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의 발표될 내용들은 큰 반응을 불러올것 입니다. 5건의 논문 발표는 각 정부기관의 주관하에 진행된 결과물들이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오늘 기사는 필리핀 차관이 공증해 쥤었다고 봐야합니다.이분 구글에 검색보니
코미팜 서정향 연구소장하고 미국대학에서 같이 공부한 동문으로 검색됩니다.
일단은 상용화는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베트남.필린핀 어느 나라가 먼저일지는 모르지만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몇개월 기달리기 힘든 분들이 프로그램 매도따라 동참 매도하는것 같습니다.
공매세력도 아주 조심스럽게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발과정이 문제없고 승인후는 글로벌 기업으로 재 탄생하는데 프로그램 매도로 공매하는데도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가가 몇개월후 부터 반응할까요? 그렇지는 않을겁니다.시장에는 다양한 관점의 투자자들이 참여하기에 당장 내일부터 아니면 일주일 후부터든 선취매 금융셔력들이 들어올거로 봅니다.
그리고 눈여겨 볼 내용은 정관 변경으로 신사업 추가를 한지 3년이상 되어갑니다. 안티들이 조롱과 온갖 욕설을 하고 있지만 대주주 경영자가 그냥 신사업 추가를 하지 않았을겁니다 이 사업도 공시를 안해서 그렇지 몇년동안 뭔가는 하고 있을것이고 성과도 곧 들어 날것이라고 봅니다.
투자 성과의 실현 시점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며, 단기 수익을 기대하시는 분께는 이 종목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당한 인내가 필요지만 개인적으론 한 달이네에 전고점은 무난히 돌파 할것으로 봅니다.
필리핀보다 베트남이 먼저 승인 날 확율이 높고. 승인 공시는 아마도 장전이나 장후일 가능성이 높고 상용화 승인은 독점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상한가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것이고 매수 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매도하신 분들도 다른 종목에서 많이 수익내시고. 징징징거리거나 욕설하지 마시고 신사답게 조용히 가시면 어떨까요?
화나시면 회사 방문이나 전화 퍼부으세요.
모두 부자되세요
ASF-G-ΔI177L/ΔLVR 후보주를 활용한 ASF 백신 개발과 임상 검증
서문 : 공포를 넘어 생존의 기로에 선 양돈산업을 위한 제언
동남아시아를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해가 거듭될수록 ASF는 단순한 전염병을 넘어 ‘풍토병(Endemic)’으로 고착화되었으며, 그 피해는 이제 양돈농가의 생존권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역시 정부의 강력한 차단방역 노력에도 불구하고 ASF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농가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지난 2026년 2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국제 농업 정상회의(International Farmers Summit)’는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당시 초청된 코미팜의 ASF-G-ΔI177L/ΔLVR 후보주를 활용한 ASF 백신 임상 결과는 필리핀 정부와 양돈농가로부터 가히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기존에 사용되던 백신들을 대체할 강력한 ‘구원투수’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2021년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백신 후보주를 분양받은 이래 코미팜만의 독자적 기술로 뛰어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기까지의 5년 과정을 다루고자 한다.
망자계치(亡子計齒)의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한 험난한 첫걸음
‘죽은 자식 나이 세기’라는 뜻의 망자계치(亡子計齒)라는 말이 있다. 이미 일이 잘못된 뒤에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는 뜻이다.
코미팜은 ASF가 국내 양돈업을 초토화하기 전 선제적인 ‘방패’를 만들기 위해 2021년 USDA로부터 두 개의 백신 후보주(ASF-G-ΔI177L 및 ASF-G-ΔI177L/ΔLVR)를 분양받았다.
시작이 반이라지만 그 과정은 가시밭길이었다. 백신의 효능을 검증하려면 먼저 ‘가장 강력한 적’을 알아야 했다. 연구진은 국내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야외 바이러스 중 병원성이 가장 높은 ‘화천주(ASFV-Hwacheon/2020)’를 공격접종용 바이러스로 선정했다.
동일한 환경에서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전형적인 ASF 증상과 폐사를 유도하는 이 강력한 바이러스를 상대로 백신의 방어력을 시험하기로 한 것이다.
고용량 접종 안전성부터 모돈 안전성, 병원성 복귀 시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내 실험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ABSL-3(동물생물안전 3등급) 시설에서 진행되었다.
