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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구제역 발생
  • 26/07/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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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경북서 11년 만에 구제역…발생 예천 인접 시군 차단 방역 비상




일시이동중지, 농장 출입 통제, 긴급 백신 접종


인근 농가 추가 확산 여부에 초긴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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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확산 차단 방역



구제역 확산 차단 방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김선형 기자 = 경북 예천의 돼지와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당국이 일시이동중지와 긴급 백신 접종에 나서는 등 확산 차단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북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15년 3월 31일 이후 11년 만이다.


3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예천군 돼지농장 1곳과 해당 농장 주변 500m 이내 소 농장 5곳의 돼지 14마리와 소 24마리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인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 등을 전면 통제했다.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농장의 구제역 발생 개체를 긴급 처분하고 농장 진입로와 주요 길목에 긴급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했다.


예천 및 인접 6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충북 단양)의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예천과 인접 시군의 우제류, 관련 종사자 및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3일 오전 10시부터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조처를 내렸다.


또 우제류 전체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차단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경북의 소 사육 규모는 1만6천536호에 74만5천마리, 돼지 사육 규모는 582호에 140만1천마리다.


소는 전국에서 사육 두수가 가장 많고, 돼지는 사육 규모가 전국 4위 수준이다.


최근 전국 구제역 발생 현황은 2025년 19건, 2026년 9건이다. 2026년에는 강화 1건(한육우), 고양 2건(한우)에 이어 이번에 예천에서 6건(돼지 1건·한우 5건) 발생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예천 및 인근 시군 축산농가에서는 긴급 백신접종을 빠짐없이 실시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외부인 및 차량 출입 금지 등 최고 수준의 차단방역에 힘써달라"며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지역 축산업계는 추가 확산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발생 지역 주변 농가들은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관련 발언조차 삼가는 분위기다.


한 축산협회 관계자는 "착잡하다. 예천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농가들 모두 긴장 상태"라며 "장마와 폭염철에 맞물려 방역 작업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당국의 대응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중수본, 예천 농장 구제역 확진…인접 6개 시·군 '심각' 상향








도축장 추적 검사 결과 반경 500m 이내 소 농장 5곳 추가 검출




고양시 한우 농가서 두 번째 구제역 발생<br>(고양=연합뉴스) 2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현장을 살펴 보고 있다. 지난 19일에 이어 고양시에서 두 번째 발생한 구제역이며


고양시 한우 농가서 두 번째 구제역 발생
(고양=연합뉴스) 2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현장을 살펴 보고 있다. 지난 19일에 이어 고양시에서 두 번째 발생한 구제역이며, 이번 농가는 첫 번째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 있다. 2026.2.27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일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 1곳과 해당 농장 주변 500m 이내 소 농장 5곳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예천과 안동·의성·상주·문경·영주, 충북 단양 등 인접 6개 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중수본은 지난달 25일 경북 도축장 정기 예찰·검사 과정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뒤 해당 도축장에 돼지를 출하한 농장 39곳을 대상으로 추적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예천 돼지농장은 같은 달 29일 구제역 항체 검사에서 감염항체(NSP)가 검출됐다.

이후 해당 돼지농장을 비롯해 인근 소 사육 농장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돼지 14마리와 소 24마리에서 항원 양성이 확인됐다.

다만 해당 농장들에 대한 임상검사에서 구제역 증상 개체는 없었다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 농장들에 외부인ㆍ가축ㆍ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백신접종과 농장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농가들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람동 총리, 가축 관리 강화, 위반 사항 검사 및 처리 강화

[베트남 가축] – 환경 압력, 전염병, 식품 안전과 관련된 가축 산업의 강한 발전 추세에 맞서, 람동성은 가축 활동 위반을 예방, 탐지, 엄격히 처리하기 위해 여러 국가 관리 솔루션을 동시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의와 동물 도살.

