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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4/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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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동물병원도 주의 필요, 의심 동물 접촉 시 어떻게?


울산에 사는 70대 남성 확진...동물병원도 안전지대 아냐...SFTS 감시체계 사업 관심 필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동물병원도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수의사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광역시에 따르면, 올해 첫 SFTS 확진자는 울산에 사는 70대 남성으로 지난 14일 발열·근육통의 증상을 보여 17일에 병원을 방문했고, 21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이 환자가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텃밭 작업과 등산, 산책을 한 이력을 확인하고, 추정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와 예방 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울산에서는 지난해 첫 확진자가 5월 15일 발생했고, 4년 만에 사망자도 나왔던 만큼, 더욱 강화된 예방 및 관리가 요구된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가진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지난 201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422명이 사망해 누적 치명률이 18.0%에 달한다. 치료제와 예방 백신도 없다.


특히, SFTS는 주로 진드기에게 물려 전파되지만, 사람과 동물 감염환자의 체액에 노출되면 2차 감염될 수 있다. 사람에서 동물로, 동물에서 사람으로 양방향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환자를 직접 대하는 의료진의 2차 감염 위험이 크다. 현재까지 국내 2차 감염자 35명 중 34명이 의료인이었다.







동물병원 수의사, 동물보건사 및 반려동물 보호자도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이 풀밭 산책 과정에서 진드기를 옮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물병원 종사자는 의심 환자 진료 시 마스크·고글(안면보호구)·가운·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철저히 착용해야 한다.


실제 동물병원 종사자가 동물로부터 SFTS에 2차 감염된 사례가 있다.


지난해 일본에서 SFTS 감염 고양이를 치료했던 수의사가 SFTS에 걸려 사망한 사례가 보고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반려견 환자에 엄지손가락을 물린 수의테크니션이 나흘 후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다 SFTS에 2차감염되어서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갔던 사례가 있었다.


정부가 파악한 국내 동물병원 종사자의 SFTS 2차감염 사례는 총 3건(2019년, 2024년, 2025년)이다.


서울 등 도심지도 안심할 수 없다.


올해 초 국제학술지 Veterinary Research Communications에 보고된 논문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와 서초구에 거주하던 반려견 2마리가 수일 간격으로 같은 동물병원에 내원해 SFTS로 연이어 확진된 바 있다. 이중 한 마리는 중증 감염으로 안락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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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SFTS 의심 환자와 접촉했을 경우 대한수의사회의 ‘2026 동물병원 기반 SFTS 감시체계-양성동물 밀접접촉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현재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과 함께 ‘반려동물-사람 간 SFTS 2차감염 예방관리사업’을 수행 중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양성동물 밀접접촉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의심신고 접수부터 밀접접촉자 등록, 증상 자가문진, SFTS 관련 정보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외국인                              23,240주    (제이피 모간 매도 8,180주 모간 서울 매수 513주)










기관   매수                         1,501주(증권 매수   80주 사모펀드 매수 1,401주)                                       






프로그램  매도                        19,841주





개인 매수                     12,328주 







공매도                                     7,475주(평균단가 9,156원)


 대차체결                      68,967주




대차상환                                                              45,067주










대차잔고                                                          2,927,949주 







코스피 '파죽지세' 진격하는데…코스닥은 아직 전쟁前 수준에








코스피 '파죽지세' 진격하는데…코스닥은 아직 전쟁前 수준에 | 연합뉴스





한-베트남 검역협상 타결…국산 육가공품 수출길 열렸다


열처리 가금육 즉시 수출 가능…110억 달러 시장 본격 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베트남과의 검역 협상 타결을 통해 국내 육가공품 수출 길을 열었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지난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처리 가금육의 베트남 수출을 위한 검역·위생 협상이 최종 타결돼 즉시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인구 1억 명 규모의 동남아 핵심 소비시장으로, 육류 시장 규모는 약 110억 달러에 달하며 연평균 9% 이상 성장하는 유망 시장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2017년부터 햄·소시지·삼계탕·너겟 등 가금육 기반 가공품 수출을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상 타결로 하림과 CJ제일제당 등 2개 가공장이 베트남 정부 승인을 받아 우선 수출이 가능해졌다. 정부는 향후 추가 작업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측과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 농업환경부와 동물 위생 및 검역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우와 열처리 돼지고기 등 다른 축산물 품목의 수출 협상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 협력체를 통한 규제 외교와 글로벌 해썹(HACCP) 기반 안전관리 정책을 통해 K-푸드의 신뢰도를 높여온 점이 이번 협상 타결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이번 성과는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축산물 수출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 오유경 청장도 “규제 외교와 식품 안전 정책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국제 협력과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 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베트남 보건부와 안전성 협력 MOU 체결
참조국 지정 추진…43억달러 규모 진출 기대



