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내외신,코미팜, 필리핀 10억 달러 재원 확보
  • 26/03/30 07:49
  • 조회 1164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ASF 백신개발을 목전에 두고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양돈산업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든 지 벌써 6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2026년 3월 현재, 감염된 야생 멧돼지는 백두대간을 타고 경북과 울산까지 침투하며 농가의 가슴을 시커멓게 태우고 있다. 살처분과 이동제한이라는 소위 ‘사후약방문’식 방역은 갈수록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유럽이나 동남아시아와 달리 국토의 70%가 산지인 우리나라는 야생멧돼지로 인해 전반적인 차단방역 상황이 그리 녹록지 않은 게 사실이다. 특히 올 들어 전개된 ASF 발생상황까지 감안하면 이제 ASF 대응의 유일한 게임 체인저인 ‘백신’ 개발은 아무리 서둘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안전성과 유효성을 충족시키는 세계 최초 ASF 백신개발을 목전에 두고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어떠한가?


국내 업체들을 통해 ASF 백신 개발상황을 살펴보면 스페인의 ‘히프라(HIPRA)’를 필두로 한 유럽연합(EU)의 모 프로젝트는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 속에서 상용화의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코미팜 등 국내 업체들은 세계적인 후보주를 확보하고도 국내의 각종 규제로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막바지 농장 시험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국내 생물안전3등급(BL3)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민간기업이 공공시설을 사용하기에는 문턱이 너무나 높은 상황이다. 게다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지난 24일 수의생명자원 취급시설의 생물안전 등급 조정 심사결과는 사실상 국내 기업들의 백신개발과 수출에 발목을 잡는 결과가 됐다.

정부는 입버릇처럼 ‘K-동물약품 세계화’와 ‘수출 드라이브’를 강조해 왔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규제라는 족쇄가 혁신 제품의 싹을 잘라내고 있는 형국이다. 만약 이대로 골든타임을 허비한다면 부작용 최소화, 면역원성 확보, 방어효과, 안정성 등이 담보된 세계 첫 ASF 백신 개발, 세계 첫 수출이라는 타이틀은 고사하고 향후 수년 내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 유럽이나 미국산 백신을 수입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될 수도 있다.

결국 서둘러야 할 국내 구제역 백신 개발은 거의 정체가 된 상태에서 좀처럼 진전이 없는 반면 개발 완성이 코앞까지 온 ASF 백신은 민간에만 모든 리스크를 떠넘기는 모습은 온당치 못하다.

정부는 이제라도 수출이라는 거시적 목표에 맞춰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본분을 자각해야 한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유연한 시설 기준 적용과 임상 절차의 획기적 단축이 즉각 이뤄져야 대한민국의 최초 수출용 ASF 백신 개발은 완성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내 기업 관계자들은 베트남, 필리핀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ASF 백신 개발시 동남아를 필두로 전 세계 시장에서 연간 수조 원대의 매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이 국부유출과 기술유출을 그대로 방치해선 안된다. 지난 4일 청와대, 지난 18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잇따라 ASF 방역 관련 전문가 회의가 열렸다. 수출용 ASF 백신 개발 완성과 관련해 기업 활로를 시급히 열도록 적극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정부의 현명하고 과감한 결단이 바로 지금 요구된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







필리핀, 농업 혁신을 위한 세계 은행 최대 규모 대출 확보




벤 아놀드 드 베라 지음




2026년 3월 28일 오전 11:52 게시
 | 
2026년 3월 28일 오후 5:52 업데이트



















필리핀은 워싱턴에 본사를 둔 다자간 대출기관인 세계은행으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대출을 확보했으며, 3월 27일 금요일에 10억 달러를 승인했습니다.



이 자금은 농무부(DA)가 시행하는 필리핀 지속 가능한 농업 전환 프로젝트(PSAT)를 지원할 것이며, 전국적으로 최소 500만 명의 농민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은행은 성명에서 PSAT의 목표가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다각화를 촉진하며, 농산식품 시스템의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쌀 기반 농업에서 종자 및 영양분 관리 개선, 물 절약 기법, 온실가스(GHG) 저감 방법, 수확 후 손실 감소 등 기후 스마트 실천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세계은행은 밝혔습니다.

