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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진통제 부족 현상 심화
  • 26/04/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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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속보)트럼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감사"

이란 외무 "레바논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개방"…유가 10% 급락(종합)

이란 "휴전 기간 상선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 | 연합뉴스


영국, 이란전쟁 계속시 수주내 아스피린·타이레놀 고갈 우려



영국 복제약 제조업체 협회, 국민보건서비스에 경고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로고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로고

(런던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년 3월 27일 영국 런던의 한 병원 밖에 걸려 있는 국민보건서비스 로고 간판. (EPA/NEIL HALL) 2026.4.16.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만약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이 계속된다면 몇 주 내에 영국의 공공의료체계 '국민보건서비스'(NHS)가 약 부족 사태를 맞을 수 있다고 제약업계 단체가 경고했다.

NHS 처방약 중 85%를 생산하는 제약업체들의 협의체인 '메디슨즈 UK'는 "의약품 활성 성분 제조에 사용되는 일부 화학물질과 용매의 공급이 현재 매우 부족한 상황이어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르면 6월에 NHS가 이 탓에 심각한 압박을 받을 수 있으며, 환자들이 처방전으로 약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신즈 UK는 특허가 만료됐거나 적용되지 않는 복제약, 즉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의약품들을 생산하는 제약업체들의 단체다.

부족하게 될 우려가 있는 약 중에는 아스피린이나 파라세타몰(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약들이 포함돼 있다. 파라세타몰은 '타이레놀'이라는 상품명으로 널리 알려진 해열진통제다.

파라세타몰과 마약성 진통제인 코데인이 함유된 복합 진통제 '코코다몰', 그리고 상당수 항생제와 뇌졸중 예방약도 이에 해당한다.

이번 전쟁 탓에 아스피린과 파라세타몰의 고갈 우려가 큰 것은 석유화학 산업의 부산물을 이용해 제조되기 때문이다.

항암 치료나 로봇 수술에도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킹스 칼리지 런던의 암 및 글로벌 보건학 교수인 리처드 설리번은 지난주 영국 의학 저널(BMJ) 인터뷰에서 "암 치료제와 로봇 수술 소모품 공급망에 차질이 생겼다"며 로봇 수술은 환자를 수술할 때마다 엄청난 양의 장비를 소모한다고 지적했다.

메디신즈 UK는 고갈 우려가 가장 큰 제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사양하면서 다만 이란 전쟁 탓에 몇몇 제조업체들에는 통상적 물량의 약 4분의 1 분량만 원자재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일상적 부족 현상이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앞서 영국 약사들은 정부에 약 고갈을 피하기 위해 약 재고를 확보토록 촉구한 바 있다.

영국은 약과 그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으며, 복제약 제품들은 중국이나 인도에서 들여오는 경우가 많다.

지난달 영국 독립약국협회(IPA)는 웨스 스트리팅 보건부 장관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수백만 명이 매일 의존하고 있는 필수적 치료에 필요한 약의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혈압약인 프로프라놀롤과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하는 콜레스테롤 치료제 등의 공급 상황을 우려했다.

지난달 말에 잉글랜드 NHS 수장인 짐 매키는 주사기, 장갑, 정맥주사용 수액백 등이 모자라게 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金총리 "마약, 미래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 문제… 예방·단속·재활 체계 재점검해야"

마약류 대응 관계 장관 회의

金총리 “마약, 미래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 문제… 예방·단속·재활 체계 재점검해야”

제목 : 증시요약(5) - 특징 종목(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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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수출용 생산 및 판매 품목허가 획득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당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PRO-VAC ASF)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수출용 생산 및 판매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힘. 이번 생산 및 판매 허가 획득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피해가 심각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
▷해당 백신은 국내에서 총 13차례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필리핀에서도 야외 임상시험을 통해 임신 모돈의 안전성, 동거 개체 간 비전파성, 출하돈에서의 바이러스 소실 등을 확인했고, 현재 야외 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언급. 또한,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야외 임상시험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힘.


세계동물 질병 발생 현황 


독일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04-1


라트비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04-12
스페인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04-12
라트비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04-11
라트비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야생 멧돼지 2026-04-11




정부, 혁신기업 선발부터 글로벌 3상까지 제약바이오 금융지원 확대







복지부, 바이오헬스 20개사 모집…정책금융 연계 지원


금융위, 후기 임상 기업 직접투자ㆍ대출 추진


[의약뉴스] 정부가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후보물질 발굴ㆍ선별에서 후기 임상 자금조달 단계까지 확대한다.




