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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코미팜
  • 26/07/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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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전북대와 코미팜이 함께 개발중인 


백신 있는데도 살처분…왜 못 쓰나










고병원성AI 대안 모색 포럼 개최













토론회 모습. 동물자유연대 제공.




토론회 모습. 동물자유연대 제공.











국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백신 기술이 사실상 준비돼 있는데도, 발생할 때마다 여전히 살처분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재단법인 숲과나눔 대강당에서 동물자유연대와 살처분을 반대하는 생명들의 연대 주최로 열린 ‘HPAI 살처분에 대한 책임 있는 대안 토론회’에서 이 같은 간극이 조명됐다.
국내 대표 백신 개발 기업 바이오포아의 조선희 대표는 국내 백신 개발 현황을 “전무한 상태”가 아니라 “비상대응을 위한 준비 단계”로 규정했다. 검역본부가 미리 확보해둔 백신 후보 물질은 실험 결과 산란계와 종계(씨닭)에서 감염을 100% 막아내는 효과를 보였다. 몸속에 생긴 항체 수치도 충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가장 믿을 만한 실험 데이터를 쌓은 상태다. 민간에서 개발 중인 다른 백신 후보도 같은 방식의 실험에서 100% 방어 효과를 보였고, 그 효과가 6개월 가까이 유지됐다.
실제 농장에 바로 쓸 수 있을 만큼 준비가 앞선 백신도 두 종류 있다. 바이오포아가 개발한 백신은 이미 국내 양계 농가에서 널리 쓰이는 다른 가금병(뉴캐슬병) 백신에 AI 바이러스 유전자 일부를 끼워 넣은 방식이라, 기존에 쓰던 방식 그대로 뿌리거나 물에 타서 먹이면 되는 게 강점이다. 갓 태어난 병아리에게 이 백신을 뿌려준 뒤 실제로 AI 바이러스에 노출시키는 실험을 했더니 100% 살아남았고, 몸 밖으로 바이러스를 내뿜는 양도 크게 줄었다. 


전북대와 코미팜이 함께 개발 중인 또 다른 백신은 부화하기 전 알 상태이거나 갓 태어났을 때 한 번만 맞으면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된다는 게 특징이다.
다만 한계도 있다. 백신과 똑같거나 아주 비슷한 종류의 바이러스에는 100% 가까운 효과를 보였지만, 조금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유행할 경우 방어율이 산란계에서 약 70%, 종계에서 62~75% 정도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조 대표는 이를 백신 자체의 결함이라기보다,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백신에 쓰인 바이러스가 얼마나 비슷한지가 중요한 문제이며, 유행 상황에 맞춰 백신 재료를 계속 업데이트하는 체계를 갖추는 게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은 준비돼 있지만, 정작 정부 규정상 접종 자체가 막혀 있다는 점이 더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이누리 동물자유연대 정책팀장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정한 방역 규정에는 병이 퍼지기 전 미리 접종하는 ‘예방접종’은 아예 금지돼 있고, 병이 이미 퍼진 뒤 급하게 놓는 ‘긴급접종’조차 여러 정부 부처의 협의를 거쳐야만 실행할 수 있게 돼 있다. 그 결과 2003년 국내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예방접종이든 긴급접종이든 단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다. 이 팀장은 이를 “백신을 만들 방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부가 계속 망설이기만 한 결과”라고 짚었다.
정부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로는 세 가지가 꼽힌다. 첫째, AI는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는 병인데, 백신을 맞은 닭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몸속에 바이러스를 지니고 배출할 경우 사람에게 옮을 위험을 늘릴 수 있다는 우려다. 둘째, 백신을 맞혀도 완전히 막지 못하면 오히려 병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는 상태(풍토병)가 될 수 있다는 걱정이다. 셋째, 백신을 쓰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AI 청정국’ 지위를 잃게 되고, 그러면 중국산 닭고기 수입을 거부할 명분도 함께 사라진다는 무역상의 우려다.
이에 대해 발제를 맡은 세레나 마라니노 산안마을 대표는 해외 사례를 들어 반박했다. 국제기구인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와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이제 백신 접종을 살처분 등 기존 방역 조치를 보완하는 핵심 수단으로 인정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20년 넘게 평소에도 꾸준히 백신을 접종해왔고, 그 결과 한때 한 해 700명 넘게 감염됐던 AI의 사람 감염 사례를 2019년 이후 사실상 없앴다. 프랑스는 2023년 10월부터 오리에 예방접종을 시작한 뒤 AI 발생 건수가 이전 396건에서 10건으로 크게 줄었다고 보고했다. 다만 프랑스는 고기용 오리를 대상으로 한 것이고, 국내 AI 피해의 93%는 알을 낳는 산란계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사육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날 발표에서는 AI가 이미 ‘풍토병’처럼 자리 잡고 있다는 진단도 나왔다. 예전에는 3~4년에 한 번 겨울에만 발생했는데, 최근엔 매년 발생하고 시기도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로 넓어졌다는 것이다. 이 팀장은 “이는 병을 아예 뿌리 뽑겠다는 목표를 전제로 한 살처분 정책 자체의 근거가 흔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이제는 병을 뿌리 뽑기보다 관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836






