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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은 이달 중순쯤부터 생산 시작(검역본부장)
  • 26/06/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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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68271?sid=101






ASF 백신 개발·상용화 속도낸다…검역본부 특수연구시설 민간 개방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가 경북 김천 검역본부 생물안전 3등급(BL3) 특수연구시설에서 ASF 백신 연구·생산 지원 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이수현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가 경북 김천 검역본부 생물안전 3등급(BL3) 특수연구시설에서 ASF 백신 연구·생산 지원 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이수현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을 개발 중인 국내 기업들이 농림축산검역본부 특수연구시설을 활용해 수출용 백신 생산에 나선다. 정부가 생산 기반 지원에 나서면서 국산 ASF 백신 상용화와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검역본부는 최근 ASF 백신 2개 품목에 대한 수출용 품목허가를 승인한 후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 개방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수출용 품목허가를 받은 백신은 중앙백신연구소의 '수이샷 ASF-X'와 코미팜의 '프로백아프리카돼지열병주'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중앙백신연구소와 코미팜은 ASF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한 뒤 공격접종시험과 안전성시험 등 자체 평가를 완료했다. 이후 해외 수입업체의 공급 요청에 따라 수출을 추진하면서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ASF는 돼지에서 치명적인 폐사를 일으키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감염 시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하지만 아직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상용 백신이 없는 대표적인 가축전염병으로 꼽힌다.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ASF 피해가 심각해 백신 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역본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국내 기업들이 ASF 백신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생산시설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ASF 바이러스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특수연구시설인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이 필요하지만 국내에서는 검역본부가 사실상 유일하게 관련 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검역본부는 수출용 백신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BL3 시설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다. 현재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시설 내 생산설비 구축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코미팜은 이달 중순쯤부터 검역본부 BL3 시설을 활용해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다




중앙백신연구소는 베트남 현지 생산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임상시험 지원에도 나선다. 검역본부는 ASF 발생 국가에서 '동물용의약품등 임상시험 관리지침'에 따른 임상시험을 실시해 해외 사용 성적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연구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국내 업체들이 기술력은 갖추고 있지만 생산시설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검역본부 시설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ASF 백신 생산과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에서는 ASF를 살처분 정책으로 관리하고 있어 백신을 사용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수요가 충분하다"며 "국산 ASF 백신 수출이 동물용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와 주변국 방역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민다나오 남쪽해역서 규모 7.8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종합)












당국 "해안지대 주민, 고지대나 내륙으로 피해야"…1m 이상 높이 쓰나미 예상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필리핀 민다나오섬 앞바다 규모 7.8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필리핀 민다나오섬 앞바다 규모 7.8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도쿄=연합뉴스) 박진형 조성미 특파원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남쪽 해역에서 8일 오전 7시 37분(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지진은 제너럴산토스시에서 남쪽으로 약 51㎞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 깊이는 35㎞다.



EMSC는 애초 지진 규모를 8.1로 발표했다가 이후 7.8로 수정했다.





강진 이후 규모 6.4, 6.1 등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진원 깊이가 얕은 데다 제너럴산토스시의 인구가 약 68만명에 달해 지진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가능성이 있다면서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필리핀 지진 당국은 지진 여파로 1m 이상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며 진앙지와 인접한 남부 해안 지역 주민에게 즉시 고지대나 내륙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지진과 여진으로 피해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일본 기상청도 이날 오전 혼슈 동부 이바라키현에서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현에 걸친 해안선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예상되는 쓰나미 높이는 1m로 일본 해안에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30분에 걸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세계적으로 지진이 잦은 나라로 꼽힌다.


jhpark@yna.co.kr






By Fabiana Negrin Ochoa


 

월요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 강진이 발생해 이 지역 곳곳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규모 7.8의 이번 지진은 필리핀 부리아스 남서쪽, 깊이 35.0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했다.


필리핀 화산지진학연구소는 사랑가니, 다바오 옥시덴탈 주변 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하거나 더 내륙으로 이동할 것을 권고했다.


연구소 측은 평소 조수보다 1미터 이상 높은 파도가 예상되며, 폐쇄된 만과 해협에서는 파고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와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들 역시 쓰나미 위험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에는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리고 다바오 시의 일부 건물이 붕괴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영상들이 확산됐다.


 

-- 본 기사는 다우존스가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영문에서 한국어로 자동 번역한 내용입니다. 본 기사의 공식 버전은 영문 원본입니다. 번역 내용에 대한 문의나 의견은 service@dowjones.com 으로 이메일을 통해 보내주십시오.


DNCO20260607000478


(END) Dow Jones Newswires


June 07, 2026 20:54 ET (00:54 GMT)


DJ Powerful Earthquake Rattles Philippines, Triggering Tsunami Warnings


 

By Fabiana Negrin Ochoa


 

A powerful earthquake struck Mindanao in the southern Philippines on Monday, triggering tsunami alerts in various parts of the region.


According to the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the magnitude-7.8 quake hit west-southwest of Burias, Philippines, at a depth of 35.0 kilometers.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issued a tsunami warning for coastal areas around Sarangani, Davao Occidental, advising residents to evacuate to higher ground or move farther inland.


The agency said it was expecting to see waves of more than 1 meter above the normal tides, and potentially higher in enclosed bays and straits.


Government agencies in New Zealand and Indonesia also said they were assessing tsunami risks.


On social media, videos circulated appearing to show buildings being rattled by the earthquake and some collapsing in Davao City.