보건복지부가 바이오헬스 중소ㆍ중견기업 20개사를 선발해 정책금융과 비금융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나선 데 이어, 금융위원회도 글로벌 임상 3상 단계 기업을 겨냥한 직접투자와 대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보건복지부의 혁신기업 선발형 정책금융 연계와 금융위원회의 글로벌 임상 3상 단계 직접투자ㆍ대출 추진을 통해 정부의 제약바이오 금융지원 범위가 기업 성장 전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3일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참여할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산업부처, 산업은행ㆍ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협업해 2년간 산업별 우수 중소ㆍ중견기업을 연 500개사씩 총 1000개사를 선정하고, 맞춤형 금융ㆍ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정책금융 5대 중점전략분야 가운데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해당하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혁신성장공동기준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20개사를 뽑는다.




혁신형 제약기업과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보건신기술(NET) 인증기업 유지 및 보건의료 R&D 과제 수행기업, 기술등급평가 우수 기업 등이 적격 요건이다.




선정 기업에는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의 대출한도 우대, 금리 감면, 보증한도 확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특전으로 특허ㆍ인허가 컨설팅,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 가점, K-BIC STAR DAYㆍK-BIC ROUND 참여 등도 지원한다.




정부의 지원은 선별형 정책금융 연계에 그치지 않고 후기 임상 단계 자금 공급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금융위는 지난해 9월 5년간 150조원 이상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을 내놓은 데 이어, 14일 제2차 전략위원회에서 역점사업인 ‘2차 메가프로젝트’와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차 메가프로젝트는 바이오ㆍ디스플레이ㆍ미래형 모빌리티 등 분야의 초격차 확대와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차세대 백신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 성과 단계에 들어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




초기 연구단계와 달리 글로벌 임상 3상 과정에서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 임상 2상까지 마치고도 기술이 해외로 양도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판단에 따라 상업화를 앞둔 기업에 신약개발 설비투자자금을 지원하고, 합작법인(JV) 설립 방식의 직접투자를 통해 유망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뒷받한다는 계획이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 바이오 정책 총괄체계 본격 가동



정부가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범정부 바이오 정책 총괄ㆍ조정 체계를 가동했다.




국무조정실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기존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해 범정부 바이오 정책을 총괄ㆍ조정하는 단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바이오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에 따르면,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 체계를 넘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정ㆍ결정하는 범정부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조직도. (자료=국무조정실)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조직도. (자료=국무조정실)


정부와 위원회는 이번 1차 회의에서 비전ㆍ미션 및 운영계획, 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 방향,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위원회의 비전을 ‘초격차 기술로 실현하는 글로벌 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으로 제시하고, 산ㆍ학ㆍ연ㆍ병ㆍ정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견인,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범부처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을 미션으로 제시했다.




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부위원장, 16개 부처 장관, 민간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44명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위원회를 소통ㆍ협력ㆍ조정의 3C 원칙에 따라 운영하고, 전체회의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 분과위원회, 특별위원회, 협의체ㆍ자문단 등을 두기로 했다.




또 상반기 중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전략’, 하반기에는 ‘K-뷰티 산업 발전 전략’과 ‘바이오 데이터 혁신 방안’을 순차 발표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자리를 통해 제시한 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 방향에는 허브ㆍ거점ㆍ개별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반영됐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20개 바이오 클러스터를 운영 중이지만 산ㆍ학ㆍ연ㆍ병ㆍ투자가 한 곳에 집적된 완성형 생태계를 갖춘 클러스터는 없다.




이에 따라 산ㆍ학ㆍ연ㆍ병 요소를 모두 갖춘 허브클러스터 출현을 유도하고, 권역별 특화 거점클러스터를 육성한 뒤, 개별 클러스터를 허브ㆍ거점과 연계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전국 어디서든 연구장비ㆍ시설ㆍ컨설팅 등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바이오 클러스터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자료=국무조정실)




▲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자료=국무조정실)


아울러 국무조정실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기업 현장건의와 전문가ㆍ협회 의견 등을 토대로수차례 논의를 거쳐 이번 로드맵을 마련했으며, 작년 대통령 주재 규제합리화 전략회의와 총리 주재 업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안건의 후속 조치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로드맵은 3S+1V 전략 아래 4개 분야 24개 추진과제로 나뉜다.




4개 전략은 혁신 친화적 규제 재설계, 신속 시장진입 지원, 가치 기반 평가, 규제서비스 기관으로의 전환이다.




