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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베트남
  • 26/06/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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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지난해 축산물 생산실적 40조2천억원 '국민주식' 확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약처, 전체 식품 중 33.6% '쌀소비 줄고 육류소비 증가'
식품별 생산실적 1~3위 싹쓸이...1조원 클럽 2개 업체 포진


축산물이 식품산업 생산실적에서도 국민주식에 확실히 올라섰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이 지난 5월 29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식품 등(식품, 식품첨가물, 용기포장 등) 76조6천515억원(64.0%), 축산물 40조2천627억원(33.6%), 건강기능식품 2조8천230억원(2.4%) 등 총 119조7천372억원이다.
전년(2024년) 식품 등 74조2천920억원(3.2% ↑), 축산물 37조7천714억원(6.6%↑), 건강기능식품 2조7천618억원(2.2%↑), 총 114조8천252억원(4.3%↑)보다 모두 늘어났다.
수출실적은 78억6천318만달러로, 전년 72억5천915만달러 대비 8.3% 증가했다.
지난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총생산(GDP) 2천663조3천426억원 중 4.5%, 국내 제조업 총생산(GDP) 730조4천572억원 중 16.4%를 차지했다.
지난해 총 식품산업 생산실적 중 축산물 비율은 33.6%로, 전년 32.9%보다 소폭 커졌다.
축산물은 식품별 생산실적에서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돼지고기 포장육이 10조5천732억원으로 1위, 쇠고기 포장육이 8조8천218억원으로 2위, 양념육류는 6조1천895억원으로 3위를 내달렸다.
닭고기 포장육은 3조2천409억원으로 10위, 우유류는 1조9천504억원으로 16위에 자리잡았다. 이들 축산물 5개 품목은 전체 축산물 생산실적 중 76.4%(전년대비 6.8%↑)에 달한다.
특히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감소(2024년 55.8kg→2025년 53.9kg, 3.4%↓)하고 있는 것과 달리, 지난해 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은 61.6kg으로 전년 61.4kg보다 0.3% 증가했다.
지난해 축산물 특징으로는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육류 외에도 알가공품, 유단백 등으로 단백질 공급원이 다양해졌다.
또한 바로 섭취할 수 있는 반숙란, 훈제란 등 알가열제품 생산실적이 늘어났다.
단백질 보충제, 음료 핵심원료라고 할 수 있는 유청과 유당불내증 인식 확산에 따라 유당분해 우유류 생산이 확대됐다.
제조업체별 1조원 이상 업체는 총 11곳으로, 이중 축산물 가공업체로는 서울우유협동조합(1조2천749억원)과 롯데웰푸드(1조854억원, 식품 제조·가공업 별도)가 들어갔다.
식약처는 건강트렌드와 시간효율을 챙길 수 있는 식품 생산이 늘어났다며, 분주한 일상에서도 건강만큼은 놓치지 않으려는 소비자 실용욕구가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꽝응아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생물보안 가축 강화






꽝응아이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생물보안 육종 솔루션과 질병 감시를 도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오차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행에서 위험한 바이러스 변종




이 발견되었다




동찌유 구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꽝닌: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후 농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










꽝응아이성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2026년 초부터 현재까지 21개 지방 및 구역 63가구에서 아프리카 돼지열이 발생했으며, 총 563마리의 돼지가 약 30톤에 달하는 도살을 초래했습니다.


대부분의 발병은 소규모 가축 가정, 수의학적 위생 조건을 보장하지 않고 생물안전 가축 보호 조치를 완전히 적용하지 않은 마구간에서 발생한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여전히 환경에 남아 있어,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판단한다면 추가 유행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근 꽝응아이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은 소규모 가축 가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사진: 레 칸.

최근 꽝응아이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은 소규모 가축 가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사진: 레 칸.




전염병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꽝응아이성 농림환경부는 코뮌, 구, 특별구역 인민위원회에 선전을 강화하고 생물보안, 환경 위생, 가축 질병 예방 조치를 엄격히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공식 서한을 방금 발표했습니다. 특히 소규모 농가 가정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지역은 발병이 발생했거나 위험이 높은 지역의 전염병 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조기 발견, 신속한 대응, 그리고 전염병의 광범위한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와 함께, 꽝응아이성 가축 및 수의보건 부서는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가축 가축 질병 통제를 대폭 시행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동시에 2026년 계획에 따라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위한 백신 및 화학물질 구매를 가속화합니다.



