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은 31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실적 보다는 전기요금 인상 이슈가 주가에 영향을 미쳐"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6,000원을 내놓았다. 한국증권 윤희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한국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41.2%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한국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우리는 머지 않아 전기요금이 약 5%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 주가는 분기 실적에 별로 반응하지 않으며,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이 살아 있을 때 주로 시장을 outperform하는 특징이 있다. 유가가 한 단계 하락한데다 5%의 요금인상을 가정하면 하반기부터 영업이익이 추세적으로 늘어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증권은 "올해 전력수요가 예상보다 저조한 편인데도 전력난이 우려되는 것은, 실제 가동중인 발전설비 용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고장 또는 정비로 가동 중지된 발전설비를 제외한 2분기 실제 공급능력은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에는 전력수요 증가율이 더욱 둔화될 것이며, 공급력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여 발전 mix(어떤 연료로 얼마만큼의 전력을 생산하는지)도 점차 나아질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가정해도 연간 15조~20조원에 달하는 설비투자재원을 마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은 계속 시장에 회자될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한국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상향조정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1년7월 2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에 최근에는 36,000원까지 상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하향조정되는 모습인데, 이번 목표가의 하락폭은 다소 줄어든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HOLD |
| 목표주가 | 32,664 | 40,000 | 2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한국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6,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10.2%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HOLD'에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한국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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