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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6/06/04 15:41
  • 조회 647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4,741주 (제이피 모간 매도 23,364주 아이엠시 매수 519주 메릴린치 매수 30주)




개인 매수                               1,862주          




기관 매수                                2,640주(증권 매수 2,640주)




기타법인 매수                             74주 




프로그램 매도                      11,643주 






공매도                                16,242주 (평균단가 6,957원)














대차체결                         2,796주


대차상환                           796주


대차잔고                    2,698,672주 


미래에셋,삼성,교보 미친 놈들이네요 







코스피 주춤하자 6거래일만 반등…코스닥 스포트라이트 받나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순환매·국민성장펀드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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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출발...코스닥은 상승



코스피, 하락 출발...코스닥은 상승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77.67포인트(2.02%) 내린 8,623.82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9.05포인트(0.88%) 오른 1,035.08이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30원을 넘는 등 오름세다. 2026.6.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그동안 코스피와 달리 소외됐던 코스닥이 4일 6거래일만에 상승, 향후 상승 탄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자금이 빠지고, 코스닥에선 주로 기계·장비와 제조 등 업종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33.34포인트(3.25%) 오른 1,059.37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1.15% 내린 8,700.49다.


코스닥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5거래일 내내 하락, 1,173.80에서 1,026.03으로 12.59%나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충격으로 장중 기준 1,000선을 이탈한 지난 3월 4일 이후 최저치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는 6.79% 오르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에서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7.7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통신(5.71%), 화학(4.48%), 제조(4.23%)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85억원, 기관은 2천34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2천42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코스피에선 기관과 개인의 1조2천714억원, 3조9천862억원씩 순매수에도 외국인이 5조3천517억원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간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이날은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데 대해, 코스피 대형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맞물려 정부의 코스닥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성장펀드가 출시되면서 코스닥 기업의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금융당국의 코스닥 활성화 긴급회의가 예정된 만큼,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세에 힘입어 기술적으로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 언론은 금융위원회가 이날 증권사의 코스닥 시장 담당자 등을 불러 코스닥 시장 현황과 향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코스닥으로 흘러들어오는 '순환매' 신호라는 해석도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시간 외 주식시장을 보면 반도체·AI 기업들이 부진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며 소매 유통기업과 제약·바이오가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를 감안하면 업종 순환매 시장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한국 증시도 최근 크게 하락했던 코스닥이 현재 강하게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같은 맥락으로 분석했다.


앞서 코스닥이 내리고 코스피가 오르던 시기에는 주요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0% 넘게 빠진 원인 중 하나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지목하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날 반도체와 AI 종목이 숨 고르기 국면에 돌입하자 코스닥으로 자금이 다시 돌아온 것 아니냐는 취지다.


ASF 재유입 차단 정밀검사 강화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설 예찰 지속

[농축유통신문 구봉우 본부장]

 

실험실 검사 모습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초 지역 양돈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재유입을 막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정밀검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에선 지난 1월 26일 영광군을 시작으로 2월 9일 나주시, 2월 20일 무안군, 3월 16일 함평군 등 총 4개 시군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이에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발생농장과 관련된 방역지역, 역학농장, 도축장, 역학차량 등을 대상으로 임상예찰과 정밀검사를 했다. 발생 시군 방역지역은 지난 4월 22일 모두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바이러스 재유입 방지와 조기 발견을 위해 전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예찰을 하고, 취약농가와 밀집사육단지 농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산시설 환경, 외국인 근로자 숙소 내 물품, 도축장 혈액탱크 등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단미사료 제조용 원료로 사용되는 돼지 혈액(원혈)을 공급하는 돼지 도축장 4개소에 대해서는 혈액탱크 내 혈액 시료를 대상으로 ASF 정밀검사를 강화했다.

현재까지 도축장 혈액탱크 등을 포함한 관련 정밀검사는 총 2천876건으로, 추가 양성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ASF는 초기 대응 속도가 확산 여부를 좌우하는 만큼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철저한 소독, 야생동물 접촉 차단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ench to Field‘ 민관학 협력으로 실현하는 반려동물 건강 100세 시대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18 2026-06-04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526()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하고, 반려동물 질병 관련 최신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에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관련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고령화로 인한 만성 및 비감염성 질환*이 증가하는 등 질병 유형도 다양화되고 있다. 하지만, 검역본부에서 2025년 수행한 연구 과제 186개 중 반려동물 관련 과제는 26(14%)로 대부분의 동물 연구가 산업동물에 집중되어 있고, 관련 연구 기능 또한 분산되어 있는 상황이다.

