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은 13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당분간 소강국면 예상"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6,000원을 내놓았다. 한국증권 윤희도, 임정환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한국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8.5%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한국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외부 요인(정전+신용등급 강등 우려) 때문에 더 이상 정부가 ‘요금 현실화를 통한 한전 정상화’를 뒤로 미룰 수 없다는 관점에서 ‘매수’의견을 유지하나 총선 이후에나 전기요금 인상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소강국면 상태가 이어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증권은 "국가적인 절전 노력으로 일단 정전 위기는 넘긴 듯하나 이제 전력난 이슈는 6개월마다 돌아오는 이벤트가 됐으며, 1년에 14조원에 달하는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에는 아직도 전기요금이 한참 더 올라야 한다. 한전은 2011년 실적을 기준으로 하면 전기요금을 11% 더 올려야 한다고 보고 있다. 올해도 전기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거에도 선거가 있던 해에 전기요금이 오른 적은 많지만 여전히 선거는 전기요금 인상을 어렵게 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경기침체와 고물가도 부담이다. 하지만 현재 한전의 재무 상태가 과거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이므로 한전은 적극적으로 요금인상을 추진할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한국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6개월 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상향조정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1년4월 2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에 최근에는 36,000원까지 상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는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 |
| 목표주가 | 34,636 | 41,000 | 2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한국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6,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3.9%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IBK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41,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HOLD'에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한국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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