고진감래(苦盡甘來)와 타산지석(他山之石) : 실패에서 배운 성공의 공식
백신 개발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민간 기업의 ASF 백신 실험이었기에 모든 것이 도전이었다.
한겨울 사육 시설의 온도계 결함으로 예기치 못한 폐사가 발생하기도 했고, 협소한 공간에서 WOAH 규정을 맞추기 위해 사투를 벌이기도 했다.
가장 큰 고비는 백신 후보주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변이’였다.
지정된 세포주 계대 과정에서 유전자가 변이되며 효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견된 것이다.
하지만 연구진은 포기하지 않고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과 PCR을 동원해 변이된 세포주를 낱낱이 가려냈으며, 최적의 효능을
유지하는 마스터 씨드(Master Seed) 관리 기술을 터득했다.
과거의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 단단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백신계의 ‘수학 공식’ : 안전성과 효능의 완벽한 조화
USDA에서 분양받은 ASF-G-ΔI177L 및 ASF-G-ΔI177L/ΔLVR 두 후보주 중 최종 선택된 것은 후자이다. 실험 결과, 전자는 일부 장기에서
ASF 감염 소견이 보였으나 후자는 장간막 림프절을 제외한 모든 장기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다.
▲ (그림 1) 성공적인 병원성 복귀 실험
선행 실험 중 가장 중요한 실험은 후보주의 안전성 실험인 ‘병원성 복귀 실험’의 성공이었다.
백신 접종 후 혈액을 채취해 다른 돼지에게 5차례 연속 계대 접종을 했음에도 임상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유전적 변이 또한 없었다.
• 경구 백신 실험 : 야생멧돼지 방역을 위해 실시한 1차 파일럿 경구 투여 실험에서 75%의 생존율을 기록하였으나,
백신 용량 및 백신 투여 방법을 개선하여 최적의 접종 조건을 찾아낸 이후부터는 더 이상 실패는 없었다.
• 육성돈 백신 실험 : 육성돈 실험은 이전의 결과를 토대로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을 그대로 입증할 수 있는 임상실험이었다.
수년간 반복 임상실험을 통해 획득한 최적의 백신 농도와 용량은 아무리 지독한 ASF라고 하더라도 자연과학의 덫을 피해갈 수 없었다.
▲ (그림 2) 모돈 실험 결과
• 임신돈 안전성 : 백신 안전성의 최종 단계인 임신 말기 모돈 실험(2024년 1월)에서 이상 열반응이나 유산 없이 정상 분만을 확인했다.
특히 초유를 통해 자돈에게 모체 이행항체가 전달되는 것을 확인하며, ‘수학 공식’처럼 정확하게 작동함을 입증했다.
필리핀 야외 임상 대비 마지막 국내 실험
ASF가 풍토병으로 자리 잡은 필리핀은 그야말로 ‘지뢰밭’과 같다.
이에 연구진은 2025년 9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더욱 가혹한 실험 설계를 도입했다.
백신 접종 후 언제든 야외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무려 3차례의 공격접종을 시도했고 출하 직전 감염 상황까지 가정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모든 그룹에서 100% 생존했을 뿐만 아니라 구강 및 분변 분비물에서 백신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필리핀 야외 임상실험 대장정
▲ (사진 1) 필리핀 상업화 농장에서 ASF 백신 접종 후 임상증상 관찰 현장
2025년 7월 필리핀 정부 주관하에 대규모 야외 임상실험이 실시됐다.
무덥고 습한 열대 몬순 기후의 악조건 속에서도 결과는 완벽했다.
• 항체형성률 : 접종 3주 만에 93%, 4주째에는 100% 방어 항체 형성 통보를 받았다.
▲ (그림 3) ASF 백신 접종 후 동거축에서 백신 항체 검출 안 됨.
백신 후 백신군과 정상 대조군 간 바이러스 감염과는 무관함이 확인됨.
• 교차감염 차단 : 백신 접종 돼지와 함께 사육한 비접종 돼지(동거돈)에게서도 감염이 일어나지 않아 안전성을 재입증했다.