아시아 구제역 '3개 혈청형' 동시 확산…베트남서 8년 만에 A형 재발




"깨끗하게 갔다가 바이러스 묻어 돌아온다"...도축장 출하차량 오염 위험 수치로 확인


美 SHIC 연구, 도축장 하차장 PDCoV 71.2%·PEDV 61.9%·PRRSV 51.7% 오염...음성 차량 74.6%는 출하 후 바이러스 검출











도축장을 다녀온 출하차량이 돼지농장으로 병원체를 되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실제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돼지건강정보센터(Swine Health Information Center, SHIC)가 지원한 연구에서 깨끗한 상태로 도축장에 도착한 출하차량 4대 가운데 3대가 출하를 마친 뒤 최소 1개 이상의 바이러스에 오염된 채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하용 돼지 운송 트레일러의 하차 중 오염 상태 변화@SHiC


▲ 출하용 돼지 운송 트레일러의 하차 중 오염 상태 변화@SHiC




 


이번 연구는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연구진이 상업용 도축장을 대상으로 1년 동안 격주로 실시했습니다. 연구진은 모두 26차례에 걸쳐 389개의 환경시료를 채취했으며, 하차장과 출하차량의 하차 전·후를 비교해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PRRSV), 돼지유행성설사바이러스(PEDV), 돼지델타코로나바이러스(PDCoV), 세네카바이러스A(SVA) 등 4개 주요 바이러스를 PCR로 검사했습니다.


 


분석 결과 도축장 하차장은 연중 높은 수준의 바이러스 오염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바이러스별 검출률은 PDCoV 71.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PEDV 61.9%, PRRSV 51.7%, SVA 48.1% 순이었습니다. 사실상 하차장 시료의 절반 이상에서 주요 돼지 질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입니다.


 


더 주목되는 결과는 출하차량의 오염 변화였습니다. 연구진은 도축장 도착 당시 4개 바이러스 모두 음성이었던 차량의 74.6%가 하차를 마친 뒤 최소 1개 이상의 바이러스에 오염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출하 과정에서 차량과 하차장 사이의 교차오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4개 바이러스 검출 가변성@SHiC 


▲ 4개 바이러스 검출 가변성@SHiC 




 


 


