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시스템(178320)은 2대주주 네오솔루션즈가 서진시스템의 경영권 안정화에 적극 나서며, 시장의 우려 요인으로 지적돼 온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이슈 해소에 기여했다고 3월27일 밝혔다.
서진시스템은 이날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를 통해 네오솔루션즈의 특수관계법인인 네오영이 서진시스템의 보통주 100만주를 추가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물량은 SPC인 에스제이밸류업과 시스테마제일차로부터 각각 50만주씩 양수하는 구조다. 이번 거래는 1년간의 처분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이번 거래 이후 에스제이밸류업과 시스테마제일차의 잔여 지분에 대해서는 장기 보유가 가능한 계약구조로 변경하는 절차를 진행 중으로, 회사는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잠재 매물 출회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대표이사 지분 매각설 등은 사실무근으로, 회사 측은 경영권과 관련한 불확실성 역시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전환사채 등 주식 전환 가능 물량도 대부분 소진된 상태로, 추가적인 희석 및 오버행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지배구조와 수급 측면에서 안정화를 이루고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향후 기업가치 역시 실적을 중심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과의 협력이 실제 공급 논의와 신규 수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고, 주요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진시스템(178320)이 에이스엔지니어링과 약 2702억원 규모의 ESS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서진시스템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반도체 고객사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SK증권은 2월11일 서진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투자자 풋옵션 행사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서진시스템이 완연한 분기 성장 국면에 진입했을 것"이라며 "글로벌 고객사가 먼저 찾는 기업으로 탈바꿈하면서 협력 확대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증권은 서진시스템이 올해 연결 기준 매출 1조8638억원, 영업이익 198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성장의 중심에는 ESS와 반도체 사업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ESS 부문에서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인 플루언스에너지(Fluence Energy)의 외형 성장세가 주목된다. 데이터센터와 결합한 ESS 수요가 확대되면서, 하반기에는 수주 잔고가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나 연구원은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수익성이었지만, 이는 결국 제품 생산 단가 관리가 중요함을 의미하기에 오히려 서진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국내 배터리셀 제조사들의 ESS 생산 계획이 공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SK증권은 이 같은 흐름이 서진시스템의 ESS 관련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반도체 부문에서는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Lam Research)와의 협력이 핵심이다. 램리서치가 최근 한국 내 반도체 부품 조달 규모가 연간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힌 가운데, 파워박스와 프레임 어셈블리, 공정 챔버 등을 납품하는 서진시스템 자회사 텍슨(Texon)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나 연구원은 "올해 한국과 베트남 공장에서 대응하는 협력 품목 및 수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서진시스템 반도체 사업 부문의 2026년 실적 성장률은 여타 사업 부문 대비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아울러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의 협력 확대, 미국 IMC그룹 산하 잉거솔(Ingersoll)과의 업무협약(MOU) 체결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미국 우주 산업 내에서도 텍슨의 영향력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재평가 여지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주요 다이캐스팅 업체들의 주가수익배율(PER)이 16~29배, 글로벌 EMS 업체들은 16~40배 수준에서 형성돼 있는 반면, 서진시스템의 올해 예상 PER은 약 11배에 불과하다고 봤다.나 연구원은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 확산으로 인한 제조업 공급망 재편 움직임은 다이캐스팅 및 EMS 업체들의 기업가치를 부각시키는 중"이라며 "세계적인 파트너사들의 눈높이에 맞춰 투자자들의 시선도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09.8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7.62% 증가. 영업이익은 235.12억으로 2241.83% 증가. 당기순이익은 256.36억으로 223.68%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0663.31억으로 전년대비 12.1% 감소. 영업이익은 11.46억으로 98.9% 감소. 당기순이익은 1024.21억 적자로 839.21억에서 적자전환.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서진시스템은 미국 자회사 서진글로벌이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와 1조9424억원 규모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36년까지 10년간 장기 공급계약 방식이다. 2030년까지의 공급 물량이 약 1조9424억원 규모다.
서진시스템은 에너지·통신·반도체 장비 가공기업이다. 배터리 제조사가 미국 현지에서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양산하면 서진글로벌이 배터리 모듈과 랙·DC 블록(20피트 컨테이너)으로 합쳐 ESS를 공급하게 된다. 서진시스템은 지난해 12월 5년의 ESS 장기 우선 공급자 계약을 맺었다.이번 계약을 계기로 서진시스템은 미국에 구축한 기존 ESS 생산 라인에 신규 전용 라인을 추가 가동하게 됐다. 설계부터 가공, 조립, 검증, 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을 미국에서 진행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관세·물류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관세 부담과 정책 변동성에 선제 대응하고, 현지 조달과 조립을 통해 물류비와 리드타임을 대폭 줄일 수 있다.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추가로 대형 국내 배터리 셀 제조사와도 북미 생산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장비, 반도체 장비, 전기차·배터리 부품 등을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이 로봇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제닉스로보틱스와 손잡았다.서진시스템은 1월13일 제닉스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파운드리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서진시스템이 추진 중인 ‘로봇 파운드리’ 사업에 제닉스로보틱스의 고도화된 AI 자율주행 및 관제 기술을 접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진시스템의 ‘로봇 파운드리’는 파트너사들이 전문 기술을 제공하면 서진시스템이 보유한 대규모 글로벌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의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담하는 개방형 협력 모델이다.파트너로 합류한 제닉스로보틱스는 글로벌 대기업 제조 라인에 무인운반차(AGV)와 자율이동로봇(AMR)을 700대 이상 공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기업이다. 특히 제닉스로보틱스가 보유한 자율주행 플랫폼과 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은 제조, 물류, 항만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범용 기술로 평가받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로봇 및 자동화 설비의 베트남 현지 생산·조립 협력, 제조·물류 자동화 분야 공동 기술 검증(PoC), 글로벌 고객 대상 공동 사업 기회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서진시스템은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베트남 박닌·박장성에 위치한 대규모 생산 기지에서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이곳은 금속 가공, 부품 제조, 모듈 조립까지 수직 계열화된 공정을 갖추고 있어 AI 기술이 접목된 제닉스로보틱스 로봇을 대량 생산할 최적의 거점이 될 거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진시스템은 삼현, 케이스랩, 코윈테크, 케이엔알시스템에 이어 제닉스로보틱스까지 핵심 파트너로 확보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아우르는 로봇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ESS, 항만,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고객 맞춤형 로봇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 체결 이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실행하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서진시스템은 압도적인 글로벌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로봇 파운드리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미 글로벌 대기업 현장에서 검증된 제닉스로보틱스의 AI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법인 7개사와 해외법인 15개사(베트남 10개사, 중국 2개사, 미국 2개사, 헝가리 1개사)를 포함하여 총 22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메탈 플랫폼 전문 공급업체. 에너지저장장치(ESS) 장비 사업(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부품 사업(배터리 모듈 부품, 배터리 팩, 모터 케이스, 인버터 부품 등), 반도체 장비 사업(반도체 식각/증착 장비, 웨이퍼 이송장비 등), 통신 장비 사업(이동통신(5G) 장비, 데이터센터, 인공위성 부품 및 안테나 등), 산업기계 및 생활가전 사업, 중공업 부품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
최대주주는 전동규 외(45.27%).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137.53억으로 전년대비 55.87% 증가. 영업이익은 1087.01억으로 121.85% 증가. 당기순이익은 839.21억으로 227.1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18년 7월5일 619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4년 5월27일 36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4월9일 1649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10월30일 31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21일 217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25일 52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0일 401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36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