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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농식품부는 ASF 대책
  • 26/07/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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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체계 전면 개편




정부, 'ASF 전주기 방역' 추진…도축장 36곳 혈액 시료 매일 검사








농장주·지자체에 '외국인근로자 입국 정보' 자동 통보 시스템 구축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원주=연합뉴스) 10일 강원 원주시 원주천 일원에서 농협 강원본부와 원주축산농협 관계자들이 고병원성 조유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2026.2.10 [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원주=연합뉴스) 10일 강원 원주시 원주천 일원에서 농협 강원본부와 원주축산농협 관계자들이 고병원성 조유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2026.2.10 [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정부가 올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 단계부터 농장, 도축장, 사료 제조까지 전 과정의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ASF 전주기 방역관리 강화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국내 양돈농장에서는 지난 2019년 9월 ASF가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79건이 확인됐다.


올해는 1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경기, 경남, 전남 등 7개 시·도에서 24건이 발생했다. 이후 추가 발생은 없어 4월 22일 전국 ASF 방역지역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됐다.


다만 정부는 야생멧돼지 ASF 검출 등으로 위험도가 높은 경기, 강원, 경북 등 22개 시군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올해 ASF 발생 원인으로 혈장단백 사료 원료, 불법 축산물, 야생멧돼지를 통한 오염원 유입 등을 추정했다.


이에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정보를 농장주와 지방자치단체에 자동 통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입국 전후 방역수칙과 불법 수입 축산물 반입 금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 축산물 수입·유통 관리를 위해 공항·항만 검역도 강화한다. 외국식료품판매점에 대한 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합동 단속은 연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농장 예찰 방식은 기존 무작위 채혈 중심에서 폐사체·환경 검사 중심으로 개편한다.


전국 돼지 도축장 64곳에서는 출하돼지 ASF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사료 원료로 공급되는 돼지 혈액탱크가 설치된 도축장 36곳은 매일 혈액 시료를 검사한다.


돼지 혈액 유래 사료 원료에 대해서는 입고부터 제품 출고까지 생산·출고 내역을 기록해 이상 발생 시 추적 차단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야생멧돼지 발생지역에는 탐지견과 전문 수색반을 투입해 포획과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신규 발생지에는 위치정보시스템(GPS) 포획트랩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전 단계에 걸친 방역관리를 통해 (ASF 관련)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불법축산물 농장 반입시 최대 ‘징역형’…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지난 동절기 전국 7개 시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원인이 혈장단백 사료와 불법축산물, 야생멧돼지로 특정됐다. 방역당국은 혈장단백 사료인 혈액탱크가 설치된 도축장에 대한 검사를 매일 진행하고, 농장근로자가 불법축산물을 농장으로 반입하면 최대 징역형의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기존 ASF 발생지역은 탐지견과 전문수색반을 투입해 야생멧돼지의 개체수 저감도 추진한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ASF 전주기 방역관리 강화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2019년 9월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ASF는 현재까지 총 79건이 발생했다. 이 중 올해 1월16일부터 3월16일까지 두달여간 전국 7개 시도에서 24건이 확인됐다. 올해는 기존 발생지역인 경기·강원·경북도 외에도 충남·전북·전남·경남도 지역에서도 ASF가 확인됐다.


 



지난 동절기 전국 7개 시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원인이 혈장단백 사료와 불법축산물, 야생멧돼지로 특정됐다. 연합뉴스

지난 동절기 전국 7개 시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원인이 혈장단백 사료와 불법축산물, 야생멧돼지로 특정됐다. 연합뉴스


중수본은 올해 ASF가 산발적으로 발생한 원인이 혈장단백 사료 원료, 불법축산물, 야생멧돼지를 통한 오염원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외국인 근로자 입국부터 불법 축산물, 농장, 도축장, 돼지혈액 유래 사료 원료, 야생멧돼지 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전국 돼지 도축장 64개소를 대상으로 출하돼지의 연중 ASF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사료 원료로 공급되는 돼지 혈액탱크가 설치된 36개 도축장에 대해 매일 혈액 시료 검사를 실시한다. 기존 열처리 공정을 보완해 전염성 병원체 불활화가 입증된 멸균·살균 표준공정을 제도화한다. 또 돼지 혈액 유래 사료 원료의 입고부터 제품 출고까지 생산·출고내역을 기록·보존하고, 민간 병성감정기관을 활용해 출고 제품에 대한 ASF 검사체계를 마련한다.