계절에 따른 차이도 뚜렷했습니다. PDCoV와 PEDV는 겨울과 가을의 하차장 오염률이 여름보다 4~10배 높았으며, PRRS는 봄과 가을에, SVA는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습니다. 연구진은 계절에 따라 농장에서 출하되는 감염돈의 비율과 환경조건이 달라지는 것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출하 전 세척·소독·건조를 제대로 실시한 차량은 오염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돼지와 소를 함께 운송하는 차량은 일부 병원체의 오염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운전자들의 개인보호구(PPE) 사용은 질병 예방보다는 청결 유지 목적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생물보안(차단방역) 교육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도축장은 여러 농장의 돼지가 한 곳에 모이는 산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출하차량과 하차장 사이에서 병원체가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다"며 "도축장을 다녀온 모든 출하차량은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반드시 세척·소독·건조를 거친 뒤 농장에 재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ASF를 직접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차량을 통한 간접 전파 위험을 정량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내 양돈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최근 ASF와 PRRS, PED 등 주요 질병의 차단방역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출하차량 관리가 농장 생물보의 핵심 요소임을 다시 한번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로 평가됩니다.



 






오염 사료로 발생한 ASF, 보상금 감액 없다











오염 사료 유래 ASF 발생 시 가축평가액 전액 지급

# 농가 귀책 없는 사례 인정… 지자체에 적용 기준 전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오염된 사료로 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 없이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ASF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오염된 사료 원료와 배합사료가 감염 원인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법령 해석과 관계기관 검토를 거쳐 농가의 귀책사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보상금을 감액하지 않고 전액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적용 대상은 ASF 발생 농가 가운데 바이러스 유전자가 2025년 11월 충남 당진 발생 사례 및 오염 사료 유전자와 99.6% 이상 일치하는 IGR-Ⅰ형 사례다. 7월 7일 현재까지  해당 유형이 검출된 21개 농가가 대상이다.


농식품부는 각 지자체에 이번 기준을 적용해 ASF 살처분 보상금을 산정·지급하도록 안내했다.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 28만6천톤 '역대 최대’







전년 대비 16% 증가… 삼겹살 수입량 대폭 늘어나

# 미국산 감소에도 스페인산이 수입량 상승세 견인



올해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량이 28만6천톤을 넘어서며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위별로는 삼겹살 수입 증가가 전체 수입 확대를 이끌었고, 국가별로는 미국이 최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스페인과 독일의 수입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에 따르면, 올해 1~6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28만6,21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 24만6,740톤보다 3만9,479톤(16%) 증가한 물량이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인 2024년 27만2,237톤도 넘어섰다.


■ 미국산 감소, 스페인·독일산 수입 증가
주요 수입국 가운데 미국산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9.8% 감소한 9만571톤으로 집계됐다. 반면 EU산 수입량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스페인산은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한 7만9,530톤이 수입됐고, 독일산은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난 1만7,370톤으로 나타났다. 덴마크와 폴란드도 각각 274%, 441% 증가세를 보였다.


▲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국가별 수입량 비교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국가별 수입량 비교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 삼겹살 46% 증가... 전체 수입의 44.7%
부위별로는 삼겹살 수입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다.

상반기 삼겹살 수입량은 12만7,801톤으로 지난해 8만7,372톤보다 4만428톤(46.3%) 증가했다. 전체 수입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7%로 지난해 상반기 35.4%보다 9.3%p 높아졌다.

냉동 삼겹살은 지난해 7만5,231톤에서 올해 11만4,177톤으로 51.8% 증가했고 냉장 삼겹살도 1만2,142톤에서 1만3,623톤으로 12.2% 늘었다.

삼겹살의 국가별 수입량은 스페인이 4만4,906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독일(1만6,412톤), 네덜란드(1만3,981톤), 칠레(1만601톤) 등이 뒤를 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스페인은 2만369톤, 독일은 1만2,704톤 각각 증가했다. 

냉장 삼겹살은 캐나다가 1만1,319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미국(1,394톤), 멕시코(524톤), 칠레(386톤) 순으로 집계됐다. 

앞다리는 11만6,589톤으로 지난해보다 6.5% 증가했으며, 삼겹살과 앞다리를 합한 물량은 전체 수입량의 85.4%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7만5,898톤으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보다 8,627톤 감소했다. 반면 스페인은 지난해 6,581톤에서 올해 2만838톤으로 크게 늘었다.

