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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4/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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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코스피 '파죽지세' 진격하는데…코스닥은 아직 전쟁前 수준에



코스피 내에서도 대형주 '쏠림'…소형주와 격차 2.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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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6500 돌파한 코스피
장중 6500 돌파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장중 6500을 돌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4.2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스피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23일 6,500선을 넘어섰지만, 코스닥은 아직 전쟁 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코스피 내에서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이끄는 상승장이 나타나면서 대형주와 소형주 간 상승률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1% 넘게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3일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에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 후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코스닥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월 27일 1,192.78을 찍은 후 지난달 4일 978.44까지 떨어지며 '천스닥'을 내줬다가 차츰 회복세를 나타냈다.

지난 10일부터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가기도 했다.

그러나 코스피와 비교하면 상승세가 완만해 아직 전쟁 전 수준은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코스닥이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이유는 최근의 상승 랠리를 반도체를 비롯한 주도주들이 견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아우르는 KRX 지수를 보면 이달(1 ∼22일) 지수 상승률 1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함된 KRX 정보기술이 44.22%로 1위를 차지했다.

원전 수혜주로 평가받는 건설(36.54%)과 반도체(34.93%)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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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시황 (PG)
국내 주식 시황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코스피 내에서도 대형주와 소형주 간 상승률 차이가 심화하고 있다.

이달 코스피 대형주 지수 상승률은 28.49%로, 전체 코스피 상승률(27.03%)을 웃돌았다.

반면에 중형주(17.10%)와 소형주(10.94%)는 전체 코스피 상승률에 못 미쳤다.

특히 대형주와 소형주 간 상승률 격차는 2.6배에 달했다.

코스피 대형주는 시가총액 상위 1∼100위, 중형주는 101∼300위, 소형주는 301위를 비롯한 나머지 종목으로 구성된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대형 주도주가 장을 이끌면서 코스피와 대형주 '쏠림'이 지속될 것을 보고 있다.

다만, 대형 주도주에서 중·소형주로 온기가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키움증권[039490] 한지영 연구원은 "반도체, 방산 등 주도주들은 2분기를 넘어 연간 전체 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는 만큼 비중 확대를 유지하는 게 맞다"면서도 "단기 전술적인 대응 차원에서 다른 업종에서도 수익률 개선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볼 시기"라고 판단했다.

하나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다음 반도체 실적 모멘텀(동력)은 2분기 실적 시즌이 될 것이며 그전까지 수급의 낙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중·소형주와 소외주로 수급이 분산될 수 있다"고 짚었다.




4월 23일 오늘의 안전 상황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처상황      ※위기경보‘심각’(‘26.1.17~)


- 발생현황(4.22.): (양돈) 없음  (야생멧돼지) 3건(강원원주 1‧화천 2)※ 확진(누계): 양돈79건(경기32,강원21,경북6등), 야생멧돼지4,477+3건(강원 2,093+3, 경북1,071, 경기704 등)


- 조치사항: (농식품부등) 발생지역(10㎞내) 양돈농가이동제한 및소독여부점검등 






[한 장의 사진] 한-베 농업장관 회담에 'K-ASF 백신' 의제로 등장



21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과 회담...ASF 백신 개발 공동 연구 협력 당부








21일 한-베 농업 장관 농업협력 회당@농식품부


▲ 21일 한-베 농업 장관 농업협력 회당@농식품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같은 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베트남 농업환경부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장관을 만나 양국 농업협력을 위한 회담을 가졌습니다. 송 장관은 향후 제2차 한-베트남 농업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첨단농업, 농산물 가공 등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전세계적으로 ASF 발생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ASF 백신 개발 연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베트남과 ASF 백신 개발·상용화 등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은 중앙백신연구소와 코미팜, 케어사이드 등이 있습니다. 중앙백신연구소는 백신 위탁생산(CMO)을 앞두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검역본부 공고 2026-166호 물품[탁상형냉장원심분리기] 구매를 위한 견적제출 안내 공고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이윤주 23 2026-04-22
1. 공고기간 : 2026.4.22.(수) ~ 4.29.(수)12:00까지
2. 견적서 제출기간 : 2026.4.29.(수) 09:00 ~ 4.29.(수) 12:00까지
3. 제출방법 : 팩스제출(054-912-0334), 수신확인 필(054-912-0316)
4. 낙찰자 결정 : 최저견적(총액기준) 제출업체
5. 기타
- 세부사항 공고문 참조(문의 054-912-0316, 이윤주)
- 반드시 공고내용 및 물품규격서 열람 후 견적 제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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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식의약 협력 강화…비관세 장벽 완화 추진


