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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코미팜과 검역본부 베트남과 공조
  • 26/04/09 09:14
  • 조회 843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특별인터뷰]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











방역 고도화로 ‘K-축산’ 안전 지킨다
코미팜 등 민간 수출용 ASF 백신 개발 위해 BL3 시설 최초 개방
“규제보다 수용성”…농가 자율 방역 공동체 의식 강조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본지와 특별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본지와 특별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까지 이른바 ‘3종 가축전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역대급 전파력과 복잡해진 유전형 속에서도 선제적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자평이다.


기술 방역의 수장으로서 거대한 전환기를 이끌고 있는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을 지난 7일 경북 김천에 위치한 검역본부에서 만나 향후 방역 정책의 로드맵을 들었다.


 


# “우려보다 선방했지만 기후 변화가 가져올 최악’ 대비해야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먼저 최근의 방역 상황을 역량의 120%를 쏟아부은 사투라고 표현했다올해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세부 유전형만 7~9개에 달할 정도로 양상이 복잡했고주변 환경 오염도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폭발적 발생이 예견된 상황에서 포인트를 둔 방역 조치로 피해를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막아냈습니다하지만 기후 변화와 생태계 변화교역 증가로 인해 앞으로 발생 빈도는 더 잦아지고 규모는 커질 것입니다이제는 더 강하고 세밀한 방역 구조의 고도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ASF 방역의 교훈멧돼지 넘어 사료·사람까지 정밀 관리


최근 당진 양돈장 등에서 발생한 ASF 사태에 대해 최 본부장은 겸허한 반성을 내놨다그간 멧돼지 위주의 방역과 국경 검역에 집중했으나 외국인 근로자나 물품 등 역학적 미세 틈새를 놓친 부분이 있었다는 지적이다.


기술 부서 입장에서는 사후 조치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특히 사료 원료 등에 대한 정밀 내사를 통해 적정한 시기에 조치함으로써 안정화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봅니다앞으로는 사료 검사 강화와 새로운 유형의 만성형 질병 대비 등 진단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할 것입니다.”


코미팜 등 민간 백신 개발 지원“BL3 시설 최초 상업적 개방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수출용 민간 백신 개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다최 본부장은 2030년까지 백신 로드맵을 수립하고특히 베트남 등 해외 국가와의 공동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성이 담보된 백신 시제품 개발을 돕기 위해 적극 협의 중입니다검역본부는 2024년부터 BL3(생물안전 3등급시설을 개방해 왔는데 수출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최초 상업용으로 개방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이와 함께 민간 전용 시설의 필요성을 정책 당국에 적극 제안하고 추진단을 꾸려 현지 사업단 형태로 연구하고민간 지원 활동 등을 강화하겠습니다.”


# “규제보다는 수용성‘KAP’ 변화가 핵심


방역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했다지식(Knowledge), 인식(Attitude), 행동(Practice)의 상관관계를 일컫는 ‘KAP’ 모델을 언급하며단순 규제가 아닌 교육과 인센티브를 통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방역 수칙이 너무 복잡하면 수용성이 떨어집니다벌금이 무서워서 하는 방역이 아니라 지역 단위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지키는 문화가 정착돼야 합니다질병관리등급제를 통해 우수 농가와 지역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인공지능(AI) 학습을 통한 선별적 검역 등 신기술을 접목해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구제역·AI 백신 정책의 변화중국 상황 주시항원뱅크 가동


구제역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의 '기본'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항체 형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한 세밀한 관리가 안 되면 재발은 필연적이라는 진단이다또한 최근 중국 등 인접 국가에서 발생 중인 SAT1형에 대비해 30만 마리분량의 완제품과 항원 뱅크를 확보하고 유입 위험도 평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발생 지역이 계속 넓어지고 조류, 포유류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도 질병 변화의 상황에 대응해 연구 등을 하고 있다. 이에 우리도 접종여부는 차치하고 해외 사례, 기술분석, 백신개발 로드맵을 잡고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본부장은 국민과 농가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방역은 개인위생과 같습니다농장은 스스로 지킨다는 원칙하에 자율 방역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국민께도 가축 질병 발생 시 물가 걱정보다는 질병 통제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에 따뜻한 이해와 협조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안전한 ‘K-축산물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선제적인 규제 완화와 적극적인 위생 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러시아 구제역 확산 의심