한국과 베트남 규제 협력이 확대되면서 K의약품과 K푸드의 현지 진출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 보건부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안전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 MOU는 식의약 규제 분야 협력과 신뢰를 강화해 교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법령?허가?기술?공급망 정보 교환 △AI?디지털?바이오헬스 등 신기술 협력 △의료제품 접근성 및 규제 신뢰 제고 △고위급 협의체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비관세 장벽 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식약처는 베트남이 한국을 의약품 ‘참조국’으로 지정할 경우 현지 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심사 기간도 단축돼 수출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 수입의약품 시장은 약 43억 달러 규모로, 제도 개선 시 연간 약 1000억 원 수준의 추가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


식약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보건부와 고위급?실무급 협의체를 구성해 K-의약품 신속 허가와 규제 조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썹(HACCP)과 수입식품 전자심사 시스템 등 K-푸드 안전관리 역량도 적극 알리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협약은 규제 협력을 통해 수출로 이어지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4월 23일 (목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630 독일 4월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1700 유로존 4월 S&P 글로벌 PMI
▲1730 영국 4월 S&P 글로벌 PMI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1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미국 3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국가 활동지수
▲2245 미국 4월 S&P 글로벌 PMI
▲0000(24일) 미국 4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0030 미국 4주·8주 국채입찰
▲0200 미국 TIPS 국채 5년물 입찰








[의학칼럼]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헬리코박터균, 위암 위험 높인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위암이 흔하게 진단되는 국가 중 하나다.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의 위암 유병률은 10만 명당 약 21.9명으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약 2.2명)에 비해 약 10배 높은 수준이다.



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점이 늦고 치료 부담이 급격히 커지는 만큼, 조기 진단과 함께 발병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적 접근이 중요하다.



위암은 가족력, 식습관, 흡연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지만, 일부 위험 요인은 관리가 가능하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이다. 국내 성인 감염률이 약 50% 수준으로 추정될 만큼 흔한 이 균은 위 점막에 만성 염증을 유발하며 장기적으로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하지만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의료현장에서는 이러한 무증상 감염의 조기 발견과 관리에 주목하고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위 점막에 기생하는 1군 발암요인
헬리코박터균은 강한 위산 환경에서도 스스로 암모니아를 생성해 생존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주로 어린 시절 감염된 뒤 별도의 치료가 없을 경우 위 점막에 지속적으로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감염이 장기간 지속되면 염증이 반복되면서 위 점막에 구조적 변화를 유발한다. 이는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환경을 만든다. WHO는 이러한 점을 근거로 헬리코박터균을 위암의 1군 발암요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헬리코박터균 관련 진료 인원은 2014년 2만2000명에서 2024년 7만3000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40~60대 이상에서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60대는 약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대 이하에서는 감소 양상을 보여 세대별 차이를 보인다. 이는 과거 감염 노출 빈도가 높았던 세대가 고령층에 진입하면서 수십 년간 잠복해 있던 균이 위염이나 궤양 등의 질환으로 뒤늦게 드러나는 한편, 위생 환경 개선으로 젊은 세대의 신규 감염은 감소한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의료 현장의 진단과 치료 기준도 변하고 있다. 헬리코박터균과 위암과의 연관성이 명확해지면서 제균 치료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되었다. 과거 소화성 궤양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시행되던 치료가 위암 가족력,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 위암 고위험군 전반으로 넓어졌다. 또한 국가건강검진 및 위내시경 검사의 보편화로 무증상 상태에서 발견되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사례도 늘었다.




◇자각 증상 없는 점막 손상, 정기 위내시경 검진의 중요성
헬리코박터균 감염의 가장 큰 특징은 증상과 질환 진행 정도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소화불량, 간헐적인 속쓰림, 복부 불편감 등 비교적 경미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일시적인 문제로 오인되기 쉽다. 구취 역시 연관될 수 있으나 치과적 원인과 구분이 어려워 위장 질환과의 연관성이 간과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자각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위 점막에서는 염증과 손상이 지속되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세포 구조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임상에서도 증상으로 인한 내원보다 건강검진 내시경 과정에서 우연히 감염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에서는 이미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등 전암성 변화가 동반된 상태로 확인되기도 한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특히 40세 이상에서는 2년 간격으로 위내시경 검진이 권장된다.