 

Write to Fabiana Negrin Ochoa at fabiana.negrinochoa@wsj.com


 

(END) Dow Jones Newswires


June 07, 2026 20:53 ET (00:53 GMT)


Copyright (c) 2026 Dow Jones & Company, Inc.




최정록 검역본부장 "방역은 경험 아닌 과학…ASF 원인 끝내 규명"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지난 2일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지난 2일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지난 겨울 국내 가축방역망은 전례 없는 시험대에 올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시작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까지 주요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사실상 '3대 가축전염병 동시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ASF는 기존 발생 양상과 달리 전국 각지에서 단기간에 집중 발생했다. 해외 유행 유전형까지 확인되면서 새로운 감염 경로 가능성도 제기됐다. 검역당국은 수개월간 이어진 역학조사 끝에 감염원을 특정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지난 2일 경북 김천 검역본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방역은 더 이상 경험과 직감에 의존할 수 없다"며 "과학적 근거로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달 취임 7개월을 맞은 그는 3대 가축전염병 동시 대응과 ASF 감염원 규명,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육상동물 항생제내성(AMR) 협력센터 지정 등을 이끌며 과학 기반 방역체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




◇ ASF 원인 규명…"마포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

최 본부장이 지난 동절기 방역의 대표 성과로 꼽은 것은 ASF 발생 원인 규명이다. 올해 ASF는 야생멧돼지 감염지역 중심으로 확산되던 과거와 달리 전국 각지에서 발생했다. 해외에서 유행하는 유전형까지 확인되면서 검역당국은 새로운 유입 경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원인을 규명하기까지는 지난한 과정이 이어졌다. 사료 원료부터 기자재, 급수시설까지 돼지의 입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적에 나섰지만 좀처럼 실마리가 잡히지 않았다. 법적 의무가 없는 시료 확보를 위해 대학과 업체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협조를 구했고, 확보한 시료에 대해서도 반복적인 검사와 검증을 거쳤다.



최 본부장은 당시를 떠올리며 "기술적으로 보면 마포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 같은 작업이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적한 끝에 결국 혈장분말 원료에서 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해야 재발 방지 대책도 세울 수 있다"며 "직원들이 밤잠을 줄여가며 가진 역량과 기술을 총동원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고병원성 AI 대응에서도 과학 기반 방역체계가 성과를 냈다. 검역본부는 빅데이터 기반 AI 위험도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해 정확도를 기존 45%에서 60%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위험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 농장과 지역에 소독 차량을 우선 배치하고 방역 자원을 집중 투입했다.




최 본부장은 "방역 자원은 한정돼 있다"며 "고위험 농장과 지역을 미리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제역과 관련해서는 최근 중국과 몽골에서 확산 중인 SAT1형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 본부장은 "해외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 중국·몽골 노선에 대한 검역 검색과 탐지견 운영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WOAH 협력센터 지정…"한국 방역 역량 국제적 인정"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지난 2일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지난 2일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국제사회에서도 대한민국의 가축방역 역량을 다시 인정했다. 검역본부는 지난 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3차 WOAH 정기총회에서 육상동물 항생제내성 협력센터로 신규 지정됐다.



최 본부장은 "2008년부터 구축해 온 동물 항생제 사용·내성 감시 체계와 원헬스(One Health)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국 수의·방역 체계의 수준을 세계가 공인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검역본부는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항생제내성 감시체계 구축과 기술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별 상황에 맞는 항생제 적정 사용 가이드라인 개발을 돕고 연구 협력도 확대한다.



그는 "협력센터 지정은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생제내성 대응을 선도해야 한다는 책임이 커졌다는 의미"라며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술 자문과 교육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ASF 백신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ASF는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백신이 없는 대표적인 가축전염병이다. 검역본부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분리주 기반 생백신 후보주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국가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로 혈청학적 DIVA 기술이 적용된 백신 후보주도 확보했다. 올해 4월에는 수출용 ASF 백신 2개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를 완료했고, 이달부터는 수출용 백신 생산을 위해 특수연구시설(BL3)을 민간에 개방한다.



검역본부의 역할은 방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식물검역 분야에서는 올해 사과 묘목 등 158억원 상당의 불법 식물류 1150톤을 적발했다. 농축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검역 협상도 성과로 꼽힌다. 검역본부는 중국 단감, 필리핀 포도, 뉴질랜드 절화류, 우즈베키스탄 감귤 등 4개국 5품목에 대한 신규 검역요건 협상을 타결했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검역본부는 연구개발과 진단, 위험평가, 검역·방역 기능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통합 전문기관"이라며 "현장의 문제가 연구실 분석을 거쳐 곧바로 정책과 방역 조치로 연결되는 것이 우리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 기반 검역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br>				보도/설명자료<br>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설명자료 상세페이지 테이블
검역본부, 소 질병 현안 공유 및 미래 연구과제 발굴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9 2026-06-08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최근 국내 소 질병 발생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 및 연구 방향을 찾아내기 위해 소 질병 분야 협의회64() 대전 소재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한국우병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생산자단체, 학계, 현장 수의사, 산업체,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정부 방역기관 등 34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주요 소 질병 관리 및 예방대책과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먼저 주요 인수공통전염병인 결핵, 브루셀라병, 큐열의 국내 발생 상황과 역학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질병 예찰 방안에 대한 유대성 전남대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소 질병에 대한 진단기술 고도화와 효과적인 질병 방제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아울러 상시 질병 감시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중장기적 질병 근절을 위한 연구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검역본부 김진형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소 질병 상황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하면서, “현장 애로사항과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연구과제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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