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은 8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무더위 이전에 요금 인상 가능성 50%,"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6,000원을 내놓았다. 한국증권 윤희도, 임정환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한국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54.2%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한국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동사의 올해 EBITDA는 약 9조원으로 추정되는데 올해와 내년의 투자비 예산이 각각 15.3조원, 21.1조원이나 된다. 여기에 연간 2조원이 넘는 이자비용까지 감안하면 현재 동사의 상황은 요금을 아무리 많이 올려도 부족할 만큼 어렵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증권은 "최근 수년 동안 전기요금 인상 시 산업용 전기요금이 많이 오르는 바람에 현재 용도별 원가 회수율 관점에서 보면 이제 주택용 요금이 올라야 할 차례다. 하지만 이번 요금 인상에서도 산업용 요금이 다른 것보다 많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 산업용 전력수요 비중이 52%로 높은 만큼 산업용 요금이 올라야 평균 요금 인상효과가 가장 크고, 주택용 요금을 올리기에는 여러 가지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에 전기요금이 9.6%나 올랐지만 1분기에도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기판매액이 전년동기대비 2조 447억원이나 늘어났는데도 4,650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발전연료비와 구입전력비 증가 때문이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한국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상향조정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1년4월 2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에 최근에는 36,000원까지 상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한차례 정체구간을 보낸 후에 이번에 다시 상향조정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HOLD(유지) |
| 목표주가 | 33,292 | 40,000 | 2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한국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6,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8.1%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HOLD'에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한국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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