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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cp 그룹이 움직이네요
  • 26/09/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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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충남 소·염소 57만마리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시작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 auto;">이미지 확대구제역 백신 접종


구제역 백신 접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는 이달 말까지 1만3천449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염소 57만여마리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50마리 미만의 소와 300마리 미만의 염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이상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접종한다.



백신을 미리 접종해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유산 위험이 큰 임신 초기 및 7개월에서 분만 전까지의 임신 말기 소는 접종 유예 대상으로 지정해 이번 일제 접종에서 제외할 수 있다.


도는 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 평가하기 위해 접종 4주 후 지역별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고, 항체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추가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이승한 농축산국장은 "충남에서는 2016년 마지막 발생 이후 10년 동안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올해 인천·경기·경북 9개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모든 우제류 사육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소·염소 47만 마리 구제역 백신 접종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1일부터 한 달간 지역 내 소와 염소 약 47만 마리를 대상으로 O+A형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


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이상 농가는 직접 접종하고, 이보다 적은 농가에는 수의사와 염소 포획 인력 등을 지원한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 auto;">이미지 확대경기도, 9월 한 달간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경기도, 9월 한 달간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신 접종 완료 후에는 항체를 검사해 농가별 면역 수준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축산물 이력 관리시스템의 접종 이력을 활용해 접종 누락 또는 유예 개체를 확인한 뒤 추가 접종할 계획이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이며 경기도는 매년 3월과 9월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돼지는 사육 기간에 맞춰 농가 자체적으로 상시 접종을 하기 때문에 이번 접종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검역본부, 소 결핵병 진단법 교육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지난 8월 28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소 결핵병 진단법 교육을 열고,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24개소에서 방역·진단 담당자 31명이 참석했다.


소 결핵병은 제2종 가축전염병이면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 시 쇠약, 식욕결핍, 체중감소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교육에서는 국내 소 결핵병 발생 동향, 면역학적 진단법, 항원검사법 원리 및 방법 등을 강의했다. 아울러 현장 애로사항 등 의견을 공유했다.


조윤상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술 지원을 통해 소 결핵병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진단 표준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양돈장 악취'로 감사원장 표창을 받은 이유는?


담수 미생물 양돈농가 5곳 시범 적용, 악취활동도 70% 이상 감소…악취물질 분해 미생물 발굴·민간 기술 확산 성과 인정








담수에서 발굴한 미생물을 양돈농가에 적용해 농가 인근 악취활동도를 70% 이상 줄인 연구성과가 감사원으로부터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인정받았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소재연구부 감사원장 표창 수상(왼쪽부터 남영호 연구원, 김호철 감사원장,<br><br>오영택 책임연구원, 한국일 전임연구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소재연구부 감사원장 표창 수상(왼쪽부터 남영호 연구원, 김호철 감사원장,

오영택 책임연구원, 한국일 전임연구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양돈농가의 축산악취 저감에 기여한 공로로 생물소재연구부가 '2026년 감사원 주관 적극행정 모범부서'로 선정돼 지난 28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2022년부터 축산현장을 조사해 악취물질 17종을 확인하고, 이들 물질을 분해할 수 있는 담수 미생물 33주를 발굴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자체와 협력해 양돈농가 5곳에 악취 저감 미생물을 시범 보급했습니다. 그 결과 농가 인근에서 측정한 악취활동도(OAV)가 70%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관련 기사).

악취활동도는 냄새 유발 물질의 실제 농도를 사람이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최소감지농도로 나눈 값입니다. 단순히 특정 악취물질의 농도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물질이 실제 냄새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연구성과의 민간 확산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발굴한 악취 저감 미생물을 민간기업 3곳에 물질이전하고 생활·산업용 탈취제 상용화 등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유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이번 감사원장 표창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담수생물자원 기반의 실질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국가 담수생물자원의 유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국산 방역기술 '베트남 CP' 뚫었다…'순삭솔루션' 정식 공급 시작


연간 돼지 680만 마리 공급하는 베트남 축산시장 선도기업…현지 효능검증 거쳐 공식 공급망 진입, 31일 1만400리터 두 번째 선적












국내 연구진이 개발하고 국내 기업이 상용화한 바이러스 방역 기술이 베트남 대형 축산기업의 실제 방역현장에 본격 진입합니다.


