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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코미팜과 CP 그룹은 이미 깊은 관계 유지
  • 26/06/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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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태국 방콕 ‘VIV ASIA 2025’ 현장을 가다 (하)








  • 입력 2025.03.21 12:13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VIV ASIA 2025 전시회장 내부 모습.
    태국 방콕 ‘VIV ASIA 2025’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한국동물약품협회와 한국단미사료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수출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전시회 첫날 임팩트 챌린저홀 모습.





    전시회 첫날 임팩트 챌린저홀 모습.
    # 한국관 상담액 4620만 달러

    VIV ASIA 2025 전시회에서 한국동물약품협회가 꾸린 한국관은 21개 업체 중 고려비엔피, 우성양행, 이글벳, 한국썸벧이 상담에 이어 계약체결까지 예상되고 있고 대성미생물연구소, 대호, 동방, 메디안디노스틱, 삼양애니팜, 씨티씨백, 애드바이오텍, 에스비신일, 유니바이오테크, 트리언인터내셔널은 상담실적을 통해 추후 계약을 예상하고 있다. 리본에이전시, 중앙바이오텍, 케어사이드, 한동은 별도 집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 부스를 조성한 코미팜.



    개별 부스를 조성한 코미팜.


    개별 부스를 꾸민 우진비앤지.



    개별 부스를 꾸민 우진비앤지.


    한국관에서 리본에이전시와 CP그룹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관에서 리본에이전시와 CP그룹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태국주요 정부기관 DLD(Department of Livestock Development) 태국 농협협동조합부 '축산개발국'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에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했다. 코미팜은 부스 2층에 마련한 장소에서 DLD관계자와 태국 킹몽굿대학 교수, 태국 에이젼트 UAP 대표 등이 모인 가운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태국주요 정부기관 DLD(Department of Livestock Development) 태국 농협협동조합부 '축산개발국'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에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했다.

    코미팜은 부스 2층에 마련한 장소에서 DLD관계자와 태국 킹몽굿대학 교수, 태국 에이젼트 UAP 대표 등이 모인 가운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개별 부스로 전시회에 나선 제일바이오.



    개별 부스로 전시회에 나선 제일바이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별도 집계중인 업체들을 제외한 상담건수는 모두 340건으로 이를 통해 4620만 달러(한화 약 677억 원)의 상담실적이 잠정 집계됐고 계약예상액은 600만5000달러(약 88억 원)로 가집계됐다.


    한국은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의 국가로 선정됐다. 주요 내빈 단체 기념촬영에서 사진 오른쪽 첫번째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장, 두번째 이상길 한국단미사료협회장 모습.




    한국은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의 국가로 선정됐다. 주요 내빈 단체 기념촬영에서 사진 오른쪽 첫번째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장, 두번째 이상길 한국단미사료협회장 모습.

    # 동약협, 태국동물약품협회 미팅·태국 ‘PIC/S’ 의견 나눠


    PIC/S와 관련해 태국 정부와 함께한 세미나에서 한국동물약품회와 동약 업계 및 현지 정부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동물약품협회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태국동물약품협회와의 만남에서 태국 내 동물약품 수입 의존도가 70%로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출시장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양국 협회 간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인데 특히 아시아 최대 축산 그룹인 ‘CP그룹’을 교두보로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PIC/S와 관련해 태국 정부와 함께한 세미나에서 한국동물약품회와 동약 업계 및 현지 정부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동약협회는 태국 정부와의 세미나에서 GMP 선진화 측면에서 태국이 우리보다 20년은 앞서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취득을 시작으로 10년에 걸쳐 노력한 결과 2016년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인 ‘PIC/S’ 가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를 위해 더 이상 PIC/S 가입을 늦출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

     

    [인터뷰]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


    한국관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
    “이번 VIV ASIA 2025는 이전과 비교해 보면 참가 국가와 참가 인원이 더 많고 다양해진 만큼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은 VIV ASIA 2025 전시회에 한국관 단체참가의 경우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대 노력의 일환인 동시에 수년간의 경험을 통한 체계적인 운영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이미지와의 시너지 효과가 컸다는 점도 소감으로 밝혔다.