• 번식성적 : 백신을 접종한 임신돈들이 100% 정상 분만 후 100% 재임신 성공에 이어 일부 모돈은 재출산까지 성공하며 현지 양돈농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 (사진 2) 필리핀 국영농장 내 ASF 백신 접종 후 정상 분만 모돈에서 태어난 건강한 자돈
지성이면 감천(至誠感天) : 대한민국 양돈의 미래를 열다!
지난 5년간의 여정은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코미팜의 끈질긴 연구와 정부 기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등)의 전폭적인 지원이 합쳐져 만들어낸 쾌거이다.
이제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했다. 필리핀 정부의 품목 허가를 위한 추가 실험이 올 중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코미팜의 ASF 백신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전 세계 양돈농가의 눈물을 닦아줄 ‘전략 병기’가 될 것이다.
ASF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대한민국 양돈산업은 더 이상 무력하지 않다. 코미팜의 기록은 이제 시작이다.
우리 농장의 소중한 재산인 돼지들을 지키고 나아가 전 세계 ASF 근절을 위한 ‘ASFV 참수 작전’의 선봉에 설 것이다.
필리핀은 2055년까지 교육 개혁을 위한 세계은행의 6억 달러 대출을 상환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농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2,450만 달러 보조금도 확보할 예정이라고 정부와 워싱턴에 본사를 둔 다자간 대출기관 간 새로 체결된 협정에서 밝혀졌다.
재무장관 프레더릭 D. 고 총리는 지난 화요일인 5월 26일 필리핀 정부를 대표해 두 계약 모두 서명했으며, 세계은행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담당 국장 자페르 무스타파오글루는 지난 4월 9일 학습 업그레이드 지원 및 분권화 프로젝트(PLUS-D) 대출 계약과 5월 6일 필리핀 지속 가능한 농업 전환 기술 지원 프로젝트(TASAT) 보조금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PLUS-D 대출을 위해 세계은행은 필리핀에 대출하여 전국 공립학교 초등교육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그리고 하급 중학교 학생들의 읽기 및 수학 성취도 향상에 기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세계은행은 지난해 4월 3일 PLUS-D 자금 조달을 승인했으며, 이는 국가의 악화되는 학습 위기와 국제 평가에서의 부조한 학생 성과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계약에 따라 대출은 총 금액의 0.25%에 해당하는 선불 수수료와 인출되지 않은 잔액에 대해 연간 0.25%의 약정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이 프로젝트 대출은 2032년 8월 말에 마감되지만,필리핀은 2037년 3월부터 원금 상환을 시작하며, 2055년 3월까지 반기별 3월 중순과 9월 중순에 상환할 예정입니다.
이 협약은 PLUS-D가 유치원부터 10학년(K-10) 학생들을 위한 학습 회복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하며, 교사 연수, 문해력 및 수리 평가, 멘토링, 교재 조달을 통한 학업 회복 및 접근 가능한 학습(ARAL) 프로그램 지원을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교사 전문성 개발, 교실 코칭, 학교 리더십 교육, 그리고 일부 공립학교의 국제 학생 평가 프로그램(PISA) 참여를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대출 금융은 교육의 디지털화 개선, 장애 학생과 원주민 학습자의 학습 자원 접근성 확대, 그리고 전국의 자격이 되는 K-10 교사들에게 노트북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자금의 일부는 학교 및 지역 사무소 보조금, 프로젝트 모니터링 및 평가,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불만 처리 기구 지원, 그리고 PLUS-D의 실행 기관인 교육부(DepEd)의 실행 역량 강화에도 사용됩니다.
한편, 정부는 필리핀 지속가능농업 전환 프로그램(PSAT)을 보완하는 기술 지원(TASAT) 프로젝트인 TASAT에 대한 별도의 보조금 계약도 체결했다. PSAT는 필리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계은행 대출이다.
세계은행 이사회는 지난 4월 23일 TASAT의 보조금 자금 조달을 승인했습니다.
대출과 달리, 세계은행과 같은 다자간 대출기관이 제공하는 보조금은 수혜국 정부가 상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협정에 따라 세계은행은 식품 시스템 2030 다중 기부자 신탁기금과 필리핀 등 개발도상국을 위한 세계은행 그룹(WBG)의 대출 기관인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의 잉여자금 거주 지구 기금을 통해 최대 2,450만 달러를 프로젝트에 약속했습니다.