소 대규모 살처분 조치

질병 해명에도 의혹 커져






구제역 청정국인 러시아에서 소 구제역 발생이 의심되고 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지역의 소에서 발생한 질병에 대응해 광범위한 살처분과 이동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파스퇴렐라증과 광견병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의심이 퍼지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이와 관련한 보고서를 통해 현지 소식통과 무역 관계자들을 인용, 러시아 정부의 조치가 구제역 발생을 시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파스퇴렐라증이라면 격리나 약물을 통해 대응할 수 있는데 러시아 정부의 조치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심지어 러시아 정부는 가축, 유제품, 사료 등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를 결정했으며 카자흐스탄은 러시아로부터 사료용 밀 수입을 중단하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美 모돈 줄어도 두수는 유지


농무부 3월 기준 돼지 두수

7천432만두 전년비 0.4% ↑

모돈 1.5%↓…산자수는 최고


미국의 모돈 두수가 지난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그럼에도 돼지 사육두수는 줄지 않았다. 모돈 감소분을 생산성 제고로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3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는 7천432만마리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했으며 모돈을 제외한 향후 출하될 돼지 두수는 6천843만마리로 일년전보다 0.6% 많았다. 반면 모돈두수는 589만2천마리를 기록, 일년전 598만마리에 견줘 1.5% 감소했다. 이로써 미국의 모돈 두수는 전년 동기대비 5분기 연속 줄었으며 그 결과 지난 2014년 6월(585만마리)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게 됐다.

모돈 두수는 1년 이상 연속적으로 감소했지만 전체 사육두수 추이를 보면 7천500만마리 전후에서 큰 차이 없이 유지되는 중이다. 이는 무엇보다 생산성의 개선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평균 산자수는 11.9마리로 전년 동기간 11.65마리보다 2%, 2년전 11.53마리에 견주면 3.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산자수로는 역대 최고치다. 22년부터는 거의 매분기마다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12월부터 올 2월까지 분만한 모돈은 279만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1% 줄었지만 이 기간 태어난 돼지는 1% 늘어 모돈 감소분을 메꿨다.

한편 올해 미국의 돼지 도축두수는 1월과 2월 모두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이로써 2월말 2천124만여마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2천163만마리에 견줘 2% 가량 적었다.



ASF·중동전쟁 여파 밀려든다… "수급 불안에 생산비는↑"


1분기 ASF 여파로 생돈 부족… 여름 고돈가 전망

# 빈자리 채우는 수입육… 1분기 수입 전년비 30%↑

# 중동전쟁발 사룟값 인상 우려… 수익성 악화 우려












올 1분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생돈 공급이 줄면서 다가오는 여름철 고돈가가 형성될 것으로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지만 수입육 급증과 생산비 상승 우려가 맞물려 양돈업계의 분위기는 밝지만은 않다.


올해 초 이례적으로 발생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이 미칠 것이란 관측이다. 1월 16일 시작된 ASF는 3월 중순이 접어들면서 발생 양상이 누그러들었지만 적지 않은 살처분 두수로 인해 양돈농가·육가공업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ASF 안정세 국면이지만... 수급 문제 여파 지속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기고한 우성유통 김성기 팀장의 4월 한돈 전망에 따르면, 3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밀렸던 생돈 출하가 해소됐지만 전반적인 생돈 수급이 부족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분기에만 ASF 확진으로 약 15만 마리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됐는데 장기적인 생산성과 출하 두수를 감안하면 결코 적지 않은 수치라는 분석이다. 그러면서 2분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생돈 확보를 위한 육가공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올여름 생돈 수급과 지육 시세의 상승을 벌써부터 걱정하는 육가공업체가 많이 있다. 올해 업계에서 고돈가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 작년 고돈가 기조에 1분기 돈육 수입량 30%↑
그에 반해 돼지고기 수입량도 급증했다. 올해 1분기 돼지고기 누적 수입량은 12만7천여톤으로 △1월 3만9천톤 △2월 3만9천톤 △3월 4만8천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9만7천톤) 대비 30.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고돈가 기조가 올해 초 수입 물량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별 수입량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에는 △미국 4만6백톤 △스페인 1만5천톤 △캐나다 1만2천톤 △칠레 7천톤 △네덜란드 4천8백톤 △독일 4천2백톤 순으로 많았다.


