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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 26/04/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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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41,328주에서


외국인 매도              39,328주로 변동 


중동전쟁도 막지 못하는 동물약품 수출 '여전히 활기'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 수출협의회, 1분기 9천330만불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부가가치 높은 완제품 수출 10% ↑...라이신은 중국 공세에 고전 26.8% ↓
기존시장 물량 확대·신규시장 개척 활기...사례별 개선방안 '맞춤 지원 총력'





 




 



중동전쟁 여파에도 불구, 동물약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4월 29일 경기 안양에 있는 오비즈타워에서 ‘2026년 제1차 수출협의회’를 열고, 수출 현황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동물약품 수출액(상위 39개사 기준, 전체 수출 중 95% 차지)은 9천330만불로, 전년동기 1억420만불 대비 10.5% 줄었다.
라이신 수출 부진이 수출 감소를 불러왔다. 라이신은 올 1분기 4천240만불을 수출, 지난해 같은 기간 5천790만불보다 무려 26.8% 떨어졌다.
중국산 라이신이 저가공세에 나서면서 수출액은 줄었지만, 수출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부가가치가 높은 완제품 수출은 올 들어서도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화학제제(18.2%↑), 백신(2.3%↑), 의약외품(50.0%↑), 의료기기(17.2%↑) 등 완제품 수출은 10.0% 증가했다.
화학제제는 중남미·오세아니아·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수출 확대가, 백신은 러시아 수출 재개가 수출 활성화를 이끌었다.
지난해 공장 화재에 따라 부스틴(9.4%↓)은 하락세를 걸었지만, 올 2월 수출이 다시 시작되며 향후 행보에는 빛이 들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동물약품 업체들은 “중동전쟁 이후 원자재 뿐 아니라 물류비 등이 크게 올랐다. 또한 중동은 물론, 인근 국가로의 수출이 정체를 겪거나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플라스틱 용기 부족 등도 수출에 다소 발목을 잡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하지만 동물약품 수출 영토는 이미 많이 다변화돼 있다. (업체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동남아시아 등 기존 시장에서 수출 물량이 늘고, 중앙아시아 등 신규 시장에서는 품목등록이 물살을 타고 있다. 중동전쟁이 안정화될 경우, 수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지우 한국동물약품협회 전무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렇게 수출성과를 내고 있는 동물약품 업계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비를 넘기면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사례별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등 동물약품 수출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By Matt Grossman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케빈 워시의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안을 통과시켜, 상원 전체 표결에서 그의 인준이 유력해졌다.

위원회 표결은 당론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 13명 전원이 워시의 지명을 지지했고 민주당 의원 11명 전원은 반대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워시의 인준 가결 여부는 불투명했다. 은행위원회 소속 핵심 공화당 의원인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는 현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에 대한 법무부의 형사 수사에 반대하며 지명안 처리를 막고 있었다. 지난주 법무부가 수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히자, 틸리스는 수요일 오전 위원회 표결에서 워시를 지지했다.

틸리스는 투표 후 "이 수사가 끝났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표결로 워시는 5월 15일 파월 의장의 임기가 끝난 후 처음 열리는 연준의 6월 회의를 주재할 수 있도록 제때 인준을 받을 궤도에 올랐다.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연준의 4월 정책 결정은 파월 의장의 마지막 결정이 될 예정이다.

은행위원회는 2017년 22대 1, 2022년 23대 1로 파월의 의장직을 인준했다. 위원회는 2013년 재닛 옐런을 14대 8로 인준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에 대한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워시가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에 어떻게 맞설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는 점을 들어 반대해 왔다.

위원회의 민주당 최고위원인 엘리자베스 워런은 표결 전 기자들에게 "도널드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연준을 그의 완전한 통제하에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실시간 보도의 일부입니다.)






中농업농촌부 수장 2년새 두 차례나 이례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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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중국 농업농촌부 수장 장주

[홍콩 성도일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국의 농업 부문을 총괄하는 공산당 최고 책임자가 최근 2년 새 두 차례나 교체됐다.


29일 블룸버그통신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중국 농업농촌부는 전날 밤 홈페이지를 통해 장주(張柱·58)가 한쥔(韓俊·62)을 이어 농업농촌부 당조서기로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교체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공산당 간부 조직의 수장인 당조서기는 부장(장관)을 보통 겸한다. 장관직에 대한 교체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한쥔은 2024년 6월 농업농촌부 당조서기에 임명되고 나서 몇 달 뒤에 농업농촌부장이 됐다.


식량 안보를 최우선으로 해온 중국에서 농업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을 포함한 주요 공급국과의 무역 긴장 등으로 인해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장 신임 당조서기는 최근까지 중국 서북부 신장위구르자치구 당 부서기를 지냈다. 인접한 닝샤후이족자치구에서도 농업 관련 여러 직책을 맡은 바 있다.


아직 정년(65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한쥔의 재임 기간은 2년이 채 안 됐다. 이는 중국 공산당의 고위직 기준 이례적으로 잦은 교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한쥔의 전임은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탕런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