혁신 친화적 규제 재설계 분야에서는 첨단재생의료 치료 활성화와 데이터 활용 절차 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정부는 해외 임상시험ㆍ연구가 충분한 경우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심의를 바로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치료 수요가 많은 질환을 대상으로 정부 주도 임상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중ㆍ저위험 임상연구의 경우 위험도에 따라 비임상시험자료 제출 부담을 차등화하고, 난치질환 범위를 구체화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오가노이드, 컴퓨터 기반 예측모델, 인체 장기 기능 모사 칩 등 동물대체시험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혁신기술평가 체계를 마련한다.




보건의료 데이터 분야에서는 사망자 정형 의료데이터 활용 기준을 명확히 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온라인 원격분석 시범사업과 분석센터 확대를 추진한다.




X-Ray, MRI 등 비정형 의료데이터는 위험도에 기반한 표본조사 방식 등을 도입해 가명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IRB와 DRB는 통합 운영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신속 시장진입 지원 분야에서는 희귀질환 의약품의 등재 절차를 간소화하고, 중증ㆍ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신속 등재 제도화 방안을 내놓는다.




정부는 현재 최대 240일이 걸리는 희귀질환 의약품 등재 절차를 100일 이내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허가ㆍ평가ㆍ협상을 병행하는 신속 등재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제도화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디지털의료기기, 체외진단의료기기, 의료용 로봇 등으로 시장 즉시진입 제도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보청기 등 2등급 의료기기의 심사ㆍ인증 절차 일원화와 외국어 자료 제출 요건 완화도 추진한다.




가치 기반 평가 분야에서는 AI 기반 의료기기와 디지털치료기기 특성을 반영한 보상체계를 마련한다.




정부는 건강보험 임시등재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비급여 개선방안을 포함한 정식 등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선진입 기술의 시장 즉시진입 제도 전환을 허용하고, 부작용 보고와 사용현황, 임상적 활용 내용, 안전성ㆍ유효성 정보를 공개하는 통합관리 정보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바이오시밀러는 환자가 선택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약가 유연계약제는 적용 대상을 넓히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규제서비스 기관으로의 전환 분야에서는 첨단재생의료ㆍ의약품 심의 투명성 강화, 의료제품 허가ㆍ심사 프로세스 혁신, 바이오헬스 제품화 전주기 규제서비스 지원,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효율성 제고,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산업 맞춤형 규제지원을 진행한다.




정부는 심의와 허가 과정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로드맵을 통해 도출된 과제를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이행하고, 추가적인 규제개선 과제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이 국가 바이오 정책 추진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라며, 위원회가 범정부 역량을 모아 정책을 실질적으로 조정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양 제약제수 동반 하락, 진원생명과학ㆍ수젠텍 상한가


[의약뉴스] 양 제약지수가 약보합세로 전환되면서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3거래일간 이어온 상승세를 마무리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7529.36으로 전일대비 72.06p(-0.41%),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1만 4760.73으로 62.55p(-0.42%) 하락했다.


▲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가 3거래일간 이어온 상승세를 마무리했다.



▲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가 3거래일간 이어온 상승세를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진원생명과학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풍제약(+26.48%)의 주가도 25% 이상 급등했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수젠텍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셀레믹스(+22.92%), 휴온스글로벌(+17.91%), 선바이오(+13.72%), 코미팜(+13.17%), 톡십제월빙(+11.46%), 바이오니아(+11.43%), 엑셀세라퓨틱스(+11.34%), 그린생명과학(+10.51%) 등 총 9개 종목이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21~24일


또 럼 당서기장·국가주석 초청, 취임 후 첫 베트남 방문…주요 기업 총수 등 경제사절단 동행
한국, 對베트남 누적 989억 달러 투자 ‘최대 투자국’…1분기 교역액 269억 달러 전년동기比 30%↑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vna)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은 이후 이루어지는 최고위급 교류로, 향후 경제·안보·문화 전반의 협력 수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또 럼(To Lam)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의 초청으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앞서 럼 서기장은 작년 8월 국빈 방한한 바 있으나,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경제다. 이번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협력 관계를 격상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985억 달러를 기록했다. 3월 기준 교역액은 26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3월 기준 베트남 내 한국 기업의 투자 사업은 모두 1만447개, 총투자액은 989억 달러에 이른다. 한국 기업들의 투자는 가공·제조업을 중심으로 △하이테크 △전자 △자동차 부품 △건설 △부동산 등 경제 전 분야에 걸쳐 있다.