총 약속 중 1,450만 달러는 Food Systems 2030에서, 1,000만 달러는 Livable Planet Fund에서 조달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PSAT에 따라 기후 스마트 농업, 비료 보조금 개혁, 작물 다각화, 수출 개발을 위한 제도적 역량과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보조금은 국가 쌀 프로그램의 TA, 기후 스마트 농업 교육, 그리고 정부 지원을 보다 기후에 대응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비료 보조금 시범 개혁을 통한 쌀 기반 농업 시스템 개선과 기후 회복력 강화 노력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고부가가치 작물(HVC) 확장을 지원하고, 농민들이 파종 기술과 수확 후 시스템에 접근성을 개선하며, 농민과 구매자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냉장 저장 요구를 위한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PSAT와 TASAT을 모두 시행하는 농무부(DA)가 규제 개혁, 무역 원활화 시스템, 민간 부문 수출 지원 등을 통해 농식품 수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조금 일부는 예산 편성, 내부 감사 시스템, 친환경 조달 관행, 환경 및 사회적 위험 관리, 프로젝트 모니터링, 데이터 검증 시스템 등 기관 강화에도 할당됩니다.
TASAT 종료일은 식품 시스템 2030 부문은 2030년 3월 말에, 리비블 플래닛 펀드 부문은 2030년 12월 말에 정해졌습니다.
필리핀 농업부 차관 “韓ASF백신 효과 좋아...협력 희망”
현지 2위 양돈업체서 44년 근무 수의사 출신
필리핀 콘스탄테 팔라브리카 축산차관 인터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탓에 양돈 50% 피해”
“차단 방역 힘썼지만 백신 없으면 효과 불충분”
“한국산 백신 활용해 ASF 공동 대응하길 기대”
콘스탄테 팔라브리카 필리핀 농업부 축산차관이 매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막기 위해서는 차단 방역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백신 접종을 동시에 진행해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콘스탄테 팔라브리카 필리핀 농업부 축산차관은 25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차단방역은 질병 유입 위험을 낮추고, 백신은 실제 감염 위험에 대비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팔라브리카 차관은 2년 전 농업부에 합류하기 전까지 필리핀 2위 양돈기업인 로비나팜스에서 44년간 근무한 수의사 출신으로 ‘Dr.단테’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현지 최고 방역 전문가로 통한다.
국내 기업들이 제조하는 ASF 백신에 관심이 많은 그는 대한수의사회와 한국동물약품협회 관계자들과 미팅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팔라브리카 차관과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한국 기업에서 개발 중인 ASF 백신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현재까지 확보된 시험 결과를 보면 상당히 인상적이다. 특히 백신을 접종한 번식돈뿐 아니라 그 자돈들에게서도 방어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최종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예정대로 시험이 마무리된다면 올해 필리핀에서 3분기말~4분기 중으로는 상업적 활용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필리핀 입장에서는 ASF를 통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매우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콘스탄테 팔라브리카 필리핀 농업부 축산차관이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답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의 ASF 상황은 어떠한가.
▷필리핀에서는 2019년 7월 ASF가 공식 발생했다. 이후 양돈산업 전체에 매우 큰 피해를 남겼다. 전체 사육 규모의 약 40~50%가 영향을 받았다. 모돈 기준으로도 절반 가까운 규모가 손실됐다. 정부는 이동 통제, 방역 강화, 지방정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필리핀은 7000개 이상 섬으로 구성된 국가이다보니 중앙정부가 모든 지역을 일률적으로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소규모 가족농 형태의 이른바 ‘백야드 농장(Backyard Farm)’ 비중이 높다. 대형 상업농장과 달리 방역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ASF 확산을 막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차단방역(Bio Security) 강화뿐 아니라 백신 접종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정부가 확보한 약 50만 도즈의 ASF 백신은 이미 농가에 공급돼 대부분 사용이 완료된 상태다.
-필리핀에서는 ASF가 어떻게 시작됐다고 보고 있나.
▷초기 발생은 소규모 농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음식물 잔반을 돼지 사료로 사용하는 과정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필리핀 일부 지역에서는 음식점에서 나온 잔반을 수거해 돼지에게 급여하는 관행이 있었다. ASF 바이러스는 가공되지 않은 돼지고기 제품 안에서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다. 감염된 돼지고기가 포함된 잔반이 사료로 사용되면서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콘스탄테 팔라브리카 필리핀 농업부 축산차관이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답하고 있다.