 

기존 발생지역은 탐지견(16두)과 전문 수색반(86명)을 투입해 포획과 수색을 강화하고, 개체 수 저감 및 폐사체 조기 제거를 추진한다. 수렵인·엽견에 대한 ASF 바이러스 환경검사도 확대한다.

 

외국인 입국 시 농장주와 지자체에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통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농장 근무를 시작하기 전부터 차단방역 교육을 실시한다. 입국 전후 방역수칙과 농장 내 불법 수입 축산물 반입금지 등 차단방역 교육도 강화한다.

 

ASF가 발생하는 국가 등을 중심으로 일제검색과 탐지견 투입을 늘려 공항·항만 검역을 강화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양돈농장 종사자가 불법축산물을 농장으로 반입·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외국식료품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합동 단속을 연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 대한 연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최근 ASF 발생은 사료 원료, 불법축산물, 사람 등 다양한 경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며 “전 단계에 걸친 방역관리를 통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험평가과] 전문연구원 채용 공고(일반전형)
담당부서 동물질병관리부 작성자 신명석 16 2026-07-06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평가과의 연구과제에 참여할 전문연구원(선임연구원)을 모집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전문연구원(선임연구원) 1명
2. 근무장소: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8로 177,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평가과
3. 근무기간: 채용일 ~ 2026. 12. 31.
4. 근무조건, 지원자격, 제출서류: 공고문 참조
5. 접수기간: 2026. 7. 6.(월) ~ 2026. 7. 10.(금)
6. 접수방법: 담당자 이메일(공고문 참조)
7. 문의사항: 054-912-0510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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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 임상생태계 복원 ‘거점동물병원’ 구체화

농장동물정책위원회, ‘진료-진단-방역’ 선순환 체계 구축 모델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정책위원회(위원장 남기준)는 지난 6월 25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도 제2차 회의를 열고, ‘거점동물병원’ 운영 모델을 구체화했다.
거점동물병원은 지역 수의사들이 하나의 거점에서 농장동물 진료와 공공방역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동물병원 모델이다. 농장동물 임상 생태계 복원과 국가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대한수의사회 제28대 집행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핵심 공약사업이다.
특히 거점동물병원 수의사(농장별 주치의)의 정기 왕진과 진료에서 시작된 임상 정보가 현장 검사와 질병 예찰, 방역으로 이어지는 ‘진료-진단-방역’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5~6월 2차례 임원워크숍과 회장단 회의 등을 통해 거점동물병원 시범사업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점동물병원 개념, 역할 등 기본추진 방향과 개설 방식, 의료전달체계, 공수의 운영방안 등 세부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거점동물병원이 새로운 방역기관을 만드는 개념이 아니라 명확한 업무분담을 통해 현재 감당하기 어려운 공백 영역을 민‧관이 공동으로 채우는 구조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거점동물병원을 지역 농장동물 진료를 담당하는 1차 의료기관이자 질병의 조기 발견, 병성감정기관 연계, 신규 수의사 교육 등을 수행하는 지역 거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 내 기존 개원 수의사들이 거점동물병원에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참여 수의사를 공수의로 위촉해 공공성과 지역 진료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대한수의사회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거점동물병원의 운영모델과 농장주치의 제도를 구체화한 정책안을 마련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남기준 위원장은 “거점동물병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지역 농장동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공방역과 병성감정, 수의사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농장동물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외질병 발생현황 