참조국 인정 시 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 기대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식약처, 베트남과 식의약 규제 협력 강화…K-의약품·푸드 수출 지원 확대


식약처, 베트남과 식의약 규제 협력 강화…K-의약품·푸드 수출 지원 확대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 보건부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안전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식품, 의약품 등 안전 규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과 신뢰를 강화해 관련 제품 교역 활성화는 물론 양국의 생활 안전 제고에 기여하려는 목적이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법령·허가·기술·공급망 등 정보 교환, 인공지능(AI)·디지털·바이오헬스 등 신기술 분야 협력, 의료제품 접근성 및 규제 신뢰 촉진, 고위급 회의 개최 등 실질적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협력이 K-의약품·푸드 등 비관세 장벽 완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향후 우리나라가 의약품 참조국으로 인정될 경우 약 43억달러(약 6조4천억원) 규모의 베트남 수입 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와 연간 약 1천억원 규모의 K-의약품 수출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베트남은 규제 수준이 우수한 일부 국가를 참조국으로 지정해 참조국이 허가한 의약품은 자국 내 허가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심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유경 식약처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다오 홍 란 베트남 보건부 장관을 만나 식품·의약품 등 안전성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신뉴스  베트남 언론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2026년 4월 22일 오후 주석궁에서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의 모습.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2026년 4월 22일 오후 주석궁에서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의 공식 환영식을 주재하였다.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사진: 팜끼엔(Phạm Kiên) - 베트남통신사  









2026년 4월 22일 오후 주석궁에서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 내외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의 공식 환영식을 주재하였다. 공식 환영식이후,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고위 대표단. 사진: 팜끼엔(Phạm Kiên) - 베트남통신사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과 고위 대표단. 사진: 팜끼엔(Phạm Kiên) - 베트남통신사    








   또럼 당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사진: 팜끼엔(Phạm Kiên) - 베트남통신사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방문은 그동안 거둔 훌륭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는 것을 넘어, 베트남과 한국 간의 관계를 국제사회의 모범 사례로 격상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양국 간의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촉진하고 양국 국민 간의 우호와 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력과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베트남통신사/베트남픽토리알




올해 세계 돈육 생산 1% 증가… 韓 시장 놓고 주요국 수출 경쟁↑







USDA, 세계 돼지고기 1억2천만톤 전망… 美·브라질↑,EU↓

# EU는 사육두수 감축 압박 및 질병 여파로 생산·수출량 하락









▲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 / 셔터스톡)



올해 전 세계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하고, 수출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브라질, 중국, 캐나다 등 국가의 생산량 증가가 유럽연합(EU)의 감소분을 상쇄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농무부(USDA)가 최근 발표한 '가축 : 세계 시장 및 무역(Livestock and Poultry : World Markets and Trade)'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1억2,020만톤으로 분석됐다. 또 돼지고기 수출량은 1,040만톤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국 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중국은 빠른 생산량 회복세로 수입량이 ASF 발생 이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며, 올해 생산량은 5,950만톤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국 내 충분한 공급 물량으로 수입은 16%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산 돼지고기의 지역별 수출 동향 (자료 / USDA)



미국은 복당 산자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 증가한 1,270만톤으로 전망된다.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수요를 바탕으로 수출량은 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멕시코 및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수출 비중은 2020년 25%에서 2025년 46%로 크게 증가했다.





▲ 유럽산 돼지고기의 지역별 수출 동향 (자료 / USDA)


▲ 유럽산 돼지고기의 지역별 수출 동향 (자료 / USDA)



EU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수익성 악화와 공급 과잉으로 인해 1% 감소한 2,170만톤으로 관측됐다. 지난해 말 스페인의 ASF 발생과 더불어 수출 감소가 EU 내 사육두수 감축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양새다. 질병 관련 무역 제한 등으로 올해 수출량은 8%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 브라질산 돼지고기의 지역별 수출 동향 (자료 / USDA)



브라질은 풍부한 사료와 국제적인 강한 수요로 인해 생산량이 3% 증가한 490만톤을 기록할 전망이다.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수출량도 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경우 올해 돼지고기 생산량은 145만5천톤으로 전년(143만2천톤)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전체 사육두수는 1,079만2천두(전년 1,084만6천두), 자돈 생산량은 1,960만두(전년 1,965만두)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ASF 등 지속적인 전염병 발생으로 해외 주요 수출국들의 주요 타깃 시장이 되고 있는 모양새다. 보고서는 2020년 이후 EU와 브라질, 미국 등 주요국이 한국,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권 지역의 수출 확대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분기 국내로 들어온 돼지고기 수입량은 12만7천여톤으로 전년 동기(9만7천톤) 대비 30.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