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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 26/05/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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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한국 동물방역 역량, 세계가 인정


WOAH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 신규 지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에 참석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육상동물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로 신규 지정되는 등 전방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정기총회 참석.


▲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정기총회 참석.



이번 총회의 가장 큰 성과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WOAH의 ‘육상동물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로 신규 지정된 점이다. 이는 그간 소, 돼지, 닭 등 국내 육상동물의 항생제 내성 연구와 분석에서 보여준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동물위생연구소, 케냐대학교 등에 이어 글로벌 항생제 내성 대응 역량을 지원하고 기술 협력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동물질병 방역 관리 능력도 재확인받았다. 우리나라는 ▲제주도 구제역(FMD) ▲소해면상뇌증(BSE) ▲아프리카마역(AHS) ▲가성우역(PPR)등 4개 주요 동물질병에 대한 청정국(지역) 지위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국제적 신뢰를 굳건히 했다.


또한, 주요 양식 품종인 새우의 전염병 청정국 지위를 추가로 획득하기 위해 WOAH 고위급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원활한 협조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수생동물 분야의 지위 확대도 적극 추진했다.


 


국제무대에서의 외교적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한국은 WOAH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의 의제를 사전 조율하는 ‘핵심그룹(Core Group)’의 일원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동물보건 정책 수립을 주도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연계해 내년 7월경에는 ‘동아시아 수석수의관(CVO) 포럼’ 및 ‘한·중·일 수석수의관 회의’를 국내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가혹한 피해를 주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예방·통제 전략과 원헬스(One Health)적 접근법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의 ‘동물 질병 진단 표준물질 분야 협력센터’는 지난 4월 남미 3개국에 진단 표준물질을 공여한 우수 사례를 발표해 대만, 태국, 미국, 노르웨이 등 참가국들로부터 글로벌 진단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총회에서는 수입위험분석의 중요성 강화, 가금 도축 시 전살(전기 자극 의식 소실) 기준 명확화, 연어과 어류 질병 청정지역 선언 조건 재설정 등 육상·수생동물의 위생규약 및 매뉴얼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번 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한 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우리나라가 WOAH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로 신규 지정되었고, 제주도 구제역 등 4개 가축전염병에 대한 청정국(지역) 지위가 재인증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동물질병 관리 역량과 국제적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히면서 “세계동물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그룹의 일원으로 선정된 만큼 동물질병의 방역과 검역분야에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역도 수출 경쟁력…제주 구제역 청정지위 지켰다






농식품부, WOAH 총회서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 지정 확보

4개 질병 청정국·지역 재인정…동아시아 방역 의제 주도권도 확대






▲이동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이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열린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이동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이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열린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가축질병 방역이 축산물 수출과 국제 통상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에서 항생제 내성 대응과 청정국 지위를 동시에 확인받았다. 제주도의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가 재인정되면서 수출 검역 협상에 필요한 국제 신뢰를 이어가게 됐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육상동물 항생제 내성 분야 협력센터로 새로 지정돼 동물질병 과학·방역 외교의 역할도 넓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3차 WOAH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WOAH 육상동물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 지정이다. 항생제 내성은 사람과 동물, 환경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원헬스(One Health) 의제로 다뤄진다. 축산 현장의 항생제 사용과 내성균 관리는 단순한 방역 이슈를 넘어 식품 안전, 수출 검역, 국제 기준 대응과 맞물려 있다. 검역본부가 소·돼지·닭 등 육상동물 항생제 내성 연구와 분석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감시체계, 기술지원, 국제 공동연구에서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청정국 지위도 지켜냈다. 이번 총회에서 한국은 아프리카마역, 소해면상뇌증(BSE), 가성우역(PPR)에 대한 청정국 지위와 제주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재인정받았다. 특히 제주도 구제역 청정지역 지위는 지난해 신규 인정된 뒤 다시 확인받은 것이다. WOAH의 청정 지위는 수입국이 축산물 검역 조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국제 기준인 만큼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 협상에도 방역 신뢰를 보강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제주도 구제역 지위가 갖는 의미는 전국 단위 청정국 인정과는 다르다. 국내에서는 2023년 충북에 이어 2025년 전남, 올해 인천·경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국 단위 청정국 추진에 제약이 생겼다. 이에 정부는 지리적으로 분리된 제주도를 별도 지역 단위로 관리하는 전략을 택했고, 이번 재인정으로 해당 전략의 지속 가능성을 다시 확인받은 셈이다. 다만 청정지역 지위가 곧바로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 수출은 상대국과의 검역 협상, 작업장 승인, 시장 수요가 맞물려야 가능하다.

