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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 26/09/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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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필리핀 네고르에서 ASF 확산을 막기 위해 500마리 이상의 돼지가 도태되었습니다




메리 주달린 파틀로우 지음






2026년 9월 1일, 오후 7:19




두마게테 시 – 네그로스 오리엔탈 주 수의국(PVO)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7월과 8월에 539마리의 돼지를 도태했다고 한 관계자가 화요일에 밝혔다.


PVO 책임자 버논 룸바니아는 필리핀 뉴스에이전시에 지속적인 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ASF 사례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감소 조치에 ASF 양성 판정을 받은 돼지와 감염되지 않았지만 감염된 동물과 함께 사육된 돼지들이 모두 포함되었다고 말했다.


8월 28일 최신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발렌시아(1명), 팜플로나(40명), 시아톤(24명), 바야완 시(42명)에서 활성 ASF 사례가 기록되었습니다. L


움바니아는 도태된 돼지들이 발렌시아(43마리), 잠보앙기타(6마리), 팜플로나(2마리), 바야완 시(240), 탄제이 시티(145), 암란(58마리), 시아톤(45마리)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라 리베르타드, 도인, 마비나이, 칸라온 시티, 산타 카탈리나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룸바니아는 이번 주 바이야완 시, 팜플로나, 발렌시아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금요일 PVO의 통합 보고서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PVO는 또한 질병 모니터링 및 통제 노력의 일환으로 ASF 사례가 발견된 지역에서 혈액 샘플을 계속 수집하고 있습니다. (PNA)




중국, 핀란드산 돼지고기 수입을 ASF 대신 금지하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은 핀란드에서 1,243.68톤의 돼지고기를 수입했습니다.






중국 핀란드에서 돼지, 멧돼지 및 관련 제품의 수입을 금지했으며, 이는 다음과 같은 우려로 인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중국 세관 당국에 따르면


세관 당국은 8월 1일 이후 중국으로 선적된 네 개의 핀란드 기업의 돼지고기 제품 수입 신고를 중단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은 38만 톤의 돼지고기를 수입했으며, 이 중 1,243.68톤은 핀란드에서 수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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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본부장 "AX·드론·AI 예찰 시스템 도입"…직급보다 '해야 할 일' 택했나







기조실장·식량정책실장·검역본부장 거친 농식품부 '맏언니'
-외형만 보면 '강등' 같은 선택…첫 상임 기관장 맡아 일선 복귀




[편집자주]  농업의 큰 변화는 때로 아주 작은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한 그릇의 밥, 한 알의 씨앗, 농부의 한마디, 연구자의 오랜 기다림 속에도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농업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농담(農談)'은 그런 이야기들을 찾아 사람과 농업, 정책과 삶을 잇는 공간입니다. 작은 농업의 이야기를 담아, 더 큰 농업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김정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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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거기를 왜 가지?"











농림축산식품부 안팎에서 김정희 전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의 새 거취를 놓고 나온 반응이다.






김 전 본부장이 1일 제11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농식품부가 지난달 31일 인사를 발표하자 의외라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그의 이력을 생각하면 고개를 갸웃할 만도 하다.



김 본부장은 농식품부에서 '맏언니'로 통한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들어온 뒤 첫 여성 사무관, 첫 여성 과장, 첫 여성 국장에 이어 2021년에는 농식품부 역사상 첫 여성 1급 공무원에 올랐다.



기획조정실장과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을 거쳐 식품산업정책실장, 식량정책실장을 지냈고, 2023년 7월에는 여성 최초 농림축산검역본부장에 임명됐다.




경력의 무게만 놓고 보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은 다소 낯선 선택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식물 검역과 가축질병 방역, 동물용 의약품 관리 등을 총괄하는 농식품부 소속기관이다. 반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농식품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농장 현장에서 가축질병 예찰과 방역, 축산물 위생관리 등을 수행한다.




                


과거 방역지원본부장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출신이 선임된 사례도 있다. 직전 본부장은 축산경제 출신 김태환 전 대표였다.



관가의 '자리 계산법'만 적용하면 이번 선택은 승진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외형상으로는 '강등'에 가깝게 읽힐 수도 있다.




그렇다면 김 본부장은 왜 이 자리를 택했을까.



주변에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역할 변화와 김 본부장이 걸어온 농정의 길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방역지원본부는 올해 처음 상임 기관장 체제로 전환됐다. 김 본부장은 2003년 특수법인 설립 이후 첫 상임 기관장이다. 그동안 비상임 본부장과 상임 전무이사 체제로 운영됐던 조직에 처음으로 상근 수장이 들어선 셈이다.



단순히 빈자리를 채우는 인사라기보다 조직의 운영체계를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다.



김 본부장이 검역본부장을 지내며 천착했던 분야도 가축방역이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국가재난형 가축질병에 대응하면서 과학적 감시체계와 선제적 방역,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



포유동물로 확산하는 고병원성 AI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백신 개발과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 필요성을 앞세운 것도 그 연장선이었다.