    정 회장은 많은 한국 업체가 개별 부스로 참여했고 세미나 개최 등 공격적인 홍보를 진행했기 때문에 자사의 국제 경쟁력을 쌓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수출과 관련해 화학제(부스틴) 등 감소가 예상되지만 라이신, 백신 등 수출 증가로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7월 중남미 시장개척단 파견과 10월 베트남 전시회인 ‘Vietstock’, 11월 아랍에미리트 전시회인 ‘VIV MEA’에 동물약품업계의 한국관 단체참가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올해도 산업 성장과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 회장은 “VIV ASIA 2025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 최다 국가 참여 전시회로 아시아 축산시장 쟁탈을 위한 각축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만의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홍보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17회차인 VIV ASIA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VNU 측에 축하와 함께 올해의 국가(Country of Honor)에 한국을 선정해 준 것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별기획] 태국 방콕 ‘VIV ASIA 2025’ 현장을 가다 (하) < 기획 < 기획 < 축산 < 기사본문 - 농수축산신문













베트남 동맹은 매우 크며, 육류와 동물 사료에서 연간 80,000억 VND가 넘는 규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P. 베트남은 21개의 공장을 각 성에 걸쳐 운영하며 연간 약 80,000억 VND의 수익을 올리는 국내 최대 농업 기업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에서는 1988년 호치민시 대표사무소를 통해 진출을 시작했습니다. 1993년, 이 회사는 동나이 비엔호아 2 산업단지에 사료 공장을 건설하고 C.P. 베트남 축산회사를 설립했습니다. 2009년, 이 회사는 차룬 포크판드 베트남 주식회사와 합병하여 C.P. 베트남 가축 주식회사를 설립했고, 2011년에는 영어명을 C.P. 베트남 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C.P. 베트남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농업 기업 중 하나로, 동물 사료, 돼지, 가금류, 해산물 생산부터 식품 가공 및 유통까지 폐쇄 체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이 기업은 27,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베트남계가 99% 이상을 차지합니다.

C.P. 베트남은 현재 전국 여러 성과 도시에 위치한 21개의 공장을 보유한 대규모 생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나이, 벤찌, 칸토, 카마우에는 소와 가금류 사료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8개의 공장과 4개의 수아사료 공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7개의 육류 가공 공장과 2개의 해산물 가공 공장을 운영하여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새우 등 국내외 시장을 위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020년 말에 개장한 총 투자 2억 5천만 달러의 프로젝트인 빈푸옥의 CPV 식품 공장은 가공 닭고기의 첫 선적을 해외로 수출해 베트남을 세계 주요 가금류 식품 수출국 그룹에 합류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공장 시스템 외에도 C.P. 베트남은 전국 2,500개 이상의 농장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돼지 사육 분야에서는 락투이 농장(100ha)과 같은 현대식 농장, 록닌의 2개 농장, 그리고 농민들과 연계된 다수의 가공 농장을 포함한 대규모 농장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회사의 가공 돼지 총량은 약 20만 마리에 달하며, 연간 23.5마리의 이유된 젖을 뗀 돼지 생산량은 연간 680만 마리 이상의 육류 돼지 생산량과 맞먹으며, 시장 내 많은 경쟁사들보다 우수합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C.P. 베트남은 차룬 포크판드 그룹(C.P. 그룹, 1921년 태국 방콕에서 설립)의 회원사로, 농업 및 식품 가공 분야에서 다산업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1988년 호치민시 대표사무소를 통해 진출을 시작했습니다. 1993년, 이 회사는 동나이 비엔호아 2 산업단지에 사료 공장을 건설하고 C.P. 베트남 축산회사를 설립했습니다. 2009년, 이 회사는 차룬 포크판드 베트남 주식회사와 합병하여 C.P. 베트남 가축 주식회사를 설립했고, 2011년에는 영어명을 C.P. 베트남 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C.P. 베트남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농업 기업 중 하나로, 동물 사료, 돼지, 가금류, 해산물 생산부터 식품 가공 및 유통까지 폐쇄 체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이 기업은 27,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베트남계가 99% 이상을 차지합니다.

