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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 26/04/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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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속에서 아시아 태평양 식량 안보 수호 – DA






April 28, 2026, 4: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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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Secretary Francisco Tiu Laurel Jr. has called for stronger regional collaboration to safeguard food security in the Asia Pacific region amid the tensions in the Middle East.


Tiu Laurel made the call during the Ministerial Segment of the 38th Session of the 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Asia-Pacific Regional Conference (APRC 38) in Bandar Seri Begawan, Brunei Darussalam, from April 23 to 24, according to a news release on Tuesday.


The DA chief emphasized how the global energy shock is being translated into increasing pressure in the region's agriculture sector.


“We meet at a moment when geopolitical tensions in the Middle East have posed additional risks to global economic and food security through disruptions in oil, gas, and fertilizer exports, which have already triggered price hikes,” he said.


In the Philippines, the rising prices of fuel and fertilizer are putting pressure on local food production, especially for the upcoming wet planting season.


Both are deemed critical in farming and food distribution, making spikes in production and transportation costs translatable to elevated retail prices of agricultural commodities.


Besides the global oil shocks, the DA also warned of other climate risks, such as the looming strong El Niño.


In a separate speech, Tiu Laurel said increasingly unstable weather patterns, climate shocks, and persistent animal diseases have posed a disruption in the production and supply of select agricultural commodities, like livestock.


“Sometimes exports are cut, there is ASF (African swine fever) here, bird flu there, supply chains are disrupted. So, I kind of see this as normal, but a little bit extreme this time,” he said at a post-ministerial workshop on April 24 in Pasay City.


He urged international stakeholders to boost coordination, including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as a “critical venue” for dialogues amid the increasing global market volatility.


For its part, the Philippine government has launched various mitigation measures including fuel subsidies; Presidential Assistance for Farmers and Fishers (PAFF); expanded logistics support through provision of trucks; and the rollout of Free Toll program for agricultural vehicles in partnership with major toll companies; as well as the target utilization of quick response fund (QRF) for the procurement and distribution of free biofertilizers for local farmers.


Other long-term support is also advanced, including the investments and expediting of deliveries of cold storage, rice processing system (RPS), and other post-harvest facilities. (PNA)


식량 안보 확보.</strong>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농업부 장관이 2026년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 제38차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APRC 38)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티우 로렐 장관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식량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더욱 강력한 지역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em>(사진 제공: 농업부)</em></p>


식량 안보 확보.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농업부 장관이 2026년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 제38차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APRC 38)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다. 티우 로렐 장관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식량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더욱 강력한 지역 협력을 촉구했다. (사진 제공: 농업부)




마닐라 –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농업부 장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식량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더욱 강력한 지역 협력을 촉구했다.




티우 로렐 농업부 장관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 제38차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APRC 38) 장관급 회의에서 이와 같은 요청을 했다고 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로렐 장관은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농업 부문에 점점 더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석유, 가스, 비료 수출 차질을 통해 세계 경제와 식량 안보에 추가적인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시점에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이미 가격 상승을 촉발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연료와 비료 가격 상승이 특히 다가오는 우기 파종기에 국내 식량 생산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연료와 비료는 농업과 식량 유통에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기 때문에 생산 및 운송 비용의 급증은 농산물 소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농림부는 세계적인 유가 충격 외에도 강력한 엘니뇨 현상과 같은 다른 기후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했습니다.




티우 로렐 농림부 장관은 별도의 연설에서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기상 패턴, 기후 충격, 그리고 지속적인 가축 질병이 가축과 같은 특정 농산물의 생산과 공급에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4월 24일 파사이 시에서 열린 장관급 회의 후 워크숍에서 "수출이 줄어들기도 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기도 하고, 조류독감이 유행하기도 하며, 공급망이 교란됩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늘 있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조금 극단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세계무역기구(WTO)를 비롯한 국제 사회 관계자들이 대화를 위한 "중요한 장소"로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연료 보조금 지급, 농어민 대통령 지원 프로그램(PAFF), 트럭 제공을 통한 물류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유료도로 회사들과 협력하여 농업용 차량에 대한 무료 통행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신속대응기금(QRF)을 활용하여 지역 농민들에게 무료 바이오비료를 조달 및 배포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냉장창고, 쌀 가공 시스템(RPS) 및 기타 수확 후 처리 시설에 대한 투자 및 신속한 건설 등 장기적인 지원책도 추진 중입니다. (PNA)







