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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6/03/26 15:44
  • 조회 878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202,119주 (제이피 모간 매도 72,422주 아이에씨 매도  18,350주 모간 서울 매수 437주)




개인 매수                          203,283주 




기관 매도                            6,992주 (증권 매도 6,992주)






프로그램 매도                      206,362주




공매도                              61,405주(평균단가 8,723원)



대차체결                           100,000주



대차상환                            5,110주



대차잔고                         3,389,632주 








전국은 이미 ASF 바이러스 퍼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심각’(‘26.1.17~)


- 발생현황(3.25.):(양돈) 없음 (야생멧돼지) 4건(강원춘천1‧횡성2‧화천1)


       ※ 확진(누계): 양돈77건(경기32,강원21,인천5등), 야생멧돼지4,444+4건(강원2,074+4,충북555,경기699 등)


- 조치사항: (농식품부등) 발생지역(10㎞내) 양돈농가이동제한 및 소독여부점검등 


“처방전은 요식행위, 자가진료는 고도화” 돼지수의사회, 농장전담수의사 제도 추진


20년 된 돼지소모성질병 지도지원사업 개편 예고











돼지소모성질병 지도지원사업 개편이 예고됐다. 가칭 농장전담수의사 제도 도입을 위한 수의사회 활동도 강화될 전망이다.


돼지수의사가 농장에서 제대로 진료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3월 19일(목) 대전 충남대 동물병원에서 열린 한국돼지수의사회 수의포럼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더불어 현장 돼지수의사의 평시 진료에 직결되는 현안도 함께 다뤘다.



 

한국돼지수의사회 엄길운 회장





ASF를 포함해 돼지 질병 관련 방역사업을 총괄하는 김정주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장은 이날 포럼을 찾아 “사업 도입 초기에도 고민했던 농가 자부담 문제, 컨설팅의 통일성 등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크게 개선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업 개편 필요성을 지목했다.


돼지소모성질병 지도지원사업은 양돈농가, 종돈장, 정액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역·질병·사양·환기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자문단이 생산성 향상을 자문한다. 전문가가 농장을 방문해 사육환경을 살피고, 시료를 채취해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을 포함한 소모성질병을 검사한다.


지원 예산은 업체별로 연간 1천만원이다. 자부담 400만원에 정부 예산 600만원을 더한다. 올해는 286개소를 지원하는데 28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자부담 포함).


국내에서 돼지소모성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피해가 연간 5천억원으로 추산되는 만큼 농장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꼽히지만, 고질적인 문제들도 지목된다. 농가 자부담 비용을 받지 않는 방식의 불법이 벌어지거나, 컨설팅의 품질에도 편차가 있다는 것이다.


김정주 과장은 “올해 현장 수의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양돈농장 질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소모성질병 관리방안을 구체화하겠다”면서 “사업 자체를 개편하기 위해 돼지수의사회 의견을 구할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돼지수의사회도 자구 노력을 기울인다. 자체 예산을 들여 농장에서의 컨설팅 활동을 면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엄길운 회장은 “지도지원사업 문제는 정부가 수의사에 대한 신뢰를 잃은 계기이기도 하다”면서 4월 이후 ASF 사태가 안정화되면 지도지원사업 관련 수의사회 교육을 별도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무열 한국돼지수의사회 농장수의제도위원장





박혁 한국돼지수의사회 정책부회장은 “돼지수의사들이 안정적으로 농장에서 진료하며 수입을 창출할 수 있어야 정체성도 확립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돼지수의사들은 현장을 속속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의사처방제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중요한 동물용의약품은 수의사 진료 후 사용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농장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이라도 사실상 자유롭게 주문해 사용하고, 수의사의 처방전은 요식행위로 전락해 있다.


