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더이상 어떤 테마에도 들지 못한다.
1. 경기 방어 테마주
==> 조건 : 흑자나고 배당을 주어야 한다.
한전은 해당이 없다.
2. 환율하락, 유가 및 LNG가격 하락의 최대 수혜기업은 한전이 맞다.
경기침체로 인한 유가 하락이므로..항공주나 해운주는 수혜주가 안된다.
한전만이 최대 수혜주다.
한전은 기저발전소(원자력,수력,석탄)가 부족하여 LNG/석유 발전소를 많이 가동하고 있다.
이게 한전의 대규모 적자 내는 이유다.
경기가 활성화 되어 전기를 많이 쓰는데...비용이 기저발전소의 3배가 넘는 LNG/석유 발전소를 돌리니
적자가 나는 거다.
근데..이러한 원료 가격이 폭락하고, 경기가 침체하여 전기사용량이 줄어들면..기저발전소만으로도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되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다.
즉 환율하락/유가하락의 제1수혜주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절대 테마를 형성하여 올라갈 수 없다.
외국인이 이보다는 이명박 리스크를 더 크게 보기 때문이다.
즉..이명박이 어떤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한달 연속 한국전력 매도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거다..
이미 주가는 주가 800포인트 시절인 2008년 10월보다 더 떨어진 상태다..
하지만..절대 매수를 안한다. 즉..테마로 뜰수가 없다.
이보단..코스닥의 벤처기업들이 폭등을 하고...이들 IT벤처기업의 폭등은..2000년 코스닥 폭등 열풍과 유사한
수준까지 이르러 급기야 오늘 거래소 통신주까지 폭등하는 결과를 낳았다.
즉..현재 메이저는 이명박 리스크가 있는 한전은 철저히 매도로 일관하고
그나마 안정적 배당금을 주며 경기에 덜 민감한 통신주와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코스닥 벤처기업 위주로
매수하고 있는거다.
한전은 영원히 소외될 수밖에 없다. 혹시 내일이라도 누군가 급사라도 하면..그때야 상한가 가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영원히 소외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