<p><strong>SAFEGUARDING FOOD SECURITY.</strong> Agriculture Secretary Francisco Tiu Laurel Jr. joins the Ministerial Segment of the 38th Session of the 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Asia-Pacific Regional Conference (APRC 38) in Bandar Seri Begawan, Brunei Darussalam from April 23 - 24, 2026. Tiu Laurel called for stronger regional collaboration to safeguard food security in the Asia Pacific region despite the impact of the recent tensions in the Middle East. <em>(Photo courtesy of DA)</em></p>

SAFEGUARDING FOOD SECURITY. Agriculture Secretary Francisco Tiu Laurel Jr. joins the Ministerial Segment of the 38th Session of the 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Asia-Pacific Regional Conference (APRC 38) in Bandar Seri Begawan, Brunei Darussalam from April 23 - 24, 2026. Tiu Laurel called for stronger regional collaboration to safeguard food security in the Asia Pacific region despite the impact of the recent tensions in the Middle East. (Photo courtesy of DA)


식량 안보 확보.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농업부 장관이 2026년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 제38차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APRC 38)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다. 티우 로렐 장관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식량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더욱 강력한 지역 협력을 촉구했다. (사진 제공: 농업부)








ASF 넘어 소모성 질병 잡는다…“순치돈사 도입 본격화”











한돈협회·농식품부, 민관학 방역대책위 개최
살처분·이동제한 완화…5월 SOP개정안 발표
“방역 성과 핵심은 민관 협력” 한목소리








[한국농정신문 유승현 기자]






‘2026년 상반기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전체회의’가 28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렸다.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민관 협력이 강조됐다. 동시에 만연한 소모성 질병 대응을 위한 순치돈사 도입 본격화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2026년 상반기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전체회의(합동 방역대책위)’가 28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렸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 한돈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는 분과별 방역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합동 방역대책위는 기존 돼지유행성설사(PED)·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구제역, 돼지열병 중심 체계에서 ‘돼지질병, 구제역, 제도개선’ 3개 분과로 재편됐다. 2023년 발족 후 거둔 성과를 실제 제도화하고, 향후 계획된 개선안들을 별도 분과에서 집중 관리해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돼지질병 분과에서는 한돈협회 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도 단위 협의체를 구축해 지역 중심 방역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순치돈사(농가에 신규로 들여오는 돼지를 일정기간 격리해 질병 발생을 막는 사육방식) 도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법령 개정을 검토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사례 조사도 추진한다.




구제역 분과에서는 방역 조치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SOP(긴급행동지침) 개정안에는 축종과 관계없이 시·군 단위 최초 발생 농가만 살처분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돼지 농가의 장기 이동 제한 부담을 완화하고, 분뇨 처리 역시 검사·소독을 전제로 예외적 살포를 허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개정안은 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제도개선 분과는 전실(외부의 오염원 차단을 위해 축사 입구에 설치된 방역 공간) 운영,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농장 종사자 방역 교육, 방역 우수 농장 평가지표 등 지난해 마련된 제도의 현장 적용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소모성 질병 대응 시급




자유토론에서는 방역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요구가 이어졌다.