otal 114건

국가 질병명 혈청형 사육/야생 축종 발생일자
대한민국 구제역 O 사육 2026-07-03
대한민국 구제역 O 사육 돼지 2026-07-03
대한민국 구제역 O 사육 2026-07-03
대한민국 구제역 O 사육 2026-07-03
대한민국 구제역 O 사육 2026-07-03
대한민국 구제역 O 사육 2026-07-03
스페인 뉴캣슬병 - 야생 조류 2026-07-01
스페인 뉴캣슬병 - 야생 조류 2026-07-01
루마니아 아프리카돼지열병 - 사육 돼지 2026-07-01
남아프리카공화국 구제역 SAT 1 사육 2026-07-01
남아프리카공화국 구제역 SAT 1 사육 2026-06-30
남아프리카공화국 구제역 SAT 1 사육 2026-06-30




7월 6일 오늘의 안전 상황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처상황    ※위기경보‘심각’(‘26.6.21.~, 22개 시군), 그 외 ’주의‘


- 발생현황(7.5.): (양돈) 없음  (야생멧돼지) 2건(강원 화천) ※ 확진(누계): 양돈79건(경기32,강원21,경북6등), 야생멧돼지4,506+2건(강원 2,109+2, 경북1,072, 경기 712 등)


- 조치사항:(농식품부등)발생지역(10㎞내) 양돈농가이동제한 및소독여부점검등






ASF 방역 규제 손질 시동… 돈사 전실 기준 개선 논의 본격화







한돈협회, 방역제도 개선반 회의 개최… “현실 고려한 규제 완화 시급”

# 고정식 설치 시 건폐율 제한… 조립식 밀폐공간 전실 인정 등 대안 제시

# 물리적 건물보다 오염·청정 구역 나누는 '동선 분리' 및 '장화 교체' 핵심






▲ 지난 3일 한돈협회는 경상북도 고령군 해지음 회의실에서 '제1차 방역제도 개선반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 지난 3일 한돈협회는 경상북도 고령군 해지음 회의실에서 '제1차 방역제도 개선반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그동안 축산 현장에서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돈사 전실 설치 기준'에 대해 방역의 실효성과 농가 현실을 반영해 규제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7월 3일 경상북도 고령군 해지음 회의실에서 '제1차 방역제도 개선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기홍 회장을 비롯해 김지호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 김정훈 사무관, 김계희 검역본부 사무관, 신일식 유로하우징 대표, 임창원 도드람동물병원 원장, 이동원 고령군청 축산정책과 가축방역팀장 등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가 모여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역제도 개선반의 첫 회의인 만큼 다양한 제도에 대한 개선안이 대거 제기됐다. 특히 ASF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의무화된 축사 내 '전실' 현행 법령이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어 농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역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회의에 참석한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방역제도 개선반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한돈협회 측은 현행 '실내와 연결된 공간' 규정이 농가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 양돈장은 소규모 동 수십개가 밀집한 구조가 많은데 동마다 전실을 건물 내부나 복도에 억지로 설치할 경우 돈사 내부의 냄새와 오염된 공기가 전실로 유입되어 위생 관리가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이에 협회는 출입구가 다수인 경우 전실을 '주출입구'에만 설치하고, 건폐율 문제를 해소하고자 '밀폐공간'을 전실로 인정해 출입구 근처에 조립식 밀폐공간형 전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건폐율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혔다. 신일식 유로하우징 대표는 "전실을 이동식 건축물 형태로 외부에 따로 두면 건축법상 문제가 없지만 규정에 맞춰 고정식 공간으로 설치하려면 건폐율 제한에 걸려 불법 증축 처분을 받거나 지자체 허가를 받지 못해 농가가 범법자로 내몰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간 개념 아닌 오염·청정 지역 분리 방역 초점
아울러 전실이라는 물리적 공간 자체보다 오염 구역과 청정 구역을 확실히 분리하는 방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임창원 도드람동물병원 원장은 "전실의 본질적인 기능은 건물의 형태가 아니라 오염 물질의 유입을 차단하는 '동선의 분리'와 '장화 교체'에 있다"며 "농가가 현실적으로 지키지 못할 과도한 규제보다는 실질적인 동선 분리 기능에 초점을 맞춘 효율적인 프로그램으로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원 고령군청 축산정책과 가축방역팀장은 "과거 방역 개념이 부재했을 때 만들어진 규정인 만큼 이제는 농가의 높아진 방역 의식을 신뢰하고 구체적인 방법은 농가에 자율성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호 농식품부 서기관은 "현행 규정이 다소 엄격해 현장 혼란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법적 기준은 명확히 두되 현장 방역관이 농장 구조를 판단해 예외를 인정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하는 등 탁상행정이 아닌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도간 돼지 및 분뇨 반출입 금지에 대한 보상 △가축전염병 농가 분뇨처리 지원 △외부 울타리에 농장 인력의 긴급 대피용 쪽문 및 소방차 진입용 부출입구 설치 허용 △살처분보상금 감액 기준 하향 조정 △방역대 범위 설정(사육돼지 발생 시 현행 10km→300m / 야생멧돼지 발생 시 반경 10km→없음) 개정 △이동제한 기준 환화 등 ASF 관련 방역제도 개선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는 당장 결론을 내리기보다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올해 '15대 방역 과제' 및 SOP 개정 절차에 포함해 논의를 지속해서 이어가기로 했다. 농가 재산을 보호하면서도 법적 현실성을 갖춘 '현장 맞춤형 방역 제도'가 도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진축산, 첨단 ICT 모범사례 제시… "자발적 방역 위해 인허가 완화해야"