국제 규범 논의에서도 한국의 관여 폭이 넓어졌다. 한국은 이번 총회 기간 WOAH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핵심그룹 일원으로 선정됐다. 핵심그룹은 지역 전체 회의에 앞서 논의 의제 등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처럼 국경을 넘는 가축질병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지역 방역 의제 설정 과정에 더 깊게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긴 것이다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열린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열린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정부는 이 흐름을 동아시아 협력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7년 7월경 한국에서 동아시아 수석수의관(CVO) 포럼과 한·중·일 수석수의관 회의를 열어 주요 동물질병 공동 대응과 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AI, 구제역, ASF 예방·통제 전략과 함께 원헬스 관련 의제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동물위생규약과 매뉴얼 개정도 함께 논의됐다. 구제역과 돼지열병 청정국·청정지역이 축산물을 수입할 때 수입위험분석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 가금류 도축 시 전살 기준 명확화, 연어류 질병 청정지역 선언 조건 재설정, 양식장 휴지기 기준 정비 등이 의결됐다. 육상동물 진단·백신 매뉴얼에서는 구제역 백신 효력 평가 기준 통일과 백신 품질관리 강화, 접종 이후 효과·안전성 모니터링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우리나라가 WOAH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로 신규 지정되었고, 제주도 구제역 등 4개 가축전염병에 대한 청정국(지역) 지위가 재인증되었다”며 “우리나라의 동물질병 관리 역량과 국제적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동물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그룹의 일원으로 선정된 만큼 동물질병의 방역과 검역분야에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축 및 수의학 산업은 분산화를 촉진하고, 사전 검사를 줄이며, 검사 후 검사를 증가시킵니다






가축 및 수의학 산업은 분산화를 촉진하고, 사전 검사를 줄이며, 검사 후 검사를 늘리고,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여 투명하고 유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합니다.










호치민시에서 열린 ILDEX 베트남 2026 전시회의 틀 안에서. 농업환경부 산하 가축 및 수의 보건부는 "가축 및 수의학 분야의 기관과 정책에 대한 업데이트, 보급 및 대화"라는 회의를 조직하여 지역 사회, 산업 협회, 비즈니스 커뮤니티 대표들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지역 단체, 산업 협회, 비즈니스 커뮤니티 대표들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사진: 응우옌 투이.

이 회의에는 지역 단체, 산업 협회, 비즈니스 커뮤니티 대표들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사진: 응우옌 투이.




회의에서 축산 및 수의보건부 국장 쯔탓 탕 씨는 기업과 지방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정보 접근, 대화, 그리고 실무 내 장애물 제거가 매우 시급함을 보여준다.


탕 씨에 따르면, 축산업은 현재 농업 및 환경 부문 GDP의 26% 이상을 차지하며, 2025년 기준 가치는 360억 달러 이상입니다. 베트남에는 현재 3,100만 마리가 넘는 돼지, 거의 6억 마리의 가금류, 1,200만 마리가 넘는 소가 있습니다. 대규모 농장 축산이 60% 이상을 차지하며, 현대 생산과 첨단 기술 적용으로의 전환 추세를 반영합니다.


축산 부문은 현재 약 600만에서 650만 가구의 생계와 연관되어 있으며, 국가 식량 안보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축 및 수의보건부 지도자들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가축법, 동물 건강법, 다수의 법령, 회람, 400개 이상의 표준 및 기술 규정 등 이 부문의 제도적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왔습니다. 지속 가능한 가축 개발 지원을 위한 106호 법령과 질병 예방 및 통제 지원을 위한 116호 법령 등 지방 자치단체, 기업, 산업 협회, 농민들의 의견을 흡수하여 많은 주요 정책들이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2024년 토지법은 가축 토지를 농경지 그룹에 포함시켜 이 분야에 대한 계획과 투자 유치에 더 유리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가축 및 수의보건부 책임자에 따르면, 업계는 '관리'에서 '개발 창출'으로 전환하고, 사전 검사를 줄이고, 사후 검사를 늘리며, 기업에 더 많은 주도권을 부여하는 행정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부문의 총 97개 행정 절차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전되면서 권한의 분산화와 권력 분산화가 강력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중앙 차원에서는 현재 약 20건의 절차만 남아 있으며 계속 검토 및 축소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사람, 기업, 산업 협회를 봉사의 대상으로 식별합니다. 목표는 보다 투명하고 우호적인 생산 및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국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탕 씨는 강조했다.



모든 절차는 최대한 분산되고 분산되어 가축 및 수의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기업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입니다. 사진: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 보건 부서. 호치민시.

모든 절차는 분산되고 최대한 분산되어 가축 및 수의 활동 분야에서 사람들과 기업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입니다.