"이것은 필리핀 농업에 대한 혁신적인 투자입니다. 적절한 정책, 시스템, 파트너십을 마련함으로써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농업을 더 생산적이고 경쟁력 있으며 기후 현명하게 만들 것입니다. 농민들은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기후 충격에 대비하며, 필리핀 가정에 더 안전하고 저렴한 식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세계은행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담당 사 장 자페르 무스타파올루가 말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PSAT는 농민들이 채소, 과일, 가축, 양식업으로 다각화하는 동시에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물류를 현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농민 협동조합과 협회를 통해 기계화 농업을 촉진함으로써 농촌 비즈니스 성장과 규모의 경제를 촉진할 것입니다.



새로운 디지털 바우처 시스템은 농산물 투입재를 더 빠르고 투명하게 전달하여 공공 지출을 수확량과 소득의 측정 가능한 증가와 연결할 것이라고 세계은행은 덧붙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고부가가치 작물과 수출 인증 실험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여 농식품 수출을 촉진할 것입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예산 편성, 데이터 관리, 조달 관행을 강화하여 DA를 더욱 현대화할 것입니다.


세계은행은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결과 위한 프로그램(PforR) 운영으로 구조화했는데, 이는 정부 주도 개발 프로그램 하에서 구체적이고 사전 합의된 성과 달성에 직접 지출을 연결하는 자금 조달 수단입니다.



"이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농민들은 더 나은 종자, 기계화의 증가, 비료 사용 효율 향상에 의해 촉진되는 더 강한 농업 생산성과 함께 더 큰 다각화, 기후 회복력 향상, 수확 후 손실 감소, 농식품 수출 성장을 통해 더 높은 소득을 경험할 것입니다. 공공 자원의 더 나은 활용은 이러한 성과를 더욱 증폭시킬 것입니다."라고 세계은행 고위 농업 전문가 
다카다 미오는 말했습니다.


마닐라 불레틴이 앞서 단독 보도했듯이, PSAT와 8억 달러 규모의 필리핀 성장 및 일자리 개발 정책 대출(DPL) 1이 올해 3월에 승인된 후 4월에 두 건의 세계은행 대출이 승인될 예정입니다.



마닐라 불렛틴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4월 3일 학습 업그레이드 지원 및 분권화 프로젝트(PLUSD)를 위한 6억 달러 대출을 승인하고, 4월 17일에는 8억 달러 규모의 필리핀 제2차 에너지 전환 및 기후 회복력 DPL도 승인할 예정입니다.




세계은행이 PH 농업 부문을 위한 1-B 대출을 승인했습니다


MANILA – The World Bank has approved USD1 billion in loan to boost agriculture productivity and climate resilience of agrifood systems across the Philippines.

The Washington-based lender announced on Saturday that its Board of Executive Directors formally green-lit the funding for the Philippines Sustainable Agricultural Transformation Project (PSAT), which aims to support sector-wide reforms in the country.

The initiative will help modernize agricultural practices, enhance food and nutrition security, and create jobs, benefiting at least five million Filipino farmers nationwide.

“This is a transformative investment in Philippine agriculture," Zafer Mustafaoğlu, World Bank Division Director for the Philippines, Malaysia and Brunei, said. 

"By putting in place the right policies, systems, and partnerships, these projects will make agriculture more productive, competitive, and climate smart. Farmers will be better equipped to earn more, withstand climate shocks, and bring safer, more affordable food to Filipino households,” he added.

PSAT will introduce climate-smart practices, including improved seed and nutrient management, water-saving and greenhouse-gas-reducing techniques, and post-harvest loss reduction.

It will also help farmers diversify, boost agrifood exports by making high-value crops and export certification laboratories more accessible, improve market access, and modernize logistics.

PSAT will also introduce a new digital voucher system to help deliver farm inputs faster and more transparently, linking public spending to measurable gains in yields and incomes.

In addition, it will further modernize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by strengthening budgeting, data management and procurement practices.

"This new initiative aims to deliver tangible benefits for farmers and consumers alike,"

Farmers will see higher incomes through stronger agricultural productivity -- driven by better seeds, increased mechanization and more efficient fertilizer use -- as well as greater diversification, improved climate resilience, reduced post-harvest losses, and growth in agrifood exports. Better use of public resources will further amplify these gains," Mio Takada, World Bank Senior Agriculture Specialist, said.  