그간 자가진료는 더 고도화됐다. 농장 스스로 부검하여 가검물을 민간검사기관으로 보낸다. 정밀검사를 받고, 이를 토대로 백신·약물을 선택한다. 이런 관행이 지난해 당진 돼지농장에서 ASF가 늦게 포착되는 빌미를 제공하기까지 했지만, 개선은 요원하다.


돼지수의사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앞서 김현섭 전 회장 집행부가 정부와 한돈협회에 돼지수의사 전담 진료를 포함한 ‘한돈케어’를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이후 최종영 전 회장 집행부는 ‘양돈 항생제 수의사 처방 실태조사 및 개선안 제시’ 연구용역을 벌이면서 문제를 구체화했다. 국내 돼지농장 150개소를 대상으로 항생제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의사 진료 후에 항생제를 구입한다는 응답은 37%에 그쳤다(본지 2025년 12월 4일 자 ‘수의사처방제 유명무실 사실로..돼지농장 76%가 처방전 없이 항생제 받는다’ 참고)


해당 연구용역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박혁 부회장은 “연구진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농장전담수의사 제도’와 ‘동물용의약품판매업소의 판매내역 전산기록 의무화’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일정 규모 이상의 돼지농장이 수의사와 동물건강 관리 계약을 맺고, 해당 수의사가 농장동물을 진료하면서 항생제를 처방하고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활동을 축산업 허가 갱신 조건으로 제시하는 덴마크와 비슷한 형태다.


바통은 현 엄길운 회장 집행부가 이어받는다. 김무열 농장수의제도위원장이 이날 포럼 말미의 토론을 이끌었다.


정부·수의사회·농장이 이루는 삼각관계 속에 현장 수의사의 역할을 두고 정부와 수의사회의 공감대가 높아졌지만, 농장에서는 규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 허들로 지목됐다.


농장 경영을 병행하고 있는 한 돼지수의사는 “농장 입장에서도 별 도움이 안 되는 관납 보조사업이 정말 많다. 눈먼 돈으로 무상 배포하고, 창고에서 썩는다”면서 이렇게 낭비되는 비용을 실질적으로 필요한 돼지수의사 진료 지원으로 전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농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면 추진력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동물복지 규제도, 8대방역시설도 농가의 호불호를 떠나 필요성을 기반으로 추진됐다는 것이다.


김현섭 전 회장은 “선진국에 걸맞은 사회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일정기간 보조해주며 농가가 실질적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제도 명칭 등을 확정해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권역 단위의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엄길운 회장은 “돼지수의사회원 각각의 의견과 공론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포럼을 찾은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돼지수의사가 농장에 들어가서 제대로 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회 ‘암 예방 캠페인’ 개최 서울대병원… “생활 습관 실천이 최고의 예방”






서울대병원 ‘제1회 암 예방 캠페인’에서 김동완 암진료부원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 ‘제1회 암 예방 캠페인’에서 김동완 암진료부원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이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제1회 암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이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변화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나의 건강 점수 체크’ 코너에서는 구체적인 자가 진단 문항을 통해 평소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금연 및 간접흡연 피하기 ▲절주 실천 ▲하루 한 끼 이상 채소나 과일 섭취 ▲싱겁게 먹고 탄 음식 피하기 ▲주 3~5회 이상 땀이 나는 활동 하기 ▲최근 1년간 적정 체중 유지 ▲B형 간염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인 ▲안전한 성생활 실천 ▲유해 물질 노출 피하기 ▲정기적인 검진 실시 등 10가지 핵심 문항을 체크하며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했다.



점수 결과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됐다. “이미 절반은 잘하고 있어요(4~6점)”라는 격려부터 “좋은 습관으로 건강을 지키고 계시네요(9~10점)”라는 응원, 그리고 낮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지금부터 하나만 시작해도 충분합니다(0~3점)”라는 조언이 전달돼 건강 관리 실천 의지를 높였다.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균형 식단 조합’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탄수화물 1가지, 단백질 1가지, 채소 2~3가지, 제철 과일 1가지, 유제품 1가지 등으로 구성된 식단 카드를 직접 조합하며 암 예방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체험했다.