가축 및 수의학 보건부 국장은 기업에 더 많은 주도권을 부여하는 것은 더 큰 책임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절차가 폐지되고 기업이 제품을 직접 신고하며 제품 기록과 품질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면, 관리 기관은 사전 검사에서 사후 검사로 초점을 전환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공개된 정보의 진실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고 법적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회의에서 가축 및 수의학 보건부의 전문 부서들이 축산, 수의학, 동물 사료, 수의학 의약품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가축 품종에 관한 94/2025/TT-BNNMT 공문과 육상 동물 및 동물 제품 검역에 관한 01/2026/TT-BNNMT 공문의 시행을 안내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기업, 산업 협회, 지역 단체들이 정책 시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장애물을 교류하고 성찰하는 데 사용됩니다.


가축 및 수의보건부 지도자들은 대화 채널을 계속 유지하고 정책을 업데이트하며, 기업과 지방 자치단체가 신속히 새로운 규정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심층 통합을 촉진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호치민시(호치민시) 호치민시, 격리 훈련, 동물 도살에 대한 포괄적 통제 강화






이 훈련은 수의사 조직의 전문 역량 향상, 격리 및 도축 통제의 효과를 높이며 안전한 식품원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버스에 호치민시 수의산업 전화번호를 게시함





호치민시 수의사 협회 설립





(호치민시) 호치민시, 동물 도살 검역 및 통제 정책 시정





자격증을 가진 동물 도축장 비율은 여전히 낮습니다





5월 22일,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보건 부서가 호치민시는 수의학 부대, 전문 직원 및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동물 검역 및 동물 제품 및 육상 동물 도축 통제에 관한 전문 교육 회의를 조직했습니다.



Ông Trần Phú Cường cho biết việc nâng cao chuyên môn cho lực lượng thú y là nền tảng để kiểm dịch, kiểm soát giết mổ hiệu quả hơn. Ảnh: Trần Phi.

쩐 푸 쿡 씨는 수의인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검역 및 도살 통제의 토대라고 말했다. 사진: 트란 피.




이에 따라 회의는 수의학 분야의 새로운 법률 규정 보급, 동물 검역 과정 안내, 수의 위생 점검, 행정 위반 처리 및 도축 통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 내용은 또한 동물의 출처, 검역 기록, 공장의 위생 상태, 교통 수단 및 소독 등을 엄격히 점검하여 사람들의 식품 안전을 보장할 것을 강조합니다.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학 보건 부서에 따르면, 호치민시에서는 수의학 인력의 전문 역량 강화가 식품 소비 수요 증가 상황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가축 가축의 질병 위험은 여전히 복잡할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보건 부서장 쩐 푸 쿉 씨가 발언했습니다. 호치민시는 수의학 부대가 업무 수행에 있어 책임감을 높이고, 동물의 운송과 도살을 적극적으로 점검 및 감독하며, 수의학 및 식품 안전 규정 위반 사례를 엄격히 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검역 및 도살 통제는 가축 가축의 질병 예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공중 보건을 직접적으로 보호합니다. 부서들은 조정을 강화하고, 동물 원산지 관리를 강화하며, 도살장 점검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쐐 푸 쿡 씨는 강조했다.



Chi cục Chăn nuôi và Thú y TP.HCM tăng cường tập huấn nghiệp vụ nhằm nâng cao hiệu quả kiểm dịch, kiểm soát giết mổ và bảo đảm an toàn thực phẩm trên địa bàn thành phố. Ảnh: Trần Phi.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학 보건 부서입니다. 호치민시는 검역, 도축 통제 효과 향상, 식품 안전 보장을 위해 전문 교육을 강화합니다. 사진: 트란 피.




새로운 법률 규정을 갱신하는 것 외에도, 회의는 검역 및 도살 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상황을 논의하고, 현행 규정에 따라 행정 위반 서류 처리를 안내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교육 과정을 통해 수의사 직원들은 실제 상황을 다루는 전문 지식, 전문 기술, 경험을 보완하여 호치민시 내 수의 관리, 질병 통제, 식품 위생 및 안전 보장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호치민시.







“남이 잘 되기를 빌어보라”...삶이 짜증날 때 기분 전환하는 요령


야외 활동이나 음악 감상, 명상 등도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






우울하거나 짜증이 날 때 야외 활동을 하면 기분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짜증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기분을 적당히 풀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만병의 원인이 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로 금세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밖으로 나가라”=단 몇 분 동안이라도 문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거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잡초를 뽑는다. 연구에 따르면 밖에서 시간을 보내면 에너지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불안감이 줄어든다. 도시에 살더라도 나무, 꽃, 공원에 관심을 갖는다. 자연에 흠뻑 젖으면 활력이 생긴다.

“마음을 비워라”=짧게 명상하며 휴식을 취한다. 조용히 앉아서,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한다. 주의가 산만해지면 다시 호흡으로 주의를 돌린다. 끝나면 더 긍정적이고 참을성 있는 느낌을 갖는다.

