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은 13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전력수급 악화가 스마트그리드 조기 도입 앞당길 전망"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4,000원을 내놓았다. 키움증권 김상구, 천정훈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키움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6.5%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키움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최근 전력수급 악화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스마트그리드가 일정보다 조기에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발전용량 증설을 통해 방법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수요관리를 통한 해결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내에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은 "전력수급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력요금이 변화하고, 사용자는 요금에 따라 수요를 조절하거나 공급자측에서 계약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수요조절을 할 경우 전력수요 관리에 매우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보급된 스마트계량기가 전력소비의 80%이상을 커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타이트한 전력수급 상황은 스마트그리드 도입을 통해 어느 정도 완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의 전력 상황이 스마트그리드 조기도입을 앞당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스마트그리드가 수요조절 목적으로 도입될 경우, 단기간 내 상당한 전력피크 억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키움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1년8월 27,5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34,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고점수준까지 상향조정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 |
| 목표주가 | 32,307 | 40,000 | 2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키움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4,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5.2%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HOLD'에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키움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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