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27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3분기 양호한 실적에 요금인상 기대감까지"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8,000원을 내놓았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대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본다면 '중립'의견에서 '매수(유지)로' 상향조정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목표가가 하향조정된 후에 지금까지 두차례 같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뚜렷한 변화요인을 모색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51.4%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대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전기요금인상이 2011년 4분기 중에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원가이하의 요금체계, 높은 전력수요증가율, 9.15 정전사태, 무디스의 동사에 대한 자체신용등급 하향, 2012년부터 매년 약 16조 이상의 대규모 설비투자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2012년 요금인상을 위한 명분은 충분하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은 "동사의 재무건전성이 크게 악화된 것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라 판단한다. 그 이유는 2011년 상반기말 기준으로 동사의 부채비율은 137% 수준, 이는 같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의 부채비율 252%와 비교해도 양호, 공기업인 동사는 정부유관기관으로 재무적 리스크가 부각되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은 낮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3분기 전력판매량은 112.5천Gwh(+1.9% yoy)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력판매금액은 10조 8,9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발전연료비는 5조 1,833억원(+11.1% yoy), 구입전력비는 1조 3,148억원(+8.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대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33,000원까지 내려갔다가 45,000원을 최고점으로 기록했었고 최근에는 38,000원선이 적정목표가로 제시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는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 |
| 목표주가 | 33,150 | 40,000 | 24,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대신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8,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14.6%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유진증권은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2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대신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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