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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ASF 백신 허가 속도
  • 26/08/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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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동약 등록 권한 축산국 이관
6개 업체 백신 상용화 심사



필리핀이 동물용의약품의 허가·등록 권한을 식품의약품청(FDA)에서 축산국(BAI)으로 이관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상용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주간동향리포트에 따르면 필리핀 농업부는 부령 제33호를 통해 동물용의약품과 동물용 생물학적 제제의 사업장 허가(LTO) 및 제품등록증(CPR) 발급 권한을 식품의약품청에서 축산국으로 이관하는 경과지침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제조·수입·유통·판매를 위해서는 앞으로 축산국의 허가와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번 조치는 수의학 전문인력과 실험시설이 축산국에 집중돼있는 만큼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등록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ASF 백신 상용화를 앞둔 상황에서 질병 발생 시기에 맞춰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허가 절차가 중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현재 축산국은 미국, 베트남, 한국, 태국 등 6개 업체가 신청한 ASF 백신의 등록을 심사 중이다. 이 가운데 베트남 아박(AVAC) 사의 생백신이 가장 앞선 단계에 있어 올해 3분기 초 상용화 승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백신 1종도 뒤이어 승인될 가능성이 있지만 필리핀 농업부는 해당 백신의 제조사와 원산국은 공개하지 않았다.


필리핀의 ASF 발생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발생 건수는 약 350건으로 지난해보다 약 70% 줄었으며, 2분기 발생건수도 72건으로 1분기 278건보다 크게 감소했다. 다만 7월 하순 바실란주 라미탄시와 바콜로드시에서 신규 발생이 이어지는 등 산발적인 확산은 계속되고 있어 백신 도입 필요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도 개편이 국내 기업들의 필리핀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베트남산 생백신의 선점 가능성을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필리핀, ASF 백신 허가 속도 < 동약 < 관련산업 < 기사본문 - 축산경제신문






세계동물 질병본부에 한국 검역본부   홍보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의 ASF 통제 경험

대한민국





헤더















ASF 확산을 신속히 억제할 수 있는 방법: 대한민국의 경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은 돼지를 죽이는데, 돼지는 돼지 산업에서 가족 전체의 유일한 수입원입니다. 지난해 9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ASF가 발견되면서 국내 돼지 부문이 경계 태세에 들어갔고, 이 질병의 해로운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ASF의 영향을 줄이려면 확산을 억제할 수 있는 선제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이 전제를 인정한 국가 정부는 즉시 질병 방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습니다.

계획의 일환으로, 감염된 농장 내 모든 동물과 완충 구역 내 동물을 도태함으로써 발병을 신속히 식별하고 통제했습니다. 이러한 엄격한 통제 조치의 경제적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정부는 농민들의 손실을 보상하면서도 높은 예방 기준을 유지합니다.

또한, 질병이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구역 지정이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습니다." – 대한민국 농식품농농부 장관 김현소는 "필요시 농장들이 생물보안 권고사항을 충족하도록 시설 개조를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불법 가축 제품 단속, 잡이 사료 금지, 울타리 설치 지원 등이 시행되었습니다.

정부의 신속 대응 활동으로 이루어진 모든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습니다. 2019년 9월 ASF가 도입된 이후, 국내 인구 내 14건의 발병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발견되어 중화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집안 돼지에서 새로운 발병 보고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질병과 관련된 도전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돼지들 사이에 바이러스가 여전히 돌고 있습니다." – 김현소가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인접 국가와 전 세계의 발병을 면밀히 추적하는 동시에 자국 내 발생 발병에 대해 통보하기 위해 OIE 세계 동물 보건 정보 시스템(WAHIS)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질병 발생 모니터링 능력은 적시에 통제 조치를 계속 시행하는 데 핵심이 됩니다.

ASF가 제기하는 전 세계적 위협은 협력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요구합니다. 대한민국은 이 질병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대응의 일환으로 정보 공유와 국제 협력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습니다.

기여: 한국 농식품농농부 (대한민국 공화국)


ASF 스토리 - 대한민국 - 와아 - 


FAO,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 발표...2023년 1월 이후 가장 높아
최근 이상고온과 전쟁 여파로 작황 나빠지고 생산비 올라
특히 곡물 가격 오르면서 전체 식량 가격 끌어올려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식량 가격이 폭염과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3년 반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1.1로 전달(130.3)보다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 올랐으며, 2023년 1월(131.2) 이후 가장 높았다.

FAO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 가격 동향을 조사해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5개 품목군별로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집계해 발표한다. 지수는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두고 비교한 수치다.

FAO는 7월 수치에 대해 최근 이례적인 고온과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에서 비롯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이 겹치며 식품 가격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막시모 토레로 FAO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5일 외신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엘니뇨 현상이 생산비 상승과 작황 악화를 동시에 유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자재 가격이 최종 식품 가격으로 전가되는 데는 통상 3~6개월이 걸린다"며 "원자재 가격이 이제 더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동시에 "식품 가격도 연말까지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고, 내년에는 확실히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지난 4월 130.7을 기록했다가 이후 두 달간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번 달 들어 다시 상승 반등했다.

7월 상승은 전달보다 3.4% 오른 곡물가격지수가 주도했다. 특히 밀 가격이 5.8% 급등했다.

밀 시장은 우크라이나 및 흑해 지역 수출 차질 우려와 주요 생산 지역의 폭염에 따른 작황 피해 우려의 영향을 받았다. 옥수수 가격도 미국 일부 지역의 고온·가뭄 우려와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강세의 영향으로 3.6% 상승했다. 다만 쌀 가격지수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식물성 유지 가격지수는 전달보다 2% 상승해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설탕 가격도 유럽과 아시아의 고온·가뭄 우려, 브라질의 에탄올 수요 증가 전망으로 5.6% 상승했다.

그러나 육류 가격지수는 6월 사상 최고치에서 2.8% 하락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제품 가격지수는 0.7% 하락했다. 전지분유와 탈지분유, 버터 가격이 모두 내렸다.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캐릭터
gregory1626/08/07 21:38 2
[1보] 美 7월 '고용 충격'…예상 밖 2만3천명 감소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160051072?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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