C.P. 베트남은 현재 전국 여러 성과 도시에 위치한 21개의 공장을 보유한 대규모 생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나이, 벤찌, 칸토, 카마우에는 소와 가금류 사료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8개의 공장과 4개의 수아사료 공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7개의 육류 가공 공장과 2개의 해산물 가공 공장을 운영하여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새우 등 국내외 시장을 위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020년 말에 개장한 총 투자 2억 5천만 달러의 프로젝트인 빈푸옥의 CPV 식품 공장은 가공 닭고기의 첫 선적을 해외로 수출해 베트남을 세계 주요 가금류 식품 수출국 그룹에 합류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공장 시스템 외에도 C.P. 베트남은 전국 2,500개 이상의 농장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돼지 사육 분야에서는 락투이 농장(100ha)과 같은 현대식 농장, 록닌의 2개 농장, 그리고 농민들과 연계된 다수의 가공 농장을 포함한 대규모 농장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회사의 가공 돼지 총량은 약 20만 마리에 달하며, 연간 23.5마리의 이유된 젖을 뗀 돼지 생산량은 연간 680만 마리 이상의 육류 돼지 생산량과 맞먹으며, 시장 내 많은 경쟁사들보다 우수합니다.

연간 평균 수익은 약 80,000억 VND입니다

사업 실적 측면에서, C.P. 그룹 태국의 자회사인 차룬 포크판드 푸드(CPF)의 2024년 재무제표에 따르면, 베트남 시장의 총 매출은 1억 2,203억 3,300만 바트(약 80,541억 VND)에 달했으며, 2023년 대비 5% 증가했습니다.

베트남의 수익 구조에서 축산 부문(농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68%를 차지했으며, 833억 7,900만 바트(약 5,83,650억 VND)에 해당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사료 부문은 3,01억 8,700만 바트(약 21,131억 VND)로 10% 감소했으며, 가공식품 부문은 8% 성장하여 84억 6,700만 바트(약 5,9,270억 VND)에 도달했습니다.

베트남은 약 1,220억 바트(미화 35억 달러)의 규모로 회사의 최대 해외 시장으로, 약 2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다. 중국은 약 6%의 기여도로 두 번째를 차지한다.

특히, 2025년 3월 차론 포크판드 푸드(CPF)는 기업공개(IPO)를 촉진하고 C.P. 베트남 가축주식회사를 베트남 증시시장에 상장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의 목표는 베트남 내 사업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자본을 조달하는 것이며, CPF는 베트남을 향후 몇 년간 가장 큰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미팜과 태국의 다국적 대기업인 CP그룹(Charoen Pokphand Group)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핵심 파트너 관계

입니다. CP그룹은 세계적인 메가 양돈기업이자 거대한 축산·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코미팜의 백신 글로벌 유통에 있어 가장 중요한 협력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1,
2,
3,
4,
5]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백신 임상시험 협력:
    코미팜은 미국 농무부로부터 원천기술을 도입해 ASF 약독화 생백신을 개발하였으며, 태국 출라롱콘 대학 등과 함께 아시아 지역 내 야외 임상시험을 진행해왔습니다.
    [1, 2]

  • 글로벌 인프라 활용:
    세계 4위 규모의 양돈기업인 CP그룹의 대규모 농장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상업적 환경에서의 백신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1, 2]

  • 향후 상용화 및 유통:
    양사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코미팜이 백신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CP그룹의 막강한 유통망을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이 크게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








코미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프로백 ASF 주(PRO-VAC ASF)’
는 최근 수출용 품목허가를 취득하며

상용화 직전의 최종 단계
에 진입했습니다. 글로벌 메가 양돈 기업인
CP그룹의 유통 인프라
와 맞물려 해외 시장 선점을 목전 에 두고 있습니다. [
1,
2,
3]











1. 코미팜 ASF 백신 수출 진행 상황



코미팜은 전 세계에서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ASF 백신을 허가받은 국가(한국)
의 주역이 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
1,
2]



  • 정부 허가 획득:
    2026년 4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제조 품목허가(수출용)'를 최종 획득
    했습니다. 해외 수출에 필수적인 정부 공식 인증을 확보한 셈입니다.
    [1, 2]

  • 최종 관문 및 글로벌 데뷔:
    2026년 6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국제양돈수의사회(IPVS 2026)
    에서 전 세계 수의학계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업 농장 임상 데이터를 공식 발표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했습니다
    .
    [1, 2]

  • 첫 출시 타깃 국가:
    필리핀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이 1순위입니다. 특히 임상 진행이 가장 앞선 필리핀이 첫 출시국
    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 2]

  • 생산 시설 확충:
    코미팜은 본격적인 글로벌 공급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
    하여 ASF 백신 전용 생산 시설(생물안전 3등급, BL3) 라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 2]