-필리핀 양돈산업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모돈 규모 약 100만 마리 수준이다. 모돈 한 마리가 평균 10마리 정도의 자돈을 생산한다고 가정하면 전체 사육 규모는 약 1000만~1100만 마리 정도로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축산업은 필리핀 농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돼지고기는 필리핀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백질 공급원 가운데 하나다. 다만 ASF 이후에는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부 소비가 닭고기로 이동한 상황이다.
-필리핀 양돈산업의 생산성은 어느 수준인가.
▷평균적으로 모돈 1마리당 연간 출하두수(PSY) 15~17두 수준이다. 그러나 현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농장들은 PSY 25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우수 농장은 30두 이상도 가능하다. 필리핀 양돈산업은 아직 생산성 향상 여지가 크다고 생각한다. 생산성이 낮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ASF 이후 농가들이 외부 유전자원 도입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종축이나 개량 품종을 들여오면 질병 유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농장 운영이 상당히 보수적으로 변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인가.
▷단순히 좋은 종돈을 보급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농가 교육과 차단 방역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함께 이뤄져야 한다. 정부는 ASF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입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성이 높은 종돈을 공급해 산업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향후 10년 동안 매년 200억 페소 규모의 축산 지원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도 마련됐다. 해당 재원은 동물보건, 시설 현대화, 교육 프로그램, 우수 종축 보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콘스탄테 팔라브리카 필리핀 농업부 축산차관이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답하고 있다.
-44년간 양돈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할 때 ASF 대응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보나.
▷가장 큰 교훈은 ASF는 단순한 방역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차단 방역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제로 내가 근무했던 필리핀 2위 규모 대형 양돈기업에서도 소독, 이동통제, 진단검사 등 방역 체계 구축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했지만 ASF 발생을 완전히 막지 못했다. 한국의 경우 지형적 특성상 야생 멧돼지가 ASF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매개체로 지목돼 왔으며, 그동안 이동 차단 펜스 설치 등 다양한 방역 정책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ASF는 야생동물, 사료, 차량 이동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수단만으로 완벽하게 통제하기 어렵다. 결국 가장 효과적인 대응은 철저한 차단 방역과 백신 접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다. 차단 방역은 질병 유입 위험을 낮추고, 백신은 실제 감염 위험에 대비하는 역할을 한다. 내 경험상 두 정책이 함께 적용될 때만 ASF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양돈산업을 보호할 수 있다. 이는 필리핀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모든 양돈국에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양돈산업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한국은 매우 현대화된 생산 시스템을 갖춘 국가다. 생산성 측면에서도 배울 점이 많다. 혁신이란 결국 다른 나라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생산 시스템과 경영 방식, 농장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필리핀 현실에 맞게 적용하고 싶다. 한국은 돼지고기 소비량도 높고 생산 효율성도 뛰어난 만큼 필리핀이 참고해야 할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민간기업 경영인에서 정부 관료가 된 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민간에서는 모든 판단 기준이 기업의 수익성과 효율성이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량안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민간기업에서는 의사결정을 하면 몇 시간 안에 실행할 수 있지만 정부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절차를 고려해야 한다. 어떤 정책 하나를 추진하는 데도 수많은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 다만 민간에서 쌓은 경험 덕분에 어떤 부분이 비효율적인지 잘 알고 있다. 지금은 그런 경험을 활용해 정부 시스템을 조금씩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
-한국 측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한국과 필리핀은 축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특히 ASF 대응 분야에서는 양국이 경험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이 개발 중인 ASF 백신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된다면 필리핀뿐 아니라 ASF로 어려움을 겪는 여러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양국이 함께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
[정혁훈 농업전문기자]
자발적인 도살장에서 더러운 고기 위험을 차단하는 것
호치민시(호치민시) 호치민시(호치민시) 시장 내 자발적 도축장들은 육류 공급을 통제하고 수의 위생과 식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계속 점검과 처리를 받고 있습니다.
5월 27일,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 보건 부서 산하 5지역 가축 및 수의학 스테이션이 설립되었습니다. 호치민시는 토이호아 구역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미푸옥 3 시장 지역 내 동물 도살 활동 위반 사항을 점검하고 기록을 작성합니다.