꽝응아이성 농업 부문은 농민들이 헛간을 정기적으로 청소, 소독, 소독하고 생물안전 조치를 취해 질병을 예방할 것을 권장합니다. 사진: 레 칸.

꽝응아이성 농업 부문은 농민들이 헛간을 정기적으로 청소, 소독, 소독하고 생물안전 조치를 적용하여 질병 예방을 할 것을 권고합니다. 사진: 레 칸.




번식업자들은 무리에 들어오는 품종을 엄격히 통제하고, 새로 들어온 동물에 대해 최소 2주간 격리하며, 위생을 위해 먹이와 물을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헛간을 청소, 소독, 소독하고, 낯선 사람의 출입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또한, 수의국에서 권장하는 모든 종류의 백신에 대해 완전히 접종해야 하며, 가축의 건강을 매일 모니터링하여 이상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꽝응아이성 농업환경부는 농민들이 병든 동물이나 의심되는 동물을 임의로 도살, 운송, 소비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동물 사체의 파기와 폐기물 처리는 병원체가 환경에 퍼지지 않도록 수의학 기관의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보상금 감액은 그만" 현장 목소리 담은 ‘K-방역’ 논의


농식품부, '다시 쓰는 K-방역 정책 TF(구제역팀) 2차 회의' 개최

# 공수의 책임·권한 연계 및 백신 유예 개체 추적 시스템 구축 논의

# 살처분 감액 기준 간소화, 민간 거점소독시설 인증제 도입 등 건의







▲ 지난 28일 제2축산회관 지하대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다시 쓰는 K-방역 정책 TF(구제역팀) 2차 회의'가 개최됐다. (사진 / 이명화 기자)


▲ 지난 28일 제2축산회관 지하대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다시 쓰는 K-방역 정책 TF(구제역팀) 2차 회의'가 개최됐다. (사진 / 이명화 기자)



구제역 방역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농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 개선될 필요성에 정부와 학계, 축산 생산자 단체가 현행 방역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5월 28일 제2축산회관 지하대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다시 쓰는 K-방역 정책 TF(구제역팀) 2차 회의'에서 구제역 방역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및 현장 맞춤형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 공수의 권한·책임 명확화 … "현장 유예 개체 관리 시스템 필요"
이날 회의에서는 현행 수의사법상 지자체가 공수의를 위촉하고 있으나 부실 업무나 위반 행위 발생 시 해촉 외에 별도의 제도적 패널티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정부 측은 "공수의가 부실 방역 행위 시 명확한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 관계자들은 "KAHIS의 접근 권한을 열어 공수의가 관할 농가의 백신 접종 유예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2개월 이내에 추적 접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살처분 감액 기준 "단순 건수별 차등화로 간소화해야"
농가들의 관심이 높은 살처분 보상금 감액 기준에 대해서는 불합리한 규정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건의도 잇따랐다.


생산자 단체 관계자는 "출입기록 미작성, 울타리 미비 등 개별 방역 위반 항목마다 5~20%씩 기계적으로 감액하는 방식은 농가의 거부감만 키운다"며 "백신 접종 여부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되, 기타 준수사항은 위반 건수에 따라 감액 조건을 단순화·간소화하여 농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강원 등 접경 지역 위험 농가에 대한 백신 및 시술비 무료 지원 등 인센티브 차별화 정책과 함께 대규모 양돈농가가 직접 구축한 밀폐형 소독 시설을 지자체가 평가해 '민간 거점 소독시설'로 인정해 주는 인증제 도입도 적극 제안됐다.
 


■ 외국인 근로자 소통 채널 신설 및 불법 축산물 단속 강화
이 밖에도 방역 취약 요인으로 꼽히는 외국인 근로자 관리와 해외 유입 바이러스 차단 대책도 강조됐다.