�� 경쟁사 대비 독보적인 임상 데이터



최초로 백신을 상업화했던 베트남산 백신이 부작용으로 인해 미국 농무부(USDA)의 백신주 철회 통보를 받은 것과 대조적으로, 코미팜은 압도적인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
1]



  • 100% 방어 생존율:
    동남아 야외 환경을 모사한 공격 접종 시험에서 접종군 100% 생존
    을 기록했습니다.
    [1]

  • 모돈 안전성 통과:
    백신 부작용에 가장 취약한 임신 말기 모돈 시험에서 유산율 0%
    , 사산율은 대조군 대비 절반 이하(6%)로 낮췄으며 분만 후 재임신율도 100%를 달성했습니다.
    []

  • 변이주 차단:
    2025년 이후 베트남에 퍼진 고위험성 '하이브리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완벽한 전파 차단 효과
    를 확인했습니다.
    [, 2]












2. CP그룹의 축산 인프라와 협력 시너지



태국 기반의 다국적 대기업인
CP그룹
은 코미팜 백신이 전 세계 양돈 농가로 침투하는 데 핵심적인 통로가 됩니다.



  • 세계 4위의 메가 양돈 인프라:
    CP그룹은 아시아 전역(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및 글로벌 시장에 대규모 현대식 직영 농장을 운영 중인 세계 최대 수준의 축산 전문 기업
    입니다.
    [1, 2]

  •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
    ASF 백신은 실험실 내부 결과보다 수만 마리의 돼지가 밀집 사육되는 야외 상업 농장에서의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코미팜은 CP그룹의 거대한 농장 인프라와 사육 데이터
    를 활용해 대규모 현장 안전성 검증을 원활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1, 3]

  • 유통망 독점 및 록인(Lock-in) 효과:
    동남아 양돈 산업은 CP그룹 같은 대형 현대식 농가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코미팜이 백신의 대량 양산 및 KVGMP(동물용의약품 우수제조기준) 절차를 완료하는 대로, CP그룹의 자체 사육돈 접종은 물론 그룹이 보유한 아시아 전역의 사료·축산 유통 채널을 통해 백신을 즉각적으로 대량 공급
    할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 2]






조류인플루엔자 H5N1, 젖소에서 어떻게 수주간 발견되지 않았나?












美 연구팀 "젖소 유선에서 바이러스 결합 수용체 다량 확인…감염 양상 달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2024년 미국 텍사스주 젖소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처음 확산했을 때 소들이 일반적인 조류인플루엔자 감염과 달리 심한 유선염 증상을 보여 과학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조류인플루엔자 H5N1은 젖소에서 어떻게 수주간 발견되지 않았나?


조류인플루엔자 H5N1은 젖소에서 어떻게 수주간 발견되지 않았나?

연구팀은 H5N1이 젖소에서 호흡기 질환 대신 괴사성 유선염을 일으키는 이유는 유선 조직에 바이러스가 결합할 수 있는 특정 수용체가 풍부한 반면 기관(氣管)에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Gayathri Raju, for SubUNIT.studi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피츠버그대 수레시 쿠치푸디 교수팀은 2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서 H5N1이 젖소에서 호흡기 질환 대신 괴사성 유선염을 일으키는 이유는 유선 조직에 바이러스가 결합할 수 있는 특정 수용체가 풍부한 반면 기관(氣管)에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쿠치푸디 교수는 "이 연구는 H5N1이 왜 소의 호흡기 대신 유선을 표적으로 삼는지에 대한 분자 수준의 설명을 제시한다"며 "이 연구가 향후 H5N1이 새로운 동물 종으로 전파될 가능성과 감염 양상을 예측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확진…"확산 차단에 총력"















호주, H5N1 조류 인플루엔자 첫 사례 확인












호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발견





시드니 - 호주 농업부 장관 줄리 콜린스가 토요일에 남서부 외딴 지역에서 본토 최초의 H5N1 조류 인플루엔자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콜린스는 서호주 주도 퍼스에서 남동쪽으로 약 700km(430마일) 떨어진 해변에서 발견된 이 새가 바이러스 변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검사 결과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당국은 금요일, 주 케이프 르 그랜드 국립공원에서 발견되는 갈색 스쿠아로 알려진 철새가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확인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나라는 H5N1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농장 생물 보안을 강화하고, 해안 조류에 질병 검사를 실시하며, 취약종에 대한 백신 접종과 전쟁 게임 대응 계획을 수립해 왔습니다. —로이터




