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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 26/07/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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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7년 경험한 ASF…과도한 이동제한 사라지나


농식품부, SOP · 법령 전면손질 착수
도축장역학 · 방역대 축소 등 공감대
“정부, 이전과 다르다” 벌써부터 기대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이날 회의에서는 각급 방역기관에서 제출된 개선안에 대한 현실성 여부가 집중 논의됐다.


▲ 이날 회의에서는 각급 방역기관에서 제출된 개선안에 대한 현실성 여부가 집중 논의됐다.


 

정밀검사 방법부터 방역대 범위까지, ASF 방역제도의 전면적인 손질이 이뤄진다.
양돈현장의 불만과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비현실적 규제에 대해 정부가 그 어느 때 보다 전향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생산자단체, 현장 수의사, 양돈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회의를 갖고, ASF 긴급행동지침(SOP) 전반에 걸쳐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각급 방역기관과 생산자단체로 부터 사전에 제출받은 SOP 개선 방안을 토대로 모두 40여개에 달하는 항목에 대해 ‘끝장토론’ 형태로 이뤄졌다.
그 결과 도축장역학 최소화에 대한 공감대가 우선 형성됐다.
발생 당일만 이동제한을 실시하는 한편 1일 1차량 제한을 풀고, 도축장 혈액탱크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해당 농장을 도축장역학에서 제외하는 등 현실적인 축소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전반적인 의견이 모아졌다.
야생멧돼지 방역대와 발생농장 방역대 역시 대폭 조정될 전망이다.
야생멧돼지의 경우 현행 기준의 1/4 수준으로 축소하되, 울타리 점검 후 이동제한 대상에서 해제하는 방안이, 발생농장 방역대는 1/10 수준까지 조정하는 방안이 각각 논의되기도 했다.
채혈검사로 이뤄져 온 ASF 검사방법을 폐사체와 환경검사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
특히 도축장 혈액탱크 검사를 최대한 활용, 행정과 농가 부담을 최소화 하는 한편 혈액탱크를 갖추지 못한 도축장에 대해서도 검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와 관련 회의를 주재한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김정주 과장은 “지난 7년간의 경험과 현장성 반영이 중요하지만 객관적인 근거도 뒷받침 돼야 한다”며 SOP 개선의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다만 “오늘은 어디까지나 ‘킥오프’ 회의다.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벌써부터 ASF SOP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표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동산농장 오명준 대표는 “현장 적용이 가능토록 방역제도 개선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그 어느 때 보다 강한 것 같다”며 “여기까지 오는데 7년이 걸렸다. 이대로라면 ‘산업을 위한 방역’의 확고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각급 행정기관의 반응도 다르지 않았다.
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는 “사전 개선안 요구 당시 백지 상태에서 검토해 달라는 게 농식품부의 주문이었다”며 “더구나 오늘 회의는 이러한 개선안을 실제로 반영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이전에는 좀처럼 기대할 수 없는 모습”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내용을 토대로 근거자료 확보와 함께 이달 중 2차 회의를 갖고 추가 검토에 나서는 한편 SOP가 마무리 되는데로 ASF 방역 관련 법령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 "비과학적 SOP·규제 행정 탈피해야"







한국돼지수의사회 엄길운 회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서

# 도축장 전용 세척장 건립 등 실질적 소독 방역 인프라 제안

# 구제역 채혈 검사 개선 및 농장별 과학적 표본 설계 필요

# 돼지 전공 교육 활성화 등 산업의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 다짐






▲ 지난 14일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이 대한수의사회 사무실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 지난 14일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이 대한수의사회 사무실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정부의 현행 방역 대책이 현장에 적합하지 않으며 비과학적인 SOP를 벗어나 민간 수의사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과 현장 맞춤형의 과학적인 방역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는 지난 7월 14일 경기 성남 소재 대한수의사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한국돼지수의사회 엄길운 회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기됐다.


일률적 SOP 탈피... “현장에 따른 과학적 표본 설계 필요”
이날 간담회에서 엄길운 회장은 질병 발생 시 오염 가능성이 있는 차량·장비·도구의 세척과 소독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운영되는 현행 방식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방역 인프라 개선을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도축장 내 출하 차량 전용 세척장 건립’을 제안했다.