현재는 농가 환경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잦은 이직과 이동동선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및 KAHIS 연계 시스템이 가동 중이다. 유대성 전남대 교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 자문단'을 농식품부 차원에서 신설해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외국인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성행하는 라벨 없는 불법 수입 축산물 유통에 대해 지자체는 "국내 농가들은 철저히 방어하고 있으므로, 국경 검역 및 특사경을 통한 국내 불법 유통 단속을 국가 차원에서 더욱 강력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정주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장은 "오늘 회의는 결론을 내는 자리가 아니라 구제역 방역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안들을 정리해 차기 회의에서 더욱 구체화된 아젠다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화 기자】





동물용의약품 제도 전면 개편 예고







한국동물약품협회, '2026 동물약사 업무 워크숍' 개최

# 제도개선 내용 공유… GMP 적합판정제·품목허가 갱신제 등

# "밸리데이션 탄력적 운용 필요"… 중소업체 현실 어려움도 논의돼









▲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5월 28~29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2026 동물약사 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물약품 산업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제도 개편을 앞두고 정부와 업계가 세부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5월 28~29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2026 동물약사 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입업체, 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산업 현안을 공유했다.













▲ 한국동물약품협회 정병곤 회장



정병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동물약품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발전 대책이 마련됐다"며 "이에 따른 시행규칙이 법제화되면 실제 우리 산업에서 피부로 느껴지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 여러분의 의견을 잘 담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MP 적합판정제 도입, 2027년부터 단계적 적용 … 2033년 밸리데이션 의무화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권영진 수의사무관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권영진 수의사무관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4월 발표된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방안’의 후속 조치로 진행된 동물용의약품 제도 개선 추진사항이 집중 조명됐다.


권영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수의사무관은 '동물용의약품등 제도개선 추진사항' 발표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취급 규칙 개정안과 관련 고시 내용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내년(2027년) 1월 1일부터 제조소가 제형 또는 제조방법별로 GMP 적합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적합판정서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기존 품목에 대해서는 제형별로 △주사제·주입제는 2027년 6월  △외용액제·내용액제·내용고형제·연고제는 2028년 6월 △생물학적제제·사료첨가제·원료동물약품은 2029년 6월까지 적합판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적합판정을 받지 않고 제조하여 판매하는 경우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행정처분 유예기간은 2030년 1월 1일까지이다.


2030년부터 GMP 선진화 기준이 적용되며 제형별 순차 적용을 거쳐 2033년부터 밸리데이션(제조공정, 기계·설비·장비, 시험방법, 컴퓨터시스템 등의 결과에 대한 적정성 및 일관성을 검증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수입 동물용의약품의 품질 관리를 위한 해외제조소 등록제도 도입된다. 필요 시 현지 출입·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신설된다.


품목허가 갱신제·사전검토제·조건부 허가제 신설
한 번 받으면 영구 유지되던 품목허가 체계도 5년 주기 갱신제로 전환된다. 갱신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까지 검역본부장에게 해야 하며, 유효기간 내 제조·수입 실적이 없는 품목은 원칙적으로 갱신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희귀동물용의약품, 국가 재난 대비 목적 의약품, 가축전염병 미발생으로 인해 제조·수입이 이뤄지지 않은 품목, 국내 제조업체가 제조용 미생물균주를 보관 중인 품목 등은 실적이 없어도 갱신 신청이 가능하도록 예외가 마련됐다.


인허가 제도 개선도 광범위하게 추진된다. 신약 개발 시 안전성 자료를 미리 상담·검토 받을 경우 품목허가 신청 시 해당 자료 제출을 면제 받을 수 있는 '품목허가 사전검토제'가 도입되고, 치료가 시급한 동물에 대한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안전성·유효성을 품목 허가 후 입증하는 '조건부 허가제'가 도입된다.


희귀동물용의약품 지정, 임상시험 제도 개선, 제조·품질부서 책임자 자격 기준도 새롭게 정비된다.








▲ '동물용의약품등 제도개선 추진사항'에 대해 발표하는 권영진 수의사무관



자료보호 제도 신설 … 신약 6년·희귀의약품 10년 보호
신기술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자료보호 제도도 새로 도입된다. 신약의 경우 품목허가일로부터 6년, 희귀동물용의약품은 10년간 허가 자료를 제3자가 인용할 수 없도록 보호받는다. 기존 허가 품목과 유효성분의 종류·배합비율 또는 투여경로가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6년의 보호기간이 설정된다.