 

가축 활동이 급격히 확장됨에 따라 관리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람동성 인민위원회의 평가에 따르면, 일부 가축 사육 및 거래 시설들이 현행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농장이 기술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폐기물 처리 시스템도 여전히 제한적이어서 주거 지역 주변 환경 오염 위험이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 지역에서는 처리되지 않은 폐기물 배출이 여전히 발생하여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질병 예방 및 통제가 진지하게 시행되지 않았으며, 수의학적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동물의 운송 및 도살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출처가 알려지지 않은 동물 및 동물성 제품의 거래는 식품 안전에 많은 잠재적 위험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당국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이러한 위반을 엄격히 통제하고, 가축 가축 내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아 생활 환경, 식품 안전,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문 간 조정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한 검사와 처리를 강화합니다

 

https://nhachannuoi.vn/wp-content/uploads/2026/07/IMG-0791-2-300x225.jpg?v=1782959887 300w,https://nhachannuoi.vn/wp-content/uploads/2026/07/IMG-0791-2-768x576.jpg?v=1782959887 768w" sizes="(max-width: 859px) 100vw, 859px"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auto; padding: 10px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부문 간 조정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한 검사와 처리를 강화합니다

 

 

가축 관리의 부족함에 직면하여, 람동성 인민위원회는 부서, 지부, 지방 당국에 조정을 강화하고 대폭 대응을 통해 관리가 강화되고 지역 내 위반 사항을 신속히 발견하고 처리할 수 있는 대폭적인 해결책을 시행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능부대는 시장 점검 및 감독에 집중하며, 오염 위험이나 전염병 위험이 있는 시설, 특히 주거 지역, 학교, 가정용 수원, 위반이 발생했으나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지점에서 발생하는 위반 사항을 처리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검사 및 검사 외에도, 지방은 지방 자치단체가 가축 활동을 선언하고, 생물안전 및 질병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을 건설하여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합니다.

 

검사 및 처리 조치 외에도, 람동성은 이 법의 선전과 보급을 축농민들의 질병 예방 및 통제 및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해결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검사, 관리 및 질병 통제의 강화는 생명안보 방향으로 발전하는 성의 축산업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식품 안전 보장과 질병 효과적인 통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의 토대 마련에 기여할 것입니다.

 

란 훗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 3일 경상북도 예천군에 소재한 돼지농장과 해당 농장 주변 500m 이내에 소재한 소 농장(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지난달 25일 경북 소재 도축장 정기 예찰·검사 과정에서 구제역 항원이 환경에서 검출되어, 해당 도축장에 돼지를 출하한 역학 관련 농장 39곳을 대상으로 추적·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농장 환경에서 항원이 검출된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 1곳(5500마리 사육)에 대한 구제역 항원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구제역 항체 검사에서는 감염항체(NSP)가 검출됐다. 항원 검사 음성은 검사 시점에 돼지에게서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항체는 감염이나 백신 접종 모두로 생기지만, 감염항체(NSP 항체)는 백신 제조 과정에서 제거한 부위에 반응하는 항체라서 백신만으로는 잘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감염항체 검사 양성은 과거에 실제 구제역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증식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로,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이동 제한 등 방역 조치 대상으로 본다. 중수본은 구제역 감염항체가 검출되면 구제역 확산 여부를 확인하도록 한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돼지농장과 500m 내 사육 중인 소 농장 9호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항원 양성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이번 구제역 발생에 따라 기존에 관심 단계였던 위기 경보를 발생 지역 및 인접 6개 시군의 경우 심각 단계,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들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농장에서 소와 돼지에 대한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결과, 구제역 증상 개체가 없고 농장 단위에서는 항체 양성률이 높은 수준을 보여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에 대해서만 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발생농장으로부터 3㎞ 이내 방역대 소, 돼지 등 우제류 사육 농장은 임상 예찰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발생지역과 그 주변으로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58대)을 동원해 예천군과 인접 6개 시군 소재 소, 돼지 등 우제류 사육 농장과 주변 도로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이와 함께, 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48시간 동안 발생·인접 6개 시군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가 발령됐다. 발생지역인 예천군과 인접 6개 시군 전체 우제류 농장에 대해 긴급 예방접종 및 임상검사가 실시되고, 전국 우제류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는 전화 예찰이 이뤄진다. 중수본은 "이번 구제역은 돼지농장과 소(牛) 농장에서 발생이 확인되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백신접종 및 농장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농가들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염항체는 나왔다"...예천 돼지농장 구제역 정밀조사 진행 중






베트남 언론



필리핀은 ASF 백신의 상업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필리핀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를 입은 지역 수가 계속 감소하는 반면, 가축 생산은 증가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BAI에 따르면, 동물산업경쟁력개발법(FAA) 규정에 따라 수의제 제품 규제 권한이 BAI로 이관되면 백신의 상업화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다퀴간은 백신의 현재 FDA 등록 기간 7월경에 만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후 백신의 투여 및 감독은 새 법률에 따라 공식적으로 BAI로 이관됩니다.