양국에서는 경제 협력 외 인적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현재 한국 내 베트남인은 약 35만 2,000명으로, 베트남 현지에도 20만 명의 한국 교민이 터를 잡고 경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을 다녀간 한국인 관광객은 430만 명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5명 중 1명이 한국인이었던 셈이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에 앞서 19일부터 21일까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














필리핀, 미국, 루손에 1,619헥타르 규모의 '경제 안보구역' 건설



Pax Silica에서 최초의 AI 기반 산업 가속화 허브




벤 아놀드 드 베라 지음




2026년 4월 17일 오전 7:00에 게시됨






페르디난트 대통령 '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말라카냥, 백악관 사진)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말라카냥, 백악관 사진)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과 필리핀은 루손에 4,000에이커, 즉 거의 1,619헥타르(ha) 규모의 산업 허브를 설립할 계획이며, 이는 핵심 원자재의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월 16일 미국 국무부는 루손 경제 회랑(LEC) 내에 위치한 제안된 부지가 '경제 안보 구역'으로 지정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팍스 실리카 이니셔티브 하에서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가속화 허브'를 위한 새롭고 최초의 모델로 설명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및 글로벌 공급망에 필수적인 투입재를 확보"하고, 시장 수요, 개최국 비교우위,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따라 형성된 연합 제조업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4월 16일 별도의 언론 보도에서 미국 국무부는 필리핀이 미국과 13개국이 시작한 팍스 실리카 이니셔티브에 공식적으로 가입했다고 밝히며, 이를 "경제 안보가 국가 안보이고 국가 안보가 경제 안보라는 점의 점점 커지는 지정학적 합의"라고 강조했다.



필리핀은 미국 조약 동맹국으로서 "반도체와 전자기기를 포함한 기술 제조 분야의 핵심 역량과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정부의 참여는 무역산업부 차관보이자 투자위원회(BOI) 관리책임자인 세페리노 S. 로돌포에 의해 공식화되었으며, 그는 팍스 실리카 가입을 반영한 선언문에 서명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미-필리핀 중요 광물 프레임워크와 LEC 등 기존 협력 틀을 기반으로 하며, 양국은 외교 관계 80주년을 맞이합니다.

성명에서 설명한 Pax Silica 이니셔티브는 파트너 경제 간 산업 허브를 연결하여 공급망 조직 방식을 혁신하는 보다 광범위한 전략입니다. 이 조직은 상호 연결된 제조 현장, 물류 통로, 공유 금융 체계를 통해 "세계가 현재 의존하는 집중된 공급망과 경쟁하고 궁극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진정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미국 국무부는 팍스 실리카를 "경쟁력과 번영을 유지하고자 하는 국가들의 양의 합동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했다.


이 틀 아래, 계획된 루손 허브는 산업 활동이 수요, 비교우위, 그리고 Pax 실리카 네트워크의 변화하는 요구에 의해 형성되는 "연합 제조를 위한 목적 기반 플랫폼의 출발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부지는 필리핀이 "미국 공급망에 필수적인 원자재 생산을 증대시키기 위한 경제안보구역"으로 제안하고 있다.


양국 정부는 이 구역의 장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확장됨에 따라 "주권적 정렬과 공유 이익"을 보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또한 "국제적으로 집행 가능한 계약, 투명한 규제 기준, 전문가 분쟁 해결" 등 미국의 제도적 전문성과 필리핀의 인력, 천연자원, 그리고 인도-태평양 무역의 교차로에 위치한 전략적 위치를 결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국무부는 필리핀이 니켈, 구리, 크로마이트, 코발트 등 주요 광물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공급망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루손 허브는 여러 대륙에 걸친 광범위한 경제안보구역 네트워크의 첫 번째 네트워크로 구상되어 있으며, 파트너 경제 전반에 걸쳐 "통합 제조 시설, 물류 회랑, 공유 금융 상품의 별자리"를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은 팍스 실리카의 13번째 서명국으로, 호주, 핀란드, 인도, 이스라엘, 일본, 카타르, 싱가포르, 한국, 스웨덴, 아랍에미리트(UAE), 영국(UK), 미국과 함께 서명할 예정이며, 추가 서명국도 뒤따를 예정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는 중국이 주도하는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필리핀에 첨단 제조 허브를 건설하려는 워싱턴의 계획의 일환이다.