▲ 상진축산 이상진 대표가 신축 돈사 허가 및 신고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상진 상진축산 대표가 30년 이상 된 노후 톱밥 돈사를 철거하고 총 사업비 약 80억원(정부 지원 포함)을 투입해 첨단 ICT 장비와 현대식 분뇨·냄새 처리 시스템을 갖춘 신축 모돈장의 건립 및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상진축산은 첨단 ICT 장비로 엠트리센의 딥아이즈·딥스캔·딥패드와 리츠의 3D 사료빈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다중 울타리와 터널 소독기 등을 설치해 방역을 강화했다.

이상진 대표는 "터널식 차량 소독기나 가설 건축물 등이 현행법상 고정 건축물로 분류돼 건폐율 등 인허가 규제에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고도화된 방역 시설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 재개되나?







독일·중국, 지역화 협정 추진 위한 후속 절차 마련

# 중국 전문가단 독일 방문 합의… ASF 방역조치 현장 확인 예정






▲ 알로이스 라이너 연방 장관과 쑨메이쥔 장관 (사진 / BMLEH)


▲ 알로이스 라이너 연방 장관과 쑨메이쥔 장관 (사진 / BMLEH)



중국과 독일이 축산물 지역화(regionalization) 협정 체결을 위한 후속 절차에 합의하면서 독일산 돼지고기의 중국 시장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 연방농업부에 따르면 알로이스 라이너 농업장관은 중국 방문 기간 장주 농업농촌부장, 쑨메이쥔 해관총서장과 회담을 갖고 농업·식품 분야 협력 강화와 독일 기업의 시장 기회 확대, 독일산 육류의 중국 시장 재개방 협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회담에서 지역화 협정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후속 절차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 부장은 중국 전문가단의 독일 방문 요청을 수락했다.


중국 전문가단은 가까운 시일 내 독일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포함한 동물질병 방역조치를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독일 측은 이번 방문이 지역화 협정 추진을 위한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




DA,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2027년 예산 인상을 추진하다




덱스터 바로 2세 지음




2026년 7월 6일 오전 12:00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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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4일 오전 11:35 업데이트







(마닐라 불레틴 파일 사진)


(마닐라 불레틴 파일 사진)




농무부(DA)는 내년 예산을 단 2% 증액으로 확보해 장기적인 식량 안보를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국가의 재정 여력이 더 빠듯한 상황에서 이 금액은 여전히 줄어들 수 있다.


