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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홍성 양성
  • 26/03/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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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속보] 충남 홍성 ASF 의심신고(최종 양성 확진)


30일 충남 홍성군 홍복읍 소재 양돈장 40일령 자돈 다수 폐사로 신고.....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으로 진단


[2보] 충남 홍성 의심신고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지난 16일(산청·함평)에 이어 2주 만에 추가 확진 사례입니다. 고위험농가로 그간 관리 중이던 농장이어서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없습니다.

 



30일 충남 홍성 ASF 의심신고 농장 발생(물음표)@구글지도


▲ 30일 충남 홍성 ASF 의심신고 농장 발생(물음표)@구글지도


 


[속보] 충남 홍성 ASF 의심신고


30일 충남 홍성군 홍복읍 소재 양돈장 40일령 자돈 다수 폐사로 신고.....2월 폐사체 시료 양성 이력








30일 충남 홍성 ASF 의심신고 농장 발생(물음표)@구글지도


▲ 30일 충남 홍성 ASF 의심신고 농장 발생(물음표)@구글지도




 


[1보] 오늘(30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소재 한 양돈장으로부터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금일 40일령 자돈 다수가 폐사해 이를 방역당국에 알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부검 소견상 양성이 의심되고 있으며, 정밀검사 결과가 진행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농장은 앞서 지난 2월 환경시료 양성(2.22 폐사체 1건) 이력 농장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관련 기사).








남부 레이테 섬 마을 돼지 사육자들이 ASF 보상을 받는다








TACLOBAN CITY – At least 16 hog raisers from the island town of Limasawa in Southern Leyte have received indemnification checks from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after the African swine fever (ASF) outbreak affected their livelihood.


The beneficiaries were granted a total of PHP1.104 million in compensation from the DA’s quick response fund for losses incurred during the mandatory depopulation of swine following the ASF outbreak in January this year.


Limasawa Mayor Melchor Petracorta acknowledged the DA for the assistance extended to local farmers.


“The support would help them rebuild their livelihoods and contribute to the municipality’s goal of ensuring food security,” Petracorta said in a phone interview on Monday.


Among the beneficiaries was Michelle Tabamo from Magallanes village, who said the financial aid would help her restart hog raising after six of her pigs were culled due to ASF.


“I’m glad that I can begin hog raising once more, as I now have the capital needed to support our livelihood,” she said.


Another recipient, Christian Cabajes, said the assistance would help him recover from losses after the outbreak affected the hog-raising venture he started upon returning from overseas work.


“I am thankful to the DA and the local government unit for helping us restore our livelihood. We were able to recover our money and hard work,” he said.


Al Obinguar, DA-ASF indemnification focal person, urged beneficiaries to use the funds to rebuild their livelihoods and underscored the importance of strict biosecurity measures to prevent future outbreaks and protect swine production in the municipality. (PNA)









<p><strong>CASH AID.</strong> Hog raisers in the island town of Limasawa in Southern Leyte, after receiving indemnification checks from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on Monday (March 30, 2026). The beneficiaries were granted PHP1.104 million in compensation from the DA’s quick response fund for losses incurred during the mandatory depopulation of swine following the African swine fever outbreak in January this year. <em>(Photo courtesy of DA Eastern Visayas)</em></p>

CASH AID. Hog raisers in the island town of Limasawa in Southern Leyte, after receiving indemnification checks from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on Monday (March 30, 2026). The beneficiaries were granted PHP1.104 million in compensation from the DA’s quick response fund for losses incurred during the mandatory depopulation of swine following the African swine fever outbreak in January this year. (Photo courtesy of DA Eastern Visayas)


현금 지원. 남부 레이테의 섬 마을 리마사와에서 돼지 사육자들이 월요일(2026년 3월 30일) 농무부(DA)로부터 보상 점검을 받은 후 사육되고 있습니다. 수혜자들은 올해 1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돼지 의무적 개체 수 감소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에 대해 신속 대응 기금으로부터 PHP1104만 달러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사진: DA Eastern Visayas 제공)