목심은 2만2,936톤으로 19.2% 감소했고, 등심은 9,665톤으로 13.7%, 뒷다리는 4,641톤으로 13.6% 각각 줄었다. 갈비는 4,095톤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부위별 수입량 비교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부위별 수입량 비교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 수입 재고량 전년 대비 증가... 하반기 시장 변화 주목
한편 최근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2026년 4월 수입산 돼지고기 재고량은 24만5,012톤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삼겹살 재고는 6만8,422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냉동 삼겹살은 스페인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수입 증가가 나타나면서 공급이 확대된 반면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재고 부담이 커진 상황으로 분석됐다.

다만 최근 유로는 1,740원대, 달러는 1,550원대를 오르내리는 등 환율 변동성이 커지며 수입단가 압박이 가중되고 있어 하반기 수입량은 상반기만큼 가파르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국내 돈가가 6천원대 초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수입 물량 변수가 하반기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돼지 산업은 공급 과잉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성장을 적극적으로 규제해야 합니다





돼지 사육 산업은 강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요와 공급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징후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얻은 교훈과 주목할 만한 신호들


세계에서 가장 큰 돼지고기 생산국이자 소비자인 중국은 살아있는 돼지 가격이 1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주요 원인은 갑작스러운 수요 감소가 아니라 아프리카 돼지열 유행 이후 장기간 생산 확장 과정의 결과입니다.



중국의 발전은 베트남을 포함한 발달된 축산업을 가진 많은 국가들에게 교훈으로 여겨집니다. 사진: 베트남 동물 사료 매거진.

중국의 발전은 베트남을 포함한 발달된 축산업을 가진 많은 국가들에게 교훈으로 여겨집니다. 사진: 베트남 동물 사료 매거진.




전염병으로 전체 암퇘지 가축이 급격히 감소한 후, 중국의 많은 기업과 지역이 동시에 대규모 번식 단지 건설에 투자했습니다. 공급은 빠르게 회복되어 경제 성장 둔화와 소비자 트렌드 변화 속에서 소비자 수요를 초과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생돼지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많은 기업들이 적자를 입었으며, 중국 정부는 생산 규제와 육류 비축량 구매 조치를 통해 개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의 돼지 산업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후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전문 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전체 돼지 무리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지역에서 대규모 농장 개발 덕분에 큰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초까지 이 나라에는 29개의 대규모 돼지 사육 기업이 있으며, 총 958만 마리의 돼지 가축을 보유하게 되어 전국 전체 가축의 30% 이상에 해당합니다. 특히 이 사업 그룹은 2025년 전체 돼지 생산량의 약 44%를 제공했습니다.


구조조정 과정과 병행하여 소규모 축산 모델은 점차 축소되어, 첨단 기술, 질병 방제, 보다 전문적인 생산 관리를 적용하는 농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불가피한 추세입니다.


하지만 무리 성장률은 시장의 흡수 능력에 대한 의문도 제기합니다. 연초에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6년 6월 초부터 국내 생돼지 가격은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 현재 kg당 64,000에서 68,000 VND/kg 사이에서 변동하고 있습니다. 계절적 요인 외에도 많은 전문가들은 공급이 구매력 회복 속도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베트남 시장이 아직 중국처럼 공급 과잉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위 신호들은 향후 수년간 불균형 위험을 제한하기 위해 수요와 수요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수 조건임을 보여준다.


증가한 투자 유입과 경쟁 압력


전문가들이 관심을 갖는 또 다른 요인은 대규모 축산 부문에 대한 투자 물결입니다. 특히 일부 국가의 시장은 포화 상태에 빠져 많은 외국 기업들이 첨단 축산 프로젝트나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내 사업 확장의 기회를 계속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투자자들이 기존 농장을 인수하거나 연계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정보가 나왔습니다.