The World Bank funding commitment is structured as a Program-for-Results operation, a financing instrument that supports government-led development programs by linking disbursements directly to the achievement of specific, pre-agreed results. (PNA)




ASF 후폭풍…도축장 돼지혈액 처리 비상











ASF 항원 검출 이후 혈액 판매 중단
수거비 톤당 7만원까지 급등

돼지혈액 처리 문제로 도축장 어려움

지육 공급 불안·양돈농장 위기 우려
사료·식용·비료 활용 차질
정부 개선대책 마련 요구 확산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지난 25일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정기총회 현장 모습.

지난 25일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정기총회 현장 모습.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최근 잠잠해지는 가운데 도축장들이 돼지혈액처리를 놓고 비상이 걸렸다.


도축장 혈액에서 ASF 바이러스 항원이 나오고 혈장단백에서도 유전자 조각이 나오면서 불거진 돼지혈액 수급사태가 도축장 운영에 부담이 되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호텔 인터시티에서 열린 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정기총회에서 도축장 대표들은 돼지혈액처리의 어려움을 이구동성으로 토로했다.


이정희 우진실업 대표는 “기본적으로 돼지혈액이 폐수처리장에 큰 부담이 된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가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판매금지 등 혈액과 관련한 생산사업을 하지 못하게 하면서 톤당 수거비가 7만 원까지 오르는 등 도축장에서도 어려움이 큰 상황이어서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병구 광축 대표는 “돼지혈액이 자원이기 때문에 충남지역 도축장들의 경우는 톤당 3만 원, 5만 원씩을 받았었는데 현재는 무상으로 수거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태 장기화를 우려했다.


도축장의 경우 돼지혈액처리가 결국 폐수처리장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고 이는 돼지지육공급불안과 양돈농장의 위기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 돼지혈액 수급과 관련한 자료와 제안사항 등을 최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원 한국축산물처리협회 부장은 “도축장 70곳 중 혈액 수거와 관련한 설문 결과 무상 수거 17개소, 도축장이 혈액 판매 16개소, 도축장이 위탁처리비 부담 6개소, 미응답 3개소 등으로 조사됐다”며 “사용용도는 사료원료, 식용, 비료, 양식장 사료 원료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특단의 대책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편명식 팜스토리 대표는 “3600호에 달하는 양돈농가들이 국산 혈장단백에 대한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국내 판매나 수출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가 방법을 찾고 고부가가치로 나아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아직 검토 전으로 다음 달 개선방안을 만들 때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양돈장에서 ASF 발생은 지난 16일까지 24건을 기록했다.




도축장 멈추면 가축 갈 곳 없다


ASF 족쇄에 비용 폭탄만 투하
혈장 유통 마비가 불러온 대란
방역 희생 강요, 이제는 끝내야
출하 대란 막을 골든타임 임박



ASF의 반복적 발생과 이에 따른 방역 조치가 이어지면서 산업 전반에 구조적 부담이 누적됐 고, 그 부담은 특히 도축업계에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현장은 묵묵히 이를 감내해 왔지만, 최근 혈장단백질 유통 중단 사태까지 겹치면서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임계점에 다다랐다.


ASF 발생 시 가장 먼저 내려지는 살처분과 이동중지 조치는 방역 측면에서 불가피한 선택이 다. 그러나 이 조치가 도축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한 작업 중단을 넘어선다. 


돼지 이동이 제한되면서 도축과 가공은 사실상 멈추게 되고, 원료육 공급이 끊긴 상태가 이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시설 유지비 등 고정비는 그대로 발생한다. 생산은 멈췄지만, 비용은 줄지 않는 구조, 이 비대칭적 부담이 반복되며 업계의 체력은 점차 소진되고 있다.


이동 제한이 해제된 이후에도 부담은 해소되지 않는다. 오히려 또 다른 형태로 이어진다. 그동안 출하되지 못했던 돼지들이 한꺼번에 도축장으로 몰리면서 작업 물량은 급격히 증가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시간 외 작업과 인력 투입이 불가피 해진다. 도축 공백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도 전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다. 


결국 작업 중단으로 인한 손실과 작업 재개에 따른 부담이 동시에 작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 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ASF 이후 살처분과 이동 제한, 역학 관련 조치로 출하 시기를 놓친 사례가 이어지면서 과체중 돼지 출하가 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설 명이다. 


