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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및 대차상환
  • 26/04/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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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45,858주(제이피 모간 매도 21,205주 모간서울 920주 골드만 삭스 매수 1,161주)


기관 매도                                    398주 (증권 매도 1,797주 사모펀드 매수 1,399주)


개인 매수                                41,140주


기타법인 매수                           5,139주 


프로그램 매도                          45,800주 


공매도                                     31,562주 (평균단가 9,370원)






 대차체결                                          6주


대차상환                               193,910주


대차잔고                             2,904,049 주


(농식품부 보도 자료 )


한-베 농업협력 논의부터 유통현장까지… K-푸드 전략품목 수출 확대 박차


2026.04.22 10:22:56   국제농식품협력관  국제협력총괄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21(베트남 방 첫 번째 일정으로 베트남 신임 농업환경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양국이 농업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의지를 확인하고베트남 소비자에게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행사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농업외교 활동에 나섰다.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과 양국 간 농업협력 방안 논의 >


 


  송 장관은 4월 21일 베트남 농업환경부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농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우선송 장관은 베트남 현지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국산 참외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가능 기간을 현행 5월에서 6월로 연장해 줄 것을 베트남 측에 요청하였다참외는 검역 협상 타결 이후 작년에 첫 수출이 시작되어 베트남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한국과 베트남은 기후 여건이 상이하여 상호 호혜적인 농식품 교역이 가능한 만큼 우리나라의 온주밀감키위와 베트남산 열대과일 등을 대상으로 교역 확대를 논의해 가기로 하였다.


 


  또한양국 장관은 2011년부터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 지원 등 베트남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점에 공감하고앞으로 농업 ODA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송 장관은 향후 제2차 한-베트남 농업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첨단농업농산물 가공 등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자고 제안하였다특히, 최근 전세계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ASF 백신 개발 연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협력을 요청하고동물질병 공동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아세안 권역 전략품목 수출 확대를 위한 K-푸드 유통현장 점검 >


 


  송 장관은 이날 오후하노이 소재 롯데마트(서호점)를 방문하여 신선 농산물과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K-스트리트 푸드의 소비 동향을 점검하였다특히참외는 검역 타결 이후 작년부터 수출길이 열린 품목으로 안정적인 유통망이 필요하며인기 품목인 면류음료류과자류의 경우현지 생산 제과의 차별화된 상품개발이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소비자유통매장 관계자K-푸드 서포터즈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신임 농업환경부 장관을 만나 취임을 축하드리고 양국의 농업 협력 강화를 위한 관심 사항을 논의하는 등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농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하였다면서 베트남은 K-푸드 수출 상위 국가이자 주요 신선 농산물의 수출국인 만큼전략 품목을 포함한 K-푸드 수출이 더욱 확대되도록 수출 검역 협상신품종 발굴 육성, 공동물류센터·콜드체인·오프라인 마케팅 등의 수출 전 주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공고 2026-166호 물품[탁상형냉장원심분리기] 구매를 위한 견적제출 안내 공고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이윤주 10 2026-04-22
1. 공고기간 : 2026.4.22.(수) ~ 4.29.(수)12:00까지
2. 견적서 제출기간 : 2026.4.29.(수) 09:00 ~ 4.29.(수) 12:00까지
3. 제출방법 : 팩스제출(054-912-0334), 수신확인 필(054-912-0316)
4. 낙찰자 결정 : 최저견적(총액기준) 제출업체
5. 기타
- 세부사항 공고문 참조(문의 054-912-0316, 이윤주)
- 반드시 공고내용 및 물품규격서 열람 후 견적 제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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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외국인 주식시장 접근성, 글로벌 표준 맞게 높일 것"

*그림*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정부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투자 접근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계기로 채권시장에 이어 주식시장에서도 외국인 자금 유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22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증권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제3차 자문위원회'에서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투자 접근성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높이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씨티은행, 골드만삭스, 홍콩상하이은행(HSBC), 모건스탠리 등 주요 외국계 금융기관과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이 참석해 주식 및 결제 인프라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문 관리관은 "외환·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왔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뉴욕 IR과 국채 관련 일본 투자자 설명회 등을 통해 이를 적극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 이행 상황을 소개했다.
정부는 글로벌 수탁은행이 개별 펀드를 대신해 계좌를 개설·관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비대면 실명확인과 공증요건 완화 등을 통해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난 4월부터는 예탁결제원의 법인식별번호(LEI) 발급확인서만으로도 실명 확인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서비스 시행 이후 약 보름 만에 163건의 계좌가 개설됐다.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제도 개선 의지와 정책 추진 속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새로운 제도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불편 사항 점검·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특히, 최근 외국인 거래대금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금 운용과 결제 유동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관리관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후속 보완 조치를 적극 마련하겠다"며 "제도 개선 취지와 추진 현황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회사의 본사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최근 제도개선 내용과 정책 방향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jhpark6@yna.co.kr


