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수 후 소각으로 이어지지 않고 경영상의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각을 한다면 지분을 매입하려는 수급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될수 있습니다.
왜냐면 사측의 자사주 매수는 철저히 저가 매수위주로 주가의 상승 원동력도 되지 못하며 실제 매수기간 동안 주가가 오르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요
주주가치제고를 위한다는 명분이지만 여기서 주주란 소액주주가 아닌 대주주를 위함이며 실제로 소액주주들에겐 오히려 악이 될수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발의되는 법안이 자사주의 예외조항을 없애고 1년내 소각해야 한다고 하니 법안이 통과되길 기다려봅니다
자사주는 기타 목적으로 활용하지 말고 깔끔하게 소각하는 것이 대다수 주주들의 뜻이니 이 점을 경영자측은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