이는 도체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가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생산·유통· 가공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처럼 누적된 부담 위에 최근 혈장단백질 유통 중단이라는 변수가 더해졌다. 혈액 유래 사료 원료에 대한 기피가 확산하면서 관련 제품의 판 매와 출하가 사실상 막혔고, 혈액 수거·가공업체 들 역시 운영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원인 규명을 위해 생산을 이어 가고 있지만, 유통이 막힌 상태에서 지속 가능성 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현장에서는 이미 시간의 문제라는 인식도 나오고 있다.


문제는 혈액 처리 체계가 단기간에 대체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현재 구조는 일부 업체 의존도 가 높은 상태이고, 상당수 도축장은 대체 처리 경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혈액 수거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이는 곧바로 도축장 운영 차질로 이어질 뿐 아니라, 환경 관 리 측면에서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결국 혈장단백질 유통 중단은 단일 품목의 문제가 아니 라, 도축업 전반의 기반을 흔드는 사안으로 확장 되고 있다.


결국 지금의 상황은 우발적 위기가 아니라 예 고된 공백에 가깝다. 혈장 유통이 막히면 혈액 처리 체계가 흔들리고, 이는 도축장 운영 문제로 이 어진다는 구조는 이미 충분히 인지돼 왔다. 그럼 에도 대응은 사후적으로 이뤄졌고, 산업은 사실상 각자도생의 방식으로 버텨왔다. 


현장의 요구는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혈액 수거·처리 체계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혈액 자원화 기술에 대한 연구 확대, 그리고 산업 전 반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 나아가 공동 처리시설 구축이나 지정 처리 업체 운영 등 구조적인 대안 마련 역시 더 이상 미 룰 수 없는 과제로 지목된다.


방역은 분명 최우선 가치다. 그러나 방역 조치가 산업의 기본적인 순환 구조까지 단절시키 고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안 역시 동시에 작 동해야 한다. 


지금처럼 혈액은 쌓이지만 처리할 곳이 없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그 부담에 결국 가장 취약한 현장부터 무너질 수밖에 없다. 


ASF로 인한 생산 중단과 비용 부담, 이후 물량 집중에 따른 추가 비용, 그리고 이번 혈장단백질 사태까지 도축업계는 그동안 여러 겹의 부담을 감내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누적된 부담 위 에 또 하나의 변수가 얹히면서, 산업은 더 이상 물 러설 곳이 없는 지점에 서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단편적인 대응이 아니라 구 조를 전제로 한 접근이다. 



고령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 강화







발생지 10km 이내 농가 이동제한

출입 차량 소독·입산 자제 안내



[농수축산신문=장병덕 기자]




경북 고령군에서 방역차량을 투입해 농가 진입로를 소독하고 있다.

경북 고령군에서 방역차량을 투입해 농가 진입로를 소독하고 있다.



경북 고령군은 최근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방역에 나섰다.


고령군은 발생지를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긴급으로 인근 야산에 서식하는 멧돼지 수색과 포획 작업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군 방제차량을 투입하고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에 드론 방제를 요청해 발생지와 인근 농장에 대한 공동 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소독 초소를 2개소 설치해 사람과 출입 차량의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지 인근 주민들에게는 입산 자제를 안내하고 산지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기피제 살포와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관내 양돈농가에서 ASF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야생 멧돼지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출입 통제와 소독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목 : 코스닥 스탁론 보유 상위 종목/하이스탁론
코스닥 스탁론 보유 상위 종목 (직전 영업일, 금액기준) 단위:원
순위 종목명(종목코드) 총 보유 종가 1일 5일 20일
1 삼천당제약(000250) 16,889,422,000 1,111,000 -4.23 18.36 30.51
2 펩트론(087010) 9,732,057,000 303,000 4.29 -14.19 1.65
3 알테오젠(196170) 8,133,969,000 381,000 0 7.21 5.11
4 코미팜(041960) 6,867,600,000 8,850 2.25 4.74 6.77
5 에코프로비엠(247540) 4,604,040,000 202,500 1.77 5.23 5.53
6 HLB(028300) 4,286,812,400 53,300 6.28 3 9.38
7 코데즈컴바인(047770) 3,277,703,640 4,260 -1.64 -4.57 -22.3
8 LS마린솔루션(060370) 3,070,125,200 28,400 -1.58 -11.26 -16.19
9 오름테라퓨틱(475830) 3,011,758,000 112,400 -3.38 -12.36 -24.11
10 유일로보틱스(388720) 2,382,885,000 92,900 -1.61 -7.6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