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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NCVD)를 방문
  • 26/04/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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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23,240주에서










외국인 매수   660주로 변동 











베트남 누비는 K-푸드…송미령 장관, 외식·급식 채널 수출 확대 '총력'




송 장관은 또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를 방문해 농업 ODA(공적개발원조) 성과를 점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한 백신 공동연구 등 방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농식품부는 2차례 ODA 사업(1차 2014~2018, 2차 2022~2025)으로 시설 구축과 기자재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베트남의 방역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송 장관은 풍 득 띠엔(Phung Duc Tien) 베트남 농업환경부 차관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ASF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NCVD)를 찾아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NCVD)를 찾아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이어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NCVD)를 찾아 농업 ODA 사업 성과도 점검했다. NCVD는 동물질병 진단과 검사, 관련 연구개발 등 방역 업무를 맡는 기관이다.


농식품부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차, 2022년부터 2025년까지 2차 ODA 사업을 통해 해당 기관의 시설 구축과 기자재 지원, 역량 강화 등을 도왔다. 이날 송 장관은 진단센터 시설과 연구개발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풍 득 띠엔 베트남 농업환경부 차관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공동연구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베트남 누비는 K-푸드…송미령 장관, 외식·급식 채널 수출 확대 '총력' - 뉴스1





베트남 찾은 송미령 "K-외식·급식 연계해 K-푸드 수출 확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22~23일 베트남 현지 방문


외식업계 간담회, 기업 구내식당 찾아 K-푸드 홍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K-외식과 급식을 연계한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4.23.  *재판매 및 DB 금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K-외식과 급식을 연계한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4.23.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K-외식과 급식을 연계한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현지를 찾아 외식기업 간담회와 급식 현장,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을 진행했다.

송 장관은 22일 베트남에 진출한 외식 프랜차이즈 5개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롯데리아와 두끼, 본촌, 금복주류, 목구멍이 참석했다. 베트남은 한국 외식기업 진출 3위, K-푸드 수출 4위 국가다.

기업들은 K-식재료 수요가 높아져 물류비 부담과 검역, 통관, 식품 규제 등 비관세 장벽으로 인한 어려움을 전했다. 송 장관은 물류 부담 완화와 현지 규제 정보 제공 등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3일에는 베트남 박닌 소재 한국 한화비전 공장의 구내식당을 방문했다. 송 장관은 현지 근로자들과 삼계탕, 잡채, 김치, 참외 등을 함께 먹으며 K-푸드를 소개했다.

삼계탕은 최근 타결된 열처리 가금육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외는 수출 2년차 초기 시장을 넓힐 수 있는 품목으로 소개됐다.

같은 날 아워홈 베트남 법인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아세안지역본부는 단체급식에 K-푸드 사용 확대와 식자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 장관은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남양유업이 현지 기업과 체결한 700억원 규모 조제분유 수출 계약을 축하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위축되고 있는 국내 유제품 시장의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이어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NCVD)를 방문해 농업 ODA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공동연구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K-외식 및 급식 기업의 유통·소비 채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현지 대량 소비 채널을 통해 더 활발히 유통되도록 물류 단계별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K-외식과 급식을 연계한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4.23.  *재판매 및 DB 금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K-외식과 급식을 연계한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6.04.23.
 *재판매 및 DB 금지









민간 가축방역관 '공수의'의 위촉 및 관리 주체, 광역지자체장까지 확대했다


23일 열린 국회본회의 수의사법 개정안 의결.....공수의 해촉 사유 명확화, 자격 상실 시 '반드시 해촉' 명시







기존 시장·군수에게 국한됐던 공수의 위촉 및 감독 권한이 시·도지사까지 확대되어 광역 단위의 방역 인력 운용이 한층 유연해질 전망입니다.