2026년 1분기에는 △미국 4만1천톤 △스페인 2만9천톤 △캐나다 1만3천톤 △네덜란드 9천톤 △칠레 8천톤 △독일 6천톤 순으로 많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스페인, 네덜란드, 브라질, 독일 등 국가의 수입량이 비중 있게 늘어난 양상을 보였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보통 수입하는 데 3개월이 소요되는데 작년에 이어졌던 고돈가 영향으로 인해 선주문 물량이 수입되고, 수입 소고기 가격 상승으로 인해 돈육 수입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 돈가 호재에도 '중동 전쟁' 농가 생산비 부담↑
돈가 호재 전망에도 양돈농가들의 분위기는 어둡다.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환율과 유가 등으로 인해 2분기 사료비 등 전반적인 생산비가 덩달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 양돈농가는 "사룟값 인상이 예고되고 있어 생산비 부담이 갈수록 걱정"이라며 "돈가가 좋아도 생산비가 올라 순수익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 이달 22일부터 돼지 농장주·관리자 모임 허용 방침


3월 16일 마지막 발생 이후 추가 확진 없어… "추가 변수 없다면 예정대로 해제"







정부가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했던 농가 간 대면 접촉 금지 조치를 오는 4월 22일부로 해제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관련 기사).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돼지와사람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돼지와사람




 


농식품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6일 함평과 산청 지역에서 마지막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추가적인 확산 징후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른 결정입니다. 당국은 마지막 발생일로부터 일정 기간이 경과하는 시점인 4월 22일을 최종 방역대 해제 예정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단되었던 농가들의 모임 또는 행사 등이 이르면 4월 22일부터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농식품부는 "해당 날짜까지 추가 발생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강조했습니다. 만약 해제 예정일 이전에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할 경우, 바이러스의 유형과 확산 양상을 재분석하여 금지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상황으로는 4월 22일 해제가 유력하지만,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농가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정정신고(보고)
정정일자 2026-04-08

1. 정정관련 공시서류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 정정관련 공시서류제출일 2026-01-09
3. 정정사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계약이행에 따른 계약금액 변경
4. 정정사항
정정항목 정정전 정정후
2.계약내역
  확정계약금액
  계약금액 총액(원)
  매출액 대비(%)

5,133,354,545
5,133,354,545
12.89

10,081,281,818
10,081,281,818
25.33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1.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계약명:  정부조달물자 공급계약체결
- 동물용백신 프로백씨에스에프에스이(PRO-VAC CSF·SE) 등 13종
2. 계약내역 조건부 계약여부 미해당
확정 계약금액 10,081,281,818
조건부 계약금액 -
계약금액 총액(원) 10,081,281,818
최근 매출액(원) 39,800,517,852
매출액 대비(%) 25.33
3. 계약상대방 조달청
- 최근 매출액(원) -
- 주요사업 공공조달서비스
- 회사와의 관계 -
- 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해당
4. 판매ㆍ공급지역 각 수요기관 지정장소
5. 계약기간 시작일 2024-01-16
종료일 2027-11-05
6. 주요 계약조건 계약금ㆍ선급금 유무
대금지급 조건 등 1. 지체상금율 : 0.075%/일
2. 인도조건 : 납품장소 입고도
3. 하자담보 책임기간 : 1년 간
4. 기타 특기사항
    - 제8조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방법은 품목조정율 적용
    - 단가계약의 경우 1회 최대납품수량
      100분의 15
    - 납품요구금액에 따른 할인율 적용
7. 판매ㆍ공급방식 자체생산 해당
외주생산 미해당
기타 -
8. 계약(수주)일자 2023-12-12
9. 공시유보 관련내용 유보기한 -
유보사유 -
1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최근 매출액은 2022년도 연결기준 금액입니다.
2.상기 계약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3.상기 공급계약과 관련하여 계약상대방의 납품요구수량의 변경에 따라 계약체결내용과 공급 계약이행의 내용이 상이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상기 계약은 2021.12.22 최초계약 건에 대한 계약기간 종료로 인한 갱신계약으로 계약기간이 2024.01.16~2027.11.05 까지 입니다.
※ 관련공시 2023-12-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캐릭터
천사독도26/04/09 10:53 7
코미팜 등 민간 수출용 ASF 백신 개발 위해 BL3 시설 최초 개방" 이 문구가 기대감을 갖게합니다. 7월 안으로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주가에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답글gregory1626/04/09 11:01 7좋아요신고
님 네 기대가 됩니다 베트남이 더 빨리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캐릭터
내부자덜26/04/09 11:20 5
늘 좋은 소식 발빠르게.... 감사해유^^
답글gregory1626/04/09 12:14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성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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