“웃어라”=재미있는 책을 몇 페이지 읽거나, 좋아하는 코미디언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거나, 항상 웃음을 주는 친구에게 전화한다. 웃음은 기분을 밝게 하고 심장, 폐, 근육을 자극한다. 두뇌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을 더 많이 방출하게 한다. 또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감사 할 일을 적어보라”=펜을 들고 오늘 감사해야 할 일을 몇 가지라도 적어본다. 관계, 업무, 삶의 크고 작은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한다.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다른 사람이 잘되기를 빌어보라”=친구, 가족, 동료 또는 잘 모르는 사람을 골라 그들의 행복, 건강, 편안한 삶을 기원한다.

“산책을 하라”=주변을 거닐 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린다. 연구 결과를 보면 걷기는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음악을 들어라”=좋아하는 노래 몇 곡을 틀어 듣는다. 음악은 불안과 고통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일어나서 춤을 춘다면 더욱 더 좋다.

“평소 못했던 일을 마쳐라”=못쓰게 된 전구를 갈거나, 이메일에 답장하거나, 미뤄뒀던 약속을 잡는다. 작은 일이나마 해냈다는 만족감으로 스트레스가 풀리고 일에 대한 추진력이 생길 수도 있다.

“친구 등에게 연락을 해보라”=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가족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동료에게 문자를 보내 커피를 마시자고 한다. 관계 개선은 더 행복해지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건강에 좋은 간식을 먹어라”=오렌지 등 감귤류,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 오트밀고 통밀 토스트 등 통곡물을 섭취한다. 감귤류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체계에 좋고, 견과류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없애 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통곡물은 뇌가 세로토닌을 더 많이 만들게 해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갑자기 우울하거나 짜증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1. 원인은 다양합니다. △스트레스 누적 △수면 부족 △과로 △인간관계 문제 △호르몬 변화 △혈당 변화 △외로움이나 무기력감 △날씨 변화 △운동 부족. 특별한 이유 없이 감정이 가라앉는 날도 흔합니다.

Q2. 짜증이 심할 때 바로 진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A2. 즉각적인 감정 완화에는 다음 방법들이 자주 사용됩니다. △깊게 천천히 숨 쉬기 △잠깐 자리 벗어나기 △물 한 잔 마시기 △감정을 바로 말하지 않고 메모하기 △음악 듣기 △몸을 움직이기. 특히 피곤하거나 배고플 때 짜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3. 운동이 정말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나요?

A3. 네.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책 내 자전거 △스트레칭 △홈트레이닝 △가벼운 근력 운동.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와 기분 관련 신경전달물질 활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4. 우울할 때 혼자 있는 게 좋나요?

A4. 사람마다 다릅니다. △잠깐 혼자 쉬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음 △하지만 너무 오래 고립되면 더 가라앉을 수 있음 △가벼운 대화나 짧은 외출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5. 음식도 기분에 영향을 주나요?

A5.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습관은 △규칙적인 식사 △과한 당분, 카페인 줄이기 △단백질과 채소 충분히 섭취 △수분 보충 △공복 상태에서는 예민함과 짜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Q6. 우울할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건 정상인가요?

A6. 일시적으로는 흔한 반응입니다. 다만 아래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욕 저하 △수면 문제 △식욕 변화 △집중력 저하 △일상생활 어려움






코스피 뛰는 동안 부진했던 코스닥…분위기 반전될까



이달 코스피 18.9% 올랐지만 코스닥은 2.6% 하락
국민성장펀드 출시로 오랜만에 급등한 코스닥
"향후 코스닥 승강제 도입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지난 22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1105.97)보다 55.16포인트(4.99%) 상승한 1161.13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스1

지난 22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1105.97)보다 55.16포인트(4.99%) 상승한 1161.13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올 들어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국민성장펀드에 이어 승강제 도입이 코스닥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어줄지 주목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2일까지 코스피가 18.93% 오른 반면, 코스닥은 2.62% 하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률 격차는 지난해보다 더 벌어졌다. 올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는 86.22% 뛰었지만, 코스닥은 25.4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75.63%, 36.46% 올랐는데, 격차가 심화된 것이다.

수급도 코스피에 집중되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 22일까지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5조9782억원으로, 코스피(48조469억원) 대비 33.26%에 불과하다. 전월만 해도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4조794억원으로, 코스피(29조5507억원)의 절반 수준이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빠르게 치솟은 반면, 코스닥을 이끄는 바이오주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지 않은 결과로 해석된다.

증권가에서는 국민성장펀드와 승강제 등 코스닥 활성화 방안이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된 지난 22일 코스닥은 4.99% 급등하며, 코스피(0.41%) 상승률을 압도했다.

