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보여지는 현실적 조건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마지막 문장과 같이 요청드립니다.
우선 짐펜트라가 미국에서 실적증대에 있어 발목잡히는 이유.
1. 분명 신약은 맞으나 미국 PBM 계약 특성상 기존 인플릭시맙 정맥계열 우선처방 이후 스위칭 적용으로 적용이 가능.
스텝테라피 : 정맥주사형 우선 처방 및 환자 반응 확인 후 SC제형으로 전환 가능조건.
2. 이 말 즉슨, 특수한 경우(Hospital at home)를 제외하고는 환자가 처음부터 짐펜트라 투여가 불가한 조건임. 가져올수 있는 시장 자체가 처음부터 초기 Induction적용이 가능한 분야가 아닌, 인플릭시맙 사용 편의를 위한 대체제로 적용이 가능.(Maintenance용도)
3. 반면 경쟁사의 휴미라SC의 경우 초기서부터 처음부터 SC제형 투여가 가능.
4. 짐펜트라 매출 = 사용자 수 × 전환율 × 유지기간인 반면 신규 환자 진입이 바로 안잡힘. 전환타이밍 존재(최소 몇달 후 발생). 의사행동변화필요(굳이 바꿔야하나? 변수 존재). 다만 장점으로는 환자 Lock in효과 발생(환자입장에서는 사용편의성과 병원비 절감으로 인해 SC제형으로 투여받으면 정맥으로 못돌아감)
5.문제 결론
게임체인저 신약이라기 보다는 기존 인플릭시맙 시장을 재편하려는 제품으로 판단됨. 초기 투여가 가능한 Induction옵션이 아닌, 왜 PBM과 스위칭 조건으로 계약된건지 의문임.
반면 유럽의 경우 초기서부터 램시마SC 투여가 가능한 조건임.즉,전환용 약이 아니라 이미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음.
미국도 유럽처럼 재택치료 정책이 강제적으로 시행돼야하는데, 미국의 경우 전체 GDP의 병원진료비가 18%차지할 만큼 거대한 파이이므로 병원입장에서는 입원해야 수익률이 증대되므로 사실 정맥주사 계열 선호가 우선일 확률이 높음. 물론 환자입장에서는 반대지만.
트럼프 1기서부터 시행돼온 정책상 홈테라피 치료 시 인센티브 지급 조건 및 2기 행정부부터 적용된 약가인하,고비용 병원 정책 치료구제에 압박이 발생되고 있기는 하나 유럽과 같이 강제적 정책은 아님.
6. 매출증대를 위한 가능성
결국 트럼프 2기 정책에서 메디케어 압박이 거세지고, 기존 미국 병원,약가시스템 정책을 무력화 시킬수 있을 수준의 강제적 홈테라피 선호 정책 시효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
셀트에서는 스위칭 조건이 아닌,신규 환자서부터 투여가 가능한 조건으로 재계약 또 는 계약 변경이 필요.(휴미라SC와 같이 상당한 약효를 나타내는 사후 임상 결과 베이스 필요)
비대위분들, 제가 직접 행동으로 나서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만 만약 가능하시다면 사측과 대화를 통해 짐펜트라가 스위칭 조건이 아닌 신규환자 확보를 통해 폭발적인 매출증대를 도모하는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