태그: 조류 독감, 호주, H5N1, 조류 인플루엔자






격차 커지는 코스피·코스닥…내달 30주년 행사에 쏠린 눈









동반 하락한 코스피·코스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로, 코스닥은 34.34포인트(3.43%) 내린 966.59로 마감했다. 2026.6.19 ksm7976@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들의 선방에 9,000선을 넘어 '고공행진'하고 있지만 코스닥은 1,000선을 하회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등은 코스닥 업종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있지 않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형 주도주로의 비중 쏠림이 심화하면서 개인들의 코스피 자금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 1,200선을 넘었던 코스닥은 최근 1,000선 안팎의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다.




반면 코스피는 질주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초 4,300선이었던 코스피는 지난 18일에는 9,000도 넘어섰다. 6개월만에 2배 이상으로 뛰어오른 셈이다.




문제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격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코스피 내에서도 반도체 주도주로의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상당한데, 실적 상황이 더 열악한 코스닥의 경우 국내 개인 투자자들에게 더 철저히 소외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기대를 모으며 출시됐던 투자 상품들의 수익률을 보면 격차는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3월 10일 출시됐던 코스닥액티브ETF들은 출시 당일엔 10% 이상 급등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를 벤치마크로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초과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액티티ETF의 강점이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출시 사흘째 1만3천835원까지 올랐던 KoAct코스닥액티브는 이후 내리막을 타더니 전날엔 주가가 1만1천370원까지 빠졌다.




같은 시기에 출시한 TIME코스닥액티브 또한 주가가 1만2천원선에서 최근엔 9천600원까지 후퇴한 상황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렇다 보니 코스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차갑게 식고 있다"며 "기존 투자자들 또한 내달 코스닥 30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관심이 되살아 나길 기대만 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최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승강제 도입을 위한 '코스닥 세그먼트 자문단'을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승강제는 가치가 천차만별인 기업들이 하나로 묶여 있던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다드, 관리군으로 나눠 단계적 구조를 구축하자는 아이디어다.




기업들이 상위 단계 진입을 목표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도록 유도해 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는 얘기다. 리그를 나누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금융위원회는 프리미엄 리그에 약 80~170개 기업을 편입하는 방안을 구상했으나 아직 확정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패시브 자금 유입 규모는 물론, 리그 구분이 코스닥 시장에 가져올 직·간접적 파장 등을 고려해 선별 과정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코스닥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경우 반도체와 연관된 소재·부품·장비주들이 직접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특히, 코스닥 승강제가 골자인 체질개선 방안은 내달 초 진행될 코스닥 30주년 행사 전후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에 대한 정부 목표는 일찌감치 달성한 만큼, 하반기에는 승강제 도입을 시작으로 정부 정책 동력을 코스닥 시장의 정상화에 맞출 가능성에 크다고 보는 평가가 많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전반에 대한 정책 모멘텀이 재부각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내달 1~3일 개최 예정인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전후해 세그먼트 분리 관련 세부 방안이 공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를 계기로 정책 기대감 역시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시-마감] 코스피 9천 뚫자 연기금 차익실현…5년 만에 최대 순매도











코스피 신고점 찍고 약보합…미·이란 회담 결렬에 발목




국민연금 추정 연기금 5천200억 순매도…2021년 9월 후 최대치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9,000선을 사수했지만, 연기금과 사모펀드 등 기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과 이란 간 회담 결렬 소식이 확정되면서 지정학 불확실성이 재차 떠오른 점도 투자 심리를 제한했다.




19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42포인트(0.13%) 하락한 9,052.4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48% 상승한 9,288.89로 출발했다. 전날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한 지수는 이날에도 신고점으로 개장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종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도 신고가를 일제히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 급등한 9.385.59에 고점을 기록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31% 오른 37만4천500원, 7.67% 뛴 289만1천원까지 주가가 올랐다.




하지만 정오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급변했다.




아시아 장에서 JD 벤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한 스위스 방문을 취소하면서 지정학 우려가 재차 고개를 들었다.




이를 두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향해 공습을 이어가면서 종전 협상에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MOU의 1조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한다'고 규정한다.