검역본부가 방역정책과 연구·검사라는 '컨트롤타워'에 가깝다면 방역지원본부는 농장을 직접 뛰는 최일선 조직이다. 중앙에서 방역체계를 설계했던 사람이 이제 그 정책이 실제 작동하는 현장으로 내려온 셈이다.


 



취임 일성도 이를 보여준다.



김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방역·대응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AX(인공지능 전환),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찰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예찰과 점검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축방역 플랫폼 기관'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돌이켜보면 김 본부장의 공직생활에는 늘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첫 여성 사무관, 첫 여성 과장, 첫 여성 국장, 첫 여성 1급, 첫 여성 검역본부장이 그랬다. 이번에는 첫 상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이다.



그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은 '최초'라는 수식어보다 오히려 맡은 일을 끝까지 매듭짓는 추진력을 먼저 떠올린다.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에 올랐을 당시에도 뛰어난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공직자로 평가받았다.



그래서 이번 인사를 단순히 자리의 높낮이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1급 실장을 지냈고 거대 소속기관의 수장까지 경험한 공직자가 굳이 한 단계 작은 조직을 선택했다. 편한 길을 찾았다면 다른 선택지도 있었을 법 하다. 하지만 김 본부장은 다시 가축질병 방역의 최전선으로 돌아왔다.



직급보다 할 일이 있는 자리를 택한 것일까. 그 답은 아직 단정할 수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김 본부장이 앞으로 3년 동안 자신이 잘 아는 방역이라는 무대에서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는 점이다.



이번 선택이 '내려간 자리'로 기억될지, 아니면 '키워낸 자리'로 평가받을지는 이제 오롯이 그의 몫이됐다.
























 글로벌 | 태국 양돈 산업, '효율' 넘어 '안정'으로 ����






중동 전쟁 발발 속 글로벌 식량 안보 중요성 증대, 태국 양돈 산업도 '안정' 중심 전략으로 전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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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태국 양돈 산업은 글로벌 불안 속에서 '안정' 중심 전략으로 전환하며, 사료 자급률 향상, 생물학적 안전 강화, 초과 생산분 해소 등을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 글로벌 | 태국 양돈 산업, '효율' 넘어 '안정'으로 ����


중동 전쟁 발발 속 글로벌 식량 안보 중요성 증대, 태국 양돈 산업도 '안정' 중심 전략으로 전환 모색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발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은 식량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으며, 이는 태국 양돈 산업에도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저렴하고 빠른 생산(Efficiency)' 중심에서 '확실하고 안정적인 생산(Security-First)'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 지정학적 리스크와 '안보 프리미엄' 대응







현재 중동발 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안보'가 경제적 의사결정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태국 경제에도 높은 위험 프리미엄과 소득 감소라는 이중고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식량 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는 태국 양돈 산업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야 합니다.






2. 사료 안보 확보 및 비용 절감 노력







양돈 비용의 60~70%를 차지하는 사료 문제 해결은 '안보' 확보의 핵심입니다. 태국은 현재 대두박, 옥수수, 밀, 보리, DDGs 등 다양한 사료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신규 공급처 발굴 및 선물 계약 체결을 통한 위험 분산, 그리고 현지 대체 사료원(쌀겨, 밀기울, 카사바 칩, 맥주박 등) 활용 및 효소 기술 적용을 통한 사료 자급률 향상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태양광 또는 바이오가스 시스템 투자와 같은 신재생 에너지 전환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3. 강화된 생물학적 안전 조치 (Biosecurity)







농장 내 질병 발생은 생산성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엄격한 생물학적 안전 조치(Biosecurity) 시스템 구축은 공급망 전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경제적 방패'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대규모 농장의 경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력 추적 시스템(Traceability) 도입은 안전한 돼지고기 생산을 증명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적 안전 조치는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닌, 생산성 향상과 장기적인 수익 안정화를 위한 필수 투자로 인식해야 합니다.






4. 초과 생산분 해소 및 수출 시장 확대







최근 태국 양돈 산업은 설 연휴 기간을 맞아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월 50,000마리의 'หมูหัน(무한, 통돼지 구이)' 생산을 목표로 하여 6개월간 약 300,000마리의 초과 생산분을 흡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말레이시아와의 협상을 통해 돼지고기 부분육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 등 수출 확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중요한 시도입니다.






5. 한국 양돈 산업에 주는 시사점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정 속에서 '안정'을 추구하는 태국 양돈 산업의 전략 변화는 한국 양돈 산업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집니다. 사료 원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내외 공급망 다변화 및 대체 원료 개발, 강화된 농장 방역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질병 발생 최소화, 그리고 소비 촉진 및 수출 시장 확대를 통한 국내 생산량 조절 등은 한국 양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해야 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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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태국 양돈 산업은 글로벌 불안 속에서 '안정' 중심 전략으로 전환하며, 사료 자급률 향상, 생물학적 안전 강화, 초과 생산분 해소 등을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