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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현지 야외임상 8월10일 마무리...품목허가 신청 밟아"
  • 26/09/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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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코미팜 “ASF 백신 ‘PROVAC’, 필리핀 정부에서 공식 언급”







축산 차관 “검토·확인 절차 진행...농가에 또다른 선택지 가능성”
코미팜 "현지 야외임상 8월10일 마무리...품목허가 신청 밟아"











[데일리한국 김건우 기자] 코미팜은 필리핀 농업부가 2일 발표한 공식자료에서 자사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PROVAC’을 한국산 백신으로 공식 언급했다고 3일 밝혔다.


필리핀 농업부 축산담당 차관 콘스탄테 팔라브리카(Constante J. Palabrica)는 “한국의 PROVAC이 현재 필리핀 축산국(BAI)의 공식 검토·확인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필리핀 양돈농가에 또 다른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PROVAC은 코미팜이 개발한 ASF 백신의 공식 브랜드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팔라브리카 차관이 방한해 한국산 ASF 백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후 나온 필리핀 정부의 공식 발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팔라브리카 차관은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개발 중인 ASF 백신에 대해 현재까지 확보된 시험 결과가 인상적이며, 방어효과와 안전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국과 필리핀의 ASF 대응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바 있다.




코미팜은 필리핀 현지 농장에서 실시한 PROVAC의 야외 임상시험을 지난 달 10일 마무리했으며, 이를 토대로 필리핀 품목허가 신청서를 마련해 현지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정식 제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코미팜 관계자는 “필리핀 현지 대형농장을 중심으로 PROVAC ASF 백신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회사도 향후 다국가 상업화에 대비해 국가별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SNS 홍보영상, 유튜브 숏츠 제작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축산 차관 "검토·확인 절차 진행...농가에 또다른 선택지 가능성"




코미팜 "현지 야외임상 8월10일 마무리...품목허가 신청 밟아"






[서울=뉴스핌] 데일리한국 = 코미팜은 필리핀 농업부가 2일 발표한 공식자료에서 자사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PROVAC'을 한국산 백신으로 공식 언급했다고 3일 밝혔다.


필리핀 농업부 축산담당 차관 콘스탄테 팔라브리카(Constante J. Palabrica)는 "한국의 PROVAC이 현재 필리핀 축산국(BAI)의 공식 검토·확인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필리핀 양돈농가에 또 다른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PROVAC은 코미팜이 개발한 ASF 백신의 공식 브랜드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팔라브리카 차관이 방한해 한국산 ASF 백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후 나온 필리핀 정부의 공식 발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팔라브리카 차관은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개발 중인 ASF 백신에 대해 현재까지 확보된 시험 결과가 인상적이며, 방어효과와 안전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국과 필리핀의 ASF 대응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바 있다.


코미팜은 필리핀 현지 농장에서 실시한 PROVAC의 야외 임상시험을 지난 달 10일 마무리했으며, 이를 토대로 필리핀 품목허가 신청서를 마련해 현지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정식 제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코미팜 관계자는 "필리핀 현지 대형농장을 중심으로 PROVAC ASF 백신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회사도 향후 다국가 상업화에 대비해 국가별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SNS 홍보영상, 유튜브 숏츠 제작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데일리한국이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60년 만에 세계로 번지는 구제역 SAT 1… “축산 방역 투자 서둘러야”







SAT 1, 2025년부터 중동·유럽·아시아서 잇따라 확인

# 이스라엘·키프로스·중국·몽골 등 2026년 첫 발생

# WOAH “백신·이동통제·국경감시 등 예방조치와 지속적인 투자 필요”






▲ SAT 1 구제역 혈청형 발생 지도 (자료 / WAHIS)


▲ SAT 1 구제역 혈청형 발생 지도 (자료 / WAHIS)



남부아프리카 지역에서 주로 발생해온 구제역(FMD) 혈청형 ‘SAT 1’이 약 60년 만에 유럽과 중동, 아시아에서 잇따라 확인되면서 국제적인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는 국가 간 이동과 교역이 활발해진 상황에서 SAT 1의 새로운 지역 출현이 동물 건강을 넘어 축산업과 식량안보, 국가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방역과 예방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WOAH에 따르면 'SAT 1'은 1948년 남부아프리카에서 처음 확인된 구제역 혈청형이다. 과거 1962~1965년과 1969~1970년 일부 중동 및 유럽 국가에서 보고된 사례가 있었지만 이후에는 사실상 남부아프리카 지역의 구제역 유형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2025년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이라크와 쿠웨이트, 이집트, 아제르바이잔에서 SAT 1형이 처음 보고된 데 이어 2025~2026년 튀르키예와 레바논, 그리스에서도 약 60년 만에 다시 확인됐다.