국내장에서는 이 소식이 전해지자 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도세가 유입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코스피를 1조2천313억 원, 3천756억 원 팔고 개인 투자자는 1조6천693억 원 사들였다.




기관 투자자 가운데 연기금이 5천267억 원 가장 많이 매도했고, 사모펀드 역시 3천798억 원 팔았다. 최근 국내 주식 투자 한도가 상단에 다다른 국민연금 등 연기금 자산배분 재조정(리밸런싱) 수요로 추정된다. 이날 연기금이 하루 순매도 규모는 지난 2021년 9월 2일(1조483억 원) 이후 최대치다.




최근 씨티는 보고서를 통해 국민연금이 올해 코스피가 9천선을 넘을 경우 주식 리밸런싱을 점진적으로 재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2021년과 비슷한 리밸런싱에 나설 경우 하루 리밸런싱 규모는 6천억~9천억 원 규모로 추정했다.




이에 지수는 한때 9,000선 아래로 떨어졌지만, 미국과 이란 간 회담 취소에도 낙폭은 제한됐다. 지정학 우려를 빌미로 차익실현 매도 물량을 소화한 모습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간밤 중재국 파키스탄이 돌연 스위스행 방문을 취소한 이후 스위스가 미국과 이란 간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자, 지수가 하락 전환했다"며 "연기금과 절대수익형 펀드를 중심으로 한 사모펀드 등 기관 차익실현성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추이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위클리 건강] 남성암 1위 된 전립선암…"50대부터 PSA 검사로 조기 발견해야"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국가 차원 전립선암 조기검진 체계 도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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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암 1위 된 전립선암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전립선암은 이제 국내 남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 됐다. 한때 남성암의 대표 질환으로 꼽히던 폐암과 위암을 제치고 발생률 1위에 오른 것이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최근 발표한 '2026 전립선암 팩트시트'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전립선암 신규 환자는 2만3천928명으로 집계됐다. 2014년 1만1천95명과 비교하면 10년 새 약 2.2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전립선암은 전체 남성 암 발생의 15.0%를 차지하며 폐암(14.5%)과 위암(12.8%)을 넘어 남성암 발생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암 발생 순위에서도 6위에 올랐다.


인구 구조 변화를 보정한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06년 인구 10만명당 21.1명에서 2023년 30.2명으로 약 43%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고령화 현상을 넘어 전립선암 자체의 질병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립선암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률이 가파르게 증가한다.


40대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물지만, 50대 이후부터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60·70·80대로 갈수록 환자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




인다. 실제 2006년과 비교해 2023년 조발생률(특정 인구 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환자 비율)은 50대에서 25.2%, 60대에서 51.0%, 70대에서 55.8% 증가했다.


문제는 전립선암이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상당수 환자가 배뇨 이상이나 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난 뒤에야 병원을 찾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암이 전립선 안에 국한된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면 5년 생존율이 95% 이상으로 매우 높다. 결국 무증상 단계에서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가 예후를 좌우하는 셈이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조기 발견 방법으로는 혈액검사인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가 꼽힌다. 검사 방법이 간단하고 비용 부담도 비교적 적어 학계에서는 50대 이상 남성에게 정기적인 PSA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제공]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제공]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전립선암 검진이 국가 암검진 체계에 포함돼 있지 않다. 개인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비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검진 접근성에 따라 조기 진단 기회가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팩트시트 분석 결과를 보면 2023년 기준 최상위 고소득층(20분위)의 전립선암 조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191.04명으로, 가장 낮은 7분위(27.03명)보다 약 7배 높았다. 학회는 이런 차이가 질환 자체의 차이보다는 검진과 의료 이용 기회의 격차가 반영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이승환 교수는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며, 국제 연구를 통해서도 PSA 기반 검진의 전이성 암 감소 및 사망률 저하 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면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전립선암 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국가 차원의 조기검진 논의가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전립선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도 비교적 뚜렷했다.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질환을 가진 남성에서 전립선암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고, 복부비만 남성은 정상군보다 발생률이 1.42배 높았다. 정기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남성은 운동하는 남성보다 발생률이 약 8.3% 높았다.


흡연 역시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다. 30년 이상 장기 흡연자의 경우 전립선암 발생률이 초기 흡연자보다 5.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병창 회장(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은 "전립선암은 무증상 단계에서의 정기적인 검진이 조기 발견과 치료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라며 "국민들이 거주 지역이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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