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150조원 규모의 자금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로봇,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정책 펀드다. 투자 대상 업종 대다수가 코스닥 상장사에 집중돼 있는 만큼 코스닥 시장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7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당일 국민에게 배정된 6000억원 규모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시장의 관심이 확대됐다"며 "코스닥은 첨단산업과 성장주 비중이 높아 코스피 대비 정책 모멘텀이 강하게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르면 오는 10월 도입되는 코스닥 승강제도 시장 활성화에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다. 승강제는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 총 3개 리그로 나눠 운영하고, 기업의 실적·규모·지배구조에 따라 상·하위 시장 간 이동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량 기업 중심의 체질 개선이 이뤄질 경우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승강제 도입으로 좀비기업이 퇴출되면 코스닥 전반의 이익이 개선되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강화하고, 코스닥 시장의 신뢰도를 개선해 외국인·기관 자금의 접근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봤다.



중국서 SAT1형 구제역 발생, 접경지역 긴급 백신 접종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국경 검역 강화…새 혈청형 대비 상시 방역 체계 긴요


 


 중국에서 기존 국내 발생 유형과는 다른 SAT1형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접경지역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SAT1형 구제역 백신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SAT1형은 국내에서 주로 관리해 온 O형·A형과 다른 혈청형으로, 기존 백신만으로는 충분한 방어가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별도 백신 접종 계획이 추진됐다. 특히 중국 내 발생이 확인되면서 사람·차량·야생동물 등을 통한 국경 간 전파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높아진 상태다.


 


 우선 접경지역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이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대상 지역은 인천 강화·옹진, 경기 고양·파주·김포·연천,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이다. 접종은 오는 6월 30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1차 접종은 이달 31일까지 실시된다. 이후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이어진다.


 


 정부는 접경지역의 경우 북한 및 중국발 위험 요소와 인접해 있는 만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럼피스킨 백신과 같은 날 동시 접종도 가능하도록 했다.


 


 서해안 지역에 대한 접종은 오는 9월부터 진행된다. 대상은 인천 나머지 전 지역과 경기 평택·화성·시흥·안산, 충남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전북 군산·김제·고창·부안, 전남 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신안·진도 등이다.


 서해안 권역은 중국과의 해상 교류 및 철새 이동 등을 고려한 방역 강화 차원에서 포함됐다. 해당 지역은 하반기 O+A형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과 병행해 SAT1형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백신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모든 대상 농가에는 수의사 등을 통한 접종 지원이 이뤄진다. 또 접종 4주 후에는 중화항체 검사를 실시해 면역 형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SAT1형 백신을 럼피스킨 또는 O+A형 백신과 동시에 접종한 개체에 대해서는 부작용 보상 기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4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전국한우협회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구제역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국내 역시 기존 유형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새로운 혈청형 유입 가능성까지 고려한 상시 방역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류 인플루엔자 검토 후 벨기에 가금류 수입 재개, DA




필리핀 수의학 당국이 벨기에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에 대한 충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판단한 후, 농무부는 벨기에로부터의 가금류 수입에 대한 임시 금지를 해제했습니다.


DA는 벨기에의 조류 독감 지역화 프로토콜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부서 회람 25호를 발행하여, 가금류, 생후 하루 된 병아리, 알, [양자 인정 자유 구역] 출신 정액 등 가금류 및 야생 조류와 그 제품의 수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 지역 가금류 공급 안정화와 식량 안보 강화 등 DA의 선택지를 넓힌다.


벨기에 가금류 제품 수입 중단은 작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발병에 대한 우려로 인해 시행되었습니다. 이번 최신 명령은 벨기에 동물산업국(BAI)이 벨기에의 질병 통제 조치와 수의학 감독 시스템에 대한 검토를 완료한 후에 내려졌습니다.


농무장관 프란시스코 P. 티우 로렐 주니어는 이번 결정이 소비자와 국내 가금류 산업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과학 기반과 위험 조정된" 접근법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필리핀 농업을 보호하는 동시에 필리핀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저렴한 식품 공급을 보장하는 것입니다,"라고 티우 로렐은 말했습니다. "벨기에의 지역화 조치에 대한 인식은 질병 관리가 일괄적 제한이 아니라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엄격한 기술 평가를 통해 해당 구역들이 강력한 수의학적 통제를 유지하며 지역 가금류 건강에 [무시할 만한] 위험이 있음을 확인한 후에야 거래를 개시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생물보안 기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가금류 제품과 육종 자재의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방검사 작성 – OSEC 통신 및 파일 사진 제공: AFID)







선진한마을, '어드밴스 136'으로 여름철 농가 경쟁력 높인다



여름철 생산성 저하 대응 위한 야간 급이·환경관리 운영 사례 공유
- 조별 활동 통한 우수 농가 운영 노하우 확산과 정보 교류 강화
- “파트너 농가와 함께 여름철 생산성·방역 리스크 대응 강화”





