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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오늘 장 마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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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거래가 많은 것은 누군가는 불안하다는 것이겠죠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최…"상호보완적 발전"





송고2026-06-10 17:13


송고 2026년06월10일 17시13분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최…"상호보완적 발전" | 연합뉴스


성일기전, 필리핀에 스마트 환기시스템 공급 추진


필리핀 축산유통 관계자, 환기시스템 전문기업 성일기전 본사 방문

# 고온다습한 현지 기후 최적화 솔루션 타진… 사후관리·시범 적용 협의







▲ 최근 필리핀 현지 축산유통 관계자들이 성일기전을 방문해 현지 스마트 환기시스템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 성일기전)


▲ 최근 필리핀 현지 축산유통 관계자들이 성일기전을 방문해 현지 스마트 환기시스템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 성일기전)



축산 환기시스템 전문기업 (주)성일기전(대표이사 이동호)은 필리핀 현지 축산유통 관계자들이 본사를 방문해 현지 시장 내 스마트 환기시스템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현지 양돈산업의 복원과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내 스마트축산 기술과 고효율 환기시스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성일기전의 주요 생산시설과 제품을 둘러보고 필리핀 현지 양돈장의 사육환경 개선, 에너지 절감, 생산성 향상에 적용 가능한 환기 솔루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성일기전이 최근 출시한 BLDC 모터를 적용한 프리미엄 환기시스템 라인 '블레온 시리즈' 제품군


▲ 성일기전이 최근 출시한 BLDC 모터를 적용한 프리미엄 환기시스템 라인 '블레온 시리즈' 제품군



특히 성일기전은 최근 BLDC 모터를 적용한 프리미엄 환기시스템 라인 '블레온(BLEON)' 시리즈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블레온은 BLDC 모터 기반의 고효율 환기휀으로 해외 수입 환기휀과 비교해도 우수한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정밀한 풍량 제어 △저소음 운전 △안정적인 장시간 가동 등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축산시설의 환기 품질 향상과 운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필리핀 축산유통 관계자들은 블레온의 자체 생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고온다습한 현지 기후와 양돈장 운영 여건에 적합한 환기시스템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했다.


특히 ASF 이후 농가 재건과 시설현대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필리핀 양돈산업은 질병 예방과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환기 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양측은 향후 현지 시장에 적합한 제품 사양, 공급 체계, 사후관리 방안, 시범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성일기전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내 기술 기반의 고효율 환기시스템을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축산시장에 확대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성일기전 관계자는 "필리핀 축산업 재건 과정에서 스마트 환기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을 통해 필리핀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일기전은 향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축사 환경 분석 기술을 접목해 환기시스템이 스스로 최적 운전 조건을 학습·실행하는 자율형 스마트 환기시스템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스마트축산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일기전, 필리핀에 스마트 환기시스템 공급 추진 < 시설&기자재 < 산업동향 < 기사본문 - 한돈뉴스





"8대방역시설, 이럴줄이야"...ASF 살처분 농가 '뒷목 '


재입식 검사서 지자체 방역-건축부서 엇갈린 해석...농가만 피해
담당자 달라지자 합법→ 불법시설 분류도...양돈현장 '뇌관'으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의 ASF 방역정책에 따라 양돈현장에 의무화 된 ‘8대 방역시설’(강화된 방역시설).
하지만 이들 8대 방역시설이 ASF 살처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입식을 위한 지자체 검사 과정에서 방역과 건축부서의 엇갈리는 해석으로 인해 큰 혼란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초 ASF로 인해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한 양돈농가는 “전실에 이어지는 이동통로의 방조망 시설을 모두 막아야 한다는 게 관할시군 방역부서의 입장이었다”며 “하지만 건축부서에 문의하니 불법이 된다고 하더라. 심지어 (이동통로의) 비가림 투명지붕에 대해서는 철거 또는 이행강제금 납부 후 재허가를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주목할 것은 지난 2022년 농장 준공 허가 당시에는 이들 시설들에 대해 방역과 건축부서 모두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해당농가는 “관할 시군의 같은 부서라도 담당자의 시각에 따라 건축물의 불법 여부나 8대 방역시설 기준 충족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면서 “심지어 상위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광역자치단체의 입장도 다르다.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저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는 8대 방역시설 기준 뿐 만 아니라 건축법상 인허가 절차, 용적률 산정, 가설건축물 신고 등에 대한 충분한 안내 및 제도적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작용을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비단 재입식을 준비하는 ASF 살처분 농가 뿐 만 아니라 8대방역시설을 설치한 양돈농가라면 누구나 예상치 못한 혼란과 피해를 겪을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8대 방역시설 의무화 이후 건축법 적용을 놓고 지자체와의 마찰을 호소하는 양돈농가의 목소리가 이어져 온 추세는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ASF 살처분 농가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8대 방역시설 설치 당시의 행정 지침과 현실적인 농장 여건을 고려한 재입식 기준을 적용하되, 관련부처간 협의를 토대로 근본적인 제도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세계 시장서 덴마크 돈육 사라질까