시판 후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위해 의약품이 발생할 경우 제조·수입업자는 지체 없이 회수계획서를 제출하고, 해당 사실을 대중에 공표해야 할 의무가 부여된다. 공표를 하지 않거나 허위로 공표하면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폐기 명령 위반에 대해서도 명확한 처분 기준이 신설됐다.
반면 산업 유연성 제고를 위한 규제 완화도 병행된다. 품목허가 없이도 제조업 허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의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진다.


민원처리 수수료도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되며, 수입대체경비를 활용해 전문 심사인력 확충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밸리데이션 도입 시 중소업체 어려움 커질 것 … 탄력적 운영 허용해야"
발표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GMP 선진화 정책과 중소 동물약품업체의 현실 사이의 간극을 짚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 업체 관계자는 "밸리데이션이 의무화되는 2033년에 이 자리에 참석한 업체들 중 몇 업체나 남아있을지 우려된다"며 인체 제약업계의 사례를 들어 경고했다. 그에 따르면 인체 제약의 경우 2008년 GMP 선진화 시행 이후 매출 800억 원대이던 A 업체가 주사제 부문 GMP를 포기했고, 400억 원대 중소제약사들도 해당 제형의 GMP를 잇따라 반납하고 위탁생산으로 전환했다는 것이다. 그나마도 인체 제약의 경우 전문 CMO 업체가 다수 존재했기에 위탁이 가능했지만 동물약품업계는 전문 수탁업체조차 없는 상황이어서 어려움은 더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관계자는 “특히 밸리데이션의 경우 품목당 비용도 많이 소요되는데다 세척 밸리데이션은 기간이 3~5일 소요된다. 다품목 소량 생산을 하는 업체는 실제 생산시간보다 세척 밸리데이션에 소요되는 시간이 더 길어지게 된다”며 “수탁업체 입장에서도 이러한 세척 밸리데이션을 감당하기 어려워 결국 위탁 비용이 대폭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관계자는 “가장 까다로운 품목을 기준으로 밸리데이션을 실시하면 유사 계열 품목은 생략할 수 있는 방식과 같이 탄력적인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며 “그렇지 않고서는 소수의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 인체 제약 관련 기업 외에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역본부 관계자는 “밸리데이션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있으며, 추후 제형마다 다양한 연구 용역을 통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6 동물약사 업무 워크숍' 단체사진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서비스 개선 및 향후 계획(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윤형준 연구위원) △2026년 동물용의약품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한국동물약품협회 김춘선 상무) △2026년 추진 용역 소개(백신)(경북대학교 서민구 교수) △동물용의약품 GMP 선진화 로드맵에 따른 제조소 현장조사 운영 설명회(이지솔루텍 김태형 차장)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정책 발표와 특강 외에도 민·관 화합 및 소통의 시간, 체육활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지형진 기자】
















충남도, ‘2026 동물방역위생 워크숍’ 개최… 가축 전염병 대응력 높인다


방역 전략·도축장 해썹 관리 요령 등 실무 중심 대응 교육 진행

# 장기 방역 업무에 지친 현장 공무원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







▲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도는 ‘2026년 동물방역위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 충남도)


▲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도는 ‘2026년 동물방역위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 충남도)



충남도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동물방역위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최근 가축 전염병 발생 양상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신종 질병 유입 시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고 가축 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 동물위생시험소 공무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희망 축산’ 실천 결의대회, 전문 직무 교육, 분임 토의 및 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최은진 검역본부 연구관이 공통 직무 교육을 통해 ‘신종 외래 질병 발생 동향 및 국내 유입 시 대책’을 주제로 최신 방역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방역 분야에선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이 ‘농장 생물 보안 및 차단방역 전략’을, 축산물 위생 분야에선 김석 경상국립대 교수가 ‘도축장 해썹(HACCP) 운영 및 효율적 관리 요령’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전날 진행된 분임 토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방역·위생 업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심신이 지친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인근 명소 탐방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이승한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ASF, AI 발생 대응과 함께 방역과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가 매년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겨울 ASF 방역 대응 과정에서 가축 질병 특성을 반영한 위험도 평가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방역 지역 설정, 선별적 가축 처분, 도축장 폐쇄 제외 등 ‘충남형 방역’을 추진해 약 97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했으며, 과학적·현실적 방역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충남 방역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명화 기자】