中 줄고 韓 늘고…돈육 수입도 풍선효과?
USDA 세계 돈육 수급 보고서
中 생산 늘어 수입 계속 감소
올해도 16% 줄 듯…6년 연속
EU‧브, 다른 ASF 발생국 공략
比 韓 수입 20년 이후 매년 ↑
韓 올해 6% 증가, 역대 최대

미국 USDA 보고서 


주요 돼지고기 수출국들의 공략 대상이 중국에서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옮겨가는 추세가 역력하다. 특히 한국을 포함해 다른 ASF 발생국이 표적이 되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지난 9일 발표한 세계 축산물 시장 및 교역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이 100만톤으로 25년 118만8천톤 대비 15.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ASF 여파로 500만톤 이상 수입했던 2020년과 비교하면 1/5 이하로 줄게 되는 것이다. 중국이 ASF로부터 회복, 돼지고기 생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 올해 예상되는 생산량은 5천950만톤으로 2020년 3천600만톤과 비교하면 64% 가량 많다. 그리고 생산량과 반비례해 수입량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올해까지 줄면 6년 연속이다.

농무부는 중국이 이처럼 수입을 줄이면서 2020년 이후 EU(유럽연합)과 브라질이 돼지고기 수출 초점을 아시아 시장, 그 중에서도 필리핀, 한국, 대만 등 최근 ASF의 영향을 받은 국가들로 옮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필리핀, 한국, 대만은 2020년 이후 거의 매년 돼지고기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예상되는 돼지고기 수입량은 79만톤, 76만5천톤, 16만톤으로 2020년 대비 각각 370%, 38%, 102% 많을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한국은 전년 대비 6% 가량 늘면서 돼지고기 수입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18년에 견줘서도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하나 동반되는 현상이 주요 수출국들의 수출물량 가운데 중국의 비중도 동시에 빠르게 줄고 있다. 농무부 분석에 따르면 미국은 2020년 전체 수출량 가운데 중국 선적 비중이 29%에 달했으나 지난해 5%까지 줄었고 EU는 54%서 18%로, 브라질은 55%서 10%로 낮아졌다. 그리고 중국으로 가지 못한 나머지 물량들은 필리핀, 한국 등 다른 국가들로 팔려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멕시코와 중미 시장으로의 비중이 2020년 25%에서 2025년 46%로 커지면서 중국을 대체했는데 동시에 일본과 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수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필리핀, 조류 독감 없는 구역에서 영국 가금류 수입을 공식화하다


저자: DA 홍보실 | 2026년 4월 22일

농무부(DA)는 2024년부터 영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에 대해 지역화 조치를 효과적으로 적용해 왔으나, 이 체계는 이제 부서 회람 제17호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식화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HPAI 없는 구역에 대한 양자 간 인정을 공고히 하여 지정 구역에서의 무역이 중단되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동물산업국(BAI)의 평가 결과, 영국은 강력한 수의 감독과 효과적인 완화 조치를 유지하고 있어 승인된 구역에서 감염된 제품을 수입할 위험이 낮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서킷은 살아있는 새들—가금류와 비가금류 모두—하루 된 병아리, 부화 중인 알, 가금류 고기 등을 포함하며, 이들이 영국 지역에서 HPAI가 없다고 인증된 곳에서 유래한 경우를 포함합니다.

정책의 핵심에는 '지역화'가 있는데, 이는 질병이 없는 국가의 특정 지역에서 무역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위험 기반 접근법입니다. 이는 국경 내 다른 곳에서 발병이 발생하더라도 말입니다.