새 정부 양돈산업 개편안 발표

수출보다 내수 집중으로 개편

복지 환경 등 규제 강화 예고



 





덴마크 양돈산업이 중대 기로에 서게 됐다. 새 정부가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양돈산업을 전면 개편할 것으로 예고하면서 수출 산업에서 내수 산업으로 위축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최근 독일 양돈협회와 덴마크 농업식품협의회(L&F)에 따르면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가 이끄는 덴마크 신정부는 농업분야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면서 양돈산업의 경우 수출 지향적인 돼지 생산을 중단하고 보다 친환경적이고 동물 복지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양돈산업 개편안을 보면 돼지 생산 구조를 재편해 수출보다 국내 식량 생산 또는 가공을 위한 돼지 사육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돈 등 생돈 수출을 줄이기로 했다. 덴마크는 유럽 내에서도 대표적인 자돈 수출국이다. 또 돼지고기에 있어서도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돼지고기 수출이 많은 국가다. 특히 자국 내에서 소비하는 것보다 수출이 더 많다. 덴마크는 돼지고기 생산량의 80~90% 가량을 수출하고 있는데 덴마크 양돈업계는 이를 통해 돼지고기가 덴마크 경제와 무역 수지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그만큼 덴마크는 수출이 양돈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새 정부의 개편안은 이 같은 산업 구조를 내수 지향적인 방향으로 개편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생산에 대한 규제도 강화된다. 2030년까지 꼬리 자르기를 금지하는 것을 포함해 더욱 엄격한 동물 복지 규제가 계획돼 있다. 또한 향후 규제 체계가 명확해질 때까지 신규 돈사 건설과 기존 돈사의 생산 시설 확장도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또한 축산업에 대한 이산화탄소세 도입도 추진키로 했다.

덴마크 양돈업계는 새 정부의 정책이 생산 현장과 도축장 등에서 많을 일자리를 빼앗고 양돈 산업의 쇠퇴를 가져와 농촌 지역과 지역 사회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또 강화된 규제의 합법성에 대해 재검토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적극적인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







16년 만에 재개된 남북교류…제주도 "양돈산업 협력도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지난달 4일 통일부 승인을 거쳐 북한에 의료기기, 산림방재 약품, 한라봉 묘목 등 물품 전달...향후 양돈과 관광 으로 협력 확대 계획


제주특별자치도가 16년 만에 대북 협력사업을 재개했습니다. 특히 향후 협력 분야로 양돈산업을 공식 언급해 한돈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nbsp;8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대북 협력물품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제주도


▲ 지난 8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대북 협력물품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제주도


 

제주도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의료기기와 산림방재 약품, 한라봉 묘목 등이 지난달 4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북한의 조선장애자후원회사 간 협의를 통해 추진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통일부 및 중국 측과 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2월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관계자와 만나 협력사업 전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관련 기사).

 

제주도에 따르면 양측은 단계별 협력 원칙 아래 감귤과 의료복지, 산림방재 분야를 우선 추진하고 향후 양돈과 관광산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실제로 제주도는 지난 3월 통일부에 신장투석기와 의료 소모품, 한라봉 묘목, 비닐하우스 시설 자재, 재선충 방제 약품 등에 대한 대북 반출을 신청했으며, 통일부 승인을 거쳐 물품을 중국 대련항을 통해 북한 남포항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5·24 조치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이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무엇보다 한돈산업 입장에서는 제주도가 향후 협력 분야로 양돈산업을 직접 언급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남북관계가 개선될 경우 종돈과 사양관리 기술, 방역기술, 축산환경 분야 등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북한 농업 생산성 향상과 토양 비옥도 개선 측면에서 국내 양돈산업이 보유한 퇴비와 액비 자원순환 기술은 실질적인 협력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남북 농업협력 과정에서도 비료 지원은 대표적인 협력 분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최근 국내 양돈산업이 축적해 온 가축분뇨 처리와 액비화 기술 역시 북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분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돈업계 일각에서는 돼지고기 수출 확대 논의보다 오히려 남북 양돈협력이 더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적 가치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농업 협력이라는 상징성까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 이번 시도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돼 양돈을 매개로 한 새로운 남북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쪼그라드는 EU 양돈업


집행위 올 생산 1% 줄 전망

수출도 3%↓…12년만 최저

돈육 소비도 다시 감소세로


EU(유럽연합)의 올해 양돈산업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수출은 2014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줄 전망이다.