* 비감염성 질환: 동물 간 전염되지 않으며 유전노화영양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종양, 대사성 질환(당뇨병, 비만) 등이 있음



이에, 검역본부는 올해 1월 바이러스질병과 내에 반려동물 감염병 및 비감염성 질환 연구, 생체자원은행 운영 기반 마련, 줄기세포 특성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한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체 및 학계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질병 연구를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했다.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 산업체 관계자, 학계 및 임상 전문가 등 약 20명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1차 회의에서는 검역본부의 반려동물 연구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와 향후 연구 방향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종합 토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신설된 반려동물질환연구실 운영 현황과 함께 법정신종 감염병에 대한 능동적인 감시체계 구축과 질병 데이터 기반 발생 예측 시스템 도입, 국가표준실험실 운영을 통한 진단 고도화, 반려동물 노화 관련 질병 기전 규명 및 줄기세포 치료기술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 미래 의료 분야 연구를 포함한 향후 국가 수준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이 소개되었다.



이어진 주제별 토의에서는 일회성 연구로 인해 제한되었던 반려동물 질병 예찰과 관련하여 민간 동물병원, 대학과 연계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구축과 함께 국가 단위 질병 데이터 축적 및 활용 체계 마련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또한, 국가기관에서 진료 행위와 질병명을 국내 임상 환경에 맞게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혈액, 조직, 세포 등에서 유래한 생체 시료와 유전정보를 수집하는 바이오뱅킹의 경우, 민간 및 학계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인 만큼 관련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과, 첨단 재생의료로 주목받고 있는 줄기세포 기반 치료기술의 안전성 확보 및 활용 기준 마련 필요성 등도 논의되었다. 또한, 국산 반려동물 백신 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의 바이러스 역학 데이터와 병원체 정보를 국가 차원에서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검역본부는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연구 기획 단계에 반영하고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중심으로 감염병 연구와 질병 진단을 위한 과학적 데이터 구축, 반려동물 생체자원 축적과 연구자원 활용 등 연구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협의체는 반려동물 질병 연구와 정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검역본부는 민··학과 긴밀히 협력하여 반려동물 질병 대응 연구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벳투더퓨처:돼지수의사] 양돈 최전선 지키는 ‘돼지수의사’ OB와 YB를 만나다


29년차 최종영 수의사, 3년차 오승준 수의사 인터뷰






『Vet to the Future』


여기 두 명의 수의사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섰고, 다른 한 사람은 그 길을 꽤 걸어왔습니다.


먼저 길을 걸어온 수의사는 뒤를 돌아보며 말합니다. 그 길 위에서 수많은 풍경을 보았다고.


이제 출발하는 수의사는 그 발자국을 따라 걸어갑니다. 하지만 그 역시, 자신만의 새로운 풍경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Vet to the Future』는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먼저 걸어간 수의사에게서는 길 위에서 얻은 지혜를, 이제 길을 나서는 수의사에게서는 앞으로의 미래를 듣습니다.


경험과 가능성이 교차하는 그 길 위의 이야기를, 13기 데일리벳 학생기자단이 전합니다.


올해 국내 양돈 산업은 예기치 못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국 발생으로 유례없는 긴장에 휩싸였습니다.

지난해 당진에서의 ASF를 포착했던 것도, 올해 일제검사 양성 농장의 재검사 현장에서도 돼지수의사의 역할은 다시 한 번 증명됐는데요,

데일리벳 학생기자단이 OB와 YB 돼지수의사를 만났습니다. 한국돼지수의사회 전임 회장이자 29년차 베테랑인 최종영 수의사(OB)와 3년차 새내기 오승준 수의사(YB)가 그 주인공입니다.