특히 소모성 질병 대응과 관련해 순치돈사 설계 기준과 운영 매뉴얼, 생산동과의 거리 기준 등을 구체화한 표준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돼지 질병 지도’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지역·농장별 질병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종합적인 방역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밖에 올해 초부터 전면 도입한 마커백신 이상 반응 여부 모니터링, 야생멧돼지 미끼백신 확대, 방역 인증제의 자율적 운영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2026년 상반기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전체회의’가 28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이기홍 한돈협회장이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방역 성패 ‘민관 협력’이 관건

이기홍 한돈협회장과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국장은 ASF 대응 과정 성과로 민관 협력 중요성을 공통적으로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번 동절기 전국 확산 위기 속에서 5000여 농가 전수조사와 원인 규명을 통해 확산을 억제한 점을 언급하며, 혈장 단백질 사료를 주요 원인으로 특정하고 신속한 회수 조치를 통해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살처분 농가의 조사 부담 완화와 재입식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현실을 고려한 재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모성 질병 피해 대응을 위해 순치돈사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이기홍 회장은 “방역당국과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이번 ASF 원인을 규명하고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방역은 피해 농가 처벌 중심이 아니라 원인 규명과 확산 방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또 만연한 소모성 질병 대응을 위해 순치돈사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국장은 “이번 ASF 방역 과정에서 생산자단체와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질병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방역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동 방역대책위원회는 오는 5월 돼지 질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전국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출처 : 한국농정신문http://www.ikpnews.net)














By Mike Cherney and Regine Cabato | Photography by Veejay Villafranca for WSJ


필리핀 리안 --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유가가 급등한 이후 필리핀인 채소 농부 빅 파칼리왕안의 가뜩이나 적었던 수입은 절반으로 줄었다. 그는 디젤로 구동되는 농기계 임대 비용이 25% 더 비싸졌다고 말했다. 시장까지의 운송 비용도 급등했다.


토마토의 경우, 이제 킬로그램당 25필리핀 페소, 즉 2.2파운드당 약 40센트밖에 받지 못한다. 오크라는 킬로그램당 30페소의 순이익을 낸다. 유가가 계속 오르면 그가 상업적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 전혀 수지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리안에 거주하는 파칼리왕안은 "일단은 계속하면서 리스크를 감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와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비료도 운송되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전 세계 식량 생산에 타격을 주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비용 증가에 농부들이 더 취약한 빈곤국에서 타격이 크다. 이로 인해 장기적인 식량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농부들이 경작을 포기하거나 비료 사용을 줄일 경우 식량 부족 사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 위기는 아시아와 개발도상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예를 들어, 생산 비용이 상승하면서 베트남의 쌀 수출 가격이 급등했다. 주요 해산물 수출국인 태국에서는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어선단이 조업을 중단했다.


앤드루 제프리스 아시아개발은행(ADB) 필리핀 담당 국장은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 특히 필리핀은 중동 위기와 에너지 공급 충격으로 인해 심각한 취약점을 안고 있다"며 "선진국과 비교해 이를 감당할 만한 소득이 없다"고 말했다.


정치적 파장도 있다. 식량 가격 상승은 동남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필리핀이나 최근 미국과 주요 국방 파트너십에 합의한 인도네시아 같은 국가들에서 시위를 재점화할 수 있다. 이 두 국가의 친미 지도자들은 현재의 유가 급등 이전인 작년에도 부패와 생활비 상승 문제로 대규모 시위에 직면했다.


동남아시아 전문 싱크탱크 버브 리서치의 블레이크 버거 부소장은 지도자들이 축출될 가능성은 낮지만, "일부 인구가 다시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은 국내 불안이 가중될 리스크를 더욱 높일 뿐"이라고 말했다.


일부 통계에 따르면 이미 세계 최대 쌀 수입국인 필리핀은 석유 거의 전부를 중동에서 들여오기 때문에 특히 취약하다. 필리핀의 연료 및 기타 정제 석유 제품 상당수는 중동 산유국에 의존하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수입된다.


필리핀 에너지부의 한 자료에 따르면, 4월 중하순 마닐라의 일반 경유 가격은 리터당 123페소, 즉 갤런당 약 7.69달러였다. 이는 이란 분쟁이 시작되기 전인 두 달 전보다 두 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이러한 가격 충격으로 인해 일부 외딴 지역의 농부들은 손해를 보며 수확하기보다 농작물을 밭에 그대로 두기도 했다. 필리핀 노동 인구의 약 5분의 1이 농업 부문에 종사하고 있어, 농부들의 감산 결정은 경제 전반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친다.