지난 15일 충북 영동 일라이트 호텔에서 비육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열린 ‘어드밴스 136 견딤을 넘어 결실로, 함께하는 여름’ 세미나 전경. [선진한마을 제공]

지난 15일 충북 영동 일라이트 호텔에서 비육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열린 ‘어드밴스 136 견딤을 넘어 결실로, 함께하는 여름’ 세미나 전경. [선진한마을 제공]



선진한마을이 여름 세미나를 개최하고 여름철 생산성 저하 대응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은 지난 15일 충북 영동 일라이트 호텔에서 비육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어드밴스 136 견딤을 넘어 결실로, 함께하는 여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농가를 포함해 총 61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1시즌(1~4월) 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름철 생산성 저하와 질병 리스크에 대비한 현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드밴스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마릿수 60만 마리 달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선진한마을의 핵심 캠페인이다. 조별 활동 체계를 기반으로 우수 농가의 운영 노하우와 현장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회원 농가의 현장 실행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선진한마을은 매년 여름철 생산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하절기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지면서 여름철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가 농가 수익성과 직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돼지는 땀샘이 거의 없어 체온 조절 능력이 낮은 대표적인 고온 취약 가축으로 꼽힌다.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될 경우 섭취량 감소와 증체율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폐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에는 전국적인 폭염 영향으로 약 72만9000마리의 돼지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이에 이날 세미나에서는 실제 농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하절기 생산성 관리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름철 섭취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야간 급이 운영 전략과 환경관리 방안 등이 소개됐다.


또한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차량·인원 동선 분리와 청결구역 관리 강화 등 실제 농장 사례를 기반으로 한 차단방역 운영 노하우도 함께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활동 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시즌 최우수 조에는 중부사업부 ‘구름조’, 호남사업부·영남사업팀 ‘에너자이조’, F사업팀 ‘저스트 두잇(Just Do It)조’가 선정됐으며 최다개선 조 부문에서는 중부사업부 ‘파도조’가 수상했다.


권혁만 대표는 “하절기 생산성 저하와 ASF 차단방역 관리는 농가 운영과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 농가가 안정적인 생산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 암 발견 늦출 수 있다









탈모·손톱 건강 영양제로 알려진 비오틴이 혈액검사 결과를 부정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탈모·손톱 건강 영양제로 알려진 비오틴이 혈액검사 결과를 부정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탈모와 손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비오틴 영양제가 암 검사 결과를 왜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부 혈액검사 수치를 실제보다 낮거나 높게 보이게 만들어 암 재발 발견이나 치료 결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
JCO
온콜로지 프랙티스(
JCO

Oncology

Practice
)’를 통해 암 환자의 비오틴 보충제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비오틴은 비타민
B7
의 일종으로 모발과 손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탈모 영양제로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를 중심으로 복용 사례가 크게 늘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비오틴 자체가 몸속 호르몬 수치를 바꾸는 것은 아니더라도 혈액검사 과정에 간섭해 결과를 부정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혈액검사 장비와 시약은 비오틴을 활용한 화학 반응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 때문에 혈중 비오틴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실제와 다른 검사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암 재발 신호 가릴 가능성




연구에 따르면 비오틴은 전립선암, 갑상선암, 난소암, 유방암 등과 관련된 일부 혈액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전립선특이항원(
PSA
)이나 갑상선자극호르몬(
TSH
) 수치가 실제보다 낮게 측정될 경우 암 재발 신호를 가릴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 같은 생식호르몬 수치는 실제보다 높게 측정돼 치료 결정이 늦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브리트니 덜매지 박사는 “많은 환자들이 비오틴 보충제를 무해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혈액검사 결과를 부정확하게 만들어 치료 계획 변경이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근경색 검사에도 영향 가능성”




비오틴은 암 검사뿐 아니라 응급 상황 검사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심근경색 여부를 확인할 때 활용되는 ‘트로포닌(
troponin
)’ 수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트로포닌은 심장 근육 손상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다.




브리트니 덜매지 박사는 예정된 혈액검사의 경우 최소 72시간 전부터 비오틴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심근경색 같은 응급 상황은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실제 브리트니 덜매지 박사가 운영하는 탈모·피부 클리닉에서는 탈모 문제로 방문한 환자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온라인 정보나 입소문 등을 통해 자의적으로 비오틴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고함량 비오틴 제품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무분별한 복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효과는 제한적인데 복용은 급증”




연구진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모에 대해 비오틴 효과를 입증한 과학적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비오틴 결핍 자체도 드문 편이다. 비오틴은 육류와 달걀, 유제품, 채소 등 다양한 식품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브리트니 덜매지 박사는 탈모 개선이 필요할 경우
FDA
승인을 받은 미녹시딜 등 치료법을 의사와 상담 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축단협 “축산농가 죄인 취급”…김성환 장관 사퇴 촉구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축산단체들, 소양호 발언에 반발…“근거 없는 축산업 매도”


축단협 “가축분뇨 오염 단정은 망언”…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규탄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오세진, 이하 축단협)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지난 21일 축단협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축단협은 최근 김 장관이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소양호 붕어 집단폐사 원인과 관련해 ‘돼지똥과 소똥, 농약 친 물이 유입된 것이 원인’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축산농가를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몰아간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축단협은 일부 환경전문가들이 조류(藻類) 발생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근거 없이 가축분뇨를 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축분뇨 자원화와 적정 처리 정책을 책임지는 부처의 수장으로서 장관 자격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발언하고 있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오세진 회장(가운데).