 

최종영 전 한국돼지수의사회장 (자료사진)

반갑습니다. 29년차 수의사 최종영입니다. 강원대 수의대에서 석사까지 졸업한 후에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에서 약 8년간 근무했고, 이후 개업하여 개인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돼지만 진료하는 1인 병원인데요,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출장 진료 형태로 운영해왔습니다.

대부분 계약 기반의 정기 방문 진료로 이루어집니다. 보통 월 1회 농장을 방문하는 식이죠.

방문 전에는 농장의 병력, 검사 결과, 생산 성적 등을 분석하고 질병 검사 필요성이나 약품 처방 여부를 검토하고요, 이후 농장에서 돼지를 직접 확인하고 농장주나 직원들과 상담하며 진료를 진행합니다.

농장이 도심에서 떨어져 있다 보니 운전하는 시간도 업무시간에 포함됩니다(웃음).

돼지 임상수의사의 특징 중 하나는 진료 방식입니다. 반려동물 임상처럼 한 동물병원에서 여러 환자를 진료하는 형태가 아니라, 농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다 보니 하루 진료 건수는 보통 1~2곳 정도입니다. 비교적 여유 있게 이루어지는 편이죠.

진료 결과에 대한 부담감도 반려동물 임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근무 시간 대비 수의사에 대한 보수도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 볼 수 있겠네요.

가장 큰 변화는 바이러스성 질병의 증가입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유행성설사병(PED)과 같은 고위험 바이러스성 질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그 영향력도 훨씬 커졌습니다.

재난형 가축전염병에는 국가 단위의 방역 대응이 필요하다 보니 국가 차원의 통제와 관리도 크게 강화됐죠. 그 결과 방역과 질병 관리의 중심이 민간 임상수의사에서 수의직 공무원 중심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변화가 수반됐습니다.

질병 관리가 더욱 체계화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민간 임상수의사의 경험과 역할이 방역 체계 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는 농장동물 임상수의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기대치는 과거에 비해 분명히 높아졌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수의사 처방제의 도입이죠. 하지만 불법 처방전 발행이나 부적절한 의약품 유통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며 진료하는 수의사들이 오히려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어, 개인적으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이에 대한 관리·감독이 보다 강화되고, 수의사의 전문성이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힘들었던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2000년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파주 지역으로 파견되어 백신 접종 업무에 참여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당시에는 방역을 위해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상태에서 한 달 동안 소와 돼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했는데요, 말 그대로 한 달 동안 농장과 접종 현장만 오가며 지냈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결혼을 앞둔 시기였는데, 한 달 동안 사실상 ‘방역 현장에 묶인’ 상태로 지내다 보니 결혼 준비도 겨우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웃음).

과거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매우 좋아졌다는 점이 후배 수의사들에게 부러운 점 중 하나죠. 예전보다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또한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것은 ‘소통하는 능력’의 중요성입니다. 수의사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존재를 넘어, 사람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을 움직이는 전문가이기 때문입니다.

전문 지식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조율하는 능력이 임상수의사의 진정한 역량임을 잊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을 현장에서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또한 항생제 사용 관리와 내성 문제 대응 역시 임상수의사가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할 핵심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돼지 임상수의사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역할을 넘어, 농장과 사회 전반의 보건 안전을 지키는 전문가로서, 질병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농장동물 수의사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제도적 한계와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 원헬스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고, 국제적인 흐름에 맞춰 농장동물 수의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농장동물 수의사의 미래는 분명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   *

29년간 양돈 임상 현장을 지켜온 최종영 수의사의 이야기는 산업의 변화와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농장동물 수의사의 역할이 단순한 임상을 넘어 공중보건과 식품 안전까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농장동물 수의사는 원헬스 시대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앞으로 그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베테랑 수의사의 시선에 이어, 돼지 임상수의사로 첫발을 내딛은 지 3년이 된 PIC Korea의 오승준 수의사를 만나 돼지 임상수의사로서의 적응기와 돼지수의사를 꿈꾸는 후배를 위한 조언을 들어보았습니다.