정부, ASF 조기 탐지 연구과제 공모...2년간 9억 지원

과기정통부·행안부, ‘국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연구’ 신규 연구 공모 과제로 ASF '비접촉 이상 징후 조기 탐지 시스템' 기술 선정



정부가 살아있는 가축을 대상으로 한 ASF 등 가축전염병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에 나섭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연구’ 사업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ASF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에 대응하는 '비접촉 이상 징후 조기 탐지 시스템' 기술 관련 연구개발과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사후 살처분'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탐지 및 격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첨단 센서와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가축의 체표 온도, 운동량, 사료 섭취 패턴 등을 실시간 수집하게 됩니다. 인공지능(AI)이 이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감염이 의심되는 가축을 조기에 발견하고 격리함으로써, 가축전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대규모 살처분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공모는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됩니다. 선정된 연구기관은 2년간 약 9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되며, 상세한 공고 내용은 과기정통부, 행안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국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연구’는 일상 속 재난 안전 문제를 과학기술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산불 진화용 다목적 특수차량과 전기차 화재 진압을 위한 현장 적응형 침수 기술 등이 개발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지자체 등으로부터 접수된 28건의 현안 중 이번 가축전염병 조기 탐지 시스템을 포함해 총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농식품부 "ASF IGR-1형, 국내산 혈장 단백 원료 통한 유입 추정"







김정주 방역과장 "전장 유전체 분석 결과 99.95% 일치... 4월 말 개선 방안 마련"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세미나에서 ASF 관련 동향을 설명 중인 농식품부 김정주 구제역방역과장.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IGR-1(유전형 1형) 타입의 유입 경로를 국내산 혈장 단백 원료에 의한 것으로 사실상 추정했다.




김정주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장은 지난 3월 26일 한국축산물처리협회가 주최한 '2026 도축산업 발전방안 모색 세미나'에 참석해 도축장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올해 발생한 24건의 ASF와 관련한 역학조사 결과와 현재의 방역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바이러스 유전형 변화와 자돈 구간 집중 발생에 주목




김 과장에 따르면 과거 국내 ASF 발생은 99.8%가 IGR-2형이었으나, 지난해 11월 24일 당진 소재 농가에서 처음으로 IGR-1형이 확인됐다.




당진은 멧돼지 유입 경로와 무관한 지역인 만큼 정부는 중국산 축산 기자재, 불법 축산물 반입, 철새 분변 등 다양한 유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밀 조사를 진행해 왔다고 김 과장은 밝혔다.




하지만 올해 발생한 총 24건의 사례 중 포천과 연천의 3건을 제외한 21건이 모두 IGR-1형으로 확인되면서 바이러스 유형의 변화가 뚜렷했다.




특히 이번 발생은 외부 접촉 감염 우려가 높은 구간이 아닌 자돈 구간에 집중됐다. 기존 IGR-2형 발생 시에는 비육돈 비율이 89%에 달했으나, 이번 IGR-1형은 자돈 폐사 비율이 65%로 높게 나타난 점이 방역당국이 사료와 원료 등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된 배경이다.




 




3차례 전수조사와 유전체 분석 통한 과학적 근거 확보




김 과장은 이날 "유입 경로 분석을 위해 자돈 관련 사료와 첨가제 등 모든 원료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말까지 전국 5,100여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전수 검사와 환경 검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홍성 소재 농가에 보관 중이던 사료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현재까지 14건에 대해 완료된 전장 유전체 분석 결과, 올해 발생한 바이러스의 유전자 상동성이 작년 11월 당진 바이러스와 99.95%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이번 ASF가 국내산 혈장 단백 원료 등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강상태 접어든 ASF와 도축업계 방역 협조 당부




김정주 과장은  "현재 감염 원인으로 의심되는 사료 약 490톤을 전량 수거하여 폐기 조치했으며, 전국 도축장 64개소 중 혈액 탱크를 보유한 36개소에 대해서는 매일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 이후 IGR-1형은 2월 26일 이후 추가적인 신규 발생은 없는 상태다.




