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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검역본부
  • 26/07/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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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오늘도 신한, 제이피 모간 다 들 자전거래 하고 있어요  유안타 증권 못 된 짓만 하네요 

亞증시, 이란전쟁·하이닉스 실망 등에 낙폭 확대…대만 3%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9일 아시아증시가 이란전쟁 재점화 우려와 SK하이닉스 실적이 예상치를 밑돈 영향 등에 낙폭을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상승 개장했지만,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닛케이지수는 오전 11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1.74% 밀린 61304.62에 거래됐다.
대만 가권지수도 낙폭을 확대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3.32% 하락한 40261.63에 거래됐다.
소강 국면을 보이던 미국과 이란 간 무력공방이 다시 재개되면서 이란전쟁 재점화 우려에 유가가 상승한데다 SK하이닉스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점 등이 아시아 증시 투자심리를 꺾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매체는 이란이 요르단 미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보도했으며, 미군은 이란이 중동에 주둔한 미군에 다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9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 이상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점도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쳤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조3천187억원, 영업이익 60조5천4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6.8%, 영업이익은 557.2% 증가했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증권사 전망치인 매출 83조4천601억원과 영업이익 63조5천525억원에는 각각 4.9%, 4.7% 미치지 못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한국시장에서 10% 가까이 급락했다.
한 시장 참가자는 "SK하이닉스 실적이 불확실성을 악화하고, 중동소식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며 "아시아 시장에 또 한 번의 힘든 하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매파적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도 경계하고 있다.
이달 FOMC 금리 결정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3시에 공개된다.

동물용 백신 시드로트 안착 속도…외래성 바이러스 시험법 35종 개발

산업체와 공동 개발·배포…백신 품질·안전성 강화 및 제품화 기간 단축 기대



농림축산검역본부(최정록 본부장, 이하 ‘검역본부’)가 동물용 백신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드로트(Seed-lot) 제도의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내 백신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외래성 바이러스 부정시험 표준시험법을 개발해 산업계에 배포했습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검역본부는 28일 생물원료를 대상으로 한 외래성 바이러스 부정시험법 35종을 개발해 국내 동물용 백신 제조업체에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드로트 제도는 백신 제조 과정에서 오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조 최상위 단계인 '마스터 시드(Master Seed)'부터 품질을 관리하는 국제 기준의 품질관리 체계입니다. 검역본부는 신규 허가 품목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을 시작해 2026년에는 모든 제제로 확대하고, 기존 허가 품목은 2032년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관련 기사). 이번 표준시험법 개발은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입니다.

 

백신은 동물세포나 종란 등 다양한 생물학적 원료를 이용해 생산되기 때문에 제조 과정에서 외래성 바이러스가 혼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생물원료에 오염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부정시험은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활용되고 있으며, 검역본부는 백신 허가 과정에서 해당 시험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표준화된 시험법이 없어 업체별로 자체 시험법을 개발·검증해야 했습니다. 이에 따른 기술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검역본부는 지난해 6월부터 국내 동물용 백신 제조업체 12개소가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며 표준시험법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협의체에서는 업체별로 담당 바이러스 시험법을 개발하고 검역본부가 이를 검토·검증했습니다. 특히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이 필요한 병원체는 검역본부가 직접 시험법을 검증하는 등 기술적 지원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표준시험법은 총 35종입니다. 세포나 종란에 접종해 병변 여부를 확인하는 일반시험법 1종을 비롯해 일반시험으로 검출이 어려운 특정 바이러스 대상 시험법 33종, 그리고 세포배양에 사용되는 소태아혈청(FBS)에서 살아있는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BVDV)을 검출하는 시험법 1종이 포함됐습니다.

 

검역본부는 이번 표준시험법 개발로 동물용 백신 제조업계의 시험법 구축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백신 품질과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개발 중인 후보 백신주의 품질관리에도 활용돼 제품화 기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표준시험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현옥 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장은 "이번 표준시험법은 산업체와 검역본부가 협력해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백신 개발 비용·기술 부담 준다”… 검역본부, 표준시험법 배포

민·관 협력으로 백신 오염 검증 표준화

# 안전성 확보 및 제품화 기간 단축 기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동물용 백신 시드로트 제도의 안착을 위해 생물원료를 대상으로 한 외래성바이러스 부정시험법을 개발하고, 국내 동물용 백신 제조업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드로트(Seed-lot) 제도란 백신 제조 과정에서 오염 등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조 최상위 단계의 백신 원료인 ‘마스터 시드’부터 품질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백신은 동물 세포나 종란 등 다양한 생물학적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미지의 미생물이 유입․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외래성바이러스 부정시험은 생물원료 내 오염 바이러스 유무를 정밀하게 검증하는 핵심 절차로, 검역본부는 백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시 해당 시험을 의무화하고 있다.