2026년에는 확산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남부아프리카에서의 발생이 증가하고 새로운 발생 신고가 이어졌다. 특히 WOAH의 세계동물보건정보시스템(WAHIS)에 공식 신고된 자료에 따르면, 이스라엘, 키프로스, 팔레스타인, 중국, 몽골에서도 SAT 1 혈청형이 처음 확인됐다.

특히 최근 몽골의 경우 지난 5월 서쪽에 위치한 바양울기주에서 처음 발생 사실이 보고된 이후 지난 8월 2천km가량 떨어진 동쪽의 도르노드주와 수흐바타르주에서도 SAT 1형이 확인됐다. 

이같이 SAT 1형의 발생 범위가 넓어지면서 축산업과 교역에 미칠 경제적 피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SAT 1형이 유입될 경우 축산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일수록 경제적 충격이 클 것으로 분석했다. 일부 국가에서는 손실이 국내총생산(GDP)의 최대 1%에 이를 수 있으며, 교역 차질에 따른 비용이 직접적인 생산 손실보다 커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WOAH는 SAT 1형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생물안전 강화와 백신 접종, 가축 이동 통제, 국경 감시 등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각국이 세계동물보건정보시스템(WAHIS)을 통해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프랑크 C.J. 베르트 세계은행 선임 농업전문가는 지난 5월 WOAH 총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구제역이 농가에 연간 최대 210억달러의 비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구제역을 통제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은 이미 존재하는 만큼 이를 현장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SAT 1형의 확산은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곧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 안전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구제역을 통제할 수 있는 기술과 수단이 이미 존재하는 만큼 이번 확산을 계기로 각국의 방역 역량을 평상시부터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형진 기자】



예천 소 농장 2곳서 항원 확인…올해 구제역 발생 11건으로 늘어
예천·안동·의성 등 7개 시·군 24시간 이동중지…집중 소독
예천·인접지역 43만마리 긴급접종·임상검사…양성 개체만 처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경북 예천의 소 농장 2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정부는 예천군의 구제역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예천과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예천과 인접지역 소·염소 등 약 43만6000마리에 대해서는 긴급 백신접종과 임상검사에 들어갔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3일 경북 예천군 소재 소 농장 2곳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축 32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제역이 확인된 농장은 앞서 감염항체(NSP)가 검출돼 이동제한 등 방역관리를 받아왔다. 중수본은 감염항체가 검출된 농장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검사를 진행하던 중 구제역 항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내 구제역 발생은 모두 11건으로 늘었다. 지난 1~2월 강화·고양에서 3건, 지난 7월 예천에서 6건이 발생했고 이달 예천에서 2건이 추가됐다.

정부는 발생지역인 예천군의 구제역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나머지 전국 지역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렸다.

예천군과 안동시·의성군·상주시·문경시·영주시, 충북 단양군 등 7개 시·군의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4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해당 시설과 차량을 일제 소독·세척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검역본부 중앙점검반을 투입해 방역조치 이행 상황도 점검한다.

발생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와 임상검사 결과 백신 항체양성률이 높고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 32마리만 처분할 계획이다.

예천군 전체 우제류 농장 1515곳, 11만7253마리와 인접 시·군 소·염소 농장 6330곳, 31만8489마리에 대해서는 긴급 백신접종과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대상 가축은 모두 43만5742마리다. 전국 우제류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전화예찰도 실시한다.

발생지역과 인접 6개 시·군에는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69대를 동원해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한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이라며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신속한 가축처분,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천군 우제류 긴급접종과 전국 소·염소 일제접종 때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백신접종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 내년도 예산안 총 8천829억원


올해 예산보다 6.1% 증가...'K-식의약 성장 견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7년도 예산안을 총 8천829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 8천320억원 대비 509억원 증가(6.1%)한 규모다.
이번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이다. 식의약 국민안전을 기본으로 K-식의약 성장 견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7년도 식약처 예산안 주요내용은 △안심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식의약 안전 시스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및 고도화 △K-식의약 성장 견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일상 등 4개 분야이다.
이중 안심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은 총 2천44억원이다.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107억원, 해외직구 등 수입유통식품 안전관리 47억원, 수입식품 현지 안전관리 28억원, 식품안전 감시 및 대응 75억원, 식중독 예방 및 관리 1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식의약 안전 시스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및 고도화 예산안은 총 708억원, K-식의약 성장 견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예산안은 총 1천752억원,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일상 예산안은 총 2천141억원이다.
식약처는 2027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되면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캐릭터
뭐든열심히26/09/03 10:40 4
고리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코미팜에서는 8월 10일 임상종료가 되었다고 했고, 필리핀 정부는 코미팜 백신을 언급한 것으로 볼때 임상은 변수없이 성공했다는 반증이네요. 이제는 필리핀 정부 승인만 남았네요
답글gregory1626/09/03 11:50 4좋아요신고
님 네 고생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