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중에 혹시 그 옛날 십여전에
셀트리온을 생각하십니까?
폭발적인 성정성과,
소액주주와 엄청 친화적인,
그리고 바이오 선도주로서의,
이런 것을 기대했다면 다 잊으셔야 합니다.
그냥 더러운 떵 밟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때는 물이 가득 차있어서 안보였는데,
이제는 물이 다 빠졌고,
완전히 그리고 완벽히 발가벗은 모습을
다 보지 않았나요?
여기서 뭘 더 보고 싶은 것이지요?
셀트리온?
그냥 수많은 주식중 하나이고,
그것도 지지리 못난 주식입니다.
혹시라도 바람에 편승해서 오르면
좀 더러내고,...
그래야 마음이라도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