▲ 발언하고 있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오세진 회장(가운데).



 


 또, 축산농가들이 무허가축사 적법화, 퇴비 부숙도 기준 준수, 악취 저감 등 정부 정책에 협조하며 환경친화적 축산업 실천에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축산업이 각종 환경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농가들이 폐업 압박까지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국민들은 고기·우유·계란을 소비하면서도 축산농민들은 사회적으로 죄인 취급을 받고 있다”며 정부의 축산정책 기조 변화도 요구했다.


 


 축단협은 “축산농민들에게 수질오염의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불법 집단처럼 몰아가는 장관의 발언을 좌시할 수 없다”며 “즉각 사퇴하지 않을 경우 전국 축산농민들과 함께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美, 검역공항 추가지정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에볼라 바이러스 진원지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사망자가 200명을 넘었다고 AF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콩고 정부는 이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이번 에볼라 집단발병 사태에서 의심 환자는 867명이며 이 가운데 20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민주콩고 에볼라 의심 사망자 숫자를 177명으로 발표한 바 있다.


WHO는 이곳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 중이라며 국가적 위험 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번에 집단발병 사태로 민주콩고와 우간다에 이어 앙골라, 부룬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10개국이 위험에 처해있다며 "이 지역 주민들의 잦은 이동과 불안정한 치안이 질병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에볼라 진원지로 가뜩이나 보건 역량이 취약한 민주콩고에서는 혼란이 커지고 있다.

동부 몽브왈루에서는 이날 당국의 통제에 불만을 품은 주민들이 천막 진료소에 불을 질러 전소됐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공격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환자들이 불길을 피해 뛰쳐나오는 과정에서 의심환자 18명이 혼란을 틈타 도주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도 민주콩고 르왐파라 마을에서 가족 시신 수습을 금지당한 주민들이 분노를 키우면서 진료소 화재로 이어졌다.

이 와중에 국제적십자사연맹(IFRC)는 에볼라 사망자로 포함된 자원봉사자 3명이 지난 3월 27일께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만약 IFRC의 설명이 사실이라면 이번 에볼라 확산 시점은 기존에 알려진 시점보다 한 달가량 빨라진다. 민주콩고 보건당국은 북동부 이투리 주에서 4월 말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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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덜레스국제공항서 마스크를 쓰고 이동중인 여행객들



워싱턴덜레스국제공항서 마스크를 쓰고 이동중인 여행객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각국은 에볼라 입국을 막으려 빗장을 끌어올리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에볼라 검역 강화 공항으로 워싱턴덜레스국제공항에 이어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공항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과거 21일 전까지 민주콩고,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들은 에볼라 검역 공항으로만 입국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들 공항에서는 보건 당국자들이 입국자를 상대로 항공기 내 질병상태 보고, 입국 후 모니터링 등 상향된 수준의 방역 조치를 진행한다.

앞서 미국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으며 영주권 소지자라도 확산 지역 방문 이력이 있다면 미국 재입국을 제한했다.

영국의 경우 에볼라 발생 국가에서 영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 지역으로 이동하는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제 보건기구들은 초기 검사에서 높은 양성률이 나타났고 의심 환자도 계속 늘고 있어 에볼라 실제 감염 규모가 공식 집계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kiki@yna.co.kr




개농장 82% 폐업 이면의 그늘…'소유권'에 막힌 구조 사각지대
















전국 1천537호 중 1천265호 정리 완료…불법 도살·음성 유통 여전


소유권 포기 안 하면 강제 처분 불가…농식품부, 하반기 특별점검


전문가 "공공 인프라 확충 시급"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평택 소재 한 개 농장에서 방치된 채 발견된 새끼 강아지들


평택 소재 한 개 농장에서 방치된 채 발견된 새끼 강아지들

[동물권행동 카라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개 식용 완전 종식을 앞두고 있지만 전국 곳곳에서 불법 도살과 음성 유통이 이어지고 있다.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에 따라 사육 농장의 폐업은 속도를 내고 있지만, 폐업 과정에서 남겨지는 개들에 대한 보호 체계는 여전히 미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농장주가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지방자치단체나 민간단체가 개체를 구조·보호하기 어려워 제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뜬장' 속 어린 개들…불법 도살·음성 유통 여전


24일 동물보호단체들에 따르면 개 식용 종식 유예기간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단속을 피해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불법 도살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열악한 환경의 개 사육 농장


열악한 환경의 개 사육 농장

[동물권행동 카라 제공]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9일 평택 소재 한 도살장에서 개 29마리를 발견하고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했다. 구조된 개들은 대부분 어린 개들로, 여러 마리가 뜬장(철제 케이지) 안에 함께 갇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전기도살봉과 탕기, 탈모기, 토치, 칼 등 도구와 도살된 개로 추정되는 뼈가 다량 발견됐다.