도살장 점검을 통해 기능부대는 6건의 위반 사례를 기록했으며, 각 사건마다 700만 VND가 부과되었고 총 벌금은 4,200만 VND입니다. 이 사건들은 모두 권한 있는 국가 기관이 허용하지 않은 장소에서 동물을 도살하는 행위와 관련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가금류 거래 장소의 검사는 원산지, 위생 상태, 질병 위험을 통제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사진: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학 보건 부서.
행정 위반 기록 내용에 따르면, 조사팀은 일부 개인이 규정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작고 자발적인 도살 행위를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법은 동물 및 동물 제품의 도살, 운송 및 거래에서 수의위생 규정을 위반합니다.
회의록은 수의학 분야의 행정 위반을 제재하는 정부 법령 90/2017/ND-CP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동시에 토이호아 구역 인민위원회의 결정 190/QD-UBND에 따라 해당 지역 내 동물 및 동물 제품의 도살, 운송 및 거래를 점검할 팀 구성을 결정했습니다.
기록된 사례 중에는 응우옌 티 킴 톰, 부 반 한, 부이 응우옌 투옹, 응우옌 티 티엠 등 동일한 위반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재를 받은 사람들은 즉시 무단 도살을 중단해야 하며, 동시에 규정된 벌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응우옌 탄 빈 씨,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 보건 부서 부국장. 호치민시는 특히 신선식품 거래 활동이 있는 지역에서 자발적 도살장을 점검하고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동물을 도살하는 것은 전문 기관들이 원산지, 위생 상태, 질병 위험을 통제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제때 처리되지 않으면 도축장 제품이 직접 시장에 나와 소비자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빈 씨는 말했다.
가금류 거래 지점에서 여러 병력의 협력은 도살 및 살아있는 동물 거래의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사진: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학 보건부 소부. 호치민시.
빈 씨에 따르면, 이 제재는 단순히 억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소규모 자발적 도살 행위를 바로잡기 위한 목적도 포함된다. 사람들과 사업장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전에 동물을 자격을 갖춘 도축장으로 데려가 수의학적 위생 관리를 보장해야 한다.
미 푸옥 3 시장 지역의 점검 활동은 토이호아 구역 내 동물 도축장 통제 강화 계획의 일환입니다. 이전에도 기능부대가 유사한 위반 사례를 다수로 처리했으며, 불법 도살이 여전히 많은 잠재적 위험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녹음 시점까지 점검팀은 인근 다른 도살장들도 계속 점검했다. 발생하는 위반 사례는 식품 안전과 국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법에 따라 계속 기록되고 처리될 것입니다.
트란 피
[인터뷰] 문성철 코미팜 대표 “ASF 백신, 연구 넘어 상용화 임박"
내달 열리는 ‘IPVS 2026’서 5건 연구결과 발표 “기술력과 상용화 가능성 세계 시장에 직접 입증”
문성철 코미팜 대표. 사진=코미팜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단순한 동물 질병이 아닙니다. 식량안보와 국가 방역체계, 글로벌 축산 공급망 안정성과 직결된 산업 이슈입니다.”
코미팜 문성철 대표는 <데일리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현황과 국제 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코미팜은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글로벌 상용화를 준비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다음 달 16~1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IPVS 2026’를 기점으로 세계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ASF 백신은 일반 백신과 달리 효능뿐 아니라 안전성 검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코미팜은 모돈 안전성, 동거 돼지에서 수평 전파 여부, 야외 바이러스에 반복 노출 환경에서의 방어능, 실제 농장 환경에서의 면역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해 왔으며 곧 논문 등을 통해 상세히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해외 야외임상을 통해 실제 상업농장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국가별 허가 및 세계시장 진출 과정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미팜은 특히 ASF 피해가 장기화 하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핵심 전략시장으로 보고 있다. 또 확산 추세인 동유럽 등 ASF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백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 대표는 “코미팜은 다음 달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국제양돈수의사대회(IPVS 2026) 참가를 준비 중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ASF 백신 관련 5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반복 공격 접종 시험, 지연 공격 접종 평가, 임신돈 안전성, 필리핀 상업농장 적용성 등 실제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IPVS는 단순 학술행사가 아니라 글로벌 동물백신 기업과 정부기관, 바이어들이 모두 참여하는 국제 플랫폼”이라며 “코미팜의 기술력과 상용화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직접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