 



베트남 CP 등에 정식 공급될 순삭솔루션&nbsp;9,360리터@유이케미칼


▲ 베트남 CP 등에 정식 공급될 순삭솔루션 9,360리터@유이케미칼




 


유이케미칼(대표 김성철)은 31일 자사의 '순삭솔루션'이 베트남 CP의 ASF·PRRS 방역제로 정식 등록돼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베트남으로 두 번째 수출 선적도 이루어졌습니다.


 


선적 물량은 20피트 컨테이너 10팔레트 규모로, 20리터 제품 520통, 총 1만400리터입니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수출 물량이 추가됐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1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순삭솔루션이 베트남에 처음 수출(관련 기사)된 데 이어 불과 7개월 만에 현지 효능 검증을 거쳐 글로벌 축산기업 CP의 공식 공급망에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베트남 CP(홈페이지)는 현지 양돈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감안하면 이번 정식 공급의 의미는 더욱 커집니다.


 


태국 CP그룹 계열인 CP 베트남은 베트남 축산분야 최대 외국인투자기업이자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료 생산부터 종축·사육, 도축·가공, 식품 및 유통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CP는 연간 680만 마리의 돼지를 출하하고 있습니다@기업 홍보 유튜브 갈무리


▲ 베트남 CP는 연간 680만 마리의 돼지를 출하하고 있습니다@기업 홍보 유튜브 갈무리




 


시장조사업체 Vietdata가 올해 6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CP 베트남은 베트남 전역에서 21개 공장을 운영하고 연간 680만 마리의 돼지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도 약 93조 동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벤더 등록 과정에서는 현지 효능검증이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유이케미칼에 따르면 베트남 CP 측은 ASF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특정 베트남 공인 검사기관에서 효능시험을 실시해 결과를 제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에 현지 총판(Withus International)이 시험을 진행해 성적을 제출했으며, 이와 별도로 일부 농장에서 실제 사용을 통한 현장 효능 검증도 지속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후 공급체계와 계약관계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현지 총판이 순삭솔루션의 정식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베트남 각 지역의 CP 사업단위가 자체 판단을 통해 순삭솔루션을 ASF와 PRRS 방역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앞서 순삭솔루션은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VNUA)의 효능평가에서도 250배 희석 조건에서 ASF 바이러스를 1분 만에 99.99% 이상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이케미칼은 지난 1월 1만 리터 규모의 제품을 베트남으로 처음 수출했습니다.


 



베트남 CP에 정식 공급을 위한 순삭솔루션 선적분 앞에 선 김성철 대표@유이케미칼


▲ 베트남 CP에 정식 공급을 위한 순삭솔루션 선적분 앞에 선 김성철 대표@유이케미칼




 


순삭솔루션은 한국화학연구원 박종목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셀-라이시스(Cell-Lysis)'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조합을 이용해 바이러스의 인지질 외피(Envelope)를 직접 파괴하는 원리입니다. 당초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개발됐으며, 이후 인지질 외피를 가진 다양한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적용 가능성을 넓혀왔습니다.


