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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서부 비사야스 4개 주 돼지사육 금지
  • 26/07/01 08:47
  • 조회 662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서부 비사야스 4개 주에서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사육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타라 얍 작성






2026년 6월 30일 오후 3:46 게시










 호그스 수송 준비 완료. (타라 얍)


호그스 수송 준비 완료. (타라 얍)





일로일로 시 — 서부 비사야스의 네 개 주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신규 사례가 발견되면서 생돼지, 돼지고기 및 그 부산물의 거래 및 운송을 일시적으로 금지했다.


아클란, 안티케, 기마라스 주 정부는 확진된 ASF 확진자가 있는 카피즈와 네그로스 오시덴탈 주에서 살아있는 돼지와 돼지고기 제품을 금지했다.


이 금지는 또한 일로일로 주에도 적용되었으며, 이곳에서는 ASF 의심 사례와 돼지 사망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샘플은 채취되었으며, 농업부 6구역 지역 실험실에서 확인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클란의 호세 엔리케 "조엔" 미라플로레스 주지사, 안티케의 파올로 하비에르, 기마라스의 마리아 루실 나바, 카피즈의 프레데닐 카스트로 주지사는 각 주에서 ASF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금지령을 내렸다.


취해진 조치 중에는 국경 통제 검문소 설치와 수의 검역 및 생물보안 프로토콜 강화가 포함되었다.


2023년과 2024년에 서부 비사야스에서 ASF 발병이 보고되었으며, 이 지역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돼지 사육 지역 중 하나입니다.








ASF 발생지역만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의무화


ASF 이동제한 시작부터 해제 시점까지만 유지… 6월 24일부터 시행







▲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역을 위하여 양돈농장에서 준수해야 할 방역기준' 변경 공고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역을 위하여 양돈농장에서 준수해야 할 방역기준' 변경 공고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앞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농장의 지역에서만 거점소독시설의 소독필증 확인 및 보관이 의무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4일 이 같은 골자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역을 위하여 양돈농장에서 준수해야 할 방역기준'을 변경·공고했다.


그동안 양돈농장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한 뒤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농장을 출입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ASF로 이동제한이 실시되고 해제되는 시점까지만 시설출입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의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보관하면 된다. 


변경안은 지난 6월 24일부터 시행됐으며, 시행기간은 별도 준수기간 및 준수사항 변경 등 공고 시까지다.






인수공통감염병 빈틈 막는다...정부, 범부처 대응체계 재점검


검역본부·질병청, 30일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 개최...동물단계 국가 예찰프로그램 추진 방향 공유











최근 정부의 인수공통전염병(감염병) 대응 단순한 사후 방역을 넘어 예방 중심의 국가 예찰체계 구축과 원헬스(One Health) 기반 범부처 협력 강화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30일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체계 점검과 관계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 감염될 수 있는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운영 중인 범부처 협력기구입니다. 검역본부와 질병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행정안전부, 국방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 개최돼 국내외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AI를 핵심 의제로 다뤘습니다. 최근 조류뿐만 아니라 포유류(젖소, 돼지 등)와 사람에서도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원헬스 프레임워크와 국가 수준에서의 다부문 협력'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한 데 이어 관계기관별 대응 현황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특히 AI 바이러스의 재조합과 변이를 통한 새로운 유형 출현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외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아직 국내에서는 발생하지 않은 AI 인체감염증에 대한 대비·대응 현황도 점검했습니다. 또한 감염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하는 방안도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청의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관리계획(2023~2027)' 추진 현황과 범부처 인수공통감염병 모의훈련 결과를 공유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검역본부가 추진 중인 동물단계 인수공통전염병 중장기 국가예찰프로그램(관련 기사)의 추진 방향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연구기관 공동 심포지엄 활성화와 공동 역학조사 매뉴얼 고도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날 발표 안건은 모두 8건으로 ▲질병관리청의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관리계획 추진 현황 ▲국내외 고병원성 AI 발생 현황 ▲AI 인체감염증 대비·대응 현황 ▲야생동물 AI 발생 현황 및 협력 방안 ▲동물단계 인수공통전염병 중장기 국가예찰프로그램 마련 ▲털진드기 매개 인수공통감염병 조사 결과 ▲광견병 위험지역 개 혈청검사 결과 ▲연구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현재 알려진 인수공통감염병은 200종 이상이며, 신종 감염병의 약 75%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며 "동물 단계에서의 예찰과 대응은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동물 질병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연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람·동물·환경 분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물과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도 "인수공통감염병은 동물에서의 발생이 사람 감염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부처 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은 원헬스 기반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다양한 인수공통감염병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검역본부는 전날인 29일에는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함께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인수공통감염병 연구 기관 교류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사람·동물·환경을 잇다! 인수공통감염병 연구’를 주제로 2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다가오는 ‘세계 인수공통감염병의 날(7.6.)’을 맞아 ‘원헬스’ 관점에 기반하여 각 기관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