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은 17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전기요금 인상만이 해답"라며 투자의견을 'HOLD'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5,000원을 내놓았다. 메리츠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HOLD'의견은 메리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반면에 연초반의 시장컨센서스에 견주어 본다면 '매수'의견에서 'HOLD로' 레벨다운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 대비해서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약하게 표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목표가가 하향조정된 후에 지금까지 두차례 같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뚜렷한 변화요인을 모색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2.4%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메리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연료비 증가분을 전기요금에 반영시키는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 중이지만 실제 전기요금에 전가되는 것은 유보되고 있는 상황. 2012년 1분기 미수금은 약 4,250억원 수준, 현재까지 누적된 미수금은 7,750억원 수준"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1분기 연료비 증가와 구입전력비 증가로 작년말 이루어졌던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6,500억원 수준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연료비 증가분을 미수금으로 회계 처리하여 2012년 손익계산서 상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흑자전환 시 배당금 지급이 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 다만 2012년 흑자규모가 크지 않아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매력적인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메리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1년4월 32,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11년9월 25,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도 25,000원으로 제시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저점보다 더 낮게 조정되면서 전체적으로는 하향추세가 계속 진행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유지) |
| 목표주가 | 33,446 | 40,000 | 2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발표된 'HOLD'의견 및 목표주가 25,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약하게 표현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5.3%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메리츠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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