기관투자자용 국민성장펀드도 시동…코스닥 시장에 힘 될까








정책성펀드 1차 자펀드 운용사 선정 마무리…'코스닥 리그' 등 신설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첫날 코스닥 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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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PG)



국민성장펀드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금융당국이 기관투자자용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투자 집행에 나선 데 따라 코스닥시장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과 신한자산운용은 지난달 27일 3조9천억원 규모의'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의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11곳을 최종 선정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수익률과 펀드 결성 가능성뿐 아니라 첨단전략산업 투자기업의 근본적 가치 상승 이력, 실제 창업 경험 등을 주요 선정 기준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코스닥리그'가 처음 도입됐다. 프리 기업공개(IPO) 기업과 초기 코스닥 상장기업(시총 2천억원 미만)에 투자를 확대해 직·간접적으로 코스닥 시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선정된 미래에셋벤처투자·브레인자산운용은 양사 모두 첨단전략산업 관련 프리 IPO 및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우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성장펀드가 코스닥 기업에 상당 부분 투자되는 구조인 만큼, 시장 수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실제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첫날인 22일 코스닥은 전장 대비 5%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당시 외국인이 5천933억원, 기관이 2천877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쌍끌이했다.


그 전날에도 코스닥은 5% 가까이 올랐다.


이후 코스닥은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펀드 자금이 집행될 경우 투자 기대감이 재차 반영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은 '도전 리그'를 신설해, 기존에 정책성펀드를 한 번도 운용해보지 못한 운용사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리그'에서는 관련 분야 실적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인수합병(M&A) 리그'에서는 운용사의 첨단전략산업에서의 바이아웃(경영권인수) 딜의 실행 능력과 가치상승 실적을 고려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1조6천억원 규모의 2차 사업을 위해, 이달 1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운용사는 오는 7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1차 사업에서 탈락한 운용사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지아 라이는 6개의 가축 체인을 개발합니다





6개의 체인과 13개의 협동조합이 체인 생산에 참여하면서 지아 라이는 현대적인 축산업을 형성하고 있으며,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자라이성 가축 및 수의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성 전체에 6개의 기업과 농민 간 연결 체인이 있으며, 총 208개의 농장이 있습니다. 또한, 3개의 염소 사육 협동조합, 3개의 양봉 협동조합, 4개의 돼지 사육 협동조합, 2개의 가금류 사육 협동조합, 1개의 살랑가네 농업 협동조합을 포함해 13개의 협동조합이 체인 가축 가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연계 모델은 생산 효율성 향상, 시장 위험 감소, 그리고 사람들이 현대 번식 공정에 접근할 수 있는 조건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Chuỗi liên kết giúp chăn nuôi Gia Lai phát triển bền vững. Ảnh: Tuấn Anh.

이 고리들의 고리들은 지아 라이 가축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사진: 투안 안.




체인 링크 개발과 함께 성의 축산업은 품질 기준에 따른 생산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성에는 VietGAP와 GlobalGAP로부터 인증받은 25개의 가축 시설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아 라이는 804개의 농장 및 축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산업 가축과 농장 규모가 전체 가축의 32% 이상을 차지합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주 내 주요 가축 무리가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소 떼는 793,400마리에 달해 1.8% 증가했습니다; 돼지 무리는 175만 마리에 달해 8.3% 증가했습니다; 가금류 가축은 1,840만 마리에 달해 8.5% 증가했습니다.


앞으로 자라이성 농업 부문은 축산 가공 및 제품 소비 관련 기업을 계속 육성하고, 첨단 기술, 바이오보안, 친환경 축산 개발을 장려하여 경쟁력을 높일 것입니다.












가축 질병 예방 기술 강화





호치민시(호치민시) 호치민시(호치민시) 이 교육 회의는 축산 시설이 전염병 예방에 대한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가축 및 가금류 질병 처리 기술을 향상시키며, 마구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호치민시 푸옥탄 코뮌 인민위원회. 호치민시는 최근 호치민시 가축 및 수의 보건 부서 산하 6지역 가축 및 수의 스테이션과 협력했습니다. 호치민시는 2026년에 지역 내 가축 시설과 농장을 대상으로 개와 고양이의 가축, 가금류 질병, 광견병 예방 및 통제에 관한 교육 회의를 조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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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가축의 질병 위험은 특히 복잡한 기상 변화 시기에 여전히 많은 잠재적 위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진: 트란 피.




