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단 한번.
이 때가 아니면 저 따위가 어찌 감히 서회장에게 눈 마주치고 할말 다 하겠습니까..
제 질문은 애나그램의 실체에 대한 서진석의 해명, 시가배당율 상향, 저평가 해소 방안등이 주요 골자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종합해보면..
올해 배당금 주당 2천원 이상, 내년부터 분기배당도입, 저평가라는 판단이면 무상증자도 시행..
특히나 회사에서 시그널을 보내면 주가는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라라는 서회장언급..
오히려 무리한 숫자나 구라보다는 절제된 자신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장에서 요구하는게 이런거 아닐까요?
하고 싶은말 다했고 제 질문에 대해 서회장의 이해도 구했으니 저로서는 주총 참가의 목적은 달성했네요.
다행히 주가도 화답해주고 있으니 기분은 좋네요..
주총 참가하신 주주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