◇전문의 진단 기반 제균 치료와 정기적 추적 관리가 관건
위내시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조직검사(CLO 검사), 요소호기검사, HPS 타액신속검사 등을 통해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감염이 확인되더라도 모든 환자가 즉시 치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증상과 점막 상태, 위암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의 필요성과 이득을 평가한 뒤 전문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위궤양·십이지장궤양 환자, 위암 치료 후 환자,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확인된 경우나 위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에서는 적극적인 제균 치료가 권고된다.



치료는 보통 1~2주간 항생제와 위산 억제제를 병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복용을 임의로 중단할 경우 약제 내성이 발생해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반드시 처방한 약을 다 먹어야 한다. 치료 후에는 제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재검사가 필요하며, 이후에도 재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제균 치료만으로 위암 발생 위험이 완전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식습관 관리, 금연 등 생활습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헬리코박터균 관리는 암으로 이행되기 전 단계에서 개입할 수 있는 중요한 예방책이다. 따라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위내시경을 통해 위 점막 상태를 확인하고, 진단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사후 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위암 예방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칼럼은 문준일 센트럴병원 소화기내과 센터장의 기고입니다.)






‘이 증상’ 한 번 겪고 난소암 판정… 40대 女, 사연은?




[해외토픽]





마일즈 부부

평소 건강하던 40대 여성이 단 한 가지 증상을 시작으로 8년간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사연이 전해졌다./사진=미러




건강에 자부심을 가졌던 40대 여성이 단 한 가지 증상을 시작으로 8년간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외신 미러(Mirror)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셔에 거주하던 케이티 마일즈(46)는 크로스핏을 즐기고 경찰로 근무할 만큼 평소 매우 건강한 삶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2016년, 37세였던 그는 크로스핏 체육관에서 운동 중 예상치 못한 증상을 처음 겪었다.



줄넘기를 하던 그에게 갑작스럽게 소변을 참기 어려운 ‘방광 조절 이상’이 나타난 것이다. 운동 중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넘길 수 있었지만 이질감을 느낀 마일즈는 병원을 찾았고, 초기에 의료진은 증상이 단순한 난소 낭종에 의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조직 검사 결과, 그는 저등급 장액성 난소암(LGSOC) 진단을 받았다.



이후 케이티는 난소와 자궁, 장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고 한때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024년 암이 뼈와 피부로 전이되며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 맷 마일즈는 현재 아내를 기리기 위해 각종 기부 챌린지에 나서며 난소암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등급 장액성 난소암은 난소암의 일종으로, 난소의 외부 표면이나 복강 내부를 감싸는 조직의 세포에서 발생한다. 전체 난소암의 약 2~5%에 불과한 희귀암으로,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로 난소 표면 세포나 복막의 증식, 유전적·호르몬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인 난소암보다 진행 속도는 느리지만 항암치료 반응이 떨어지고 재발이 잦은 특징이 있으며, 60~70대에 주로 발생하는 일반 난소암과 달리, 30~40대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진단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종양이 커지기 전까지는 뚜렷한 이상을 느끼기 어렵고, 진행되면서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골반 통증, 배뇨 습관 변화 등이 나타난다. 특히 마일즈의 사례처럼 종양이 커져 인접한 장기인 방광이 압박되면 소변을 자주 보거나 참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환자는 골반 종괴와 관련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저등급 장액성 난소암은 복막을 따라 퍼지는 경향이 강해 진단 시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완치보다는 장기적인 관리가 치료의 목표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조기 발견과 수술적 절제가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평소와 다른 배뇨 습관 변화나 복부 불편감이 지속될 경우 단순 증상으로 넘기지 말고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DA는 새로운 공동 총리실과 함께 농업 개혁 시행을 중앙집중화하고 감독을 강화합니다









저자: DA 홍보실 | 2026년 4월 23일

농무부(DA)는 세계은행이 지원하는 두 개의 주요 개혁 프로그램에 대한 감독을 단일 프로젝트 관리 사무소(PMO)로 통합하고 있으며, 이는 조정을 강화하고 실행을 가속화하며 복잡한 관료 조직 전반에 걸친 실행의 중요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농업부 장관 프란시스코 P. 티우 로렐 주니어가 서명한 부서 명령에 따라, DA는 필리핀 지속 가능한 농업 전환(PSAT)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농업 전환을 위한 기술 지원(TASAT) 프로젝트를 위한 공동 PMO를 만들었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세계은행의 공식 개발 원조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통합된 총리실의 창설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우리의 개혁 의제와 완전히 일치하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티우 로렐은 말하며 더 강력한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원 제공을 가속화하고 개발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PSAT 프로그램은 정책 기반 대출로, 자금 지원 지급을 성과 지표와 연동하며, TASAT은 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기술 지원을 제공하여 DA의 거버넌스 및 실행 기준 달성 능력에 자금을 효과적으로 연계합니다.