최근 EU 집행위원회는 단기 전망을 통해 올해 EU 돼지고기 생산량이 2천176만톤으로 전년 대비 1% 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연말 많은 회원국에서 모돈수가 감소한 때문이다. EU 돈육 생산량은 2021년 정점을 찍고 이후 감소하기 시작했다. 24년과 25년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기도 했지만 21년(2천361만5천톤)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올해 생산량은 21년과 비교하면 8% 가량 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수출은 더 감소 폭이 크다. 위원회는 올해 EU 돼지고기 수출이 289만3천톤으로 25년 대비 3% 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적으로 지난해 11월말 스페인에서 발생한 ASF 이후 많은 국가들이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하면서 수출 여건이 악화된 때문이다. 이후 지역화 협정을 통해 일부 국가로의 수출이 부분적으로 재개됐으나 위원회는 무역 흐름이 변화하면서 수출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출 부진은 EU 내에 더 많은 돼지고기 재고를 안기면서 공급 압박을 높여 시장에도 악재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수출이 줄면 올해 EU의 돈육 수출은 지난 2014년(285만4천톤)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또 돼지고기 수출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지난 2020년(494만3천톤)과 견주면 41.5% 적다.

소비 전망도 밝지 않다. 위원회는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32.6㎏으로 25년 32.9㎏서 0.3㎏ 가량 줄 것으로 추산했다. 그동안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돼지고기 소비량이 지난해 오랜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듯 보였지만 다시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다. 20년 전과 비교하면 약 2㎏ 가량 적은 수준으로 장기적으로 EU 내 돼지고기 소비 위축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 것이다.

이로써 올해 EU의 돼지고기 자급률은 115.1%로 여전히 순수출국의 자리는 유지하지만 지속 감소하는 추세로 지난 2020년 126%와 비교하면 10%P 넘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K-PORK' 새 성장동력으로


자조금, '한돈벨트 캠페인' 착수...외국인 관광객 한돈 식문화 경험케
권역 선정부터 마케팅까지 전문적 접근...젠슨황 '삼쏘만찬 ' 여세몰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황과 국내 재계 인사들의 ‘삼쏘’(삼겹살에 소주 한잔) 만찬을 계기로 K-푸드의 대표 음식으로서 삼겹살의 존재감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국내 양돈업계가 그 여세를 몰아 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한돈 소비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주요 관광 상권과 한돈 소비 거점을 연결하는 ‘K-PORK 한돈벨트 캠페인’에 곧 돌입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돈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 한돈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국내외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게 그 목적이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이 실질적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집단에 의한 객관적인 시장 분석을 토대로 한돈벨트 권역 선정에서부터 지자체, 여행사, 상인연합회 등 해당 권역내 연계 패키지 추진, 외국인 대상 소비촉진 프로그램 및 방문 유도 대책 수립, 참여 식당(한돈인증점) 모집 등 네트워크 운영 관리, 온 · 오프라인 홍보 컨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사전 치밀한 전략과 실행을 통해 한돈벨트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한돈벨트 공모사업도 포함돼 있다.


특히 때마침 성사된 젠슨황의 ‘삼쏘 만찬’ 이후 한껏 높아지고 있는 삼겸살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이번 캠페인과 연결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돈자조금이 이를 위해 사업 원년인 올해 캠페인 운영을 담당할 마케팅 전문업체 선정을 위한 긴급 입찰을 실시, 이달 말경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돈자조금의 한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한돈 삼겹살을 꼭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얼어붙은 국내 외식시장 활성화 뿐 만 아니라 자국으로 돌아가는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삼겸살을 각인시킴으로써 해외 수출 확대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美 살 파먹는 파리 유입에 비상


텍사스 주 송아지서 발견

이동 제한, 불임 파리 방사











미국 축산업계가 우려하던 일이 현실화됐다.




미국 농무부 동식물위생검역국은 지난 3일 텍사스주 자발라 카운티에서 신세계나사벌레파리(NWS)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감염 동물은 생후 3주된 송아지다. NWS는 살아있는 동물의 살 속을 파고들어 가축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은 1966년이다.




지난해부터 멕시코에서 지속 발견돼왔으며 계속 북상하던 중이었다. 지난 1일에는 미국 국경으로부터 불과 50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바 있다.




미국 농무부는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 지점 주변 20km 반경 내 모든 동물의 이동을 금지하고 해당 지역에 불임 나사벌레 파리를 방사했다.