이는 필리핀이 전국적으로 일괄적인 금지 조치를 부과하는 대신 영국 내 영향을 받지 않은 지역에서 가금류 제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식품 공급 채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조치는 영국이 필리핀에 가금류 제품을 수출하는 기존 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파트너 국가의 질병 없는 구역 인정을 위한 지침을 제시한 2025년 DA 행정 순환문 No. 09와 일치합니다.

농업부 장관 프란시스코 P. 티우 로렐 주니어는 이 정책이 공중 보건을 보호하면서 공급 안정화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화는 엄격한 안전장치를 유지하면서도 식량 조달에 유연성을 줍니다,"라고 티우 로렐은 말했습니다. "이는 해외에서 동물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필리핀 소비자에게 가금류 제품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공급을 보장함으로써 식량 안보를 강화합니다."

모든 수입품은 합의된 수입 조건과 기존 동물 건강 및 식품 안전 규정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 공고는 지방검사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된 후 15일 후, 케손시티 딜리만에 위치한 필리핀 대학교 로스쿨 국가행정등록소에 제출된 후 효력이 발생합니다." ### (지방검사 작성 – OSEC 통신 및 파일 사진 제공: 지안 카를로 루아게, AFID)



'ASF 여파' 3월 상등급 출현율 하락

이동제한 여파로 1+·1등급 줄고, 2등급·등외 급증

올해 초 이례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인한 잦은 이동제한 및 출하제한으로 최근 돼지 등급출현율이 하향된 것으로 확인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도체등급 판정두수는 176만3천두로 전년 157만7천두 대비 18만5천두가량 증가했다. 다만 ASF 이동제한 여파로 돼지 상등급 출현율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2~3월 돼지 2등급 출현율은 31.2%로 전년 29.1% 대비 약 2%p 증가했다.

▲ 2025~2026년 1분기 등급출현율 비교
▲ 2025~2026년 1분기 등급출현율 비교

특히 주로 이동제한 해제가 됐던 3월에는 2등급 출현율이 31.21%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27.73% 대비 3.48%p가량 늘었다. 등외등급 출현율도 올해 3월 유의미하게 증가한 경향을 보였다. 작년 3월 3.81%였던 등외등급 비율은 올해 3월 4.60%로 0.79%p 증가했다.

반대로 1등급 이상 출현율은 하락했는데, 올해 3월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4.19%로 전년 동기 68.46% 대비 4.27%p 하락했다. 1+ 등급 출현율도 하락했는데, 올해 3월 30.44%로 전년 동기 33.99% 대비 3.55%p가량 떨어졌다.

이 같은 상등급 출현율 하락으로 양돈농가의 수취 가격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왜 지금, 축산업은 6차 산업인가

생산 넘어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6차산업은 농업 생산(1차)에 가공(2차), 유통·체험·관광·교육 등 서비스(3차)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문제는 6차산업 개념이 등장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6차산업을 시도할 수 있는 산업이 제한적이라 그 성공 사례 또한 많지 않기 때문이다.
축산업은 다르다. 축산업은 이미 6차산업의 조건을 충분히 갖춘 산업이다. 가축과 농장, 초지와 경관, 식문화와 생태 환경까지 모두가 자산이 될 수 있다. 단순히 원료를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공·브랜드화·직거래·체험·교육·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본질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지금, 축산업은 6차산업으로의 전환을 고민해야 하는가. ‘얼마나 많이 생산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지역과 함께 가치를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에 온 축산업의 입장에서, 그 전략적 대안은 바로 6차산업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6차 산업, 축산업을 일자리 산업으로 바꾸다
우선 일자리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6차산업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 축산업이 사육 단계에만 머물 경우 고용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가공, 유통, 마케팅, 체험 운영, 교육 기획, 관광 서비스, 브랜드 관리까지 확장하면 산업의 고용 흡수력은 전혀 다른 차원으로 커진다. 이는 단순 노동이 아니라 기획·홍보·디자인·식품가공·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직무를 만들어낸다.
이미 이탈리아의 경우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모델을 ‘아그리투리즈모(Agriturismo)’로 제도화해 오래전부터 운영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파르마 지역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산업이다. 엄격한 동물 사육 기준과 원산지 보호 제도(PDO)를 기반으로 생산·가공·관광을 결합한 6차산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
여기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치즈를 사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환경, 생산 방식을 함께 경험하며, 그 가치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이러한 생산과 체험의 결합은 농업을 관광과 연결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
결국 축산업의 6차산업화는 생산량 확대 전략이 아니다. 그것은 부가가치를 지역 안에 남기고, 다양한 직무를 창출하며,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산업 구조를 만드는 전략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산업, 그리고 일자리 산업으로서의 축산업. 6차산업은 바로 그 전환의 가장 현실적인 경로가 될 수 있다.