 


유이케미칼은 특히 이번 CP 베트남 진입을 국산 방역기술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내 CP 사업단위별 사용이 늘고 실제 성과가 축적될 경우 다른 지역으로 공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 진출도 베트남에 그치지 않을 전망입니다. 유이케미칼은 현재 CP 태국법인과도 공급을 협의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의 성과가 향후 필리핀과 중국 등 다른 CP 해외법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성철 대표는 "국내에서 개발한 방역 기술이 해외로 나가 현지에서 ASF와 PRRS에 대한 효능을 검증받고, CP라는 글로벌 축산기업의 공식 공급망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베트남 CP 공급은 순삭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시작된 기술이 이제 ASF와 PRRS 등 축산현장의 바이러스 방역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라며 "인지질 외피를 가진 다양한 바이러스(에볼라, 엠폭스 등)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역 대안으로 발전시켜 국내 기술로 세계 방역시장에 도전하는 새로운 K-방역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마르코스는 홍수 피해를 입은 필리핀인들에게 신속한 지원과 대응을 약속하다




대릴 존 에스게라 지음




2026년 8월 31일, 오후 2:59




마닐라 –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강화된 남서 몬순(하바가트)으로 인한 광범위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국민들에게 정부가 24시간 대응을 계속하며 피해 지역사회에 즉각적인 지원과 구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시켰다.


궁전 홍보관 클레어 카스트로는 월요일에 마르코스가 일주일 동안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불라칸과 팜팡가의 홍수 피해 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현지 당국과 만나 그들의 필요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는 내각 관리들에게 피해 지역사회를 위한 충분한 식량 및 비식량 공급, 의약품, 그리고 적절히 관리된 대피 센터를 확보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카스트로에 따르면, 그는 관련 기관들에게 불라칸과 팜팡가의 홍수 문제에 대한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카스트로는 마르코스가 공공사업장관 빈스 디존과 내각 장관 벤후르 아발로스를 직접 불라칸의 하고노이와 파옴봉 상황을 점검하도록 보냈다고 말했다.


카스트로는 주말 폭우 속에서 내각 관리들이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상황을 보고했으며, 대통령이 피해 주민들이 충분한 식량과 필수 비식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당국에 명령했다고 덧붙였다.


디존은 또한 대통령에게 피해 있는 인프라와 교량에 대해 보고했다.


"이제 모든 걸 진지하게 생각해, 힌디어 카일랑강 우리를 파는 건 항상 팡굴로와 나사비 내 삶을 지키고 있어. "마빌리스 나 악시온(Mabilis na aksyon,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은 관련 내각 구성원들에게 명령을 내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원하는 바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속한 조치)"라고 카스트로는 말했다.


그녀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월요일 오후에 내무 및 지방정부부,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부, 사회복지개발부, 예산관리부 관계자들과 함께 중부 루손 및 메트로 마닐라 대응 회의를 소집해 홍수 상황을 평가하고 추가 대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스트로는 대통령이 영향을 받는 필리핀인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않고 당국의 지시를 따르며 필요한 정부 지원을 보장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Kung kinakailagan lumikas, sumunod po kayo agad para sa inyong kaligtasan (대피가 필요할 경우, 안전을 위해 즉시 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Ang tulong po ay nandadiyan at hindi po kayo hahayaang magutom pati ang non-food kits, 위생 키트, 수면, 주방 의류 키트 ay kumpleto pong maibibigay sa inyo (도움이 오고 있으며, 굶주리지 않을 것이다; 위생 키트, 잠옷, 의류, 주방 키트 등 비식품 품목도 전부 제공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PNA)




<p><strong>FLOOD.</strong> Rescue operation of a family from the above-ceiling flooding in their residence in Pangasinan on Monday (Aug. 31, 2026). The Sangguniang Panlalawigan of Pangasinan declared a state of calamity on Monday (Aug. 31) due to the effects of the enhanced southwest monsoon and tropical cyclones Luis, Maymay, and Neneng.<em> (Photo courtesy of Pangasinan PDRRMO)</em></p>



홍수.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팡가시난 자택에서 천장 위로 침수된 가족의 구조 작업. 팡가시난의 상구니앙 판랄라위간은 8월 31일 월요일에 강화된 남서 몬순과 열대성 저기압 루이스, 메이메이, 네넹의 영향으로 재난 상태를 선포했다. (사진 제공: 팡가시난 PDR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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