적 요인이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혈장단백질과 16개 농장이 55차 당진 유전자와 불일치할 경우는 다른 역학적 요인이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김 대표는 “철새부터 시작해서 차량 등 많은 부분을 검토했지만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고 전했다. 


중복감염 시 진단 어려워... 도축장 검사 강화 필요
이번 산발적 ASF 발생에서 한 가지 더 주목할 것은 2025년 11월 당진 사례이다. 당진 농장은 11월 24일 처음 신고를 접수하였으나 그 이전에도 계속해서 폐사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해당 농장이 10월 초 옵티팜에 의뢰한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된 바 있다. 해당 농장의 폐사는 약 9월부터 발생했다. 


김 대표는 “농장에서 ASF를 제때 알아차리지 못한 것은 농장에 병원성이 높은 PRRS와 PCV2가 양성이었기 때문이었다”면서 “주변에 야생멧돼지 발생도 없었고, 최근 PRRS 발생 양상에서도 폐사가 증가하다 보니 ASF라고 의심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케이스에서 부검 시 임상증상이 예전처럼 비장 종대가 심하게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처럼 ASF 진단이 늦어지는 상황이 다시 반복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도축장에서의 검사를 강화하고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시아에서 ASF로 큰 피해를 입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의 경우도 도축장으로 ASF 감염돈이 출하되면서 그 혈액으로 만든 혈장단백질로 인해 ASF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대표는 감염된 돼지의 도축장 출하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양돈산업 체질 개선 필요...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공유 이뤄져야
현재 방역당국은 전국 양돈장 검사를 실시하고 폐사체도 수거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도축장에서도 철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 대표는 이번 ASF 발생 사태가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 옵티팜에서 도축장 시료를 검사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바이러스 검출은 없었다. 전체 농가의 1% 미만 수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3월 중순 이후로는 발생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앞으로 방역의 선진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은 도축장에서 출하 차량이 나갈 때 깨끗이 소독할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농장 입구에서도 뜨거운 물로 차를 세척할 수 있는 시설이 다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런 시설이 미비하다 보니 거점소독시설이나 도축장을 사용하면서 계속 오염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도축장 입구의 수세 소독 시설을 보강하면 제일 중요한 오염원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만 폐수 처리 문제로 소독제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정부나 지자체에서 예산 확보를 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ASF 검사 결과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전장유전자 정보 공유도 당부했다. 


그는 “산업 체질 개선을 통해 감염성 질환에 더이상 고통받지 않는 양돈산업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 농가와 함께 옵티팜과 같은 연구기관도 노력해나가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진단부터 백신 국산화까지, 옵티팜의 ‘올라운드’ 도전
한편 김현일 대표가 이끌고 있는 (주)옵티팜은 동물 질병 진단을 기반으로 성장한 바이오 기업으로, 질병 진단과 동물의약품 유통, 박테리오파지 기반 항균제 개발, 체외진단 키트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SPF 수준의 실험용 돼지 생산도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 돼지는 구제역 항체가 없는 청정 돼지로 백신 시험과 항체 검사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옵티팜은 지난해 국내 민간 진단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ASF 진단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De Heus Koen 회장 방한… “한국 축산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될 것”


인천·군산 공장부터 한돈·낙농·양계 현장까지 점검… 기술·투자·상생 협력 확대 의지












글로벌 동물영양 기업 De Heus의 이사회 회장이자 오너 일가인 Koenraad(Koen) Jacob de Heus 회장이 지난 9일 한국을 방문해 국내 축산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De Heus Koen 회장 방한, 인천·군산 공장 방문@De Heus Korea


▲ De Heus Koen 회장 방한, 인천·군산 공장 방문@De Heus Korea




 


이번 방한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축산업계 주요 기관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Koen 회장은 방한 기간 동안 De Heus Korea(구 CJ피드앤케어) 인천공장과 군산공장을 방문해 사료 생산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대한한돈협회, 종축개량협회 등 주요 기관을 찾았습니다. 


 


특히 대한한돈협회 방문에서는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양측은 국내 양돈 산업의 현황과 방역 체계,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네덜란드 TOPIGS 종돈을 포함한 사료·종돈·생산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습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은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De Heus Korea가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사료를 공급하며 한돈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oen 회장은 “우리는 단순히 사료를 공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농가의 영양과 관리 전반을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며 “선진 기술 교류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성공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수 De Heus 한국대표이사는 “이번 회장 방한을 계기로 기술 교류 확대와 설비 투자, 품질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 CJ피드앤케어와 함께 구축해 온 유통 및 사업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1911년 설립된 De Heus Animal Nutrition은 4대에 걸쳐 가족 경영 체제를 이어온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기업으로, 지난 3일 CJ피드앤케어 인수를 완료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목 : 코스닥 스탁론 보유 상위 종목/하이스탁론



코스닥 스탁론 보유 상위 종목 (직전 영업일, 금액기준) 단위:원


순위 종목명(종목코드) 총 보유 종가 1일 5일 20일
1 삼천당제약(000250) 57,436,758,000 941,000 3.61 22.42 18.49
2 쓰리빌리언(394800) 6,919,748,550 12,870 -15.22 -15.38 -1.55
3 코미팜(041960) 6,448,560,000 8,310 -1.44 0.36 4.81
4 리가켐바이오(141080) 3,496,799,700 191,700 -11.11 -4.85 0.73
5 코데즈컴바인(047770) 3,195,162,800 4,100 -8.65 -16.34 -1.21
6 오름테라퓨틱(475830) 2,960,847,500 110,500 -14.29 -18.64 4.7
7 알테오젠(196170) 2,002,499,500 330,500 -6.95 -7.41 -10.89
8 나우IB(293580) 1,934,200,200 1,720 -7.55 -4.94 -6.22
9 서진시스템(178320) 1,901,732,250 44,250 -8.47 -4.63 -2.93
10 보로노이(310210) 1,871,100,000 300,000 -8.16 -15.83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