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18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점진적인 이익정상화에 초점을 맞추고 매수할 것을 권고"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6,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범수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최근 흐름은 목표가의 계단식 상승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56.5%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비록 이번에 요금인상이 실시되더라도 순이익 2조 이상의 이익 정상화까지는 최소 한번 이상의 추가적인 요금인상이 필요해 올해 중으로 의미있는 숫자를 확인하기는 힘들 것. 그러나 정부의 요금 현실화 기조와 이익 정상화의 방향만큼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점진적인 이익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기를 권고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최근 정부에서 전기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5월초부터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 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한전에서 약 13%의 필요 요금인상안을 제출했는데 현재 정부는 평균 약 5% 내외의 인상 폭을 고려하고 있는 듯하다. 빠르면 이번 달 늦어도 상반기중으로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1% 요금인상 시 영업이익은 연간 약 4,500억원씩 증가 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기준연료비 변화로 연료비 연동제에 따른 조정 요금이 감소하게 됨에 따라 실제 이익 개선 효과는 이보다 작을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1년4월 39,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11년11월 32,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 36,000원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낮아졌는데, 이번에 조정된 목표가가 전저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 |
| 목표주가 | 32,345 | 40,000 | 2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36,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11.3%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HOLD'에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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