다만 그간 표준화된 시험법이 없어 산업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이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등 상당한 기술적·비용적 부담이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검역본부는 동물용 백신 제조업체의 의견을 반영한 표준시험법을 개발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국내 백신 제조업체 12개소가 모두 참여하는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협의체를 통해 각 업체에서 특정 바이러스를 담당하여 시험법을 개발하면 검역본부가 이를 검토하고 검증하였으며, 그중 생물안전3등급(BL3) 시설이 필요해 업체가 직접 다루기 어려운 병원체는 검역본부가 직접 시험법을 검증하는 등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기술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개발한 시험법은 총 35종으로 세포나 종란에 접종하여 육안 병변 등을 확인하는 일반시험법 1종, 일반시험법으로는 검출이 어려우나 혼입·교차오염이 우려되는 특정 바이러스 대상 시험법 33종이 포함된다. 그리고 소태아혈청에서 살아 있는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 바이러스(BVDV)를 검출할 수 있는 시험법 1종도 개발하였다.

이번 표준시험법 개발로 동물용 백신 제조업계의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백신의 품질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발 중인 후보 백신주의 품질관리에 적용하여 제품화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현옥 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장은 “이번 표준시험법은 산업체와 검역본부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과물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도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역본부는 현장 적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반영해 표준시험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화 기자】

출처 : 한돈뉴스http://www.pignpork.com)





검역본부, 산업체와 공동으로 외래성바이러스 부정시험법 개발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30 2026-07-28

농림축산검역본부(최정록 본부장,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용 백신 시드로트 제도*의 안착을 위해 생물원료를 대상으로 한 외래성바이러스 부정시험법을 개발하고, 국내 동물용 백신 제조업체에 배포했다.

* 시드로트(Seed-lot) 제도 : 백신 제조 과정에서 오염 등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조 최상위 단계의 백신 원료인 마스터 시드부터 품질을 관리하는 제도



백신은 동물 세포나 종란 등 다양한 생물학적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미지의 미생물이 유입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외래성바이러스 부정시험은 생물원료 내 오염 바이러스 유무를 정밀하게 검증하는 핵심 절차로, 검역본부는 백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시 해당 시험을 의무화하고 있다.



다만, 그간 표준화된 시험법이 없어 산업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이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등 상당한 기술적비용적 부담이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검역본부는 동물용 백신 제조업체의 의견을 반영한 표준시험법을 개발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국내 백신 제조업체 12개소가 모두 참여하는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협의체를 통해 각 업체에서 특정 바이러스를 담당하여 시험법을 개발하면 검역본부가 이를 검토하고 검증하였으며, 그중 생물안전3등급(BL3) 시설이 필요해 업체가 직접 다루기 어려운 병원체는 검역본부가 직접 시험법을 검증하는 등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기술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개발한 시험법은 총 35종으로, 세포나 종란에 접종하여 육안 병변 등을 확인하는 일반시험법 1, 일반시험법으로는 검출이 어려우나 혼입·교차오염이 우려되는 특정 바이러스 대상 시험법 33종이 포함된다. 그리고 소태아혈청*에서 살아있는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 바이러스(BVDV, Bovine Viral Diarrhea Virus)를 검출할 수 있는 시험법 1종도 개발하였다.

* 소태아혈청: 임신한 어미 소의 자궁에서 채취한 소 태아의 체액에서 분리한 혈청으로, 세포배양에 가장 널리 이용되는 형태의 혈청



이번 표준시험법 개발로 동물용 백신 제조업계의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백신의 품질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발 중인 후보 백신주의 품질관리에 적용하여 제품화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역본부는 현장 적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반영해 표준시험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검역본부 구현옥 동물약품평가과장은 이번 표준시험법은 산업체와 검역본부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과물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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