축산업의 스토리텔링 전략…국민과 소통
6차산업의 발전은 단순히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국민의 축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통로가 된다. 오늘날 학생들에게 갈치를 그려보라고 하면 바다를 헤엄치는 생선이 아니라 마트에서 판매되는 토막 난 갈치를 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웃어 넘기기 어려운 현실이다.
우리가 먹는 축산물과 수산물이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소비만 이루어지는 문화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가축과 환경, 사육 과정에 대한 인식 없이 축산물을 무분별하게 소비하는 구조는 결국 산업과 사회 모두에게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이 지점에서 6차산업 모델은 하나의 해법이 된다. 농장이 체험 공간이 되고, 교육의 장이 되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창구가 될 때 축산업은 닫힌 산업이 아니라 열린 산업으로 전환된다. 어린이와 청년이 농장을 방문해 가축을 보고, 사육 과정을 이해하고, 가공 체험을 하며 축산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산업을 지키는 문화의 형성 과정이다.
아울러 6차산업은 축산업이 지역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바꾼다. 농장이 폐쇄된 생산 공간에 머무를 때 갈등은 커지지만, 소비자가 찾아와 이해하는 공간이 될 때 신뢰는 쌓인다. 결국 6차산업은 경제 전략이자 교육 전략이며, 동시에 신뢰 회복 전략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다음 세대에게 축산업의 가치를 전하는 구조를 만들 때 산업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환경과 수익을 함께 잡다
6차 산업으로 여는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오늘날 친환경 축산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6차산업으로의 전환은 결과적으로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일석이조 전략이 될 수 있다. 환경보전과 자연순환, 동물복지는 6차산업의 부가 요소가 아니라 전제 조건이기 때문이다.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이 확보되어야 체험과 관광, 교육이 가능하다.
실제로 최근 6차산업 성공 사례의 공통점은 ‘환경친화적 축산’에 있다. 분뇨 자원화와 바이오가스 생산, 악취 저감 기술, 동물복지형 사육 환경은 더 이상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인식된다.
자연스레 6차산업으로의 전환은 친환경 축산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일본 홋카이도의 낙농 관광 모델도 마찬가지다. 깨끗한 초지 관리와 동물복지 기준을 유지하는 목장은 체험 관광과 직결되고, 이는 지역 일자리와 농가 소득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마지막으로 6차산업 모델로서의 축산업은 결코 한 농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 협동조합의 조직력, 마을 기업의 실행력, 주민의 참여가 결합될 때 비로소 축산업은 지역 경제를 연결하는 허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국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72일 만에 해제… 대면 행사 가능

농식품부, 22일 기점 행정명령 종료… 자율 방역 체계로 전환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해 온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 및 행사 금지’ 행정명령을 4월 22일부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돼지와사람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돼지와사람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0일 ASF 추가 행정명령이 공고된 이후 약 72일 만의 결정입니다. 그동안 양돈농장 종사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은 방역 지역 내 이동 제한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대면 모임과 행사가 금지되었으며, 불가피한 경우에만 영상이나 서면으로 소통해 왔습니다(관련 기사).

 

행정명령 해제에 따라 오늘부터 양돈농장 관계자들은 기술 교육, 소모임, 세미나 등 대면 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관련하여 한 한돈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 교류나 교육이 제한되어 현장의 답답함이 컸다”며 “대면 모임이 허용된 만큼 현장 방역 정보를 공유하며 생산성 향상과 차단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4월 22일 (수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500 영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1600 유로존 프랭크 엘더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1640 유로존 필립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1705 영국 사라 브리든 잉글랜드은행(BOE) 이사 연설
▲1800 유로존 2025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예산
▲2145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ECB 집행이사 연설
▲2215 유로존 필립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2300 유로존 4월 소비자신뢰지수
▲0230(23일)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330 미국 4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200(23일) 미국 국채 20년물 입찰




 

캐릭터
내부자덜26/04/22 15:48 5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6/04/22 15:51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캐릭터
천사독도26/04/22 15:54 6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6/04/22 15:57 6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