 



국회의사당@돼지와사람


▲ 국회의사당@돼지와사람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가축방역관 결원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방역 현장의 핵심 축인 공수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리 체계를 엄격히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수의의 위촉 및 관리 주체 확대입니다. 기존에는 시장·군수만이 공수의를 위촉할 수 있었으나, 개정안은 그 주체를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등 시·도지사까지 넓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도 동물 질병 예찰 및 예방 업무를 위해 공수의를 직접 지휘·감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공수의 해촉 규정도 대폭 강화됐습니다. 그간 불분명했던 해촉 사유를 명확히 정립했는데, 업무와 관련해 부정한 행위를 하거나 권한을 남용한 경우, 혹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업무 수행이 어려운 경우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면허 취소 등으로 위촉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지자체장이 재량으로 해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촉하도록 ‘필요적 해촉 사유’로 명시해 관리의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역시 해촉 사유에 포함되어 방역 업무의 신뢰도를 제고했습니다. 아울러 공수의에게 지급되는 수당과 여비의 지급 체계도 시·도지사와 시장·군수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재정비됐습니다.


 


이번 개정 법률은 정부의 공포 절차를 거쳐 6개월 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가축전염병 예방법상 가축방역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은 수의직 공무원, 공중방역수의사(군 대체복무), 공수의(민간 동물병원 수의사) 중 가축방역관으로 임명·위촉된 자로, 전체 현원은 1,873명입니다. 수의직 공무원 778명, 공중방역수의사 286명, 공수의 809명으로, 지방정부에서는 수의직 공무원으로 충원되지 않는 인력은 공중방역수의사와 공수의를 임명·위촉하여 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밤만 되면 극심했던 가려움증… 알고 보니 암이었다


해외토픽]

호주 케언즈에 거주하는 26세 여성 섬불 아리는 약 7개월간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다 결국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호주 케언즈에 거주하는 26세 여성 섬불 아리는 약 7개월간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다 결국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극심한 가려움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던 20대 여성이 결국 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초기에는 단순 피부 건조로 여겨졌지만, 사실은 치명적인 질환의 신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케언즈에 거주하는 26세 여성 섬불 아리는 약 7개월간 피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며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그는 매일 밤 “죽을 듯이 긁어야 할 정도로 증상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병원을 찾았을 때 의료진은 이를 건조한 피부 문제로 판단하고 보습제를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 옴이나 습진 등 피부 질환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항히스타민제나 연고 등 어떤 치료에도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다.

가려움증은 특히 밤에 심해졌고, 몇 시간씩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이어졌다. 이후 야간 발한, 만성 피로, 식욕 저하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자 아리는 단순 피부 문제가 아닐 수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결정적인 계기는 목 뒤에서 멍울이 만져지면서였다. 아리는 “우연히 목을 만졌는데 덩어리가 느껴졌다”며 “증상을 검색해보니 가려움, 피로, 야간 발한 등이 모두 나와 있어 암일 수 있다는 걸 직감했다”고 말했다.

해당 증상은 백혈구에서 시작되는 희귀 혈액암인 ‘호지킨 림프종’과 일치했다. 이 질환은 비교적 드문 암으로, 주로 20대 초반과 70대 후반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림프절 비대로, 전체 환자의 약 70%가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다. 이 외에도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림프절이 커질 수 있으며, 림프절은 통증 없이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우가 많다.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피로감, 가려움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는 호지킨 림프종 진단이 연간 약 8만3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아리는 자신의 증상이 해당 질환과 일치한다고 판단한 뒤 다시 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를 요청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 받았던 여러 진단과 치료 과정을 설명하며 정밀 검사를 호소했다.

검사 결과, 목 부위 림프절이 다수 비대해진 것이 확인됐고, 이후 CT 촬영에서 흉부와 목 전반으로 림프절 비대가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림프종을 의심해 조직검사와 PET 검사를 진행했고, 첫 증상이 나타난 지 약 1년 만인 지난달 17일 최종 진단이 내려졌다. 진단 당시 암은 2기에서 3기 사이로, 목과 가슴의 림프절뿐 아니라 비장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현재 아리는 항암치료 1차를 마쳤으며, 추가로 5차례 치료를 앞두고 있다.

그는 “누군가가 드디어 내 말을 들어줬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다”며 “7개월 동안 매일 밤 가려움으로 잠에서 깨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낀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를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호지킨 림프종은 다른 혈액암에 비해 생존율이 높은 편으로, 조기 발견·치료 시 완치 가능성이 높다. 통증이 없으면서 단단한 멍울이 몸에 나타나 서서히 커지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주기적으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