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에서 게시판을 모니터링하신다기에 글써봅니다.
실적이 주가의 향방을 결정한다는데는 이견 없습니다. 다만, 셀트리온을 오래동안 보유해온 장기주주(저도 12년차입니다) 입장에서는 앞으로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라는 말로밖에 안들립니다.
앞으로 실적은 확실히 개선될 것이기에 회사의 펀더멘탈은 더욱 탄탄해지겠지만, 국장에선 소외된 주식은 펀더멘탈이 아무리 좋아도 잘 오르지 않습니다.
삼천당제약 보세요. 기대감만으로 시총 30조에 육박합니다. 시장이 관심을 갖고 있단거고, 즉 센티멘트가 반영되어 있단거죠.
셀트리온도 실적에 대한 증명과 기대가 센트멘트랑 합쳐져야만 관심받고 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렉키로나도 그 센티멘트가 작동했기에 단기적 실적과 결합해 주가 40만원을 터치헸던거구요.
너무 정공법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동안 오래 기다린 주주들도 생각해서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들을 찾아 시장과 소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