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셀트리온 이제는 그만 보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코스닥에 있을때 셀소주, 이유,ctp88 님등 많은 분들과 으쌰으쌰 하며 코스피 이전도 경험했고, 물통 바이오 서버실 지하에 파뭍었다 할때 삼바도 욕했었고, 서정진 회장의 자수성가가 너무 멋져보여 셀트리오니즘 책을 사서 주변에 셀트를 추천 해줄 정도로
셀 하나만 보유 했었던 셀트 빠돌이 였습니다.
더이상은 셀트에 남아있어야 할 이유를 못찾겠네요.
차라리 회사가 실적이 개차반이라 주가가 떨어지면 억울하지도 않은데 , 실적은 나날이 성장 하는데 주가가 뒤로가는 이런 거지같은 일을 더이상은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서구라의 입벌구와 자식새끼 승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저평가는 계속 될거같네요.
오늘부터 매일 보유 수량의 10프로씩 10영업일에 걸쳐 정리합니다.
남은 분들은 꼭 성투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