회의에서 6지역 가축 및 수의 기소장 쩐민득 씨는 현재 이 지역에 84,000마리 이상의 돼지 가축과 약 120만 마리의 가금류가 있다고 말했다. 축산업은 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그리고 사람들의 삶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일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해 가축 활동과 제품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가축 질병 위험은 여전히 높습니다.


푸옥탄 코뮌 인민위원회 대표는 지역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운송, 도살, 질병 감시를 통제하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백신 접종, 청소, 소독, 생물안전 가축 보호 구역 조성도 앞으로도 계속 집중할 것입니다.




Đại diện Trạm Chăn nuôi và Thú y khu vực số 6 hướng dẫn kỹ thuật phòng dịch, tiêm phòng và chăn nuôi an toàn sinh học tại hội nghị. Ảnh: Trần Phi.

6지역 축산 및 수의 스테이션 대표들이 회의에서 전염병 예방, 예방접종 및 생물안전 가축에 관한 기술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사진: 트란 피.




이 회의는 또한 개와 고양이의 광견병 예방과 통제를 통합했으며, 이 질병은 질병이 발생하면 거의 절대적인 사망률로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지방 정부는 사람들이 개와 고양이를 규정에 따라 관리하고, 방치하지 말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완전한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권고합니다.


교육 세션을 통해 가축 시설은 질병 징후를 인지하고,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대처 기술을 사용하며, 대규모 질병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체 안전 가축 모델을 적용하는 법을 지시받았습니다.








총서기 겸 토 람 대통령은 필리핀 방문을 시작했다





5월 31일 오후, 토 람 대통령과 그의 부인, 그리고 고위급 대표단이 필리핀 공화국에 대한 국빈 방문을 시작하기 위해 마닐라에 도착했다.





필리핀 공화국 대통령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와 그의 부인, 총서기인 토람 대통령과 그의 부인, 그리고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필리핀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대표단을 환영한 인사로는 필리핀 농무장관 티우 로렐 주니어, 베트남 주재 필리핀 대사 프란시스코 노엘 R. 페르난데스 3세, 필리핀 주필 베트남 대사 라이타이 빈과 그의 부인, 그리고 대사관과 필리핀 내 베트남 커뮤니티의 다수 관계자와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토 람 대통령 총서기와 그의 부인은 마닐라 빌라모르 공군기지 군사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VNA.

토 람 대통령 총서기와 그의 부인은 마닐라 빌라모르 공군기지 군사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VNA.




베트남과 필리핀은 전통적 우정이 우호적이며, 이 지역의 평화, 안정, 협력 및 발전 유지에 많은 전략적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동남아시아 국가입니다. 1976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양국 관계는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발전하여 점점 더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2015년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요한 이정표로 수립하여 새로운 시기에 포괄적 협력을 촉진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필리핀 관계는 정치적 신뢰 증진, 경제 협력 확대,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한 조정 강화 등 긍정적인 발전 동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서기인 토 람 대통령과 그의 부인은 마닐라에 도착하여 필리핀에 대한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사진: VNA.

총서기인 토 람 대통령과 그의 부인은 마닐라에 도착하여 필리핀에 대한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사진: VNA.




이번 필리핀 토 라임 총서기 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의 필리핀 방문으로, 양국이 외교 관계 수립 50주년을 기다리고 있고 필리핀이 2026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의장국 역할을 맡는 상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토 람 총서기 부부가 필리핀 공화국 국토를 방문하기 위해 마닐라를 방문했습니다 - 사진 3.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이 마닐라 빌라모르 공군기지 군용 공항에서 토 람 대통령 사무총장과 그의 부인을 환영한다. 사진: VNA.




이번 방문은 베트남이 필리핀과의 우정과 협력뿐만 아니라 아세안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양국 고위 지도자들이 베트남-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력한 발전으로 이끌기 위한 주요 방향성에 대해 광범위한 교류를 가질 기회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기에 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것들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