동시에 BAI는 미국, 베트남, 한국, 태국의 6개 백신 공급업체 등록 서류를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이 기관은 해당 업체의 신원과 면허 발급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ASF는 2019년 7월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리잘 주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이후 전국의 돼지 사육지로 확산되었습니다. 2024년부터 2025년 사이에 필리핀 82개 주 중 73-76개 주에서 전염병이 기록되었습니다.

2026년 초까지 활성 발병 건수는 크게 감소했지만, ASF는 여전히 필리핀 돼지 산업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감염된 돼지의 사망률은 거의 100%에 달하며, 아직 치료법이 없습니다. 운송 파괴, 통제, 생물보안 강화, 백신 접종 조치가 여전히 이 유행병을 통제하는 주요 해결책입니다.

ASF 발병으로 인해 필리핀의 전체 돼지 무리는 2019년 발병 전 약 1,270만 마리에서 2023년 9월 약 986만 마리로 감소했습니다. 소규모 농민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재정적 손실은 1,000억 필리핀 페소(약 17억 달러)에서 2,000억 페소(34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정부는 국내 공급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 수입을 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6월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3.2%… 돼지고기 4.5%↑







7~8월 3,500억원 규모 농축수산물 할인행사 추진

# 돼지 도매시장 출하 농업인 대상 출하장려금 확대






▲ 6월 소비자물가 동향(전년 동월 대비) (자료 / 국가데이터처)


▲ 6월 소비자물가 동향(전년 동월 대비) (자료 / 국가데이터처)



올해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3.2% 오르며 2023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중동 전쟁으로 석유 가격이 올랐고 농축수산물도 오름세가 이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이 발발한 이후 상승폭이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3월 2.2%, 4월 2.6%, 5월 3.1%에 이어 지난달까지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누계 물가 상승률은 2.5%다.


이 같은 물가 상승의 주요인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석유류가 지목됐다. 석유류는 24.7% 급등하며 2개월 연속 3%대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휘발유는 23.1%, 경유는 33.7% 각각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0.93%p 끌어올렸다.


특히 농축수산물 가격도 6월 물가에 영향을 끼쳤다.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하며 지난달(2.2%)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농산물은 1.1%로 상승 전환했다. 축산물(6.2%), 수산물(3.7%) 등도 올랐다. 축산물에서는 국산 쇠고기(7.5%), 수입 쇠고기(6.8%), 돼지고기(4.5%), 달걀(10.3%)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 같은 물가 상승세에 정부가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오는 8월까지 3,00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전 품목 할인행사에 나선다. 7~8월 농축산물 전 품목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지원을 추진하고 돼지고기는 도매시장 출하 농업인 대상 출하장려금을 2배 확대하는 등 공급 확대에 나선다.

아울러 축산물 공급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전략적 수급·물가관리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호우 등에 대비하여 가축 대상 영양제·열차단 도포제도 지원한다.






올 상반기 돈육 수입량 역대 최대


28만톤 넘어 24년 기록 경신

삼겹이 증가 주도…쏠림 심화

하반기 한돈 시장 부담 우려



올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량이 30만톤에 육박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6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25일 기준 4만4천톤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월(4만5천톤) 대비 증가 추세를 회복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누적 수입량은 28만톤을 기록하면서 기존 상반기 역대 최고치였던 18년(26만6천톤)과 24년(27만2천톤)도 물량을 넘어서게 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수입량이 2018년 이후 8년 만에 새로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수입량 증가는 전적으로 삼겹살이 주도했다. 현재까지 들어온 삼겹살은 12만5천톤으로 작년 상반기 8만7천톤 대비 무려 43% 급증하며 전체 수입량과 마찬가지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했다. 앞다리도 10% 이상 수입이 늘었다. 그럼에도 삼겹 수입량이 월등히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수입량 가운데 삼겹 비중이 44%를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 35% 대비 9%P 상승한 것으로 올해 돼지고기 수입에 있어서 삼겹 쏠림이 심화된 특징을 보였다.

문제는 이처럼 수입육, 특히 삼겹살 수입이 급증하면서 하반기 한돈 시장에도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수입 삼겹 재고물량은 6만8천여톤으로 전년 동기간 4만6천톤 대비 49% 많았으며 지난 연말 5만1천톤 이후 4개월 사이에 33%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