아울러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검사 기준이 방역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나왔다.

특히 구제역 항체 검사 시 농장 규모나 백신 접종률, 예상 유병률 등과 관계없이 일정 두수를 일률적으로 채혈하는 방식에 대해 그는 “표본수의 통계적 근거와 검사 목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농장별 위험도에 따라 표본 설계를 차등화하는 등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SOP는 단순히 행정 기준만 맞추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방역 목적을 실제로 달성하는 실효적인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병을 통제하는 것은 결국 매일 현장에서 돼지를 마주하는 수의사들”이라며 “규제 위주 행정에서 탈피하여 ‘농장 주치의 제도’나 ‘거점 동물병원’ 활성화를 통해 민간 수의사가 방역의 주체로 참여할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돼지수의사 부족 ‘경고등’... 선택 과목으로 전락한 돼지 질병학
아울러 미래 전문가를 양성해야 할 대학 교육 체계가 부재해 기존의 베테랑 수의사들의 개업은 늘었지만 신규 수의과대학 졸업생 중 양돈 분야로의 유입이 끊기고 있는 현실도 지적했다. 수의과대학 내에서 돼지 관련 전공과목이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부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돼지 질병 학문을 단 한 번도 접하지 못하고 졸업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엄길운 회장은 “양돈은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영역으로 접근하면 반려동물 시장보다 훨씬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신규 돼지수의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수의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젊은 인재들을 양돈 분야로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엄 회장은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이 우리 수의사들의 사회적 책무이자 존재 이유”라며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수의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남은 임기 동안 후배들을 양성하며 산업을 융성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돈 현장의 항생제 사용 실태를 지적하며, 사료 및 음수용 첨가제 처방의 법적 허점인 ‘약사 예외 조항’을 개선해 ‘수의사 처방제’의 현장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프리카 콜레라에 감염된 돼지 250톤 이상을 꽝찌로 '밀수'해 소비용으로 '밀수'한 사건에 대한 기소

[베트남 가축] – 7월 19일 오후, 꽝찌성 경찰수사청은 형법 제317조에 따른 아픈 돼지 매매 운송과 관련된 "식품 안전 규정 위반" 혐의로 사건을 기소하고 6명의 피고인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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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콜레라에 감염된 돼지 250톤 이상을 꽝찌로 '밀수'해 소비를 목적으로 한 사건에 대한 기소 (사진: Congan.com)

 

초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마이 반 꽝(1973년생, 탄호아성 응아손 코뮌 거주)과 관련 인물들은 여러 북부 지방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를 구매해 꽝찌로 운송해 테이 찌 도살장에서 도살한 뒤 시장에 내놓았다. 이 기간 동안 시장에 유행한 것으로 확인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 수는 250톤을 넘었다.

 

이전에 꽝찌성 경찰 경제경찰과는 여러 지역 간 연관성이 있는 대규모 전역병으로 인해 돼지 거래, 운송, 도살에 종사하는 비정상적인 징후를 발견했습니다. 확인과 감시 기간을 거친 후, 5월 19일 경제경찰과(Economic Police Division) 부대가 교통경찰서, 지역 경찰, 그리고 7번 가축 및 동물 경찰서와 협력하여 통제 번호판 89A-874를 부착한 차량에서 돼지를 이동시키는 대상자들을 적발했다. XX는 꽝찌성 동하 묘지와 콴강 산업단지 인근 소형 트럭으로 이동했습니다.

 

현장에서 기능부대가 점검한 결과 총 무게 9,968kg인 172마리의 돼지가 발견되었으며, 그중 2마리는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중앙 수의 진단 및 검사 센터 II의 검사 결과, 아프리카 돼지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18마리가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15일까지 수사경찰청은 관련 피의자들을 기소했다. 현재 이 사건은 각 개인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법에 따라 처리하기 위해 콴찌성 경찰이 계속 수사 및 확대 중이다.

 

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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