농업부 장관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은 DA가 2027년 국가 예산에서 약 2,200억 파동 확보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 예산은 사상 최고치인 7조 2조 유산으로 제안되었다고 밝혔다.


내년 제안된 DA 예산은 올해 6.79조 ₱조 국가 지출 하에서 현재 예산인 2,157억 ₱보다 약 43억 파동 더 많습니다.





하지만 티우 로렐은 예산관리부(DBM)가 설정한 상한선 때문에 DA가 제안한 예산이 결국 4분의 1 이상 삭감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2200억을 요청했는데, 그게 우리의 바람이었지만, 상한선이 약 ₱1600억 파동으로 정해졌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라고 지방검사 국장이 지난주 기자들에게 말했다.


6월 25일자 국가예산 메모 제150호에 따르면, DBM은 2027년 지출 계획이 지방정부 단위(LGU)에 대한 국가 세금 배분(NTA), 이자 지급(IP), 새로 제정된 법률, 반복적인 의무 지출과 같은 자동 예산에 의해 제약받는 "매우 좁은 재정 공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중동에서 지속되는 분쟁의 영향과 지난해 수십억 페소 규모의 홍수 통제 부패 스캔들로 인해 국가의 거시경제 기본은 더욱 부담을 받고 있다.





이에 티우 로렐은 DBM이 DA의 농산-시장 도로(FMR) 프로그램에 대해 약 ₱160억 ₱16억 파운드의 예산 상한선을 설정했으며, 이는 제안된 320억에서 330억 ₱33억 사이에서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기관의 배정 자금과 분리될 예정이었던 200억 파운드 규모의 동물 경쟁력 향상 기금(AnCEF)이 이후 제안된 예산에 통합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그게 우리 예산에서 다른 물건에 쓸 수 있었던 부분을 차지하게 됐어. 기존 할당량보다 더 많이 되길 바랐습니다."라고 티우 로렐이 말했습니다.


내년 DA의 예산이 약 ₱1600억 또는 ₱220억에 이르든 간에 티우 로렐은 농업 부문의 연간 지출 계획에 훨씬 못 미친다고 말했다.


식량 안보로 가는 길을 가속화하기 위해, DA 수장은 농업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소 5년간 연간 최소 5천억 파동을 지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간 5조 페소 규모의 예산은 두 행정부에 걸쳐 이어지며, 수년간의 투자 부족을 되돌리고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구조적 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결국 재정 공간과 우리가 가진 돈의 양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진 것들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티우 로렐이 말했습니다.






[영상] 태풍에 중국 남부 피해 속출…"20년만 가장 심각한 홍수"

https://youtu.be/2j9dmQC_aMs]

(서울=연합뉴스) 제10호 태풍 '마이삭'이 중국 남부와 베트남을 강타하면서 도시가 물바다가 되고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마이삭은 지난 3일 중국 남부 하이난을 강타해 항공편, 철도, 페리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이후 마이삭은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4일 밤 베트남 꽝닌성에 재상륙한 후 북상하면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에 홍수와 강풍 피해를 발생시켰고, 이후 내륙으로 이동하며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지만, 중국 남부 지역이 피해를 봤습니다.
중국중앙TV(CCTV)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광시좡족자치구 팡청강시에서는 폭우로 강물이 범람해 차량이 지붕까지 물에 잠겼고, 구조대원들은 고무보트를 이용해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했습니다.
중국신문사(CNS)에 따르면 팡청강시 주민들은 "20년 만에 가장 심각한 홍수"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로이터·사이트 CCTV·X @Arab_Storms·@VietNewsGateway·@skynewsagra·@yangyubin1998·@CGTNEurope·@irene_makarenko·@skynewsa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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