다만, 지난 3월 16일 경남 산청과 전남 함평에서 확인된 사례는 과거 혈장 단백 사료를 사용했던 시기에 감염된 위축돈 등을 전문가들이 정밀 선별 검사하여 확인한 결과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김정주 과장은 이날 "현장에서의 협조 덕분에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원인을 찾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도축장 운영을 방해하거나 어렵게 할 의도는 없으며, 앞으로도 질병 안정화를 위해 도축업계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오는 4월 20일경 방역 해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4월 말 병원성 검사와 전장 유전체 분석 전체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를 갖춘 개선 방안을 마련해 공유할 계획이다.






백신 개발및 임상 현황 








2022년 베트남은 세계 최초로 ASF 백신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미국 USDA 산하 기관이 개발한 후보물질을 토대로 베트남 국가기관들이 급하게 허가를 냈다. 국제 기준조차 없던 시절, ASF 확산으로 너무 다급해서 진행한 일이었다. 초기에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부작용이 드러났다. 접종 모돈이 유산하고 어린 돼지가 폐사했다. 더 심각한 것은 백신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주변 돼지로 퍼져나갔다는 점이었다. 접종하지 않은 돼지도 열이 나고 쓰러지기 시작했다. 베트남 농가들은 죽기 전에 팔아버리는 방식으로 대응했고, 바이러스는 그렇게 전국으로 확산됐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USDA는 백신주를 회수했다. 이미 필드에 풀린 뒤였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는 해당 백신주에서 변이주가 발생하고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논문을 게재했다. 백신이 오히려 재앙을 키운 사례로 역사에 기록됐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는 지난해 6월, 사상 최초로 ASF 백신 국제 기준을 발표했다. 기준을 만드는 데만 5년이 걸렸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을 만큼 ASF 백신의 안전성 기준 설정은 어려운 문제였다.













거래소,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1년간 의심 사항 76건 당국 통보












점검 비중 91%…참여 기관, 외국계 등 2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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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촬영 임은진]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거래소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가동한 지 약 1년 동안 76건의 공매도 관련 위반 의심 사항을 적발해 금융 당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NSDS는 시간대별 잔고 산출 기능을 통해 공매도 투자 법인의 매도 주문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불법 공매도를 즉시 적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거래소는 지난해 3월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에 맞춰 가동했다.


현재 NSDS 참여 기관은 외국계 금융사 8곳, 국내 증권사 14곳, 자산 운용사 2곳 등 24개사다.


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 이후 지난 27일까지 전체 공매도 거래 대금은 289조3천2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NSDS 참여자의 공매도 거래 대금은 264조1천913억원으로, 비중은 약 91.3%다.


거래소는 NSDS 참여 기관의 매도호가를 하루 평균 약 1천500만 건 감시했으며 76건의 공매도 관련 위반 의심 사항을 적발해 당국에 통보했다.


거래소는 "호가를 매일 적출하고 분석해 혐의 통보 건수는 증가했지만 대부분 소액 단계에서 조기 차단했다"며 "위반 의심 금액이 1억원 미만인 사항의 통보 건수는 52건(68.4%)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증시가 급락한 이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공매도 거래 대금은 약 2천400억원으로 전월 1천700억원 대비 증가했지만, NSDS 참여 기관 중 불법 공매도 의심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거래소는 "불법 공매도 호가를 조기에 적발하고 그 결과를 적극 활용하는 NSDS 전산화 규제 체계를 통해 불법 공매도를 구조적으로 근절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급변하는 시황에 대응해 기관 투자자가 제출하는 잔고 보고 내역 및 불법 공매도 발생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제출된 모든 매도호가에 대해 잔고의 적정 확보 여부를 철저히 검토해 무차입 및 호가표시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