이 밖에도 ‘건강지킴 스트라이크’, ‘상식 
OX 퀴즈’, ‘건강 
JUMP!’, ‘힐링 블록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내원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담배 연기는 가장 가까운 위험입니다”, “술은 ‘적당히’보다 ‘안 마시기’가 안전합니다”, “접시에 색을 더하면 몸이 건강해집니다” 등 생활 속 건강 수칙 메시지가 게시돼 암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 예방 수칙 전시와 암정보교육센터 홍보 행사가 진행됐고, 20일에는 대한외래 인술제중광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체험 부스와 암예방 캠페인 포토부스가 운영돼 교직원과 내원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김동완 암진료부원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이번 캠페인이 교직원과 환자 모두에게 암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성암 1위 전립선암, 전이 단서 찾았다… “혈액 속 ‘세포’ 주목”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혈액 속 세포 분석을 통해 전립선암의 전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다. 혈액 검사만으로 암의 특성을 분석하는 액체생검 기반 정밀의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립선암은 연평균 증가율 13%로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가장 최근 통계에서 폐암을 제치고 국내 남성암 1위에 등극했다. 조기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로 생존율이 많이 향상됐지만, 환자의 25~30%에서는 재발하고 이 중 일부는 더 악화돼 전이성 전립선암이 된다. 전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는 많지 않았다.



국립암센터 정재영 비뇨기암센터장 연구팀은 전이성 전립선암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를 찾기 위해 단일세포 
RNA 시퀀싱(
scRNA-seq) 기법과 순환종양세포(
CTC) 분석을 결합한 통합 접근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종양세포와 면역세포의 특징을 동시에 지닌 ‘
CD45
KRT18⁺ 하이브리드 순환세포’를 확인하고, 해당 세포의 유전자 발현 패턴을 심층 분석했다.



순환종양세포는 원발 종양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을 통해 순환하는 암세포로, 암의 전이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하이브리드 순환세포 서로 다른 성격의 세포 특징이 섞여 있는 상태로 혈액 속을 떠다니는 세포로, 종양세포와 면역세포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분석 결과, 
CD45
KRT18⁺ 하이브리드 순환세포는 일반 면역세포와 비교했을 때 단백질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 활동은 증가하고, 세포 에너지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 활동은 감소하는 특징적인 패턴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종양과 면역계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며, 
EMT(상피-간엽 전이)와 같은 암 전이와 관련된 생물학적 변화와도 연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EMT는 암세포가 이동하기 쉬운 성질로 변해 다른 장기로 퍼질 수 있게 되는 생물학적 과정을 뜻한다.



또한 연구팀이 유전자 발현 패턴을 기반으로 전이 여부를 예측하는 분석 모델을 적용한 결과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이는 해당 유전자 패턴이 전립선암의 전이 가능성을 반영하는 분자적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향후 혈액 검사만으로도 전이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재영 센터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혈액 속 하이브리드 순환세포가 종양과 면역계 사이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중요한 생물학적 단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발견은 전립선암 환자의 전이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한현호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로 수행되었으며, 국제 학술지 
THERANOSTICS에 최근 게재됐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3월 26일 (목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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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독일 4월 GfK 소비자 동향
▲1800 유로존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연설
▲1830 영국 사라 브리든 잉글랜드은행(BOE)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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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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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30 미국 3월 EIA 천연가스 재고 변동
▲0000(27일) 미국 3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0200 미국 국채 7년물 입찰
▲0500 미국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캐릭터
천사독도26/03/26 16:05 5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6/03/26 16:08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검역본부에서 승인 해주리라 봅니다
캐릭터
리치11026/03/26 17:06 4
'gregory16'님이 이 댓글을 블라인드 처리 하였습니다.
답글gregory1626/03/26 17:09 4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