투자 유치는 축산업의 기술 수준, 관리 역량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개발 규모가 시장 수요 예측과 연관되지 않으면 중장기적으로 공급 과잉 압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그룹은 보통 소규모 가축 가구와 중견 기업입니다. 사육, 사료, 가축, 도축, 가공 등 폐쇄된 생산 체인을 가진 대기업과 비교할 때, 이 지역은 생산 비용이 더 높고 가격 변동에 대한 저항력이 낮습니다. 생돼지 가격이 손익분기점 아래로 떨어지면 손실과 생산 감소 위험이 커집니다.



한편, 베트남의 돼지고기 수출 전망은 주요 수출국보다 생산 비용이 높고 질병 없는 구역 지정이 엄격하기 때문에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즉, 국내 공급이 계속 급격히 증가하더라도 대부분의 생산량은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 소비되어야 합니다.



가축 과잉 공급을 막기 위해 할당량을 도입할 때입니다. 사진: 바오 캉.

가축 과잉 공급을 막기 위해 할당량을 도입할 때입니다. 사진: 바오 캉.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축 규모 규제


많은 전문가들은 현재 문제는 축산업의 발전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적절한 규제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산업의 생산 능력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현재 가축 사료 공장의 총 생산 능력은 실제 수요를 초과하고 있으며, 암초 가축 규모는 국내 시장의 개발 요구를 기본적으로 충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계속 고속으로 진행된다면, 소비 에너지가 그에 맞게 증가하지 않을 때 공급 과잉 위험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제 관행에 따르면, 많은 국가들이 수입을 통제할 뿐만 아니라 지역 계획, 환경 조건, 폐기물 처리 능력 또는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 메커니즘을 통해 가축 규모 관리 도구를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은 가축 밀도와 환경 조건을 엄격히 관리하며; 중국은 공급 과잉 시기를 겪은 후 암퇘지 가축 규모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대기업에 생산 계획을 조정하도록 요청했다; 많은 유럽 국가들은 토지 면적과 환경 기준에 연계된 가축 밀도 제한을 적용합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뜨거운 개발을 제한하는 동시에 생산 성장과 시장 수요 간의 균형을 보장합니다.


위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가축협회, 베트남 동물사료협회 등 여러 협회와 국내 전문가들이 가축 규모 규제 메커니즘을 연구할 것을 제안했으며, 각 단계와 지역별로 쿼터나 가축 개발 목표를 설정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투자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의 예측에 따라 가축 성장률을 통제하여 공급이 너무 빠르게 증가해 가격 변동과 농민들에게 불리한 상황을 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제안에는 다양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쿼터 메커니즘이 투명성이 부족하거나 명확한 기준에 기반하지 않으면 정책이 큰 시장 점유율을 가진 기업에 우위를 초래하여 투자 동기, 기술 혁신, 공정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연구가 적용된다면, 규제 메커니즘은 개방성, 투명성, 엄격한 감독 원칙 위에 구축되어야 합니다.


또한, 많은 의견은 전체 가축에 대한 최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공급과 수요를 예측하는 등 다양한 솔루션을 동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허가 전에 대규모 가축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개발 계획을 환경 기준, 생물안전 및 폐기물 처리 역량과 연계하며; 동시에 가축 부문, 농민, 중견 농장이 기업과의 연계 체인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동시에 심층 가공을 촉진하고, 방역구역을 조성하며, 공식 수출 시장을 확대하여 국내 소비 압박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돼지 사육 산업은 생산 능력이 증가하며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식량 공급 자급자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전제입니다. 하지만 많은 국가들의 교훈에 따르면, 성장은 효과적인 시장 예측, 규제 및 관리가 함께할 때만 진정한 지속 가능하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지금 공급과 수요를 적극적으로 조율하면 축산업이 미래에 큰 변동을 피할 수 있고, 농민들의 생계를 보장하며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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