PIC Korea 오승준 수의사


안녕하세요. PIC Korea에서 근무 중인 3년차 돼지수의사 오승준입니다. 경상국립대 수의대를 졸업한 후 공중방역수의사로 3년간 방역 현장을 경험했고, 이후 다비육종에서 4년간 농장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는 종돈 회사에서 안전한 종돈 생산을 위한 ‘종돈장 관리’와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돕는 ‘기술 지원’ 업무를 병행하며, 돼지 건강과 농가의 수익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양돈업계에 계십니다. 그래서 당연하다는 듯 ‘너도 돼지 키우겠네’라고들 말씀하셨죠. 그래서 처음엔 반항심에 ‘돼지수의사만은 되지 않겠다’는 오기도 있었습니다. 돼지가 내 길이 아니라는 확실한 명분을 찾으려고 예과 2학년 때부터 일부러 농장 실습을 자처하기도 했습니다(웃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농장에서 돼지를 돌보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고, ‘Rule out’하러 갔던 그곳에서 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처럼 경력이 많지 않은 YB 돼지수의사들에게 더 중요한 역량일 것 같아요. 농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서는 그 농장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고, 그러려면 농장의 관리자나 사장님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농장에서 근무할 때는 제가 하는 대로 결과가 나왔다면, 수의사로 일할 때는 어떤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농장과 소통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더라고요. 제가 아무리 좋은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드리더라도 농장에서 그렇게 안 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은 ‘어떻게 말씀을 드리면 잘 적용하실까?’를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업무상의 특징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출장 진료가 아닐까 하는데요. 특히 저희는 한 시군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시군을 다니는 데에 차이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마리의 개체부터 수만 마리의 돈군을 관찰하는 것도 반려동물 임상과는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죠.

제가 현실적으로 느끼는 돼지 임상수의사의 가장 큰 장점은 워라밸입니다. 농장 방역 시스템상 하루 진료 건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농장 측의 작업 시간표에 맞춰 움직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일과가 형성됩니다. 갑작스러운 야간 응급 호출보다는 사전에 계획된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죠.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인데요, 모든 농장의 환경이 똑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시설부터 질병 상황까지 천편일률적인 농장은 단 한 곳도 없었죠. 책에서 배운 ‘정답’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현장의 다양성이 가장 큰 벽이었습니다.

또한 강한 업무 강도도 힘든 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농장 근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몸을 쓰는 일이 익숙하지 않다 보니 처음 한 달간은 퇴근하면 잠만 잤을 정도였어요.

체력적인 적응기가 필요했지만, 돌아보면 그 시간 동안 몸으로 배운 경험이 지금 수의사 업무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농장의 성적 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질병이든 사양관리 방식이든 간에 어떤 문제가 있는 농장은 성적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는데, 그 부분을 농장 사장님, 관리자와 상의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내어 성적이 개선되는 상황을 함께하는 것에 굉장히 보람을 느낍니다.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능하다면 꼭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돼지수의사는 책이나 강의로 보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차이가 굉장히 큰 직업이기 때문에, 짧은 기간이라도 농장 실습이나 돼지 수의사 선배님을 통하여 경험을 해보는 것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돼지 임상수의사라는 직업은 단순히 가축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서 농장의 생산성과 경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이런 부분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분야가 양돈수의사라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질병 전담부서 만들고,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


검역본부, 올해 초 반려동물질환연구실 신설에 이어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까지 발족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가 반려동물 의료 관련 연구 기능을 확충한다. 올초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신설한 데 이어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해 5월 26일(화) 김천 검역본부 본원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반려동물 질병에 대한 진단·예찰을 고도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하는 등 다양한 과제가 제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5월 26일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고 의료 수준이 발전하면서 고령화로 인한 만성·비감염성 질환이 주요 문제로 자리잡는 등 질병 유형도 다양화되고 있다.


하지만, 수의 분야 정부 연구용역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검역본부 연구과제는 아직 농장동물에 치우쳐 있다. 검역본부가 2025년 수행한 연구과제 186개 중 반려동물 관련 과제는 26개(14%)에 그친다.


검역본부는 최정록 본부장 취임 후 반려동물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 바이러스질병과 산하에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설치했다. 반려동물 감염병 및 비감염성 질환 연구, 생체자원은행 운영 기반 마련, 줄기세포 특성 연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더해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했다. 기존에도 검역본부는 소, 돼지, 가금 등 주요 축종별로 분야별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연구과제를 발굴해오고 있는데, 반려동물 관련 연구에서도 산학 협력을 본격화하게 된 셈이다.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 산업체 관계자, 학계 및 임상 전문가 등 약 20명 규모로 구성됐다.