WSJ에 따르면, 루손에 기반을 둔 이 프로젝트는 미국 기업들이 베이징의 통제 밖에서 핵심 광물을 포함한 핵심 투입물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이다.








DTI는 필수품 가격 동결을 5월 10일까지 연장






2026년 4월 17일 오후 1:31 게시






소비자들은 통조림 정어리와 인스턴트 라면 같은 기본 생화품의 가격이 앞으로 3주 동안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 및 소매업체와의 협의 끝에, 정부는 최근 연료 가격 하락을 이유로 가격 동결 마감일을 5월 10일로 연기했습니다. (사진 제공: 마크 발모어스 | MB 파일)

소비자들은 통조림 정어리와 인스턴트 라면 같은 기본 생화품의 가격이 앞으로 3주 동안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 및 소매업체와의 협의 끝에, 정부는 최근 연료 가격 하락을 이유로 가격 동결 마감일을 5월 10일로 연기했습니다. (사진 제공: 마크 발모어스 | MB 파일)



정부는 제조업체 및 소매업체와 새로운 합의를 맺어 필수품에 대한 전국적인 가격 동결을 5월 10일까지 연장하여 소비자들이 상승하는 생활비로부터 일시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월 17일 금요일, 크리스티나 알데게르-로케 무역장관은 업계 이해관계자들과의 일련의 협의 끝에 이 연장을 발표하며, 주요 슈퍼마켓과 식료품에서 기본 생필품 및 주요 원자재(BNPC) 가격이 변동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


동결은 원래 4월 16일에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4월 30일로 연기되었고, 이제는 5월 둘째 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는 기본 생필품과 주요 원자재의 가격 인상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로케는 시장 감시 중 기자들에게 말했다. "최근 그들과의 만남에 따르면, 이 물품들의 가격 동결을 5월 1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무역 책임자는 식품 가격 안정이 마르코스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임을 언급하며, 최근 연료비 하락 추세가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주 초 정부는 연료 가격을 대폭 하락시켰으며, 디젤은 리터당 ₱20 이상, 휘발유는 리터당 ₱4 이상 하락했습니다.


"물론이지, 모든 게 도움이 돼. 비용 절감은 언제나 이득입니다."라고 로케는 연료 가격 하락이 연장을 촉진했는지 묻자 말했다.


그녀는 또한 무역산업부(DTI)가 매주 상황을 계속 평가할 것이며, 다음 주에는 5월 10일 기한 이후의 향후 방안을 결정하기 위한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제조업체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도 조정을 계속 요구하고 있지만, 로케는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항상 요청이 있잖아, 그렇지? 하지만 제조업체들도 소비자의 필요를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DTI는 현재 통조림 정어리, 즉석 라면, 생수, 빵 등 726가지 필수 상품 변형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로케는 대중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고 공식 DTI 목록을 참고하여 과다 청구되지 않는지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중요한 건 가격 인상이 없다는 거야... 즉, 식품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라고 로케는 말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덱스터 바로 2세)
















검역본부 )










언제 어디서나 바로 확인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서비스 개시

담당부서농림축산검역본부작성자강병준342026-04-16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이하 검역본부’)는 2~3월간 시범 운영을 마친 후 4월 1일부터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에서는 닭오리앵무새 등 조류의 폐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신청자가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 부검 소견과 세부 검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검사의 최종 결과만 확인할 수 있어 진행 상황을 알기 위해서는 매번 유선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검역본부는 구글 시트 기반의 앱시트(AppSheet), 구글 앱스 스크립트(GAS) 등을 활용해 민원인이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류질병 검사 의뢰는 검역본부에 사전 연락 후 작성한 의뢰서와 폐사체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우편 등으로 송부하면 가능하다이후 의뢰서에 기입한 연락처로 접수 번호 및 시스템 접속 링크를 포함한 안내 메신저가 전송되며이를 통해 민원인은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모바일에서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민원인이 조회할 수 있는 정보는 검사 단계(접수검사 중통보 등부검 소견 바이러스·세균·기생충 검사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 등이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가금농가나 임상수의사 등이 대장균증전염성 기관지염과 같은 조류질병 검사 진행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검사에 대한 신뢰도와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임상 증상 확인진단키트 활용 등 신속한 현장 대응과 초동 조치가 우선되는 질병 특성상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을 통해 공표





또한검사 담당자 간 조류질병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수기 기록과 중복 입력을 줄여 오차를 줄이고 민원 대응의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검역본부 김진형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적극행정의 사례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시스템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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