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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 26/03/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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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코미팜, 베트남서 ASF '하이브리드 변이주' 방어 성공


세계 최초 백신 상용화 '청신호'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베트남 하노이에서 왼쪽부터 문성철 코미팜 대표, 하태식 전 대한한돈협회장, 박혁 서울대 수의대 교수, 심원보 전 베트남CJ대표. [코미팜 NIVR 시험 참관단 제공]

베트남 하노이에서 왼쪽부터 문성철 코미팜 대표, 하태식 전 대한한돈협회장, 박혁 서울대 수의대 교수, 심원보 전 베트남CJ대표. [코미팜 NIVR 시험 참관단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공포를 종식시킬 혁신적인 백신 개발이 베트남 현지 임상시험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코미팜은 베트남 수의과학연구소(NIVR)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PRO-VAC™ ASF' 백신의 유효성 평가 결과 최근 확산 중인 변이 바이러스(하이브리드 유전자형 I/II)에 대해 완벽한 방어 능력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코미팜의 생백신(dLVR)과 불활화 백신의 안전성 및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유전자형 II(G2)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전파력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은 이른바 하이브리드 변이주를 대상으로 공격 접종을 실시했다는 점이다.


현지 시험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군은 하이브리드 바이러스 공격 접종 후 10일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상 증상이 전혀 없으며 정상 체온을 유지하고 있다반면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대조군은 공격 접종 4일 차부터 고열 증세를 보이며 폐사 직전의 위기에 처해 대조적인 결과를 보였다.


세부 분석 결과 백신 접종군에서는 접종 28일 후 혈액비강직장 내 바이러스가 전혀 검출되지 않아 바이러스 복제를 완벽히 차단했음이 확인됐다또한 엘라이자(ELISA) 검사를 통해 강력한 면역 반응이 형성됐음을 입증했다.


현지에서 임상을 참관 중인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변이주는 기존 G2 바이러스보다 발열이 빠르고 지속 기간이 길어 바이러스 배출 시간이 늘어나는 등 양돈 산업에 훨씬 치명적이라며 코미팜의 백신이 이 변이주까지 완벽히 막아낸 것은 세계 양돈 산업에 새로운 길을 여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에는 NIVR 연구진을 비롯해 하태식 전 대한한돈협회장박혁 서울대 수의대 교수 등이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코미팜 측은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인허가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정부의 신속한 행정적 결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코미팜 ASF 백신, 방어력 입증







베트남 전역 퍼진 변이형 주목
비접종 폐사·접종군 차이 뚜렷
국내 상용화 기대감 본격 확대









베트남 전역을 빠르게 확산시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하이브리드’ 바이러스에 대해 국내 개발 백신이 대응 가능성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동일 조건에서 진행한 시험에서 비접종 대조군은 폐사가 이어진 반면, 백신 접종군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미팜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자돈을 대상으로 ASF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동시에 평가하는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접종군과 비접종 대조군을 동일 환경에 두고 공격 접종(챌린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백신 효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험은 총 5개 그룹으로 나눠졌다. 그룹1은 백신을 전혀 접종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강독바이러스를 접종한 양성대조그룹, 그룹2는 외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무처치 대조군이 포함됐으며, 그룹3은 생백신 1회, 그룹4는 생백신 2회(부스터), 그룹5는 생백신+하이브리드 불활화 백신 병용 방식으로 각각 구성됐다.


접종은 0일차 1차, 21일차 2차 이후 42일차에 하이브리드 바이러스를 공격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임상 증상과 면역 반응,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단계적으로 추적했다.


그 결과, 백신 접종군에서는 접종 후 3주 이내 대부분 개체에서 항체가 형성됐으며, 28일 이후 혈액에서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생백신을 2회 접종하거나 불활화 백신을 병용한 경우 항체 수준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특이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접종 후 일부 개체에서 4~5일간 경미한 체온 상승이 나타났으나 이후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이는 면역 반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생리 현상으로 해석됐다.


반면, 비접종 대조군에서는 하이브리드 바이러스 접종 이후 발열이 빠르게 시작됐다. 접종 후 약 4일 시점부터 체온이 상승해 41도 이상까지 올라갔고, 일부 개체는 폐사에 이르렀다. 공격접종 10일차인 24일 현재 이미 3마리가 폐사했고, 추가 폐사도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가 주목하는 점은 하이브리드 바이러스의 감염 양상이다. 기존 G2형이 감염 후 8~11일 사이 급격한 폐사로 이어지는 반면, 이번 시험에서는 하이브리드 바이러스가 더 이른 시점에 발열을 유도하면서도 폐사까지는 다소 시간이 지연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 같은 특성에 대해 “감염 초기부터 바이러스 배출이 시작되고 폐사까지 일정 기간 지속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대규모 확산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베트남에서는 2025년 하이브리드 바이러스 발생 이후 단기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된 바 있다.


다만 연구진은 “ASF의 방어 여부는 단순한 항체 수치보다 세포면역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추가적인 데이터 축적과 현장 적용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동일 조건의 대조군을 포함한 설계를 통해 백신의 면역 형성과 감염 대응 양상을 동시에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ASF 방역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코미팜은 G2 백신은 국내 13차 시험, 필리핀 야외농장 시험을 통해 임신모돈에서의 안전성과 동거축에서의 비감염, 출하돈에서의 바이러스 크리어런스를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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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독도26/03/24 12:50 10
기사 말미에~~ 한편 코미팜 측은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인허가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정부의 신속한 행정적 결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답글gregory1626/03/24 12:56 10좋아요신고
님 네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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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열심히26/03/24 13:06 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필리핀 임상이 마무리 되면 베트남 임상을 한다고 했는데 필리핀 임상은 7월중순경에 종료된다고 했는데 베트남 임상을 했다는 건 필리핀 임상이 마무리 된건지 모르겠네요 이유야 어떻든간에 약효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답글gregory1626/03/24 13:10 8좋아요신고
님 네 수고 많으 셨어요 베트남 잘 진행 되었군요 직원들도 고생 많으셨겠어요 . 뇌종양 카페도 조회수 995건 입니다 이런 숫자 처음 봅니다
답글뭐든열심히26/03/24 13:17 8좋아요신고
저야 가끔 글올리지만 고리님은 항상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