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시밀러라는 단어가 생소한 2013년 3만원대이었던 당시.. 램시마 승인나면 대박 난다는 글 보며 승인나면 승인나면 차나 바꿔 보자며 200만원 소액 투자한 이후 점차 성장하는 회사를 보며 마이너스 통장에 주식담보까지 쓰며 셀에만 몰빵했었죠
저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었지만 욕심을 부려 추가매입으로 단가는 올라갔는데 코로나 때 반대매매를 당할뻔 했을 정도로 적자가 심했고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코로나 당시 씽크풀에 많은 정보를 주었던 분들이 이때 반대매매를 많은 당했으며 이후 종목을 갈아탄 분도 많았었죠
저는 Ct-p27 임상에 참여 했었고, 아시는 분 있을 지 모르겠지만 주주총회 때 서회장님이 셀제에서 adc기술을 획득하였다는 말씀을 하셨으며, ct-p10이 기존 유방암 치료제로 치료할 수 없는 새로운 치료제다라고 말씀하셔서 기대가 컸엤죠
저는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 버디다가 작년에 셀을 소액 팔고 방산에 투자하였는데 수익이 쏠쏠해서 내가 그동안 올바른 투자를 했는지.. 셀이 앞으로 현재보다 몇 배 성장할 수 있는지.. 그리고 셀보다 안정적이고 성장할만한 종목은 없는 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건 아니다 싶어 작년 말경에 셀을 10년여만에 손해보고 매도했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현재 열심히 오른는 종목으로 늦게 남아 갈아탔죠
다행이 수익이 쏠쏠하고 만족합니다
덕분에 현재 맘편히 즐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생각 잘하셔서 판단 잘 하시길 바립니다
장투하신 분일 수록 셀을 포기하시기 힘든 걸 잘 앎니다. 하지만 잘 아시는 만큼 셀이 드라마틱하게 셀이 폭발적으로 매출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장투하시는 분들..
셀이 정말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을 믿고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지 .. 아시면 그도안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 매도를 못하는지 스스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