양돈업계는 NWS가 그동안 주로 소에 피해를 줬지만 상처가 있거나 피부가 손상된 모든 가축이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농가들에게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수입 돈육 증가세 멈춰…더 꺾일까


5월 5만2천톤 전년비 7.5% ↓

누적 23만5천톤…16.5% 증가

삼겹살은 5월도 증가세 지속

스페인 比 수출 재개 변수 주목









5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올들어 처음으로 작년보다 줄었다. 그럼에도 5만톤이 넘는 물량이 쏟아져 들어오며 누적 수입량으로는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5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5만2천톤으로 전달 5만6천600톤 대비 8.2% 줄었으며 지난해 동월 5만6천톤에 견줘서도 7.5% 적었다. 그동안 증가세로 일관하던 수입량이 전달보다 감소한 것도, 전년 동월 대비 준 것도 5월이 처음이다.




이처럼 5월 수입물량이 줄었지만 누적은 23만5천톤으로 전년 동기간 20만2천톤에 비해 16.5% 많았다. 역대 같은 기간 수입물량으로는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이 가운데 냉장은 1만8천톤, 냉동은 21만8천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5%, 16.9% 늘었다.




부위별로 보면 삼겹살은 5월에도 늘었다. 삼겹살 수입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2만1천톤을 기록했으며 누적으로는 10만4천톤으로 작년 동기간에 비해 무려 48% 많았다. 앞다리는 5월은 작년보다 줄었지만 누적 수입량은 9만7천톤으로 25년 같은 기간 9만톤 대비 7.4% 증가했다. 반면 목심과 등심은 5월말 각각 2만톤, 7천700톤으로 작년보다 18.6%, 14%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산 물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5월말 국가별 수입량을 보면 미국이 7만7천톤, 스페인 6만1천톤, 캐나다 2만3천톤, 네덜란드 1만5천톤, 독일 1만4천톤 순으로 미국과 캐나다는 작년보다 각각 9%, 7% 감소한 반면 스페인은 63%, 네덜란드 13%, 그리고 독일은 작년 구제역으로 수입이 급감했던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며 221% 급증했다. 스페인이 ASF로 주요 시장에서 수출 제한에 걸리면서 한국 시장으로 물량이 쏠린 때문이다. 또 이로 인해 EU 돼짓값이 하락한 것도 EU산 돈육 수입을 부추겼다. 브라질은 올해 5월말 7천200여톤으로 작년보다 60% 급증하며 어느 나라보다 약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스페인과 독일이 필리핀으로 수출을 재개할 수 있게 되면서 한국으로 쏠리던 물량이 분산될 여지가 생겼다. 이에 사상 최고 수준을 지속하던 돼지고기 수입량 추이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되고 있다.






제목 :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닥)






▶코스닥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 (단위 : 백만원,단주)
순위 종목명 체결(주수) 상환(주수) 잔고증감 잔고
주수 금액
1 우리기술(032820) 2,149,558 403,452 1,746,106 33,503,134 442,241
2 유니슨(018000) 1,000,000 0 1,000,000 9,940,348 8,907
3 제주반도체(080220) 572,674 23,564 549,110 5,886,079 550,348
4 코미팜(041960) 456,305 28,787 427,518 3,168,654 25,349
5 HPSP(403870) 518,870 146,595 372,275 8,725,495 463,324
6 에코프로(086520) 777,524 493,235 284,289 17,738,127 1,878,468
7 대한광통신(010170) 379,765 124,232 255,533 5,827,082 94,981
8 휴림로봇(090710) 443,946 222,379 221,567 12,094,795 126,512
9 원익홀딩스(030530) 275,588 65,975 209,613 4,656,713 111,063
10 메지온(140410) 174,399 1,399 173,000 1,507,299 92,548
11 이뮨온시아(424870) 182,300 19,964 162,336 1,188,030 4,924
12 서부T&D(006730) 201,435 58,342 143,093 2,108,454 24,057
13 원익IPS(240810) 228,815 106,840 121,975 4,416,543 515,411
14 성일하이텍(365340) 197,027 83,367 113,660 1,029,551 52,713
15 코아스템켐온(166480) 132,900 22,900 110,000 970,259 2,450
16 삼현(437730) 117,244 20,627 96,617 1,196,186 58,912
17 현대바이오(048410) 357,723 263,606 94,117 10,214,423 85,393
18 현대무벡스(319400) 116,237 31,220 85,017 3,594,724 127,253
19 성호전자(043260) 98,979 16,570 82,409 1,649,422 66,967
20 광무(029480) 83,064 7,000 76,064 1,161,487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