리안 지역 농부들과 협력하는 식료품 공급업체 마야니의 공동 창업자 JT 솔리스는 농부들이 "지금 기로에 서 있다"며 "이렇게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새로운 농사철에 뛰어들어야 할까?"라고 말했다.


필리핀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신선 농산물 운송 트럭의 통행료 면제, 운송업 종사자, 농어민을 위한 유류 보조금 도입 등 일부 선별적 지원책을 내놓았다. 또한 러시아를 포함한 새로운 석유 공급처도 모색해 왔다.


소비자들은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체감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예를 들어 쌀 가격은 2월에 3.4% 하락했던 것에서 급반전하여 3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했다.


농부들에게 이러한 가격 등락은 이중고로 작용했다.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삭 연구소의 방문 연구원이자 식량 안보 전문가인 엘리사 카우르 루더는 "이란 전쟁 이전에도 일부 농부들은 쌀값 하락으로 인해 경작 주기를 줄이기로 결정하고 있었다"며 "관개 펌프와 트랙터에 필요한 연료와 비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다기작에 대한 기피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고 말했다.


현재 필리핀의 식품 시장과 상점들에는 물건이 잘 구비되어 있다.


하지만 더 가난한 지역 사회는 고통을 느끼고 있다. 파칼리왕안의 농장에서 멀지 않은 한 어촌 마을에서는 현지 어업 협회에 등록된 회원 60명 중 약 3분의 1이 건설업과 같은 다른 산업에서 일자리를 구했다고 협회장인 엘루테리오 케손이 말했다.


그는 어부들이 더 이상 해안에서 더 멀리 떨어진 최고의 어장으로 나가지 않으며, 최근 어획량은 비용을 감당할 가치가 없었다고 말했다. 한번은 케손이 앵무고기 3킬로그램을 잡았는데, 그 가치는 300페소로 겨우 연료비를 댈 정도였다. 그는 이제 매일이 아닌 일주일에 두어 번만 조업에 나선다. 그는 자신의 숙소에 머물며 낚싯배로 여행하는 관광객들로부터 수입을 얻는다.


그는 "휘발유 가격이 계속 올라서 생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되면 배를 정박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가족은 또한 가격이 오른 또 다른 제품인 액화석유가스(LPG) 사용을 피하고 이제 숯을 사용해 요리한다.


벼농사를 짓는 로델 말리나이는 매일 3명에서 5명의 노동자를 두는 대신 '호출식' 노동 시스템으로 전환했으며, 더 많은 육체노동을 직접 하고 있다. 그는 노동자들 자신도 지출이 늘어 더 많은 임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25% 상승했다고 말했다.


최근 어느 날 아침 자신의 농장에서 말리나이는 인부들이 논에 질소 비료 한 포대를 뿌리는 것을 지켜봤다. 그는 그 비료 한 포대가 2,600페소, 즉 약 43달러로 불과 몇 달 전보다 40% 오른 가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심지 않으면 우리가 먹을 수 없다"는 이유로 농사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추가적인 비용 인상이 예상된다. 이 지역의 정미소 주인인 에드가 살레스는 정미소 이용료가 킬로그램당 4페소에서 5페소로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정미소의 고무 롤 한 쌍을 교체해야 했을 때 이전보다 20% 더 많은 비용을 지불했다고 덧붙였다.


살레스는 다가오는 우기에 필요할 벼 건조기도 운영한다. 그는 경유 가격이 높아 건조기 사용 비용이 한 포대당 120페소에서 200페소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과 미국이 합의에 이르러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다우존스가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영문에서 한국어로 자동 번역한 내용입니다. 본 기사의 공식 버전은 영문 원본입니다. 번역 내용에 대한 문의나 의견은 service@dowjones.com 으로 이메일을 통해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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