해당 농장주는 전·폐업 이행계획 점검 과정에서 일부 개들을 "반려 목적"이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긴급 격리 조치를 명령하고 개들을 구조했다.


동물보호단체 위액트도 지난 9일 순천시의 협조를 받아 불법 도살장 현장에서 개 7마리를 구조했다. 단체 측은 현장에서 도살 목적 개들뿐 아니라 반려견으로 키우던 개들도 함께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철장 안에 갇힌 채 이동 중인 개들


철장 안에 갇힌 채 이동 중인 개들

[동물권행동 카라 제공]





음성 유통 의심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카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신탄진휴게소 서울 방향에서는 개들을 철장에 실은 채 이동하는 트럭이 목격됐다. 대덕경찰서는 해당 차량 소재 파악과 범죄 혐의 확인에 나섰다.


카라 관계자는 "개식용종식법 시행 전 개를 한꺼번에 도살해 냉동 보관하려는 움직임"이라며 "불법 도살이 더욱 음성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 폐업 농가는 줄었지만…남겨진 개들 보호는 과제


'개식용종식법'은 동물복지 강화 취지로 지난 2024년 8월 시행됐다. 이 법에 따라 식용 목적의 개 사육·도살·유통·판매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2월 개 식용 완전 종식을 목표로 유예 기간을 두고 업계의 전·폐업을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폐업 시기별로 1마리당 최대 60만원에서 최소 22만5천원의 '폐업이행촉진지원금'을 지급 중이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


"보상 노리고 개를 증식하는 행위 멈춰라"



"보상 노리고 개를 증식하는 행위 멈춰라"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동물보호단체는 25일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 앞에서 개 식용금지법 이후 정부 보상을 노리고 개를 증식 및 확장하는 개 식용 관련 종사자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4.5.25 gaonnuri@yna.co.kr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전국 개 사육 농장 1천537호 가운데 약 82%인 1천265호가 폐업을 완료했다. 현재 남아 있는 농가는 272호다.


다만, 남은 농가 중에는 사육 규모가 크거나 가축분뇨 배출시설 미신고 등으로 폐업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곳도 포함돼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폐업 전후로 방치되거나 남겨진 개들에 대한 보호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제도상 지자체나 민간단체가 개들을 구조·보호하려면 농장주의 소유권 포기가 사실상 필요하다. 하지만 민법상 동물이 재산으로 취급되는 만큼 강제적인 소유권 박탈에는 한계가 있다.


농장주가 폐업을 미루거나 개들을 방치할 경우 남겨진 개들은 학대와 질병 등에 노출될 수 있다.


◇ 전문가들 "보호 인프라 확충 시급"…농식품부, 하절기 특별점검


전문가들은 폐업을 지연하고 있는 개 농장의 위법 도축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함께, 구조견 보호를 위한 재원·인프라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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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부산보건대 반려동물보건과 교수는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미폐업 농장의 개들을 인계받을 공공 보호시설과 운영 예산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며 "기존 농장을 보호·재활 공간으로 전환하거나, 유기동물이 사회적 치유 활동에 참여하는 '치유농장' 모델 도입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진홍 건국대 스마트동물보건융합전공 교수는 "식용 목적으로 길러진 개들은 일반 반려견과 성향 차이가 있는 만큼 훈련과 치료, 사회화 과정까지 지원할 체계가 필요하다"며 "농장주의 소유권 포기를 정부 차원에서 적극 독려하고, 개체 보호와 입양·관리를 위한 시설과 인력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다음 달부터 8월까지 미폐업 농가와 폐업 농가를 대상으로 신규·음성 사육 여부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폐업지원금 환수 조치 등을 추진한다.


오는 9월 이후에는 지자체와 협조해 이행계획 미준수 농가에 대한 시정 조치와 시설 폐쇄명령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전업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그룹 멘토링 등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경철 농식품부 개식용종식추진단장은 "개 식용 종식은 산업 구조 변화뿐 아니라 동물복지와 국민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하는 과제"라며 "남은 기간 현장 관리와 농가 지원을 병행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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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26/05/24 13: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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