검역본부는 ‘반려동물 연구 추진 방향’ 주제 발표를 통해 ▲법정·신종 감염병에 대한 능동적인 감시체계 구축과 질병 데이터 기반 발생 예측 시스템 도입 ▲국가표준실험실 운영을 통한 진단 고도화 ▲반려동물 노화 관련 질병 기전 규명 및 줄기세포 치료기술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 미래 의료 분야 연구를 포함한 향후 국가 수준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주제별 토의에서는 일회성 연구로 인해 제한되었던 반려동물 질병 예찰과 관련해 민간 동물병원, 대학과 연계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함께 국가 단위 질병 데이터 축적 및 활용 체계 마련 필요성이 논의됐다.


국가기관에서 진료 행위와 질병명을 국내 임상 환경에 맞게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반려동물의 혈액, 조직, 세포 등에서 유래한 생체 시료와 유전정보를 수집하는 바이오뱅킹의 경우, 민간 및 학계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인 만큼 관련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도 논의됐다.


첨단 재생의료로 주목받고 있는 줄기세포 기반 치료기술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활용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검역본부는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연구 기획 단계에 반영하고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중심으로 감염병 연구와 질병 진단을 위한 과학적 데이터 구축, 반려동물 생체자원 축적과 연구자원 활용 등 연구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협의체는 반려동물 질병 연구와 정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검역본부는 민·관·학과 긴밀히 협력하여 반려동물 질병 대응 연구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필리핀 바고시, 한국 지원 P61-M 스마트 온실 프로젝트 개최




바콜로드 시 – 한국 정부가 한국국제협력기구(KOICA)를 통해 지원하는 스마트 농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그로스 오시덴탈 바고 시에 다섯 개의 온실이 곧 세워질 예정입니다.


나폴레스 바랑가이 시 정부 소유의 1헥타르 부지에 설립될 예정인 6,100만 페소 규모의 스마트 농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작물 가치 사슬 강화 마을 수준 기업(VEHCSA)은 농업 인프라를 크게 강화하고 수확 후 시설을 개선하며 바곤혼 농민들에게 더 큰 시장 기회를 창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 농업 전문가 마빈 존 블랜스는 수요일에 공사가 6월에서 7월 사이에 시작될 예정이며 내년 1월까지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7년까지 완성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스마트 온실 시설은 방울토마토, 상추, 오이, 피망, 허니듀 멜론과 같은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할 것입니다.


KOICA는 1년간 종자, 비료, 스마트 농업 기술 등 투입재에 보조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완공 후 KOICA는 프로젝트를 시 정부에 이관할 예정이며, 시 정부는 온실 단지 운영을 관리하고 두 개의 농민 협회가 시의 마케팅 파트너로 역할을 합니다.


5월 29일, KOICA 필리핀 국가 부국장 은혜 평 팀은 마리나 자벨라나-야오 시장과 만나 이 프로젝트가 지역 농민들에게 가져다줄 이익과 도시 농업 부문 강화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표명했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용 온실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농민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고부가가치 작물을 생산할 계획입니다."라고 덜 장관은 말했다. "우리는 그들의 농업 능력뿐만 아니라 기술과 기술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의 후 피윤은 자벨라나-야오에 냉장 밴 한 대를 넘겨주었으며, 이는 시 정부가 농업 개발, 수확 후 관리, 가치 사슬 강화 지원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KOICA는 파나이와 네그로스에서 VEHCSA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있어 농업부(DA)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바콜로드 시에서 KOICA 관계자들은 DA-NIR 지역 전무이사 호세 알버트 바로고와도 만나 바고 시의 VEHCSA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1월, 주필리핀 대사 이상화와 농무장관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주니어가 아클란 칼리보에 위치한 유사한 스마트 온실 단지 건설 기공식을 주도했다. (PNA)