새 구조의 중심에는 프로젝트 디렉터가 있으며, 부프로젝트 디렉터가 일상 운영을 감독하고 부서 전반의 준수를 집행합니다. PMO는 또한 세계은행이 설정한 핵심 조건인 지출 연계 지표와 결과에 연계된 특정 개혁 성과를 달성하는 전문 성과 영역(RA) 단위를 도입합니다.


이 RA 유닛들은 쌀 시스템, 고부가가치 작물, 물류, 조달 및 감사 등 내부 서비스 등 DA 전역에서 구성된 기술 작업 그룹의 지원을 받습니다. 이 구성은 프로그램 실행이 고립된 것보다는 보다 통합적이고 '기관 전체' 모델로의 전환을 반영합니다.


프로젝트 지원팀은 운영 중추인 재무, 조달, 인사 및 기술 자문을 담당하여 필리핀 규정과 기부자 요구사항 모두를 준수하도록 보장합니다.


전담 재무 및 조달 부서는 공공 자금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인 도전인 지연을 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구조는 오랜 조정 격차를 해소하며, DA가 중복되는 임무와 관료적 병목 현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출 지급에 연계된 모니터링 시스템과 감사 메커니즘의 도입은 책임성을 높일 수 있지만, 준수 요건이 너무 엄격해질 경우 실행이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DA는 총리실의 자금이 정부 감사 규정에 따라 프로젝트 배정과 기존 기관 자원에서 조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명령은 즉시 발효되며, 정부가 농업 현대화, 생산성 향상, 식량 안보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외부 자금 관리를 보다 규율 있게 관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DA 작성 – OSEC 통신)





필리핀 축산 현대화 드라이브… 10년간 2천억 페소 투입







가축산업 발전·경쟁력법 'AIDCA' 발효… 경쟁력 강화 기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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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셔터스톡)



필리핀 정부가 축산업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Francisco P. Tiu Laurel Jr.) 필리핀 농업부 장관은 “신설된 ‘공화국법 12308호, 가축산업 발전·경쟁력법(Animal Industry Development and Competitiveness Act, 이하 AIDCA)’이 향후 10년간 축산·가금·낙농 산업의 체질을 바꿀 것”이라며 “총 2,000억 페소(약 4조8000억원)를 투입해 식량안보와 회복력 있는 농업경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AIDCA는 지난 9월 25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됐으며, 관보 게재를 거쳐 10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에 따라 필리핀 동물산업국(BAI)은 농업부 산하 주요 기구로 승격돼 규제 권한이 확대된다. 필리핀 카라바오센터(PCC)와 국가낙농청(NDA) 역시 기능이 강화되며, 백신 개발·바이오테크 분야까지 역할을 넓히게 된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뉴캐슬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자체 백신 개발 및 대응 프로토콜을 구축, 대외 의존도를 줄이고 국가 차원의 생물안보 역량을 높이게 된다.


AIDCA의 핵심은 가축 경쟁력 강화 기금(AnCEF) 설치다. 축산·가금·낙농 분야 관세 수입에서 매년 200억 페소를 재원으로 확보하며, 이 중 26%는 가축 개체수 회복과 사육두수 확대에 투입된다. 세부 배분은 △돼지 70% △가금류 20% △토종 및 기타 가축 5%씩이다. 양돈산업이 사실상 최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셈이다.


이 밖에도 △동물 건강 증진(12억 페소) △방역위기 회복(18억 페소) △도축장·저장시설 등 후처리 인프라 현대화(70억 페소) 예산이 반영됐다. 또한 사료 개발과 저리 금융 지원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성 제고에도 나선다.


티우 로렐 장관은 "이번 법 제정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니라 농민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국가 식량체계를 미래에 대비시키는 전환점"이라며 "투자 유치, 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릭터
천사독도26/04/23 16:03 5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6/04/23 16:04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캐릭터
내부자덜26/04/23 16:13 4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6/04/23 16:14 4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