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코미팜은 자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PRO-VAC ASF)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수출용 생산 및 판매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생산 및 판매 허가 획득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피해가 심각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해당 백신은 국내에서 총 13차례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필리핀에서도 야외 임상시험을 통해 임신 모돈의 안전성, 동거 개체 간 비전파성, 출하돈에서의 바이러스 소실 등을 확인했으며 현재 야외 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한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야외 임상시험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코미팜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 글로벌 진출 속도...필리핀·베트남 야외임상 마무리 단계 [서울=뉴스핌] 데일리한국 = 코미팜은 자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PRO-VAC ASF)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수출용 생산 및 판매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생산 및 판매 허가 획득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피해가 심각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해당 백신은 국내에서 총 13차례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필리핀에서도 야외 임상시험을 통해 임신 모돈의 안전성, 동거 개체 간 비전파성, 출하돈에서의 바이러스 소실 등을 확인했으며 현재 야외 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한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야외 임상시험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코미팜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