<p><strong>SMART AGRICULTURE.</STRONG> 바고 시 시장 마리나 자벨라나-야오가 2026년 5월 29일 한국국제협력기구(ICA)에서 인도된 냉장 밴을 받았습니다. 남부 네그로스 도시는 KOICA가 자금을 지원하고 농무부와 협력하여 시행하는 스마트 농업 프로젝트를 통한 고부가가치 작물의 가치사슬 강화를 위한 마을 단위 기업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em>(사진 제공: 바고 시 안내소) </em></p>

스마트 농업. 바고 시 시장 마리나 자벨라나-야오가 2026년 5월 29일 한국국제협력기구가 인도한 냉장 밴을 수령하고 있다. 남부 네그로스 도시는 KOICA가 자금을 지원하고 농무부와 협력하여 시행하는 스마트 농업 프로젝트를 통한 고부가가치 작물의 가치사슬 강화를 위한 마을 단위 기업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바고 시 안내소)





목요일에는 남서 몬순이 루손 대부분을 계속 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닐라 – 기상국이 목요일에 밝힌 곳은 여전히 남서 몬순(하바가트)으로 인해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서비스청(PAGASA)의 오전 5시 기상 공보에 따르면, 팡가시난, 잠발레스, 바탄, 탈락, 팜팡가 주에 간헐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트로 마닐라, 카가얀 밸리, 코르디예라 지역, 칼라바르존, 미마로파, 일로코스 지역과 중부 루손 전역에는 산발적인 비와 뇌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PAGASA는 이 지역들이 중간에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갑작스러운 홍수나 산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PAGASA는 전국적인 뇌우로 인해 국지적인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부 및 중부 루손 전역과 남부 루손 서부 전역에 중간에서 강한 바람과 중간에서 거친 바다가 지배적일 것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바람이 약하거나 중간 정도이며 파도는 약하거나 중간 정도일 것입니다.

한편, PAGASA는 필리핀 책임구역 외곽의 저기압(LPA) 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PAGASA에 따르면, 이 LPA는 오전 3시 기준 라우니언 주 바크노탄에서 서쪽으로 5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24시간 내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달할 중간 정도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PNA)






검찰, 300억대 '신약 주가조작' 벤처투자사 대표 징역 5년 구형








"가상인물에 책임 떠넘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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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서울남부지법

[촬영 이율립]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주가조작으로 수사를 받게 되자 실존하지 않는 인물을 내세워 책임을 떠넘기려 한 일당 중 한명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노유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40대 벤처 투자사 대표 이모(43)씨의 횡령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벌금 80억원과 25억3천300만원의 추징금도 함께 요청했다.


이씨는 모래세척·판매업체 실소유주 나모(53)씨와 결탁해 바이오 신약 사업과 관련된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차명계좌로 가장매매와 고가 매수 주문을 하는 방식으로 주가를 조작해 300억원 대의 부당이익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최후진술에서 "경영인으로서 철저하게 확인하고 검토하지 못 한 건 깊이 반성한다"면서도 "다른 피고인이 주가 조작 수단으로 저를 이용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씨 등 일당 7명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4일 내려진다.


이씨 등은 2018년 3∼7월 바이오신약 사업을 벌인다는 뉴스를 띄워 주가를 부양하고 해외 유명펀드 자금을 유치했다고 거짓 공시해 19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2019년 10월 금융감독원 수사를 받게 되자 가공인물과 시나리오를 내세워 조직적으로 수사를 방해하기도 했다.


나씨는 구치소에 수용된 와중에도 면회나 서신교환을 통해 '모래세척·판매업체 실제 사주는 A씨'라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공범들에게 종용했는데, A씨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로 드러났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6월 4일 (목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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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1730 영국 5월 S&P 글로벌 건설 구매관리자지수(PMI)
▲1800 유로존 4월 소매판매
▲0040(5일) 영국 앤드류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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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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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국 5월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 감원보고서
▲2130 미국 1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단위노동비용
▲21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미국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030(5일) 미국 국채 입찰 4주·8주
▲0210 미국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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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천사독도26/06/04 15:43 5
고리님 힘든장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6/06/04 15:46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캐릭터
내부자덜26/06/04 15:55 4
살수가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6/06/04 16:16 4좋아요신고
님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